이거 어떻하죠? 병생기겠다 진짜 매일.. 확마.

조언과 충고부탁드립니다.2011.10.06
조회62

안녕하세요

 

전 27인 흔남입니다.

나이가 쫌 많은건가?

이나이 먹고 판? 톡톡? 이런거 잘 보지도않고 글써본적도 없고

이런거 참 간지러워 하는데...

 

나이먹고 이래도 되나 싶어서 ㅋㅋㅋㅋ

 

아무튼

 

두서 없이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곳은 경남 거제에 살고있고

헬스장대신

제가 옥포라는 동네에 살고있어서

매일 저녁때 옥포대첩 기념공원이란 곳까지 뛰고 운동하고

이렇게 2시간 정도 합니다.

 

몇달 전부터 우연하게 저녁시간(제가 7시쯤~9시쯤 )운동하는데

8시 후반쯤되면 어떤 여자분 혼자서  운동하로 옵니다

 

 

처음에는 그냥 눈에도 띄이고 했는데( 솔직히 제이상형에 가까웠음)

몇번 그렇게 보다보니까 괜찮았음.

 

그러고 지나가면서 눈도 마주치고..(나만의 생각인가?)

근데 진짜 마주치고 그랬음.

 

이거 어떻하죠?  병생기겠다 진짜 매일.. 확마.

 

여기가 매일 운동하는 곳임.

 

대학교 졸업하고 고향에내려와서 있음

나름 군대도 저 멀리 백령도에서 군생활 했고

튼튼한 남자임. 

 

 

아무튼 그여자는 머리도 길고 핑크색 짧은 핫팬츠? 그바지에

검정 쫄쫄이 그 뭐라하지? 레깅스?

그거입고 이어폰 꽂고 운동하러옴.

 

 

요즘엔 몇주 안가고 요 몇일부터 갔는데 우연하게 또 봤음.

그래서 이번엔 얘길 걸어볼까 하는데

 

 

 

저기 운동하로가면 아줌마들 진짜 많음ㅋㅋㅋㅋ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참 운동 좋아하지 ㅋㅋㅋㅋ 삼삼오오 ㅋㅋㅋ

 

 

그래서 말을 못걸었음( 당연히 서로 갈길 가는데 찰나의 순간에 보게됨)

아..

군대도 갔다왔는데 학교에선 사람들끼린 그렇게 얘기 잘하면서( 모임자리 분위기는 제가 주도함ㅋㅋ)

정작 그여자가 지나가면 얼어버림 ㅋㅋㅋ

 

 

자기전에 생각해봤는데 내일은 꼭 물어봐야지 하면서도(잠결이니까)

자고나면 막상 그시간되면 또 말없이 지나가고.

확마. 진짜 속에 천불이남ㅋㅋㅋㅋ

 

 진짜 이런얘기 누구한테도 말해본적이없음.

오죽했으면 그냥 안보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정말 답답해서

학교 후배가 톡된거보고 조언을 구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글을 남김.

 

 

일단  그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중요 한게 아니고

이상형을 봤다는게 너무 기쁘고 좋아서 얘기도 하고 싶고

뭐 그러고싶음.( 그렇다고 변태는 아님)

 

 

뭐 그렇게 늙은것도 아니고 젊은 것도 아니고

그냥 20대 후반쯤의 질풍 노도의 시기임.

 

 

 

오늘도 아마 보게 될껀데 보게되면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런 경험 없으시나요?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여자분들도  저여자분의 상황이였다면 생각했던거랑  그당시 상황설명도 괜찮습니다.

부탁할께요~

 

 댓글베플되면  베플님이 하신얘기 오늘이나 내일 써먹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당연 그 여성분이랑 함께요

 

쫌있다가 저녁때 퇴근할때 쯤에 제사진 올릴께요.

 

 

조언 부탁드려요

 

 

 

 

 

 

 

 

 

악플달거나 반대 하시면

 

 

 이거 어떻하죠?  병생기겠다 진짜 매일.. 확마.

 

악플.반대누른 그집안1대부터 시작해서 사고란 사고 다 당하고  쫄딱 10대까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