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이유 없이' 그냥 회사 가기 싫어요. 누가 시켜서 억지로 다니고 있는 회사도 아니구요,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다니는 건데도 말이죠. 이게 말로만 듣던 직장인 슬럼프인가라고 생각도 들구요. 반년의 백수생활을 거쳐서 첫 출근, 한달, 두달 수습일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하고 어렵고 낯설었지만 재미도 있고 출근도 신나고 퇴근도 신났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출근때 우울한건 물론이고, 퇴근해도 우울해요. 이렇게 개미같이 살아서... 언제 내가 원하는걸 다 이루지? 라거나,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가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나, 주말에도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재미를 만들려고 여행도 다니고, 못다한 공부도 해보고, 화장품 옷 같은 미용에도 관심을 둬보고 했지만 이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제가 이러는게, 이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몇달 내내 이러니까 걱정이되요. 업무에까지 지장이 생기는거 같구요. 대체 이런 마음은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요. 1
회사가기 너무 싫어요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이유 없이' 그냥 회사 가기 싫어요.
누가 시켜서 억지로 다니고 있는 회사도 아니구요,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다니는 건데도 말이죠.
이게 말로만 듣던 직장인 슬럼프인가라고 생각도 들구요.
반년의 백수생활을 거쳐서 첫 출근, 한달, 두달 수습일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하고 어렵고 낯설었지만
재미도 있고 출근도 신나고 퇴근도 신났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출근때 우울한건 물론이고, 퇴근해도 우울해요.
이렇게 개미같이 살아서... 언제 내가 원하는걸 다 이루지? 라거나,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가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나,
주말에도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재미를 만들려고 여행도 다니고, 못다한 공부도 해보고, 화장품 옷 같은 미용에도 관심을 둬보고 했지만
이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제가 이러는게, 이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몇달 내내 이러니까 걱정이되요.
업무에까지 지장이 생기는거 같구요.
대체 이런 마음은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