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V.I.P

해탈빂2011.10.06
조회1,518

저도 이제 4년째이네요

 

산을 넘으면, 또 산이 있으니,

 

이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게 또 있을까요..?

 

하지만, 저희 힘을 조금만 내봐요

 

지금 온세상이 그 이름으로 가득차있고,

 

수많은 글과 말이 떠돌아 다니지만,

 

저흰 묵묵히 기다려줍시다.

 

저희가 할일은 이것 뿐이네요.

 

진짜 그를 위해서라면,

 

마음으로 응원합시다.

 

저도 지금 되게 묻고싶은거 많거든요.

 

왜 그랬는지, 그게 진짠지, 지금 이게 무슨상황인지...

 

팬분들 마음 다 똑같을 겁니다.

 

저는 이렇게 무너지고, 없어져버릴 거였다면,

 

힘들다고 관둘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을 겁니다.

 

전 이왕 닥친거 끝까지 버텨내 볼려구요.

 

말해주겠죠.

 

진실이 뭔지,

 

또 밝혀 지겠죠 언젠가는.

 

고의던 악의던 죄는 죄이기때문에

 

지금 이 고통은 달게 받아야 할겁니다.

 

팬으로써 해줄말은 기다리겠다는 말 뿐이네요

 

저희 기다려 봅시다.

 

그때가 오래 걸릴것 같지만,

 

조금 희미하기는 하지만,

 

기다려 봅시다.

 

까짓거 기다려주죠뭐

 

사실, 아주 원망스럽고 화가 나지만,

 

지금 당장은 참아 보려구 해요.

 

이 글을 보시는 팬분들도 힘을 조금 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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