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자매-5

호잇2011.10.06
조회2,131
안녕하세요우요우오늘 월차 쓴날이라 여유롭게 카페와서 글쓰는 중입니당만족내 빈자리 채워주고 있는ㅈㅇ이에게 응원을 짝짝
4편은 좀 짧앗죠스압도 심햇구여저도 몰랏는데 일하다가 몰래 쓴거라서스압을 얼마나 누른지도몰랏네여더위
-----------------------------------------------------------------------------

아 이야기 들어가기전에!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요...ㅜㅜ엄마가 어제 저를 부르더니 이제 밤에 일찍일찍 더일찍 다니라고하시더군여.
왜냐고 물어보니저희 동은 아니지만 구에 성범죄자가 이사를 왓다는..두둥이게 확실한게 2동 주민들에게 다 편지가 갔대요.구청장인가? 암튼 구청에서 온건데요
그 범죄자 신상정보랑 사진 첨부되서 조심하라는 그런 편지요,엄마 친구분이 그 쪽에 사셔서 편지 얘기들었는데전라도에서 범죄 엄청이르키다가 감옥에서 나와 지금 이쪽 원룸으로 이사왓다네요ㅜㅜ대원고등학교 있는 쪽입니다,톡커님 중에 대원고쪽 사시는분 조심하세요!!
-------------------------------------------------------------------------

이번에 있엇던 일은내가 20살 겨울 때 잇엇던 일임.그 때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학교 도서관에 늦게 까지 있다가막차 버스타구 집에 가야했음.
집가는 버스가30*버스가 막차 끊겨서 집을 뺑뺑돌아가는 20**버스를 타야했음.별로 안타봣지만 20**버스가 청량리 이상한 동네 (어딘지 아시겠나요? 빨간 불빛 밤에만 문여는이상한 여자들 있는 곳이요) 를 지나가서 별로 내키진 않앗지만그래도 탓음.
막차에다가 내가 탓던 곳이 종점 근처라서 사람이 완전 없엇음. 
그러다가 사람이 다내림.우리집은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나혼자 타고있엇음.
드뎌..;그 이상한 곳 지나가는 길..힝 근데그 터널?같은 곳을 지나가고 바로 나오는데기분이 쌔~~~했음.그냥 이상한 기분.뭔가 음..
말로 표현이 안되네ㅋㅋㅋㅋ


그리고 바로그 청량리 이상한 곳이 보이는 길을 지나가고 있엇음.구경하는건 무섭지만 재밋음더위
보고있는데창문에 어떤 여자가 버스에서 일어나는게 비춰졌음.
'엥?나말고 또 누가타고있엇구낭'
신경안쓰고 그냥 밖에 보고잇엇음.

근데 빨간 벨도 누르지 않고 계속 서있기만햇음내가 그 내리는 문 바로 옆에 2칸 자리 안쪽에 앉아잇엇음그 여자는 내 뒤에 옆에서 계속 서잇는거임..
버스기사 아저씨도 이상함을 느꼇는지


"아가씨는 어디에서 내리나?~"이러셨음.
근데 아무대답이 없엇음..;
아저씨가 한번 더물어봄.

"아가씨~~어디까지가나?"
나는 이어폰 소리를 죽이고 (뭐라하는지 들을려고) 있엇음그러다가 아저씨를 쳐다봣는데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이어폰을 바로 빼고
"저요??"
이러고 나서 뒤를 바로 봣음..






































도..


없엇음.


엥?????


아저씨-"그럼 여기 학생말고 누가잇나~ 허허"
뭐야...
이상해서 상체를 꼳꼳하게 세우고 둘러봐도나밖에없엇음..
시험기간이라 예민해서 내가 잘못봣나..


근데..다음날에도..난 그 막차를 탓음..







기사 아저씨는 다른분 같앗는데..


















또봣음..같은 모습이엇음.머리를 푸르고 서있는..휘청 휘청.
또 있 엇음..정확히 봣음............





그래도 다행인건 무서워서내릴까말까 고민햇는데그 청량리쪽 지나만 오면 안보임;
다음날엔 언니한테 댈러오라고 시킴ㅋㅋ언니는 왠만해선 댈러 안오지만얘기를 했음.
언니가 듣더니
"그 ㅇ촌에 원한있는 여자아냐?.."
헐이게더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

5편도 좀 짧나요?그래두 다음날 바로 올렸으니재밌게 읽어주세요방긋
5편도 꾸준한 댓글 추천 부탁드려용!!짱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