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저희어머니납치당할뻔한..)

흐즈2011.10.06
조회9,083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실화입니다 오늘새벽이죠

 

저희어머니는 일다니시고 거의 바로바로 집에오시는편이셧음

 

근데 그날동창회때문에 어머니가 늦게오신다고 전화를 하셧엇음

 

그래서 그날은또 아버지가 당직이셔서 형이랑 저랑 둘이서 집을지키고있엇음

 

형이랑나랑은 12시쯤엔가 잤는데

 

새벽 2시쯤?? 그쯤에 비명이들리는거임

 

"여보!!!!!!!!!!!!!!!"

 

"윤수야 아아아아아아아아!!!"

 

저희어머니 비명이었음 여보소리듣자마자

 

바로 형이랑저랑 진짜 팬티하나입고 도로변으로나갓음

 

그시간이면 택시타고오시니깐 나갔는데 처음보는남자가 저희어머니 팔을 잡고잇는거임

 

그래서 형이랑저랑  ㅆ ㅂ 놈아 !

 

완전 소리 동네다들리게 외쳤음!

 

그러니깐 그남자 바로 저희어머니 밀치고 봉고차타고 틴거임

 

그래서 어머니 부축해드리고 집에와서들어보니깐

 

택시내려서 집에 가려는찰나 남자가 딱 팔을 잡더래요

 

잡자마자 이끌고 주차되잇는 봉고차로 끌고가더래요

 

그래서 바로 소리쳐서 저랑 형이랑 들어서다행이지

 

그소리못듣고 잤으면 어떻게됬을지 아우 지금도 그남자새끼 죽여버리고싶음

 

저희어머니 그래서 오늘 일도쉬시고 진정제드시면서 누워계심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최대한 큰길가로다니시고

 

남자분들은 최대한 여자친구 집까지바래다주세요

 

아니면 여성분들 가스총이나 호신용도구하나씩들고다니세요 그리고 택시는 아,바,사,자 라고하네요 유의하세요

 

인신매매 말만 많이들엇지.. 진짜 남의일이 아니네요 여러분도조심하시구요

 

하여튼 밤에혼자다니는건 남녀노소 조심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