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4살때부터 약국에 근무 했네요 그러다보니 약국밥 먹은지 언~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물론 한곳에서 10년은 아니구요 처음 3년다닌약국은 집이 이사를 하는 관계로 지금 약국으로 옮겼는데 7년을 일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전산원으로 들어가서 고생도 많이 했어요 처방 건수가 하루 2-300건 정도 되었었구요 위에 내과병원이 아주 잘되는 곳이라 처방이 길기도 엄청긴 장기처방이 수두룩 하답니다. 한 3년을 컴 앞에서 씨름하다 제가 조제실로 들어가서 조제 보조일만 5년째네요 서두가 길었죠? 암튼 7년째 일하고 있는데 우리약국 주인약사가 아주 지랄같아요 조울증이 있는지 화를 낼자리가 아닌데 어떤때는 붕붕떠서 막 화를 내고 돈있는 손님에게는 아주 간이라도 빼줄듯잘하다가 의료보호 환자라도 오면 아주 냉대가 심하구요 조제실안에서 크게 댄스음악 틀어 놓고 춤을 추지안나 문제는 요번 연휴때 일어 났어요 (물론 연휴전부터 약국 컴퓨터가 계속 이상했구요 )우리약국 전산이 말썽을 부린거예요 다운되었다 다시 작동 되고 한 일곱번을 껏다 켰다한것 같아요 전산업무는 제 업무가 아니라 5년동안 손을 놨더니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날은 전산담당자가 쉬는 날이 라 제가 전산업무를 대신 봐주었어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주민번호 조회가 잘안되더라구요 마침 의료보호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약값이 500원 나와야할분이 의료보호 처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8,800 정도의 약값이 나왔네요 일단 할아버지에게 양해를 구했어요 우리전산상으론 조회가 안되니까 연휴가 끝나는날 확인후 약을 드 리겠다고 하고 2일분만 먼저 약을 드렸어요 할아버지가 가시고 나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병원에 올라가서 처방전을 다시 뽑아와서 보니까 병원에서 코드번호 를 안 찍어 줬더라구요 그코드번호를 입력해야 의료보호 처리가 되거든요 제가 전산에 계속 근무 했었다면 병원에 전화상으로 확인해서 의료보호 처리를 해드릴수 있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었거든요 제가 전산 담당 했을때랑 많이 바뀌어서 제가 좀 혼동 했었어요 암튼 그날 전산을 일곱번을 껏다 다시켜고 암튼 입력을 제대로 다하고 전산을 마무리 했지요 그담날 전산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어요 아침부터 전산이 먹통이 된거예요 주인약사 물론 열 받았겠죠? 거기다 의료보호 할아버지가 와서 난리가 났었어요 물론 저는 전산 담당자에게 어제 있었 던일을 다 설명해주었지요 근데 전산 당당하는 애가 어제 우리 컴이 오작동을 해서 의보 처리가 안되었독 말하자마자 할아버지 뒤집어지고 주인약사 나와 어쩌란 말이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었 어요 약국잘못이라고 (할아버지는 아마도 교통비를 바라고 더 그러신것 같아요) 주인약사 저한테 오더니 괜히 너땜에 니가 그래서 이난리가 났다는 거예요 그럼 자기가 돈받지말고 약을 줘서 보냈으면 되는거지 자기가 동사무소에 의보 확인해보라고 약도 안주고 2일분만 줘놓고 너땜에 그렇다고 저한테 뭐라 할게 아니죠? 제입장에서 의보 확인이 안되는데 4만원가량되는 약을 그냥 드릴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잘못 준거고 그날 저도 제업무 아닌데 컴 가지고 간신히 업무하느라 애먹었는데 욕까지 들으니까 정말 화나더라구요 주인약사 지랄하는데 컴 담당하는 애는 가만히 있는거예요 내용다알면서... 저는 좀 섭섭 하더라구요 .. 주인약사가 지한테 뭐라하면 제가 중간에 막아서 좋은말 해주곤 했는데 제가 걍 당하고 있는데도 가만있는게.... 그래서 오늘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잡더라구요 저를 아주 속좁은 여자 취급하면서 말이예요 저를 엄청 생각해주는척하며 니나이에 니가 어디가서 일을 하겠냐고 하면서 니가 여기보다 월등 대우도 좋고 급여도 많은데가 있어서 가겠다고 하면 보내주겠다하면서 같이 살아가다보면 서운하게 굴때도 있고 하는거지 그런거가지고 속좁게 그만 두냐고 그래 내가 미안 하다고 했으면 됐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 그냥 관두고 싶은맘 반 다녀야하나 하는맘 반 그렇네요 사실 여기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반 까지 일하고 100만원 받고 4대보험 다내주고 중식주고 하거든요 지금 적금 들어 놓은것도 있고 하지만 남편이 공무원에다 요즘 진급도 되어서 사실 제가 안벌어도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그만큼 저축을 덜한다 뿐이지 사실 섭섭하 부분도 많아요 제가 전산에서 조제실로 들어가면서 아는 동생을 전산에 앉혔거든요 그담부터 주인약사 절 대하는 태도가 전과는 많이 달라 졌어요 그래도 제가 7년간을 같이 있었는데 중 요한일이나 금전적인문제 는 저하고 상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마치 절 싹 돌려 놓는것 같은 기분이 들 어서 좀 안좋더라구요 그 전산의 아는 동생도 성격이 사근사그한성격이 아니고 대쪽같은 애라 애가 착하고 성실하고 하데 좀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전 나름 그동생을 챙기느라고 챙기고 역성도 많이 들어주고 하는 데 얜 그런게 전혀 없어요 한결같고 말 옮기지 안고 해서 좋은데 그래도 가끔 섭섭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곰타입이예요 집에서 막내라그런지 자기밖에 모르고 암튼그러네요 주인약사가 말루는 잡는것 같은데 하는 행동 보면 뾰루뚱해가지고 다니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영 다니고 싶지 않거든요 제가 그만두면 그만 두는 건데 그놈의 돈이 뭔지 ....ㅉㅉㅉ 걍 눌러 앉을까요? 아님 더럽고 치사하다하고 관둬야하는지 돈앞에서 작아지는 제가 넘 싫어요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왜이리 갈등이 생길까요? 이러는 내가 싫다 정말
우리아이가 4살때부터 약국에 근무 했네요 그러다보니 약국밥 먹은지 언~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물론 한곳에서 10년은 아니구요 처음 3년다닌약국은 집이 이사를 하는 관계로 지금 약국으로 옮겼는데
7년을 일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전산원으로 들어가서 고생도 많이 했어요 처방 건수가 하루 2-300건 정도 되었었구요 위에 내과병원이 아주 잘되는 곳이라 처방이 길기도 엄청긴 장기처방이 수두룩 하답니다.
한 3년을 컴 앞에서 씨름하다 제가 조제실로 들어가서 조제 보조일만 5년째네요
서두가 길었죠?
암튼 7년째 일하고 있는데
우리약국 주인약사가 아주 지랄같아요 조울증이 있는지 화를 낼자리가 아닌데 어떤때는 붕붕떠서 막 화를 내고 돈있는 손님에게는 아주 간이라도 빼줄듯잘하다가 의료보호 환자라도 오면 아주 냉대가 심하구요 조제실안에서 크게 댄스음악 틀어 놓고 춤을 추지안나
문제는 요번 연휴때 일어 났어요 (물론 연휴전부터 약국 컴퓨터가 계속 이상했구요 )우리약국 전산이
말썽을 부린거예요 다운되었다 다시 작동 되고 한 일곱번을 껏다 켰다한것 같아요
전산업무는 제 업무가 아니라 5년동안 손을 놨더니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날은 전산담당자가 쉬는 날이
라
제가 전산업무를 대신 봐주었어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주민번호 조회가 잘안되더라구요
마침 의료보호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약값이 500원 나와야할분이 의료보호 처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8,800 정도의 약값이 나왔네요
일단 할아버지에게 양해를 구했어요 우리전산상으론 조회가 안되니까 연휴가 끝나는날 확인후 약을 드
리겠다고 하고 2일분만 먼저 약을 드렸어요
할아버지가 가시고 나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병원에 올라가서 처방전을 다시 뽑아와서 보니까
병원에서 코드번호 를 안 찍어 줬더라구요 그코드번호를 입력해야 의료보호 처리가 되거든요
제가 전산에 계속 근무 했었다면 병원에 전화상으로 확인해서 의료보호 처리를 해드릴수 있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었거든요 제가 전산 담당 했을때랑 많이 바뀌어서 제가 좀 혼동 했었어요
암튼 그날 전산을 일곱번을 껏다 다시켜고 암튼 입력을 제대로 다하고 전산을 마무리 했지요
그담날 전산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어요 아침부터 전산이 먹통이 된거예요 주인약사 물론 열 받았겠죠?
거기다
의료보호 할아버지가 와서 난리가 났었어요 물론 저는 전산 담당자에게 어제 있었
던일을 다 설명해주었지요 근데 전산 당당하는 애가 어제 우리 컴이 오작동을 해서 의보 처리가
안되었독 말하자마자 할아버지 뒤집어지고 주인약사 나와 어쩌란 말이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었
어요 약국잘못이라고
(할아버지는 아마도 교통비를 바라고 더 그러신것 같아요)
주인약사 저한테 오더니 괜히 너땜에 니가 그래서 이난리가 났다는 거예요
그럼 자기가 돈받지말고 약을 줘서 보냈으면 되는거지
자기가 동사무소에 의보 확인해보라고 약도 안주고 2일분만 줘놓고 너땜에 그렇다고
저한테 뭐라 할게 아니죠?
제입장에서 의보 확인이 안되는데 4만원가량되는 약을 그냥 드릴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잘못 준거고
그날 저도 제업무 아닌데 컴 가지고 간신히 업무하느라 애먹었는데
욕까지 들으니까 정말 화나더라구요 주인약사 지랄하는데 컴 담당하는 애는 가만히 있는거예요
내용다알면서... 저는 좀 섭섭 하더라구요 .. 주인약사가 지한테 뭐라하면 제가 중간에 막아서 좋은말
해주곤 했는데 제가 걍 당하고 있는데도 가만있는게....
그래서 오늘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잡더라구요 저를 아주 속좁은 여자 취급하면서 말이예요
저를 엄청 생각해주는척하며 니나이에 니가 어디가서 일을 하겠냐고 하면서
니가 여기보다 월등 대우도 좋고 급여도 많은데가 있어서 가겠다고 하면 보내주겠다하면서
같이 살아가다보면 서운하게 굴때도 있고 하는거지 그런거가지고 속좁게 그만 두냐고 그래 내가 미안
하다고 했으면 됐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 그냥 관두고 싶은맘 반 다녀야하나 하는맘 반 그렇네요 사실 여기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반 까지 일하고 100만원 받고 4대보험 다내주고 중식주고 하거든요
지금 적금 들어 놓은것도 있고 하지만 남편이 공무원에다 요즘 진급도 되어서 사실 제가 안벌어도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그만큼 저축을 덜한다 뿐이지
사실 섭섭하 부분도 많아요 제가 전산에서 조제실로 들어가면서 아는 동생을 전산에 앉혔거든요
그담부터 주인약사 절 대하는 태도가 전과는 많이 달라 졌어요 그래도 제가 7년간을 같이 있었는데 중
요한일이나 금전적인문제 는 저하고 상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마치 절 싹 돌려 놓는것 같은 기분이 들
어서 좀 안좋더라구요
그 전산의 아는 동생도 성격이 사근사그한성격이 아니고 대쪽같은 애라 애가 착하고 성실하고 하데 좀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전 나름 그동생을 챙기느라고 챙기고 역성도 많이 들어주고 하는
데 얜 그런게 전혀 없어요 한결같고 말 옮기지 안고 해서 좋은데 그래도 가끔 섭섭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곰타입이예요 집에서 막내라그런지 자기밖에 모르고 암튼그러네요
주인약사가 말루는 잡는것 같은데 하는 행동 보면 뾰루뚱해가지고 다니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영 다니고
싶지 않거든요 제가 그만두면 그만 두는 건데 그놈의 돈이 뭔지 ....ㅉㅉㅉ
걍 눌러 앉을까요? 아님 더럽고 치사하다하고 관둬야하는지 돈앞에서 작아지는 제가 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