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겟음 나는 오늘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친구한명과 함께 부평을 가기로 했음 나랑 친구랑 생일이여서 기브앤테이크 하기로 햇기 때문이였음 난 친구에게 핸드폰 케이스를 사주기로 했고 내 친구는 나한테 이니수푸리의 화산송이 팩을 사주기로 했기때문에 때문에 !!!!!!!!!!! 나와 친구는 매우 매우 기대를 하였고 !!!! 나와 친구는 이니수푸리에서 구매를 하고 두근두근 뛰는 마음으로 딱 그 중앙홀에 섰음 근데 그 막 옛날에 초딩때 공부방에 들고다녔었던 지퍼 폴더를 막 든 언니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니네 따라와봐" 이것이 바로 지퍼폴더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친철하게 사진첨부 근데 막 저렇게 상큼한 폴더가 아니였음 노란색의 꾸리꾸리하고 막 터질거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내용물이 엄청나게 꽉차잇었음 갑자기 따라오라고 하니까 순간 놀랐지만 저 지퍼폴더를 보고 고등학생이 알바로 홍보를 뛰나 이러고 불쌍하다는 생각에 홍보나 들어줘야겠다는 심정으로 따라갔음 난 참 매우 많이 바보같았음 두명의 언니가 있었는데 한명은 앞에서 막 가고 있었고 한명은 우리뒤에서 쫓아오고 있었음 그때 나와 친구는 낌새를 느끼고 뭐지 도망갈까 라는 눈치를 보내었지만 그 앞잡이 언니는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음 나와 친구는 화장실앞에서 딱멈췃음 그러니까 진짜 바로 귀뒤에서 그 쫓아오던 언니가 "빨리들어가" 아 우린 망햇구나 나와 친구와 그 년둘은 화장실 제일 마지막 칸으로 들어가게 됐음 들어가자 마자 우리에게 "얼마잇어"라고 앞잡이년이 말을 햇음 엄청나게 익숙한 말투였고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듯이 원래 자기들한테 돈을 주는 애들이였다는 듯이 말을했음 나와 친구는 아무말도 안햇더니 그 앞잡이년이 "니네 말못하냐?조카 ..." 라고 하는거임 진짜 열이 뻗쳣지만 난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당황했음 일단 난 이만원이있었고 내친구는 나한테 팩을 사줘서 15000원이 잇엇음 내가 만원조금잇다고 살짝 뻥을 치고 지갑에서 빠르게 만원을 꺼내서 내밀엇더니 "만원넘게 잇다며"라고 하면서 내 지갑을 뺏어가더니 남아 잇던 만원도 가져가면서 "돈더잇네 내가 ㅈ같냐?씻빨년들아" 진짜 딱 이 발음이였음 그러더니 내 손에 잇던 팩을보고 이건뭐야??이러더니 딱보고 뒷잡이년한테 이거 너 가져 이랫음 그러자 뒷잡이년은 "아 고마워!!"라고 하며 찌질하게 앞잡이 년에게 잘보일려고 노력을햇음 내친구도 만원좀 넘게 있다고 햇는데 만원보다 더 나오니까 또 욕을 막함 그러더니 내 지갑에 잇던 그 지하철 1회용카드를 꺼냇음 내가 그거 일회용카드라 못쓰는거라고 햇더니 "이거 보증금 나오잖아"라고 햇음 근데 뒷잡이년이 그냥 나 주면서 이거 가져가 이랫는데 그 앞잡이년은 또 "싫어 그거 500원 내가 가질꺼야" 내친구는 " 교통비는.."이라고 하니깐 "그건 내상관할바 아니지 니도 딴애들한테 뜯던가" ㅡㅡ 진짜 찌질이들의 모임이엿음 아이라인과 가리지못하는 화떡 피부트러블은 장난이아니였고 엄청난 크기의 파란렌즈와 풀어헤친 와이셔츠 줄인 치마 와우 정말 딱 학교의 노는애스타일이엿음 그돈을 그 의문의 빵빵하던 노란파일을 꺼내서 노란지갑에 넣는데 노란파일안에는 다 뺏은걸로 보이는 물건들이 있었고 지갑은 빵빵해서 닫히지도 않을정도였음 그러면서 뒷잡이년한테 "나오늘 오십만원뜯엇다"이랫음 진짜 어이가 없엇음 나처럼 친구랑 부평왓던애들은 우리랑 똑같이 화장실에서 돈을 뺏겼을거 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머리를 잡아서 바닥에 꽂아버리고 싶엇음 근데 갑자기 앞잡이년한테 전화가 와서 받앗음 "나지금 화장실인데 또뜯엇어 니네도 햇어? 왜 안하냐고 내가 문자보낼테니까 거기로와" 이런내용이엿음 그러더니 우리보고 "니네 오분잇다 나와"라고 햇고 나는 네라고 햇는데 친구는 매우 맘에 안든상황에 대답을 안하고 잇엇음 그랫더니 그 앞잡이년은 또 친구를 보더니 내눈똑바로 봐 보라고 이러면서 내가 ㅈ같냐?그럼 내가 죄인이겟네 내가 눈깔아야지 이러면서 욕을 막햇음 내친구는 네 라고 햇고 그 년들은 나갓음 우리는 다뺏겨서 헐 이러고 잇는데 내가 주머니를 보니까 교통카드가 잇는거임 지갑에 안들어잇어서 안뺏긴거엿음 난 부평을 간지 한시간도 안되서 교통카드만 갖고 집으로 오게됐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어이가 털리고 화나가서 톡에 쓰게 됏는데 앞으로 부평가면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뒤늦게 생각해보니까 그냥 뛸껄 이생각도들고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어차피 2대2이니까 한번싸워볼까라는 생각도 들엇고 너무 바보같앳어요 아직도 그렇게 돈뺏고 다니는 무개념한 인간들이 있다는게 정말 짜증나네요 1275
부평에서 조심하세요
그냥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겟음
나는 오늘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친구한명과 함께 부평을 가기로 했음
나랑 친구랑 생일이여서 기브앤테이크 하기로 햇기 때문이였음
난 친구에게 핸드폰 케이스를 사주기로 했고
내 친구는 나한테 이니수푸리의 화산송이 팩을 사주기로 했기때문에
때문에 !!!!!!!!!!!
나와 친구는 매우 매우 기대를 하였고 !!!!
나와 친구는 이니수푸리에서 구매를 하고 두근두근 뛰는 마음으로 딱 그 중앙홀에 섰음
근데 그 막 옛날에 초딩때 공부방에 들고다녔었던 지퍼 폴더를 막 든 언니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니네 따라와봐"
이것이 바로 지퍼폴더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친철하게 사진첨부
근데 막 저렇게 상큼한 폴더가 아니였음 노란색의 꾸리꾸리하고 막 터질거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내용물이 엄청나게 꽉차잇었음
갑자기 따라오라고 하니까 순간 놀랐지만 저 지퍼폴더를 보고 고등학생이 알바로 홍보를 뛰나
이러고 불쌍하다는 생각에 홍보나 들어줘야겠다는 심정으로 따라갔음
난 참 매우 많이 바보같았음 두명의 언니가 있었는데 한명은 앞에서 막 가고 있었고 한명은
우리뒤에서 쫓아오고 있었음 그때 나와 친구는 낌새를 느끼고 뭐지 도망갈까 라는
눈치를 보내었지만
그 앞잡이 언니는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음 나와 친구는 화장실앞에서 딱멈췃음
그러니까 진짜 바로 귀뒤에서 그 쫓아오던 언니가
"빨리들어가"
아 우린 망햇구나
나와 친구와 그 년둘은 화장실 제일 마지막 칸으로 들어가게 됐음
들어가자 마자 우리에게
"얼마잇어"라고 앞잡이년이 말을 햇음 엄청나게 익숙한 말투였고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듯이
원래 자기들한테 돈을 주는 애들이였다는 듯이 말을했음
나와 친구는 아무말도 안햇더니 그 앞잡이년이
"니네 말못하냐?조카 ..."
라고 하는거임 진짜 열이 뻗쳣지만 난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당황했음
일단 난 이만원이있었고 내친구는 나한테 팩을 사줘서 15000원이 잇엇음
내가 만원조금잇다고 살짝 뻥을 치고 지갑에서 빠르게 만원을 꺼내서 내밀엇더니
"만원넘게 잇다며"라고 하면서 내 지갑을 뺏어가더니 남아 잇던 만원도 가져가면서
"돈더잇네 내가 ㅈ같냐?씻빨년들아"
진짜 딱 이 발음이였음
그러더니 내 손에 잇던 팩을보고 이건뭐야??이러더니 딱보고
뒷잡이년한테 이거 너 가져 이랫음
그러자 뒷잡이년은 "아 고마워!!"라고 하며 찌질하게 앞잡이 년에게 잘보일려고 노력을햇음
내친구도 만원좀 넘게 있다고 햇는데 만원보다 더 나오니까 또 욕을 막함
그러더니 내 지갑에 잇던 그 지하철 1회용카드를 꺼냇음
내가 그거 일회용카드라 못쓰는거라고 햇더니
"이거 보증금 나오잖아"라고 햇음 근데 뒷잡이년이 그냥 나 주면서
이거 가져가 이랫는데 그 앞잡이년은 또 "싫어 그거 500원 내가 가질꺼야"
내친구는 " 교통비는.."이라고 하니깐 "그건 내상관할바 아니지 니도 딴애들한테 뜯던가"
ㅡㅡ 진짜 찌질이들의 모임이엿음 아이라인과 가리지못하는 화떡 피부트러블은 장난이아니였고
엄청난 크기의 파란렌즈와 풀어헤친 와이셔츠 줄인 치마 와우 정말 딱 학교의 노는애스타일이엿음
그돈을 그 의문의 빵빵하던 노란파일을 꺼내서 노란지갑에 넣는데
노란파일안에는 다 뺏은걸로 보이는 물건들이 있었고
지갑은 빵빵해서 닫히지도 않을정도였음 그러면서 뒷잡이년한테
"나오늘 오십만원뜯엇다"이랫음
진짜 어이가 없엇음 나처럼 친구랑 부평왓던애들은 우리랑 똑같이 화장실에서 돈을 뺏겼을거
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머리를 잡아서 바닥에 꽂아버리고 싶엇음
근데 갑자기 앞잡이년한테 전화가 와서 받앗음
"나지금 화장실인데 또뜯엇어
니네도 햇어? 왜 안하냐고 내가 문자보낼테니까 거기로와"
이런내용이엿음 그러더니 우리보고
"니네 오분잇다 나와"라고 햇고 나는 네라고 햇는데
친구는 매우 맘에 안든상황에 대답을 안하고 잇엇음
그랫더니 그 앞잡이년은 또 친구를 보더니 내눈똑바로 봐 보라고 이러면서
내가 ㅈ같냐?그럼 내가 죄인이겟네 내가 눈깔아야지 이러면서 욕을 막햇음
내친구는 네 라고 햇고 그 년들은 나갓음 우리는 다뺏겨서 헐 이러고 잇는데 내가
주머니를 보니까 교통카드가 잇는거임 지갑에 안들어잇어서 안뺏긴거엿음
난 부평을 간지 한시간도 안되서 교통카드만 갖고 집으로 오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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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털리고 화나가서 톡에 쓰게 됏는데
앞으로 부평가면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뒤늦게 생각해보니까 그냥 뛸껄 이생각도들고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어차피 2대2이니까 한번싸워볼까라는 생각도 들엇고
너무 바보같앳어요 아직도 그렇게 돈뺏고 다니는 무개념한 인간들이 있다는게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