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나는 평범함 고등학생 여자학생임 오늘 있었던 일들을 쓰려니 계속 머릿 속에 맴돌아 손발이 떨려옴 일단 나는 서울시 동작구쪽에 살고있고 학교는 온수역 부근임 나는 학교를 가려면 7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야함 내가 사는 곳에서 학교까지 가려면 지하철만으로도 30분 이상이 걸림 오늘도 어김없이 7시쯤에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가고있었음 지하철에 도착해서 항상 끝 쪽에서 지하철을 타턴 내가 학교친구를 만나서 가려고 앞쪽에서, 쉽게 말하자면 지하철 계단 내려오고 나서 바로 탈 수 있는 곳에 서서 온수행 열차를 기다렸음 아침 일찍이라 꽤 이른시간이여도 지하철로 출퇴근 하시는 직장인 분들이 많이 계셨음 여튼 열차가 도착하고 우연찮게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내리는 중학교 친구를 만났음 같이 지하철을 타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느 새 신대방역에 도착에 다달았을때 사람들이 내가 있는쪽으로 엄청 몰려왔음 소리지르면서 나는 뭔 상황인지 모르고 문이 열렸을때 친구 손을 재빨리 잡고 밖으로 뛰쳐나왔음 다 밖으로 나가고 안내방송에선 무슨일있으시냐고였던가 쨋든 백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나오니 기사도 적찮게 당황했던 듯 싶었음 난 처음에 독가스 살포인 줄 알고 우왕좌왕 두리번 거렸음 근데 내가 타려고 했던 반대 방향에서 사람들의 언성이 높아지더니 어떤사람이 문으로 재빨리 나와서는 "이사람 칼들고 있어요!!!!!" 이러면서 소리를 지름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칼을 들고있던 사람이 열차밖으로 나와서 사람들한테 다가오는거임 그때 아 진짜 이게 바로 묻지마 살인이라는 거구나 싶었음 어떤 남자분이 경찰불러요!!! 이러시고 그 광경을 본 나부터 시작해서 신대방 삼거리역이 목적지가 아닌 사람들까지 전부 지하철 계단으로 뛰어올라감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무서웠음 그래서 순간적으로 초인적인 힘이라 해야되나 치마가 낑겼어도 친구 손 붙잡고 끝까지 뛰어갔음 정말 진짜 뒤에서 쫒아오는 줄 알정도로 나를 비롯한 역에 있던 사람들까지 나도 얼떨결에 계단을 미친듯이 올라가고 교통카드를 찍으면 돈이 나가니깐 뛰어서 넘었음 올라오자마자 학교에 늦을 것 같아서 담임선생님한테 전화를 하려고 전화번호부를 눌렀는데 손도 떨리고 심장도 계속 뛰어서 담임쌤이라는 글자를 못쳐서 허둥대다가 전화를 해서 선생님께 지금 역 상황을 자초지종 설명해드려서 조금 늦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거기 역에서는 빠져나왔냐고 해서 전철을 아예 나오지는 못했고 계단까지는 올라와서 피해는 없을꺼라고 말씀드리니깐 조심해서 오라고 하셨음 그리고 옆에 어떤 아줌마랑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같이 내려갔음 내려가니깐 역무소 직원들이 그 사람을 눕혀서 제지하고있었음 근데 아까전에 칼들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남자분께서 자기 티셔츠인가를 올리시면서 찌르려고 했다인가 찔렀다고 하셨나 그건 잘 기억이 안남 하여튼 그렇게 말씀하시고 범인은 막 소리를 질렀음 사람들이랑 가까이 가보려고 근처에 머물러있었더니 역무소 관계자분께서 위험하니깐 멀리 가있으시라고했음 그래서 좀 피해있다가 사람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다 설명해드렸음 그랬더니 정말 이런일이 있긴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음 정말 꽤 쌀쌀했던 날씨라서 옷도 두툼하게 입었는데 15분의 영화같은 시간동안의 순간이란 나를 땀나게 했음 추워서 손이 떨린다는게 아니라 정말 놀래서 어찌할빠도 모르는 상태였고 그 광경을 눈앞에서 지켜보니까 겁나고 무서웠음 진짜 뭐 그 후론 나는 어떻게 된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론 이런일이 있으면 궁금하다고 가까이 가기보다는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함 내가 사는 지역과 멀지않는 곳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거에 대해서 무서움 그러니 나의 글쓴 요지는 이런 무방비한 상태여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깐 방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쓴거기도하고 솔직히 이런일 생겨서 잡히는 범인들도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 같은 경찰청이나 역무소 관리인들이 특별 조치를 취하거나 간단히 벌금 얼마로 넘기지 않고 쎈 형벌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거임 오로지 알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쓴거라서 글이 어법이나 문법도 안맞아서 횡설수설할 수 도 있음..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겠음 이제껏 나의 허술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림 ! 그리고 이런 일 당하지 않게 모두들 조심했음 좋겠음! 요세 환절기라 쌀쌀하기도 하고 감기도 자주 걸리는 시점이라 두껍게 입고다니시길 바람 초등학생이면 추천 ● 중학생이면 추천 ● 고등학생이여도 추천 ● 시험끝났다 추천 ● 아직 안끝났다 추천 ● 직딩이다 추천 ● 회사원이다 추천 ● 백수지만 이제 곧 사회인이 될꺼다 추천 ● 백조지만 이제 곧 사회인이 될꺼다 추천 ● 많은 사람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좀 부탁드려요! 3404
신대방 삼거리역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날 뻔 했습니다
일단 음슴체로
나는 평범함 고등학생 여자학생임
오늘 있었던 일들을 쓰려니 계속 머릿 속에 맴돌아 손발이 떨려옴
일단 나는 서울시 동작구쪽에 살고있고 학교는 온수역 부근임
나는 학교를 가려면 7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야함
내가 사는 곳에서 학교까지 가려면 지하철만으로도 30분 이상이 걸림
오늘도 어김없이 7시쯤에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가고있었음
지하철에 도착해서 항상 끝 쪽에서 지하철을 타턴 내가 학교친구를 만나서 가려고 앞쪽에서,
쉽게 말하자면 지하철 계단 내려오고 나서 바로 탈 수 있는 곳에 서서 온수행 열차를 기다렸음
아침 일찍이라 꽤 이른시간이여도 지하철로 출퇴근 하시는 직장인 분들이 많이 계셨음
여튼 열차가 도착하고 우연찮게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내리는 중학교 친구를 만났음
같이 지하철을 타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느 새 신대방역에 도착에 다달았을때
사람들이 내가 있는쪽으로 엄청 몰려왔음 소리지르면서
나는 뭔 상황인지 모르고 문이 열렸을때 친구 손을 재빨리 잡고 밖으로 뛰쳐나왔음
다 밖으로 나가고 안내방송에선 무슨일있으시냐고였던가
쨋든 백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나오니
기사도 적찮게 당황했던 듯 싶었음
난 처음에 독가스 살포인 줄 알고 우왕좌왕 두리번 거렸음
근데 내가 타려고 했던 반대 방향에서 사람들의 언성이 높아지더니
어떤사람이 문으로 재빨리 나와서는
"이사람 칼들고 있어요!!!!!"
이러면서 소리를 지름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칼을 들고있던 사람이 열차밖으로 나와서 사람들한테 다가오는거임
그때 아 진짜 이게 바로 묻지마 살인이라는 거구나 싶었음
어떤 남자분이 경찰불러요!!! 이러시고
그 광경을 본 나부터 시작해서 신대방 삼거리역이 목적지가 아닌 사람들까지
전부 지하철 계단으로 뛰어올라감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무서웠음 그래서 순간적으로 초인적인 힘이라 해야되나 치마가 낑겼어도 친구 손 붙잡고 끝까지 뛰어갔음
정말 진짜 뒤에서 쫒아오는 줄 알정도로 나를 비롯한 역에 있던 사람들까지
나도 얼떨결에 계단을 미친듯이 올라가고 교통카드를 찍으면 돈이 나가니깐 뛰어서 넘었음
올라오자마자 학교에 늦을 것 같아서 담임선생님한테 전화를 하려고 전화번호부를 눌렀는데
손도 떨리고 심장도 계속 뛰어서 담임쌤이라는 글자를 못쳐서 허둥대다가 전화를 해서
선생님께 지금 역 상황을 자초지종 설명해드려서 조금 늦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거기 역에서는 빠져나왔냐고 해서 전철을 아예 나오지는 못했고 계단까지는 올라와서
피해는 없을꺼라고 말씀드리니깐 조심해서 오라고 하셨음
그리고 옆에 어떤 아줌마랑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같이 내려갔음
내려가니깐 역무소 직원들이 그 사람을 눕혀서 제지하고있었음 근데 아까전에 칼들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남자분께서 자기 티셔츠인가를 올리시면서 찌르려고 했다인가 찔렀다고 하셨나 그건 잘 기억이 안남
하여튼 그렇게 말씀하시고 범인은 막 소리를 질렀음
사람들이랑 가까이 가보려고 근처에 머물러있었더니 역무소 관계자분께서 위험하니깐 멀리 가있으시라고했음 그래서 좀 피해있다가 사람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다 설명해드렸음
그랬더니 정말 이런일이 있긴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음 정말 꽤 쌀쌀했던 날씨라서 옷도 두툼하게 입었는데 15분의 영화같은 시간동안의 순간이란 나를 땀나게 했음
추워서 손이 떨린다는게 아니라 정말 놀래서 어찌할빠도 모르는 상태였고 그 광경을 눈앞에서 지켜보니까 겁나고 무서웠음 진짜 뭐 그 후론 나는 어떻게 된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론 이런일이 있으면
궁금하다고 가까이 가기보다는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함
내가 사는 지역과 멀지않는 곳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거에 대해서 무서움
그러니 나의 글쓴 요지는 이런 무방비한 상태여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깐
방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쓴거기도하고
솔직히 이런일 생겨서 잡히는 범인들도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 같은 경찰청이나 역무소 관리인들이
특별 조치를 취하거나 간단히 벌금 얼마로 넘기지 않고 쎈 형벌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거임
오로지 알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쓴거라서 글이 어법이나 문법도 안맞아서 횡설수설할 수 도 있음..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겠음 이제껏 나의 허술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림 !
그리고 이런 일 당하지 않게 모두들 조심했음 좋겠음!
요세 환절기라 쌀쌀하기도 하고 감기도 자주 걸리는 시점이라 두껍게 입고다니시길 바람
초등학생이면 추천 ●
중학생이면 추천 ●
고등학생이여도 추천 ●
시험끝났다 추천 ●
아직 안끝났다 추천 ●
직딩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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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지만 이제 곧 사회인이 될꺼다 추천 ●
백조지만 이제 곧 사회인이 될꺼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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