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경적 밟고 자는 사람이 어디있음?!!!!! 화가 나서 참나!!!

세상에이런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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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3시쯤.. 아니 더 전이었나? 하여튼

아파트 단지내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가 들림

그러더니 남자는 화가나서 가버렸는지 여자 혼자 빡쳐서 소리지름

그러더니 갑자기 옘병 대우꺼 그 소형차 뭐야 거기에 혼자 들어가서

운전석 시트 뒤로 확 제껴놓고 누워서 발로 경적을 밟고 있었음

경적소리가 진짜 빵빵빵도 아니고 빠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하고 끝도 없이 울리는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아파트 단지내에 쫙 울려펴졌음

이윽고 주민 4,50명이 화가 나서 그 미친여자 차 주위에서 반상회를 갖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나와서 문열라고 소리를 질러도 문 잠그고 나올 생각을 않는것임(이상태에서도 경적은 울리고 있음)

심지어 경찰 두명이 와서 문열라고 창문 두들겨도 누워서 경적 밟은체로 미동도 없음

경찰한테 어찌 해보라고 말을해도 당최 경찰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대한민국 경찰 힘 없다고 지롤옘병함

주민이랑 경찰이랑 실랑이 벌이고 있으니 경적에선 슬그머니 발을 땠는데 여전히 누워서 나올 생각을 않는거야 이냔이

경적이 그쳤으니 주민들도 들어가서 잘 법도 한데 하나같이 다들 화가 날대로 나서 여자가 나와서 사과 할때까지 안 들어간다고 버티기 시작

대충 들은 사정인즉슨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남자가 살고, 여자는 놀러왔다가 싸웠는지 뭐래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남자 엄마인가가 나와서 자기가 어떻게 달래보겠다고 들어가서 같이 문잠그고 두명이서 버티기 시작함. 여자 엄마는 우리아파트 주민인거 같은데 이 아줌마도 들어가서 안나옴.

사람들 더 화가남. 여자야 화가 나서 그런다고 해도 아줌마도 들어가서 안 나오니 이 아줌마도 웃긴다며 화를 냄

사람들은 이 괘씸한년을 눈앞에 두고도 어찌 할 수가 없으니 더 화가 난거 같음

경찰이 4명이 더 더 왔는데도 문 열 생각을 않던 이년이 사람들이 둘러 싸자 갑자기 시동을 켜기 시작. 사람들 놀라서 차에서 떨어졌으나 이년이 쉬벌 ㅋㅋㅋ 더웠는지 에어컨을 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하도 어이가 없으니까 웃기 시작했는데 119대원 두명이 와서 차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문 살짝 열어 경찰 들어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러더니 그 경찰 수비ㅏㄹ 그대로 차 몰고 경찰서로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갑자기 폭주함 나머지 다섯명의 경찰한테 저 여자 얼굴 좀 보고 싶다니까 요샌 범죄자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덕분에 분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이시간까지 깨 있다가 인터넷에 글을 쓰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년 옘병할 년 반성하는 기미도 없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잠이 안옴

아이고 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나갔던 어머니꼐서도 세상에 그런년이 있냐며 욕하심

아이고 아직도 화가 안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