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남포동맛집] 이승학 돈까스 - 이제는 비싸져버린 돈까스

김태성2011.10.07
조회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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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 위치한 이승학 돈까스입니다

 

옛날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자주 사먹었던 돈까스집입니다

 

그래 자주 사먹었던 아이들이 이제는 20대 중후반~ 30대가 되었죠

 

서면, 해운대에도 오픈했다고 합니다

 

남포점은 2,3층으로 되어있습니다

 

 

 

2층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하세요

2층 주방모습, 알바생들이 열심히 서빙하고 있군요

조리예 사진도 보입니다

 

 

 

주방에선 열심히 담아내고 있군요

 

 

 

2층에 2인 테이블 자리가 없어 3층으로 올라갑니다

3층에도 손님들이 많네요

 

 

 

테이블마다 있던 메뉴판 입니다

헉 기본돈까스가 6,000원이나 하네요

 

 

고기는 국내산 등심,

오렌지 주스는 무려 2,000원,

탄산음료류는 1,500원 씩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탄산음료는 1,000원정도인데

여기는 1.5배 비쓴 1,500원 입니다

 

 

기본 돈까스 2개 주문합니다

 

얼마되지않아 스프가 옵니다

 

 

 

버터에 밀가루 볶고 우유부어서 끓이면 스프됩니다

그냥 그랬던 스프 - 별 맛은 없습니다

 

 

 

옛명성 만큼이나 푸짐해보이는 비쥬얼 -

 

 

 

베가레이서와 비교 샷

큼지막 합니다

감자튀김은 두개 - 식은거라 맛은 없습니다

샐러드와 기타류들

 

 

 

옛날 돈까스 방식은 그대로 입니다

넓게, 큼지막하게,

그러나 고기두께는 2mm 정도

 

 

소스 역시 옛날 방식 그대로- 진한 소스

 

먹다보면 살짝 느끼한 감도 있고,

그래서 탄산 음료를 사 먹게 되는데 1,500원,

 

그것도 병이나 캔으로 나오는게 아닌,

기계로 뽑아내 컵으로 담아 줍니다

 

1,500원 씩이나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느끼해서 많이들 드실텐데,,

 

09년 이전은 4,000원 했습니다

11년 초반까지는 5,000원 했구요

 

이제는 6,000원이네요

 

보통 맛보다는 옛날 추억때문에,

옛날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찾는데

 

이제는 추억도 돈이 있어야 찾을수 있네요

 

 

BIFF 광장 가는길에 봤던 샘플...

 

 

아... 1,900원 더 보태서 이거 먹을껄...

아이스크림도 주고 샐러드바도 공짠데...

 

(여긴 블루스카이 입니다, 메인메뉴 주문하면 샐러드바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승학 돈까스가 더 비싸져도

 

분명히 찾는분들 많으실 겁니다

 

추억때문이죠

 

 

 

사장님이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매주 일요일은 휴무하신다는데

 

예수의 '내려놓음'을 받들어 가격을 좀 다운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