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관련]킬링 타임용 이야기 21

킬링타임2011.10.07
조회302,76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온 흔남입니다만~

 

있으나 없으나 티나지 않는 사람이기에

 

별 인사없이 곧바로 글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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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적을려니.......영 어색하네~

내용이 이상해도 그러려니 해!!

 

일단 적어볼께!

 

Mary Celeste

 

메리 셀레스트호는 1860년 Nova Scotia에서 만들어진 이 배야

원래 최초의 이름은 Amazon 호 였지만 선주가 바뀌면서 이름을 바꿨어

 

1861년 캐나다의 스펜서 섬에서 한척의 범선이 건조 되었어

이 배가 바로 아마존 호였지

 

아마존 호

 

아마존호는 대형 상선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첫 출항을 앞두고 있었어

이 배의 영국을 목적지로 항해를 시작했으며 순조롭게 항로를 따라 가고 있었어

 

하지만 출항 이틀째 선장의 심장 마비로 최초의 사고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이 배의 불운 역시 이때 같이 시작되었어

 

선원과 항해사는 선장을 바다의 예를 따라 수장하기로 결정하고 관에 넣은채 바다로 던졌는데

관에 연결된 밧줄이 항해사의 발목에 감기며 관과 함께 바다로 수장되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선장과 항해사를 동시에 잃어버린 아마존호는 정확한 항로를 잡지 못한채 계속 항해를 하다가

결국 암초에 부딪혀 좌초하게 돼

 

나중에 다른 범선에 의해서 구조되어 선원들과 아마존호는 항구로 다시 돌아왔어

 

항구에 도착한 선원들은 미흡한 준비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여 부족한 것을 다시 준비하고

배의 복구를 위한 수리 작업을 진행했어

 

수리 작업을 한다고 갑판위에 놔둔 오일램프가 갑자기 이유없이 굴러서 깨지더니 배에 불이 나기

시작했으며 이 광경을 지켜보던 많은 선원들이 원인모를 사고가 자꾸 발생하는 것은 배에 무슨 저주가

깃든것이 아닐까라며 수근되며 두려워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아마존호의 선주는 그들의 수근거림과 이야기를 무시한채로 선장과 항해사를 고용한 채로 다시

출항을 해버렸어

 

선원들의 말대로 아마존호의 저주가 깃든것일까? 귀신이 붙은것일까?

 

두번째 출항 역시 무사하지 않았어

출항 얼마 후 도보 해역 근처에서 다른 배와 충돌하면서 또 한번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수리 후 세번째 출항 역시 케이프 크레턴 섬 해역에서 암초와 부딪혀 좌초하게 되는 사고가 발생했어

 

그 이후 아마존호는 불운을 가져오는 배 또는 귀신과 저주가 붙은 배로 알려지면서 그 어떤 선원과 선장도

배에 오르려고 하지 않았어

 

그렇게 사람들의 두려움속에 방치된 아마존호는 7년 뒤 JH윈체스터가 구입을 했지만

오래동안 방치되어 있는 덕분에 당장 출항하지 못할만큼 썩고 파손되어 있었어

 

윈체스터는 4년에 걸쳐 아마존호를 수리하며 경험이 많은 선장과 선원을 모집했고

배의 이름도 저주를 떨쳐내기 위해서 아마존 대신 메리 셀레스트로 바꿔버렸어

 

선장은 벤자민 브릭스로 세차례의 큰 항해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어

 

 

당시 선장인 벤자민 브릭스 

 

1872년 11월 7일 메리 셀레스트호는 오랫 공백을 깨고 다시 항해를 시작하게 돼

 

목적지는 이탈리아 제노바였으며 뉴욕에서 출발해서 제노바에 알콜 원액을 전달하는 일이었어 

배에는 선장과 그의 부인 사라 브릭스, 어린 딸 소피아 마틸다와 7명의 선원들을 포함해 총 11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어

 

하지만 아마존 호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던 것일까?

출항 후 얼마 뒤에 메레 셀레스트호는 연락이 끊어지며 실종되어버렸어

 

실종된 메리호를 오랫시간을 수색했지만 발견되지 않았어

그러던 중 1872년 12월 메리 셀레스트호가 실종된지 한달만에 아조레스 제도와

포르투갈 사이의 북대서양 제도에서 영국 상선 디 그라티아호에 의해서 발견돼

 

하지만 발견된 메리 셀레스트호에는 그 어떤 사람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어

 

마치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야..

 

재미난 것 메리 셀레스트호가 발견 된 날이 13일이었으며 이 날은 금요일있어

 

13일의 금요일

 

이 배는 영국에서 급히 회수 했으며 사건도 영국 정부에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보험금을 노린 위장사고라고 추측하며 조사했지만

보험금을 노리는 것보다 배를 매각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었기 때문에 수사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어

 

메리 셀레스트호의 선체를  한참 조사하던 중 우연하게 난간에 찍힌 도끼자국와 선장실 침대 밑에

발견된 더러운 칼을 발견함에 따라 선상 반란으로 수사가 좁혀지기 시작했어

 

선원들이 술에 취해서 홧김에 선상 반란을 일으켰으며 선장과 그 가족 모두를 살해한 뒤 구명보트로

도망갔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선원들이 술에 취하기 위해선 술이 존재해야 되지만

배에는 애시당초 술이 적재 되어 있지 않았으며 알콜이라고 존재하는 것은 화물인 알콜 원액뿐이었어

 

알콜 원액은 그대로 마실 경우 복통과 실명이 발생할 정도로 위험한 것이었어

그렇기에 선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것을 마셨을리 없었어

 

그리고 구명보트를 타고 도주를 했다면 왜 식량이 그대로 놔둔채 도주했는지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았어

그래서 선상 반란에 초점을 둔 조사와 주장 역시 무시되어버렸어

 

1873년 8월 영국은 오래 조사 끝에 메리 셀레스트호의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어

그것은 바로 불명이었아

 

말 그대로 원인을 알수없다는 거였지

이렇게 메리 셀레스트호 사건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어

 

당시에 메리 셀레스트 호 사람들의 실종에 관한 많은 주장이 있었어

 

1. 외계인의 납치

말 그대로 외계인들이 실험을 위해 납치했다는 주장이지만 그게 주목 받지 못했다

 

2. 해적

해적을 만나 납치 또는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그것에 비해서는 선체가 너무

깨끗한 상태였다

 

3. 유독가스

알콜 원액이 실린 통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했고 가스가 선장을 덮자 선장 가족과 그 선원들은

잠시 피하기 위해서 구명정으로 대피했지만 그 순간 밧줄이 끊어지거나 풀려버려서 구명정은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그렇게 굶어죽었다는 가설

 

4. 폭풍우

폭풍우가 몰아치자 선장은 알콜 원액의 폭발 가능성을 우려하며 사람들을 구명정으로 대피시켰는데

마찬가지로 구명정의 밧줄이 끊어지거나 풀려버려서 사람들이 폭풍우 속에 휩쓸려 죽게 되었다는 가설

 

5.폭발

알콜 원액은 붉은 떡갈나무와 흰 떡갈나무의 통에 담겨져있었는데 붉은 떡갈나무 통이 하얀 떡갈나무로

만든 통보다 액체를 쉽게 머금는 설정이 있어

알콜 원액을 머금은 통이 철제 밴드끼리 생기는 마찰로 열이 발생하고 폭발 온도 낮은 에탄올이 폭발을

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나머지 연쇄 폭발을 두려워해 한 나머지 구명정으로 대피했지만 배는 멀쩡했고

사람들은 그렇게 바다를 떠돌다가 죽었다는 가설.

실제로 2005년 한 실험에서 나무통에 그을린 흔적없이 에탄올이 폭발 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해

 

6. 황금

사실 메리 셀레스트호에 대량의 황금이 실렸으며 이것때문에 선상 반란이 일어났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구명보트에 그것을 모두 실어서 도주했다는 이야기가 떠돌았어

너무 많은 황금때문에 식량과 물을 실지 않고 그대로 탈출했다고 해

 

이렇게 많은 주장이 있었지만 어느 것 하나 뚜렷한 증거가 없었어

 

그렇게 메리 셀레스트호는 저주받은 배로 악명을 떨치다가 11년 뒤에 동안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돌아니게 되지만 그 어떤 사람도 이 배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오랜시간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친 메리 셀레스트호는 이제 고물이 되어버렸어

결국 메리호의 마지막 선장인 C.파커 선장은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로 배의 침몰을 위해 암초에 몰아넣고

암초에 좌초했다며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사기가 발각되어 법정에 소환되는 지경에 이르렀어

 

당시 외양 선박을 고의로 침몰 시키면 교수형이었지만 그간 메리 셀리스트호의 사고와 사건을 감안해서

무사히 선장과 선원들은 풀려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선장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사망하게 되고

선원들 중 한명은 미쳐버렸고 또 한명은 자살을 했다

 

메리 셀레스트호는 암초에 갇힌채로 그대로 버려졌다

 

과연 메리 셀레스트호의 진실은 무엇일까?

사라진 사람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직도 이 사건은 선상 최대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어

 

앞으로 당신들이 타게 될 배는 과연 어떤 배일까?

 

참고로 난 비행기만 탈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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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적고나니 어색하네요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읽어주세요

 

두개정도 더 적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조만간 적어볼께요

 

http://pann.nate.com/b311181607 - 킬링타임 1 (스탠포드 감옥 실험)
http://pann.nate.com/b311181699 - 킬링타임 2 (스탠리 밀그림의 가짜 충격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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