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해 쓰고 있는 23살 여자 입니당.. 조회수는 생각보다 많은데 추천과 댓글이 반의반의 반도 안돼네요 ㅋㅋㅋ(너무해 늬들!ㅋㅋ) 추천이나 댓글은 그렇다 쳐도 반대하신 한 분!!!!!! 누구냐 너 ㅋㅋㅋ( 맞짱뜨자 ㅇㅈㄹ ㅋㅋㅋㅋㅋ ) 그렇지만!!!!!!!!!!!!! 추천해주신 세분과 댓글 달아주신 두분을 위해서!!!!! (님들 정말 감사드려용 ) 2탄을 준비해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또 묻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소수의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글씁니당^^^ 그럼 음슴체 ㄱㄱ 스압주의!^^^ 정말 그 남자 분을 보는 순간 또다시 나에게 아웃오브안중느님께서 당도 하셨음 ㅋㅋㅋ 클럽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웃 오브 안중 ... 와... 진짜 그 사람만 보이는 거임... 님들 그런 경험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현상을 경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못 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접어두었던 내 설렘이 펴지는 소리가 들려왔음 ㅋㅋㅋㅋ 뭔가 이번에는 꼭 꼬셔서 번호를 따게 하던지...내가 번호를 따던지 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음. 그렇게 결의(?)를 다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걸어왔음!!!!!!!!!!!!!!!!!!!!!!!!!!!! "저기, 우리 어제 만났었죠?" 누구게? 누가 그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행히도 그 남자분이 아니였음....그치만 난 알 수 있었음 그 남자분의 친구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분을 춤이라고 하겠음 (춤 진짜 잘췄기 때문임...^^; 별다른 뜻없음 ㅋㅋㅋㅋㅋㅋ) 나- 아!! 네네.. 춤- 어떻게 또 만나냐 ㅋㅋㅋ 언제 왔어요? 나- 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런데 혼자오셨어요? 흐흐흫흐흐흐흐흐흐흐 나님 그 남자분 온거 모른 척 한거임 ㅋㅋㅋ 남자를 꼬시는 고도의 기술이랄까? (ㅈㅅ) 춤- 그럴리가..ㅋㅋㅋ 여기 친구랑 같이 왔어요 나- 아 안녕하세요^^ 그 남자분을 소개 해주는 춤.. 정말고맙데이 ㅠㅠㅠㅠㅠㅠ 나님 그 남자분을 향해 내가 낼수 있는 표정 중 가장 예쁜(,,?) 미소로 ㅋㅋ 그분에게 인사함 그분-아. 안녕하세요^^^^^ 와,,,진짜 웃는게 완전 천사임 천사...(나님 여잔데... 여잔데...이 멘트는 남자분이 써야 되는거 아님?ㅋㅋ) 아직도 그 남자 분 스타일이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 흰 셔츠에 청바지에 모자를 썼는데 모자 밑으로 내려오는 갈색머리가 참 매력적이였음 ㅋㅋ 춤- 그럼 재밌게 놀아요 ㅋㅋㅋ 응???????????????????? 응?????????????????????????????????? 같이놀자는게 아니고???????? 같이 놀자고 말할 줄 알았던 내 생각이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였음......... 아 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춤 이러지마 이러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뒤로.. 멀리 멀리 멀리... 사람들 사이로 쏙 들어가 나오지 않는 두 사람....ㅠㅠㅠ 한참을 기다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춤과 그분 ㅠㅠㅠㅠ 나님 그 충격으로 친구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갔음... (지하가 클럽 메인스테이지, 1층이 지하 보이게 뚫린 스테이지, 2층이 휴게실? 이였음) 테이블을 하나 잡고 앉아서 친구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불붙은 내 마음을 식히고 있었음. 그.런.데 ............. 저 쪽 쇼파 쪽에 그 남자분이 있는게 아니겠음!!!!!!!!!!!!!!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고 했음 정말 정말 정말!!!!!!!!!!!!!! 그런데 그 순간엔 왜 아웃오브안중느님께서 당도를 안하셨을까 ????????/ㅠㅠㅠㅠㅠ 그 남자분 옆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게 아님?????????? 그것도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음!!!!!!!(일자 쇼파였는데..........) 와 나 그때 내 심정은 .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여자친구의 심정이였음.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음 저런 신발싸게산놈, 신발라먹는과일 같은 놈 .아저씨!발! 냄새. 시베리안허스키 게시판..이런 실시간계좌이체!!!!!!!!!!!! 내 남친도 아닌데... 나님 뒤늦게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욕을하고 있는거임????????????????????? 나 순간 진짜 정신나간 사람된것같았음............ 오렌지 주스에 담겨있던 얼음을 와작와작와작 씹고 친구와 지하로 내려갔음 아..역시 남자는 다 똑같았어 . 내가 잠시 미쳤던 거야 그렇게 애써 나를 위로하며 지하에서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았음 남자들이랑도 춤추고 놀았음!!!!!!!! 와나 열받아서 광란의 댄스를 추며.......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한참 열을 식히고 있었는데 춤이랑 그분이 내 시야에 들어왔음 또 여전히 여자는 없었음 이 클럽이라는 곳이 만났다 헤어지는 것을 10초만에 할 수 있는 곳이니 그러려니 했음 그런데 이상한 게 난 또 그 분을 내 눈에 담느라 정신이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자꾸 그 분따라 시선이 움직였음 ㅠㅠㅠㅠㅠ 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하늘에서도 느끼셨는지.. 어느순간 그 분, 그 분 친구들과 함께 놀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놀게 됐는지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러웠던것 같음) 전날에도 느낀 거지만 정말 잘 노는 것 같음 ㅋㅋㅋㅋ 춤은 정말 잘놀아서 클럽에서 시선집중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스타일도 굿굿) 그렇게 한참 재밌게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 분 에게 조금이라도 어필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 분은 그닥 관심이 없는 눈치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받아서 일부러 춤한테 더 관심있는 척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계속 잘해보라고 밀어주는데 ㅠㅠ 아놔 이노무쉐키는 관심이 없으니 ㅠ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오지않길 빌었던 시간이 다 되어갔음 ㅋㅋㅋ 나님 승전보를 울리고 싶었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에겐 아직 스킬이 부족했나 봄 ㅠㅠㅠㅠ 그 분 또 번호 딸 생각이 없어 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나같은 스타일 싫어하나.... 아... 클럽다녀서 안좋게 보이나... 별의별 생각 다했음 ㅠㅠㅠ 클럽이 끝날 때 DJ가 방송을 함 오늘 즐거웠냐고 다음에 또보자고 .. 그 방송이 나올때 까지 이 쉐키... 미동도 안함 ㅠㅠㅠ(그 분에서 이 쉐키가 된진 오래.) 나님 전날보다 더 초조하고 조급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망설여지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를 따야하는데 따야하는데 ㅠㅠㅠㅠ 그런적이 한 번도 없어서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이 한 두명씩 클럽을 빠져나갈때 쯤이였음 오. 마이. 갓. 오. 나의. 하느님. 나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그 미동도 안하던 관심조차 없어 보이던 그 쉐..아니, 그 분이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님?!!?!? 아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축하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웃겼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진짜 어색한거임 그 때 상황을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한참 우물쭈물거렸음 ㅋㅋㅋ) 아...저.... 나- 네? 그분- 저기... 폰 좀 빌릴 수 있을까요? 나- 네??????? 아...네. 그분이 내 폰을 들고 번호를 찍더니 통화버튼을 누르다가 멍하게 내폰을 쳐다봄 그제서야 생각이 났음ㅜㅜㅜㅜㅜㅜㅜ아 ㅠㅠㅠ나 그때 까지 청소년 요금이였음 ㅠㅠ 요금을 다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화통화가 안됌 ㅠㅠㅠ 나 빠른 90이라 아직 요금이 안풀린 상태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그 순간 엄청 민망하고 창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글쓴이 빠른90인데 클럽 어캐 통과한거임????? 하고 궁금해하시는 톡커님들 계시죠 ㅋㅋㅋ 그때 저한테 89민증있었어요 ㅋㅋㅋㅋ 89민증의 출처는 ...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마 다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굴이 좀 다르긴 했는데.. 어찌 통과됬네요? 뭐지? ㅋㅋㅋ 그 클럽이 민증검사 빡시게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어딘지 말하면 그 지역 사람들은 다 알만한 곳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뭐지???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씁쓸해 지려고 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죄....죄송해요^^;;;;; 요금이 떨어진 걸 깜빡했어요;;; 그 분 엄청 당황해 함 ㅋㅋㅋㅋㅋ 진짜 눈에 보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아...저...그럼...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아 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달라하기 부끄러워서 내폰에 자기 번호 찍어서 전화 걸어서 번호 따려고 했던거임???ㅋㅋㅋ 아 진짜 귀엽고 매력이 넘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찍어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순간만큼은 쉬운 여자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클럽에서 나왔는데 뭔가 진짜 성취감있고 보람찬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또 그 이야기를 하며 기숙사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타러 가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띠링 왔음!!!!!!!!!!!!!!!!!!!!!!!!!!!!!!!!!!!!!!!!!!!!!!!!!!!! 바로 그 남자 분이였음!!!!!!!!!!!!!!!!!!!!!!!!!!!!!!!!!!!!!!!!!!!!!!!!!!!!!!!!!!!!!!!!!!!!!!!!!!!!!!!!!!!! 뒷얘기 궁금하지 않음??????????????????????????? 안궁금함????????????????????????????????????????????????? 님들 궁금해 해줘요 추천수가 많이 없어서 사진 투척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사진투척하겠습니다!!!!!!!!!!! (나 약속은 지키는 여자야^^^^^^^^^^^) 추천수 적으면 글 내릴려구요 ㅠㅠㅠㅎㅎㅎ 한번 더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2탄올린거예용^^^ㅎㅎ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추천 댓글 한번씩만 해주시면 저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용!!!!!ㅋㅋㅋㅋ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191
2탄 ★클럽에서 만난 그 남자★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해 쓰고 있는 23살 여자 입니당..
조회수는 생각보다 많은데 추천과 댓글이 반의반의 반도 안돼네요 ㅋㅋㅋ(너무해 늬들!
ㅋㅋ)
추천이나 댓글은 그렇다 쳐도 반대하신 한 분!!!!!! 누구냐 너 ㅋㅋㅋ( 맞짱뜨자 ㅇㅈㄹ ㅋㅋㅋㅋㅋ )
그렇지만!!!!!!!!!!!!! 추천해주신 세분과 댓글 달아주신 두분을 위해서!!!!!
(님들 정말 감사드려용
)
2탄을 준비해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또 묻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소수의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글씁니당^^^
그럼 음슴체 ㄱㄱ 스압주의!^^^
정말 그 남자 분을 보는 순간 또다시 나에게 아웃오브안중느님께서 당도 하셨음 ㅋㅋㅋ
클럽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웃 오브 안중 ...
와... 진짜 그 사람만 보이는 거임...
님들 그런 경험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현상을 경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못 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접어두었던 내 설렘이 펴지는 소리가 들려왔음 ㅋㅋㅋㅋ
뭔가 이번에는 꼭 꼬셔서 번호를 따게 하던지...내가 번호를 따던지 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음.
그렇게 결의(?)를 다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걸어왔음!!!!!!!!!!!!!!!!!!!!!!!!!!!!
"저기, 우리 어제 만났었죠?"
누구게? 누가 그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행히도 그 남자분이 아니였음....그치만 난 알 수 있었음 그 남자분의 친구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분을 춤이라고 하겠음 (춤 진짜 잘췄기 때문임...^^; 별다른 뜻없음 ㅋㅋㅋㅋㅋㅋ)
나- 아!! 네네..
춤- 어떻게 또 만나냐 ㅋㅋㅋ 언제 왔어요?
나- 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런데 혼자오셨어요?
흐흐흫흐흐흐흐흐흐흐
나님 그 남자분 온거 모른 척 한거임 ㅋㅋㅋ 남자를 꼬시는 고도의 기술이랄까? (ㅈㅅ)
춤- 그럴리가..ㅋㅋㅋ 여기 친구랑 같이 왔어요
나- 아 안녕하세요^^
그 남자분을 소개 해주는 춤.. 정말고맙데이 ㅠㅠㅠㅠㅠㅠ
나님 그 남자분을 향해 내가 낼수 있는 표정 중 가장 예쁜(,,?) 미소로 ㅋㅋ 그분에게 인사함
그분-아. 안녕하세요^^^^^
와,,,진짜 웃는게 완전 천사임 천사...(나님 여잔데... 여잔데...이 멘트는 남자분이 써야 되는거 아님?ㅋㅋ)
아직도 그 남자 분 스타일이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
흰 셔츠에 청바지에 모자를 썼는데 모자 밑으로 내려오는 갈색머리가 참 매력적이였음 ㅋㅋ
춤- 그럼 재밌게 놀아요 ㅋㅋㅋ
응????????????????????
응??????????????????????????????????
같이놀자는게 아니고????????
같이 놀자고 말할 줄 알았던 내 생각이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였음.........
아 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춤 이러지마 이러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뒤로.. 멀리 멀리 멀리... 사람들 사이로 쏙 들어가 나오지 않는 두 사람....ㅠㅠㅠ
한참을 기다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춤과 그분 ㅠㅠㅠㅠ
나님 그 충격으로 친구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갔음...
(지하가 클럽 메인스테이지, 1층이 지하 보이게 뚫린 스테이지, 2층이 휴게실? 이였음)
테이블을 하나 잡고 앉아서 친구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불붙은 내 마음을 식히고 있었음.
그.런.데 .............
저 쪽 쇼파 쪽에 그 남자분이 있는게 아니겠음!!!!!!!!!!!!!!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고 했음 정말 정말 정말!!!!!!!!!!!!!!
그런데 그 순간엔 왜 아웃오브안중느님께서 당도를 안하셨을까 ????????/ㅠㅠㅠㅠㅠ
그 남자분 옆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게 아님??????????
그것도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음!!!!!!!(일자 쇼파였는데..........)
와 나 그때 내 심정은 .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여자친구의 심정이였음.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음
저런 신발싸게산놈, 신발라먹는과일 같은 놈 .아저씨!발! 냄새. 시베리안허스키 게시판..이런 실시간계좌이체!!!!!!!!!!!!
내 남친도 아닌데... 나님 뒤늦게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욕을하고 있는거임?????????????????????
나 순간 진짜 정신나간 사람된것같았음............
오렌지 주스에 담겨있던 얼음을 와작와작와작 씹고 친구와 지하로 내려갔음
아..역시 남자는 다 똑같았어 . 내가 잠시 미쳤던 거야
그렇게 애써 나를 위로하며 지하에서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았음
남자들이랑도 춤추고 놀았음!!!!!!!! 와나 열받아서 광란의 댄스를 추며.......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한참 열을 식히고 있었는데 춤이랑 그분이 내 시야에 들어왔음
또 여전히 여자는 없었음
이 클럽이라는 곳이 만났다 헤어지는 것을 10초만에 할 수 있는 곳이니 그러려니 했음
그런데 이상한 게 난 또 그 분을 내 눈에 담느라 정신이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자꾸 그 분따라 시선이 움직였음 ㅠㅠㅠㅠㅠ
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하늘에서도 느끼셨는지..
어느순간 그 분, 그 분 친구들과 함께 놀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놀게 됐는지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러웠던것 같음)
전날에도 느낀 거지만 정말 잘 노는 것 같음 ㅋㅋㅋㅋ
춤은 정말 잘놀아서 클럽에서 시선집중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스타일도 굿굿
)
그렇게 한참 재밌게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 분 에게 조금이라도 어필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 분은 그닥 관심이 없는 눈치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받아서 일부러 춤한테 더 관심있는 척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계속 잘해보라고 밀어주는데 ㅠㅠ 아놔 이노무쉐키는 관심이 없으니 ㅠ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오지않길 빌었던 시간이 다 되어갔음 ㅋㅋㅋ
나님 승전보를 울리고 싶었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에겐 아직 스킬이 부족했나 봄 ㅠㅠㅠㅠ
그 분 또 번호 딸 생각이 없어 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나같은 스타일 싫어하나.... 아... 클럽다녀서 안좋게 보이나...
별의별 생각 다했음 ㅠㅠㅠ
클럽이 끝날 때 DJ가 방송을 함 오늘 즐거웠냐고 다음에 또보자고 ..
그 방송이 나올때 까지 이 쉐키... 미동도 안함 ㅠㅠㅠ(그 분에서 이 쉐키가 된진 오래.)
나님 전날보다 더 초조하고 조급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망설여지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를 따야하는데 따야하는데 ㅠㅠㅠㅠ
그런적이 한 번도 없어서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이 한 두명씩 클럽을 빠져나갈때 쯤이였음
오. 마이. 갓. 오. 나의. 하느님.
나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그 미동도 안하던 관심조차 없어 보이던 그 쉐..아니, 그 분이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님?!!?!?
아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축하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웃겼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진짜 어색한거임


그 때 상황을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한참 우물쭈물거렸음 ㅋㅋㅋ) 아...저....
나- 네?
그분- 저기... 폰 좀 빌릴 수 있을까요?
나- 네??????? 아...네.
그분이 내 폰을 들고 번호를 찍더니 통화버튼을 누르다가 멍하게 내폰을 쳐다봄
그제서야 생각이 났음ㅜㅜㅜㅜㅜㅜㅜ아 ㅠㅠㅠ나 그때 까지 청소년 요금이였음 ㅠㅠ
요금을 다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화통화가 안됌 ㅠㅠㅠ
나 빠른 90이라 아직 요금이 안풀린 상태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그 순간 엄청 민망하고 창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글쓴이 빠른90인데 클럽 어캐 통과한거임????? 하고 궁금해하시는 톡커님들
계시죠 ㅋㅋㅋ 그때 저한테 89민증있었어요 ㅋㅋㅋㅋ 89민증의 출처는 ...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마 다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굴이 좀 다르긴 했는데..
어찌 통과됬네요? 뭐지? ㅋㅋㅋ 그 클럽이 민증검사 빡시게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어딘지 말하면 그 지역 사람들은 다 알만한 곳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뭐지???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씁쓸해 지려고 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아.........죄....죄송해요^^;;;;; 요금이 떨어진 걸 깜빡했어요;;;
그 분 엄청 당황해 함 ㅋㅋㅋㅋㅋ 진짜 눈에 보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아...저...그럼...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아 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달라하기 부끄러워서 내폰에 자기 번호 찍어서 전화 걸어서 번호 따려고 했던거임???ㅋㅋㅋ
아 진짜 귀엽고 매력이 넘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찍어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순간만큼은 쉬운 여자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클럽에서 나왔는데 뭔가 진짜 성취감있고 보람찬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또 그 이야기를 하며 기숙사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타러 가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띠링 왔음!!!!!!!!!!!!!!!!!!!!!!!!!!!!!!!!!!!!!!!!!!!!!!!!!!!!
바로 그 남자 분이였음!!!!!!!!!!!!!!!!!!!!!!!!!!!!!!!!!!!!!!!!!!!!!!!!!!!!!!!!!!!!!!!!!!!!!!!!!!!!!!!!!!!!
뒷얘기 궁금하지 않음???????????????????????????
안궁금함?????????????????????????????????????????????????
님들 궁금해 해줘요




추천수가 많이 없어서 사진 투척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사진투척하겠습니다!!!!!!!!!!!
(나 약속은 지키는 여자야^^^^^^^^^^^)
추천수 적으면 글 내릴려구요 ㅠㅠㅠㅎㅎㅎ
한번 더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2탄올린거예용^^^ㅎㅎ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추천 댓글 한번씩만 해주시면
저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용!!!!!ㅋㅋㅋㅋ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