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훈남과 사극놀이했어요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2011.10.07
조회458,426

저 톡된거 지금봤어요!!!부끄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그 훈남과 2탄 이런거 아직까진 없네요ㅠㅠㅠ

왜 오시질않는지ㅎㅎㅎㅎㅎ...근데 살짝 창피한게

그 훈남이 이 판 보면 어떡하죠...ㅎㅎ...

 

 

 

분명 자기 자신인거 알텐데 핳하

엉엉

 

 

 

 

아~ 그리고 제가 요새 아이돌을 잘 몰랐는데

(비스트가 분명 마지막인것만같았는데ㅠㅠ...)

b4a1??b1a4 오 정말 파릇파릇한대요? 지켜봐야곗어요ㅋㅋㅋㅋㅋ

(수정했어요ㅠㅠ변명아닌변명을하자면..b1a4는 용지이름같아서

b4a1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었는데 죄송해요..ㅠㅠ...)

 

 

 

아 무튼무튼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주도 퐈이팅!!

 

 

 

 

+) 만약에 정말만약에 그 훈남분 또오시면

2탄 바로 올려야하는건가요☞☜

 

 

 

올해 19살에 꽃다운 10대 막바지에 접어드는

여자사람입니닼ㅋㅋㅋㅋ

 

 

 

 

 

남들 수능공부할 때

저는 집안사정상 아르바이트와 병행하고있는데

재밌던일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써봐요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해보신

언니나 오빠들은 알꺼에요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오는시간이 있고 안오는시간이 있다는겈ㅋㅋ

 

 

 

 

한참 손님없을시간이랔ㅋㅋ

아빠다리하고 (양반다리라고하나요?)

성균관스캔들에 원작인ㅋㅋㅋ

(이거 혹시 책 이렇게 올리면

문제되나요..처음이라..문제시 당황)

 

 

 

 

폭풍으로 열독하고있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짤랑" 하는 소리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적으로 고개를 휙

돌리면서 저도모르게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

??.....응?

나지금 뭐라했니...

 

 

 

 

여긴어디..나는누구...

 

 

 

 

순간 내가 더 당황해서

입을 막았는데 진짜 다행히 그 훈남씨는

못들은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

 

 

얼굴도 제대로 못보다가

훈남이 바나나우유랑 과자랑 또 다른 음료수갖고

오셨음ㅋㅋㅋㅋㅋ

 

 

그때 계산해드리면서 슬쩍

얼굴봤는데 진심ㅠㅠㅠㅠㅠ

뮤직은행이라는 KBS프로그램 엠씨닮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현우였나 이름이?

키도 꽤나크고ㅋㅋㅋㅋㅋ머리는 살짝 세우고ㅋㅋㅋ

 

"4..4800원입니다..."

 

 

쭈삣거리면서 저래말하고ㅋㅋ

ㅋㅋㅋㅋ비닐봉지에 싸드렸는뎈ㅋㅋㅋ

 

 

 

 

 

 

"고맙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순간 머리에

뭐 맞은기분이였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가실땤ㅋㅋㅋ

"다음에 또뵈오"

 

 

이런식으로 끊는거맞..나..

제가 처음써보는거랔ㅋㅋㅋㅋㅋ마음넓으신 우리네이트언니오빠들

잘못된 점이 있어도 둥글게둥글게 넘어가주심과함께

추천 좀 헿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