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군화가되면 신병위로휴가편

팬더2011.10.07
조회6,834

 

안녕하세요 홍홍홍홍파안

얼마전에 일병다시고 남치니님이 휴가를 나왓습니다.

저는 21살 흔하디흔한흔녀구요.

그냥 저냥 푸념썩을까해요 오늘은..

 

 

 

 

 

 

 

1. 한달전부터 기대에부풀어 휴가나오면 뭐할지 계획을세운다

 

한달전부터 들들들들 볶아가며 계속밀리는휴가에 탄식하며,통곡

열심히 계획을짜오라고 햇읍죠 네네, 저란여자는.. 뭔가 리더쉽이 ..아니 나대는편인지라서

항상데이트계획이며 뭐며 제가 정해왓는데, 내휴가도 아니고 군화휴가인데..싶어서 짜오라고 했어요 호홍

근데 이게 웬걸, 별거없더라구욤... (내남치니가 좀소심쟁이임☞.☜)

 

 

 

 

 

 

 

 

 

 

 

2.마중나가주긔

 

신병위로휴가는 아시다시피 첫휴가잖아요!!파안

그러니 모두모두 정말중요한일이 아니라면 마중을 나가봅시다.

부대앞까지가는건 보통군인들휴가나올때, 아침일찍나오더라구요.냉랭

그러니까 동서울,춘천 등등. 어디서 만나서 같이 집에오는정도?!

보면 되게 반가워요,  동서울에서 만낫는데 만나면 막꼬옥껴안아줘야징~부끄

했는데 왠걸... 사람도많고 꾼인들도 많고, 무안해서 "언넝가자!!"이러고 허무하게 손만잡음..하하실망

 

 

 

 

 

 

 

 

 

 

 

 

 

 

3. 군화가 날만나주지 않더라도 화내지말긔.

 

이건, 느낀겁니다.

"안만난다"보다는 "못만난다"가 맞겠죠ㅠㅠ

저는욕심쟁이라서 하루빼고 다붙어있을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도 만나야되구, 어쩌구저쩌구,

나도 직장인이라.. 휴일몰아서 쉬어가면서 널만나는데,

넌 날안만나주다니 ㅠㅠ 엉엉.. 이랬거든요 ㅠㅠ..

근데....가고나니까 폭풍휘회실망....

화내고, 소리치고 그러고 나니까 보낼때 너무너무 미안햇어요.

 

 

 

 

 

 

 

 

 

 

 

 

 

 

 

4. 먹자는건 군화위주로!!

 

솔찍히.. 휴가나오면 머리가 하얘진대요 뭘먹고싶엇는지 기억이안난다네요실망

그래서 먹고싶은거 적어왓음?ㅇㅇ? 했더니 ㅋㅋ놓고왔음 ㅇㅇ

심지어 나한테줘야하는 편지도 놓고왓음하하하항...정신없는녀석같으니라구,

그래도 먹이긴해야하니까, 보통 군대에서 못먹는것들위주로, 치킨피자는 시켜서먹기도한다니까 피하고,

군것질좀많이시켜주고 삼시세끼를 좀 맞춰서 먹여주는게 좋은것같애요.

(저는 그냥 배고프달때위주롴ㅋ 꼬로록소리나네?!밥먹자 이런식)

 

 

 

 

 

 

 

 

 

 

 

 

 

 

 

5. 에버랜드&롯데월드는 꼭!!가세요^^

 

알고계신분들은 많겠지만, 새내기곰신분들을위해 덧붙여드리자면

 

에버랜드는 휴가증&외박증으로 군인은 2013년까지 꽁자로 에버랜드를 갈수있습니다.

롯데월드는 휴가증&외박증으로 동반1인까지 50%할인을 받을수잇습니다.

 

이런기회를 잘잡으셔서 데이트계획짜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염 헤헷윙크

 

 

 

 

 

 

 

 

 

 

 

 

 

 

 

 

 

 

 

 

6.(수정)

삭제합니다.

댓글이 저렇게달릴줄몰랏네요..허허

 

 

 

 

 

 

 

 

 

 

 

 

7.즐기긔

 

그냥 뭔가 거창한걸 못하더라도 즐기시기바람.

저란팬더 휴가때 한번싸웠음, 근데 춘천터미널부터 그게 너무너무 미안한거임..ㅠㅠ

그냥 뭘하더라도 기다리던것 생각하면서 옆에잇는자체만으로도 즐기면 좋을듯싶음.

후회하지않은 좋은휴가보내시길바랄게욤.짱

 

 

 

 

 

 

 

 

헤헷부끄

이정도로만써봣어요 이번에 휴가나온걸 쓸까말까 걱정참 많이 햇어요.

전에 쓴글중 보면 병장곰신님중에 어떤분이 더기달리고 말해라.. 라고하셔서 상처받음 통곡

공감하자고 쓰는글입니다 ㅠㅠ

즐겁게즐겁게 짝~ 봐주시면 감사할것같애욤.홍홍홍음흉

 

 

 

그럼 모두모두 열시미열시미기달리고 예쁜기다림 예쁜사랑하세요!!

 

 

이기자화이팅~~~~~~~~~~~~~~~~~~~~~~~

 

 

 

 

 

 

 

 

 

추천과댓글은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 고갱님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