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고생이 그린 독도일러스트

최지수2011.10.08
조회18,31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대한민국 고딩입니다!

작품을 보여드리기 전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부터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저는 패션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틈틈히 패션일러스트를 작업하여 올리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단순히

스타일리쉬한 패션일러스트가 아닌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국 근현대사 수업 시간인가..?하튼 어디선가 세계지도의 대부분에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표기되어있다는 매우 헐랭한 소리를 듣고

대한민국 국민답게, 하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피가 부글부글 들끓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찰나의 순간 제 뇌 속에서 섬광같이 스친 생각!

 

'독도 메시지가 담긴 패션일러스트를 그려보자!! '

 

..이렇게 해서 작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독도에 대해 허벌나게 공부해 보았습니다.

 

 

그럼 작품들 보실까요?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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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 -do  belongs to kOREA

    티셔츠에 독도 로고를 집어넣고  독도를 상징하는 괭이 갈매기를 그려넣어 보았습니다.   패션일러스트답게 스타일리쉬함도 빠지지않게 스커트의 패턴,유니크한 선글라스 등과 함께 조합해보았습니당!                                

 

독도의 진짜 주인은

사람이나 근해의 물고기들이 아니라

외로운 섬을 고양이 울음소리로 뒤덮어 버리는

괭이갈매기인지도 모른다

그런 상념이 들 만큼

독도는

괭이갈매기의 천국이다

 

 

 

 

 아무데나 독도로고를 박아넣으면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도라는 문제를 독도에 대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보는 관점으로 하여금 무겁지 않게, 어렵지 않게, 호기심을 일으키며

하나의 예술 속에 조화시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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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DOKDO?

 

당신은 독도를 아는가?

 

 

                                                   (잠시 말 좀 놓겟습니당!)

                                                             

작품 제목에는 두가지 뜻이 담겨져 있다.

 

하나는 실제로 외국에서의 독도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기에

억울하게 독도를 빼앗길 판에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마땅히 억울함을 호소하고 독도의 영유권을 대해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교부에서는 일본은 우리나라에 독도영유권 시비를 끊임없이 걸어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제적으로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하는 속셈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심지어 독도에 군인이 아닌 경찰이 주둔하는 이유도

오히려 군대가 주둔할 경우 독도가 분쟁지역임을 의미하게 되어

우리 정부의 기본방침인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니다'는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겠다는 외교부의 자세가 오늘날 독도문제를 더욱 키운것은 아닐까?

 

혹시나 일본정부의 비위를 거슬러 무역 손실이나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속앓이만 했지 정면승부는 늘 피해왔다.

 (관련도서참조)

 

한심할 뿐이다.

 

 

 

제목에 담겨 있는 또 하나의 뜻은

바로 우리들,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솔직히말하면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말해보시오  라고 물어봤을 때

정당한 이유를 자신있게 서술할 수 잇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는 그냥 독도는 우리땅이니까

하는 마음에 외쳐대는 것이다.

 

난 독도 작품들을 준비하면서 독도관련 책들을 몇권 읽으면서 공부했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얼마나 무식하게 독도는 우리땅을 외쳐왔는지 실감했다.

 

일본의 계획적이고도 치밀한 영유권 주장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고

얼토당토 않는 근거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기도 했다.

 

독도는 명백한 우리땅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것이다.

 

 

 

그러니 제발, 독도에 관한 책 1권이라도 읽어보자.

 

토요일에 무한도전 못 봤는가?

홍철님이 보는 눈앞에서 홍카가 터졌을 때

홍철님의 표정

 

"어떻게 눈앞에서 잔인하게.."

 

그렇다. 우리도 언제 어떻게 눈앞에서 독도를 잔인하게 빼앗길 지 모른다.

 

 

우리가, 바로 우리 손으로 독도를 지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명명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겐

돌아오지 않는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독도 작품 2개를 소개해봤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한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그려본 것인데요!

여러분들이 보고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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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ing the Planet : How You Can Help

 

 

     보시다시피 티셔츠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을 표현한 것이구요.

바지는 또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가뭄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큰 일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지구를 돕고 싶습니다.

 

 

 

 

 

                                                         ▲ 저의 꿈의 시작인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wlwls2719/140136577580

             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분은

             위에를 클릭하셔서 저에 대한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여러분께

 

여러분, 대한민국 교육은 잘못됬다. 라고 생각하세요?

그렇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왜 잘못됨을 느끼면서도

순응하면서 살 수 밖에 없을까요.

 

어쩔수 없어서요?

우리한테 무슨 힘이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요?

딱히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우리가 아무리 울분을 토하고 징징대고

친구들과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침을 튀겨가며
까더라도

 

저 윗분들은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에 있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가, 여러분 스스로가 바뀌어야 합니다.

저들이 들어주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가 변화해야 합니다.

 

그 첫 발걸음이

 

'꿈을 찾는 것' 입니다.

 

엘리트 대학이,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직업이 여러분들의

꿈이 되어버린 현재

 

 

우리는 진짜 꿈을 꾸워야 합니다.

 

부모님의 권유가 아닌, 선생님의 권유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자신의 심장이 반응하는 바로 그 꿈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여러분의 가슴속  소리를 따라 사십시오.

 

 

삶은 단 한 번 뿐인 소중한 기회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