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힘쎄고 강한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경기도 어딘가에 거주하는 24살의 잉여녀임니다앙 생전 처음으로 착한일 한거 인증하려고 판을 열었음요 사실 칭찬듣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던 음슴체 써도되나요? 저도 한번 음슴의 세계로? ㅇㅇ?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난 착한일이라곤 해본적이 ㅇ벗는 여자였음 헌혈? 해본적업슴 내가 뾰족한거에 대한 공포증이 극도로 심해서 아파도 주사맞기싫어서 병원에 가질않았음 그냥 집에서 끙끙 앓았음 -_-.... (犬고생 사서했음) 그러다가 한번 죽을뻔한 적이 있음 불과 3달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거품물고 쓰러져서 경련 일으키다가 결국 119에 실려감 (바닥에 피섞인 온갖 토 다해놓고 온몸에 토사물 다 묻히고 뒹굴고있는데 거리낌없이 우리집 다 치워주시고 더러운 절 응급실까지 데려다준 119대원 아저씨들 넘흐 감사해용 ㅜ_ㅜ...♥) 그땐 너무아파서 링겔꽂는데 무섭고 자시고도 없엇음 그냥 너무 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원해있다가 퇴원해서 3달동안 계속 병원다니면서 꾸준히 수액맞고 검사받고 주사맞고 그랫음 ㅜㅜ 짧은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자면ㅋㅋㅋ 나는 술을 매우 좋아하는 뇨자임 술이좋고 술자리가좋고 사람들이좋아서 안그럴나이도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술을 마셨음 ㅋㅋㅋㅋ 외동딸이라 외로움도 많이타고 특히 남자친구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친구와 술에 집착한걸지도.... 오죽하면 내친구들이 개미(글쓴이별명)는 일주일 7일중에 21번을 술을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3차까지) 걔다가 안주를 잘 안먹음 해장도 잘 안함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술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굶으면서 일과를보내다가 저녁에 첫끼로 또 술.... 이 패턴때문에 피토하면서 쓰러진거임 -_- (이제는 안그럼 ㅜㅜ 역시 사람은 죽을고비를 넘겨야 정신을 차리는듯) 그래서 나에겐 뗄래야 뗄수없는것이 있었으니 수전증임.. 수전증이 매우 심했음 숟가락으로 국을 퍼먹질 못했음 ...어쨌든.... 한창 병원을 다닐때였음 내 팔뚝엔 항상 링겔꽂은 멍자국이 수두룩 오랜만에 서울친구가 놀러온다그래서 밥이나 한끼할겸 나갔음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나만 멍하니 신기하게 쳐다볼뿐 먹질않는거임ㅋ 왜 안처먹냐고 머라햇드니 갑자기 내팔뚝을 잡아채더니 지쪽으로 쭈욱 잡아당김 이색휘가 미쳣나....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내팔뚝을 쭈욱 스캔하더니 졸라 심각한 얼굴로 나에게 말함 후.. 개미야.. 솔직히 말해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팔뚝에 바늘꽂은 멍자국이 많은데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수전증이 더 심해졌으니 내친구가 착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해조서 고맙다 새캬 ㅋㅋㅋㅋ) 음 갑자기 이야기가 삼천포 쨌던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고 난 3달동안 병원을 줄기차게 다니며 치료를 받았음 근데 큰 대학병원을 다니다보니 위급환자도 많이 보게되고 좀 뭐랄까... 내 가치관이 많이 변하게됨 나는 그나마 이런 아픔에서 그쳤지만 다른 큰병에 걸린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본인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이런생각을 하게된 시점부터 이상하게 난 안하던짓을 하게됨 울엄마가 나 저승문턱까지 가따오더니 애가 이상해졌다고 할정도엿음ㅋㅋㅋ 항상 무슨 연예인비리까페 이런거에만 가입하고 유머까페 이런거만 들어가던 내가 자원봉사까페, 자원봉사홈페이지, 봉사신청, 봉사일정, 봉사교육 이런거만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진심으로 어떻게서든지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해서 남을 돕고싶어짐.. 그러다가 봉사신청도 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생각한건데 일단 난 지금 직장인이 아님 ㅜㅜ 하고싶은 꿈이있어 과감하게 대학교를 자퇴하고 학원다니면서 꿈을 키우는 나름 학생임.... (학원+자격증공부) 봉사홈페이지 들어가보면 후원이라던지 그런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난 가난한 학생일뿐... 후원하기엔 조금 벅참.... ㅜㅜ 그래서 장기기증 신청을 생각하게됨!!!!! 낼롬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되었고 드디어 오늘 편지가 날라옴!!! 장기기증등록증+신분증에 붙이는 스티커 인증 지금 너무너무 뿌듯함 정말!!!! 이렇게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같음 ㅇㅇ 요즘엔 내주변 친구들까지 꼬시고있음 같이 자원봉사활동 하고 다니자며, 장기기증신청은 좋은것이라며 너때문에 여러명이 살아날수 있는거라며... 지금 친구중 한명은 내말을 듣고 현재 바쁜일만 처리되면 같이 봉사하러 다니자고 약속까지함!! 난 이미 일단 10월 중후순 사이에 봉사교육 받을 일정임 > < 이 생각이 일시적인 생각이 아니고 꾸준히 꾸준히 남을 위해서 살 계획임!!! 우리 엄마아빠도 너무 좋아라하심 톡커여러분들중에서도 뜻이 같은 분들이 있다면 함께하고싶음!!! 같이 봉사활동 다니실분, 정보교환 하실분 queen_of_ant@naver.com 메일 보내주면 감사하겠음 그리고 그냥 이건 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래피티에 관심있으시거나 동호회 활동중이신분, 프로면 감사하고 아마추어면 친해져요!!! (같이 활동하고 정보교환 ㄱㄱ) queen_of_ant@naver.com 그리고 그냥 이건 진짜 그냥 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칵테일공부하시는분이나 현직 바텐더분들도 연락주세요! 친하게 지내용 오홍홍홍홍홍 queen_of_ant@naver.com 그럼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
(사진有) 24년 평생 처음으로 착한일하다ㅋㅋㅋㅋ 이힝
안녕!
힘쎄고 강한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경기도 어딘가에 거주하는 24살의 잉여녀임니다앙
생전 처음으로 착한일 한거 인증하려고 판을 열었음요
사실 칭찬듣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던 음슴체 써도되나요? 저도 한번 음슴의 세계로? ㅇㅇ?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난 착한일이라곤 해본적이 ㅇ벗는 여자였음
헌혈? 해본적업슴
내가 뾰족한거에 대한 공포증이 극도로 심해서
아파도 주사맞기싫어서 병원에 가질않았음
그냥 집에서 끙끙 앓았음 -_-.... (犬고생 사서했음)
그러다가 한번 죽을뻔한 적이 있음
불과 3달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거품물고 쓰러져서 경련 일으키다가 결국 119에 실려감
(바닥에 피섞인 온갖 토 다해놓고 온몸에 토사물 다 묻히고 뒹굴고있는데
거리낌없이 우리집 다 치워주시고 더러운 절 응급실까지 데려다준
119대원 아저씨들 넘흐 감사해용 ㅜ_ㅜ...♥)
그땐 너무아파서 링겔꽂는데 무섭고 자시고도 없엇음
그냥 너무 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원해있다가 퇴원해서
3달동안 계속 병원다니면서 꾸준히 수액맞고 검사받고 주사맞고 그랫음 ㅜㅜ
짧은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자면ㅋㅋㅋ
나는 술을 매우 좋아하는 뇨자임
술이좋고 술자리가좋고 사람들이좋아서
안그럴나이도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술을 마셨음 ㅋㅋㅋㅋ
외동딸이라 외로움도 많이타고
특히 남자친구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친구와 술에 집착한걸지도....
오죽하면 내친구들이 개미(글쓴이별명)는 일주일 7일중에 21번을 술을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3차까지)
걔다가 안주를 잘 안먹음
해장도 잘 안함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술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굶으면서 일과를보내다가 저녁에 첫끼로 또 술....
이 패턴때문에 피토하면서 쓰러진거임 -_-
(이제는 안그럼 ㅜㅜ 역시 사람은 죽을고비를 넘겨야 정신을 차리는듯)
그래서 나에겐 뗄래야 뗄수없는것이 있었으니
수전증임..
수전증이 매우 심했음 숟가락으로 국을 퍼먹질 못했음
...어쨌든....
한창 병원을 다닐때였음
내 팔뚝엔 항상 링겔꽂은 멍자국이 수두룩
오랜만에 서울친구가 놀러온다그래서 밥이나 한끼할겸 나갔음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나만 멍하니 신기하게 쳐다볼뿐 먹질않는거임ㅋ
왜 안처먹냐고 머라햇드니 갑자기 내팔뚝을 잡아채더니
지쪽으로 쭈욱 잡아당김
이색휘가 미쳣나....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내팔뚝을 쭈욱 스캔하더니 졸라 심각한 얼굴로 나에게 말함
후.. 개미야.. 솔직히 말해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 너요새 뽕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팔뚝에 바늘꽂은 멍자국이 많은데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수전증이 더 심해졌으니
내친구가 착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해조서 고맙다 새캬 ㅋㅋㅋㅋ)
음
갑자기 이야기가 삼천포
쨌던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고
난 3달동안 병원을 줄기차게 다니며 치료를 받았음
근데 큰 대학병원을 다니다보니
위급환자도 많이 보게되고
좀 뭐랄까... 내 가치관이 많이 변하게됨
나는 그나마 이런 아픔에서 그쳤지만
다른 큰병에 걸린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본인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이런생각을 하게된 시점부터
이상하게 난 안하던짓을 하게됨
울엄마가 나 저승문턱까지 가따오더니 애가 이상해졌다고 할정도엿음ㅋㅋㅋ
항상 무슨 연예인비리까페 이런거에만 가입하고
유머까페 이런거만 들어가던 내가
자원봉사까페, 자원봉사홈페이지,
봉사신청, 봉사일정, 봉사교육
이런거만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진심으로 어떻게서든지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해서
남을 돕고싶어짐..
그러다가
봉사신청도 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생각한건데
일단 난 지금 직장인이 아님 ㅜㅜ
하고싶은 꿈이있어 과감하게 대학교를 자퇴하고
학원다니면서 꿈을 키우는 나름 학생임....
(학원+자격증공부)
봉사홈페이지 들어가보면 후원이라던지 그런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난 가난한 학생일뿐... 후원하기엔 조금 벅참.... ㅜㅜ
그래서 장기기증 신청을 생각하게됨!!!!!
낼롬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되었고
드디어 오늘 편지가 날라옴!!!
장기기증등록증+신분증에 붙이는 스티커
인증
지금 너무너무 뿌듯함 정말!!!!
이렇게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같음 ㅇㅇ
요즘엔 내주변 친구들까지 꼬시고있음
같이 자원봉사활동 하고 다니자며, 장기기증신청은 좋은것이라며
너때문에 여러명이 살아날수 있는거라며...
지금 친구중 한명은 내말을 듣고
현재 바쁜일만 처리되면 같이 봉사하러 다니자고 약속까지함!!
난 이미 일단 10월 중후순 사이에 봉사교육 받을 일정임 > <
이 생각이 일시적인 생각이 아니고
꾸준히 꾸준히 남을 위해서 살 계획임!!!
우리 엄마아빠도 너무 좋아라하심
톡커여러분들중에서도 뜻이 같은 분들이 있다면
함께하고싶음!!!
같이 봉사활동 다니실분, 정보교환 하실분
queen_of_ant@naver.com
메일 보내주면 감사하겠음
그리고 그냥 이건 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래피티에 관심있으시거나 동호회 활동중이신분,
프로면 감사하고 아마추어면 친해져요!!! (같이 활동하고 정보교환 ㄱㄱ)
queen_of_ant@naver.com
그리고 그냥 이건 진짜 그냥 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칵테일공부하시는분이나 현직 바텐더분들도 연락주세요!
친하게 지내용 오홍홍홍홍홍
queen_of_ant@naver.com
그럼 톡커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