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가슴이 찢어질거같습니다 아니 찢어집니다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하고 답답한 마음 풀고자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니 이제 전 여자친구는 21살 일하고있구요 저희는 올해 초에 피자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게됐습니다 당시 저는 제생에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어봤고 한달만에 헤어졌습니다 처음이었기에 너무 좋아했기에 헤어지잔말에 충격이였나봅니다 웃긴얘기지만 전 제가 마음이 좀 약한 놈이라생각합니다 첫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달을 술로 보내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피자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죠 제가 출근한 다음날 여친이 새로 들어오더군요 그때는 아무런 감정이없었습니다 저는 첫여친을 잊으려고 일에만 몰두했죠 워낙바빠서 아침에출근하고 일하다보면 밤11시입니다 시간도 빨리가고 하지만 끝나고나면 어찌나 생각이나던지 그런데 지금의 여친이 제가 열심히 하는 성실한 모습이 좋았나봅니다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저는 쉽게 마음을 못열었어요 근데 여친이 너무 순수해보이고 진심이 느껴져 다시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제가 3월 14일날에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고백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부끄러워서 제 눈도 못마주치고 순수함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랑을 시작했죠 100일 까지는 정말 서로가 너무 사랑했어요 주말에한번쉬는데 쉬는날 서로가 찾아와서 도시락도 싸주고 힘든거 도와주고 간식같은거도 나눠먹고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했어요 참 사소한거 하나하나 정말 잊을수없는 행복이였어요 둘다 일을 그만두게되고도 매일 보며 행복했습니다 놀러도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으러다니고 ㅎㅎㅎ 100일까지 안본날이 1주일도 안됩니다 우리는 밀당같은거 없이 사귀자며 거의 매일 찾아가서 봤죠 그것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제가 밀당 그런거도 없고 진실한마음 다 보여주고 그래서 첫여친도 떠나간거같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안해야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때보다 더 퍼주는 사랑했네요 제가 생각해도 다시는 이렇게 여자한테 잘해줄수없을꺼같습니다 사달라는거 사주고 먹고싶은거 사주고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영원할줄알았기때문에 거짓없이 제맘 다 주고 매일 닭털날리도록 사랑했는데 100일후로 여자친구가 공장에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이라 돈도 많이 나오고 좋은거같습니다 그때부터 자주 못보게 되어서 문자나 전화로 자주 싸웠습니다 여자친구 안좋은 버릇이 술버릇이 정말 안좋습니다 남자들하고있으면 분위기 타버리면 몸을 못가눌정도로 취해버립니다 그리곤 기억을 못합니다 저 사귀기전에 그런 모습을 봤지만 제가 고쳐주고싶었죠 주변에 남자들도 많고 썸씽남도 많은거 같아서 너무 고쳐주고싶었어요 제가 지켜주고싶었습니다 한번은 회식날 과장이라는 사람하고 술을 떡이되도록 마셔서 전화 문자 안되는거 발로 뛰어다니며 공원에서 자고있는거 깨워서 집으로 보냈습니다 물론 기억을 못합니다 그것때문인지 집착과 의심이 날로 늘어가더군요 그때부터 하루하루 고민 걱정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저랑 술도 자주 하곤그랬는데 절대 안먹어주더니 저한테 거짓말하고 예전에 썸씽있었던 오빠랑 술한잔한걸 저한테 들켰습니다 그때도 몰라 알아서생각해라 정말 여자친구 맞나 싶을정도로 대하더군요 그날 저는 끝이다 생각이 들어 슬퍼서 술에취해 친구들앞에서 울기나하고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찾아가서 다시 풀었죠 그런저런 일이 있고나서부터 더 못믿고 더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했습니다 처음엔 여친이 좋다고 매달리더니 지금은 제가 매달렸습니다 이제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도 설렘도 없다는 말을 듣고서도 제가 못헤어져서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마음 돌릴려고 노력하고있었죠 나 보는거 귀찮아 하니깐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보자 그러면서 문자도 하루에 한통씩만 해보자 그러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너무 밉고 나 혼자 이렇게 사랑한다는게 정말 믿기지도 않고 기도 안차서 화 많이 났지만 다시 돌아올 그땔 생각하며 참고 또 참고 일주일 뒤면 본다는 생각에 이제 200일 하고 일주일 조금 넘었네요 100일 지나고 부터 지금까지 연락도 잘 안하고 말투와 잦은싸움 그렇죠 여자친구한테는 권태기가 왔죠 많이 솔직한 편이라 솔직하게 다 말하더군요 예전에는 만나면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편하기만하고 그렇다고 그래서 물어봤죠 나 좋아하는 마음 이제 하나도 없냐고 자주만나고 오래사귀다보면 권태기 같은거 올수있지않냐고 좀더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설렘이 사랑이 전부가 아니잖아 설렘 때문에 사람사귀는거 아니잖아 여친이 나랑 사귀는게 사랑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이젠 미안해서 사귀는거같다고 하러군요 그말에 충격이였죠 저런식의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안좋은말도 했고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지금 아니면 못본다는 생각에 다시 뛰어들어가 미안하다고 내가더 이해해준다고 제발 떠나지마라고 무슨 영화처럼 둘이 껴안고 울었습니다 남자가 찌질하게 울기나하는 저는 바보입니다 여친이 알았다고 해주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하는사람이 그래도 옆에 있어준다는게 여친을 많이 사랑해서 못놔줄것같았습니다 여친도 다시 문자 이쁘게 보내주며 노력해본다구 그후 며칠동안 서로 문자하며 잘 지냈습니다 마음이 떠난거같아 항상 조심조심 문자도 쓰고 전화도 하고 한번씩 일주일에 한번 보기로했는데 저는 정말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같았습니다 하지만 여친의 말투와 문자들을 보면 정말 너무 서운하고 미웠습니다 참고 더 이해해 주기로했으니까 문자 씹혀도 웃으면서 보내고 그랬습니다 내일이죠.. 일주일을 참고 내일 같이 칼국수 먹으러 가기로했는데 여친이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일끝나고 치킨을 먹으러 갔답니다 그래서 저는 술먹는거 괜찮으니까 말하고 조심해서 다녀오고 집에올때 문자 한통 해달라했죠 밤늦도록 오지를 않습니다 문자는 쿨하게 보냈지만 저 혼자는 걱정되었죠 근데 저에게는 보내지도 않던 문자를 여친이 어떤 오빠와 문자를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알게되고 바로 전화를 했죠 참으려 했는데 너무 화가나서 다퉜죠 그오빠는 같이 일하는 직원인데 같이 있다가 데려다줬다고하더군요 근데 그 문자내용이 저한테 보내는거와는 완전 다르게 보냈더군요 그리구 폰에 제 이름도 바꿔놨더군요 그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있냐 묻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카톡 친추해달라며 ㅎ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처음에 호감이 간 오빠랍니다 근데 잘되긴 글럿답니다 오빠가 자기를 안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ㅎ 이말을 저한테 합니다 니 뭐냐고 물어보니까 몰라 몰라 이런식이고 니알아서 생각해라 끊어라 피곤하다 잘꺼다 이럽니다 이말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ㅂ 내가 오해한거라 생각이 들고싶었습니다 근데 대답 솔직하게 해주더군요 첨에 좋아서 잘해볼려고 맘 먹었답니다 근데 글럿답니다 글럿는지 안글럿는지는 제가 알 수 없으니까 모르는거죠 그남자한테 말해주고싶지만 더 이상 제가 상관할게 아닐거같네요 매번 느끼는 거였지만 넌 더이상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변해도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는데? 내가 알고있던 너는 순수하고 거짓없이 진실한 모습에 따뜻한 사람이였는데 어떻게 하다가 니가 이렇게 변하고 우리가 이렇게 된건지..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설렘같은게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변할수있는지 너는 정말 그런 사랑만을 원하는건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은 나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매번 싸우고나서도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사과하고 더 좋아했던 내가 정말 병신같다.. 제가 잘못한겁니다 제 병신같은 성격탓에 처음부터 제 연애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너무 밉습니다 어떻게 너무 화가나서 정말 있는말 없는말 다 했습니다 이기적이다 개념이없다 그리고 욕도요 이때까지 있었던게 정말 욕으로 다 나왔습니다 저도 정말 못된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주었네요 전화를 끊고도 손발이 떨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다시전화해서 이번주 일요일에 얼굴보고 잠깐 이야기좀하자고 했습니다 여친은 나한테 미안해서 이제 못사귀겟다고 얼굴도 별로 안보고싶답니다 제가 계속 보자고해서 본다는 대답을하곤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저 지금 정말 그 사람하고 헤어지기 싫습니다 미친듯이 전 200일이 지났어도 아침에 눈뜨고 잘때까지 항상 생각납니다 그런데 정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정리 다 하고 만날겁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는걸 원하는거같네요 말해줄려구요 저한테 많이 미안하나봅니다 저도 많이 미안합니다 근데 아직도 전 만나면 마음이 또 흔들릴까봐 머리로는 끝이라는데 마음이 아니네요 저는 이런 놈입니다 남자새끼가 울기나하고 밀당도 못하고 그저 퍼주기만 하는 놈이였고 집착에다가 의심까지 하니 제가 질리고 헤어져도 그만 안헤어져도 그만인 사람으로 되었네요 다 제가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매일 사랑했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3
정말사랑했던사람이 떠나갑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미운사람 꿈이였으면좋겠습니다
너무가슴이 찢어질거같습니다
아니 찢어집니다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하고 답답한 마음 풀고자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니 이제 전 여자친구는 21살 일하고있구요
저희는 올해 초에 피자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게됐습니다
당시 저는 제생에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어봤고 한달만에 헤어졌습니다
처음이었기에 너무 좋아했기에 헤어지잔말에 충격이였나봅니다
웃긴얘기지만 전 제가 마음이 좀 약한 놈이라생각합니다
첫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달을 술로 보내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피자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죠
제가 출근한 다음날 여친이 새로 들어오더군요
그때는 아무런 감정이없었습니다
저는 첫여친을 잊으려고 일에만 몰두했죠 워낙바빠서 아침에출근하고
일하다보면 밤11시입니다 시간도 빨리가고 하지만 끝나고나면 어찌나 생각이나던지
그런데
지금의 여친이 제가 열심히 하는 성실한 모습이 좋았나봅니다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저는 쉽게 마음을 못열었어요
근데 여친이 너무 순수해보이고 진심이 느껴져
다시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제가 3월 14일날에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고백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부끄러워서 제 눈도 못마주치고 순수함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랑을 시작했죠
100일 까지는 정말 서로가 너무 사랑했어요
주말에한번쉬는데 쉬는날 서로가 찾아와서 도시락도 싸주고
힘든거 도와주고 간식같은거도 나눠먹고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했어요
참 사소한거 하나하나 정말 잊을수없는 행복이였어요
둘다 일을 그만두게되고도 매일 보며 행복했습니다 놀러도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으러다니고 ㅎㅎㅎ
100일까지 안본날이 1주일도 안됩니다
우리는 밀당같은거 없이 사귀자며 거의 매일 찾아가서 봤죠
그것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제가 밀당 그런거도 없고 진실한마음 다 보여주고 그래서 첫여친도 떠나간거같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안해야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때보다 더 퍼주는 사랑했네요
제가 생각해도 다시는 이렇게 여자한테 잘해줄수없을꺼같습니다
사달라는거 사주고 먹고싶은거 사주고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영원할줄알았기때문에 거짓없이 제맘 다 주고 매일 닭털날리도록 사랑했는데
100일후로 여자친구가 공장에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이라 돈도 많이 나오고 좋은거같습니다
그때부터 자주 못보게 되어서 문자나 전화로 자주 싸웠습니다
여자친구 안좋은 버릇이 술버릇이 정말 안좋습니다
남자들하고있으면 분위기 타버리면 몸을 못가눌정도로 취해버립니다
그리곤 기억을 못합니다 저 사귀기전에 그런 모습을 봤지만
제가 고쳐주고싶었죠
주변에 남자들도 많고 썸씽남도 많은거 같아서 너무 고쳐주고싶었어요
제가 지켜주고싶었습니다
한번은 회식날 과장이라는 사람하고 술을 떡이되도록 마셔서
전화 문자 안되는거 발로 뛰어다니며
공원에서 자고있는거 깨워서 집으로 보냈습니다
물론 기억을 못합니다
그것때문인지 집착과 의심이 날로 늘어가더군요
그때부터 하루하루 고민 걱정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저랑 술도 자주 하곤그랬는데
절대 안먹어주더니 저한테 거짓말하고 예전에 썸씽있었던 오빠랑 술한잔한걸
저한테 들켰습니다
그때도 몰라 알아서생각해라
정말 여자친구 맞나 싶을정도로 대하더군요
그날 저는 끝이다 생각이 들어 슬퍼서 술에취해 친구들앞에서 울기나하고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찾아가서 다시 풀었죠
그런저런 일이 있고나서부터 더 못믿고 더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했습니다
처음엔 여친이 좋다고 매달리더니
지금은 제가 매달렸습니다
이제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도 설렘도 없다는 말을 듣고서도
제가 못헤어져서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마음 돌릴려고 노력하고있었죠
나 보는거 귀찮아 하니깐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보자 그러면서
문자도 하루에 한통씩만 해보자 그러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너무 밉고 나 혼자 이렇게 사랑한다는게
정말 믿기지도 않고 기도 안차서 화 많이 났지만
다시 돌아올 그땔 생각하며 참고 또 참고
일주일 뒤면 본다는 생각에
이제 200일 하고 일주일 조금 넘었네요
100일 지나고 부터 지금까지 연락도 잘 안하고 말투와 잦은싸움
그렇죠 여자친구한테는 권태기가 왔죠
많이 솔직한 편이라 솔직하게 다 말하더군요
예전에는 만나면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편하기만하고 그렇다고
그래서 물어봤죠 나 좋아하는 마음 이제 하나도 없냐고
자주만나고 오래사귀다보면 권태기 같은거 올수있지않냐고
좀더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설렘이 사랑이 전부가 아니잖아 설렘 때문에 사람사귀는거 아니잖아
여친이 나랑 사귀는게 사랑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이젠 미안해서 사귀는거같다고
하러군요 그말에 충격이였죠
저런식의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안좋은말도 했고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지금 아니면 못본다는 생각에 다시 뛰어들어가
미안하다고 내가더 이해해준다고 제발 떠나지마라고
무슨 영화처럼 둘이 껴안고 울었습니다
남자가 찌질하게 울기나하는 저는 바보입니다
여친이 알았다고 해주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사랑하는사람이
그래도 옆에 있어준다는게
여친을 많이 사랑해서 못놔줄것같았습니다
여친도 다시 문자 이쁘게 보내주며 노력해본다구
그후 며칠동안 서로 문자하며 잘 지냈습니다
마음이 떠난거같아 항상 조심조심 문자도 쓰고 전화도 하고 한번씩
일주일에 한번 보기로했는데 저는 정말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같았습니다
하지만 여친의 말투와 문자들을 보면 정말 너무 서운하고 미웠습니다
참고 더 이해해 주기로했으니까 문자 씹혀도 웃으면서 보내고 그랬습니다
내일이죠.. 일주일을 참고 내일 같이 칼국수 먹으러 가기로했는데
여친이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일끝나고 치킨을 먹으러 갔답니다
그래서 저는 술먹는거 괜찮으니까 말하고 조심해서 다녀오고
집에올때 문자 한통 해달라했죠
밤늦도록 오지를 않습니다
문자는 쿨하게 보냈지만 저 혼자는 걱정되었죠
근데 저에게는 보내지도 않던 문자를
여친이 어떤 오빠와 문자를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알게되고 바로 전화를 했죠
참으려 했는데
너무 화가나서 다퉜죠
그오빠는 같이 일하는 직원인데 같이 있다가 데려다줬다고하더군요
근데 그 문자내용이 저한테 보내는거와는 완전 다르게 보냈더군요
그리구 폰에 제 이름도 바꿔놨더군요
그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있냐 묻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카톡 친추해달라며
ㅎ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처음에 호감이 간 오빠랍니다
근데 잘되긴 글럿답니다
오빠가 자기를 안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ㅎ
이말을 저한테 합니다
니 뭐냐고 물어보니까 몰라 몰라 이런식이고
니알아서 생각해라 끊어라 피곤하다 잘꺼다 이럽니다
이말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ㅂ
내가 오해한거라 생각이 들고싶었습니다
근데 대답 솔직하게 해주더군요
첨에 좋아서 잘해볼려고 맘 먹었답니다
근데 글럿답니다
글럿는지 안글럿는지는 제가 알 수 없으니까 모르는거죠
그남자한테 말해주고싶지만
더 이상 제가 상관할게 아닐거같네요
매번 느끼는 거였지만 넌 더이상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변해도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는데?
내가 알고있던 너는 순수하고 거짓없이 진실한 모습에 따뜻한 사람이였는데
어떻게 하다가 니가 이렇게 변하고 우리가 이렇게 된건지..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설렘같은게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변할수있는지
너는 정말 그런 사랑만을 원하는건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은 나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매번 싸우고나서도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사과하고 더 좋아했던 내가 정말
병신같다..
제가 잘못한겁니다
제 병신같은 성격탓에 처음부터 제 연애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너무 밉습니다
어떻게
너무 화가나서 정말 있는말 없는말 다 했습니다
이기적이다 개념이없다 그리고 욕도요
이때까지 있었던게 정말 욕으로 다 나왔습니다
저도 정말 못된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주었네요
전화를 끊고도 손발이 떨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다시전화해서 이번주 일요일에 얼굴보고 잠깐 이야기좀하자고 했습니다
여친은 나한테 미안해서 이제 못사귀겟다고 얼굴도 별로 안보고싶답니다
제가 계속 보자고해서 본다는 대답을하곤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저 지금
정말
그 사람하고 헤어지기 싫습니다
미친듯이
전 200일이 지났어도 아침에 눈뜨고 잘때까지 항상 생각납니다
그런데
정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정리 다 하고 만날겁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는걸 원하는거같네요
말해줄려구요
저한테 많이 미안하나봅니다
저도 많이 미안합니다
근데 아직도 전
만나면
마음이 또 흔들릴까봐
머리로는 끝이라는데 마음이 아니네요
저는 이런 놈입니다
남자새끼가 울기나하고 밀당도 못하고 그저 퍼주기만 하는 놈이였고
집착에다가 의심까지 하니 제가 질리고 헤어져도 그만 안헤어져도 그만인
사람으로 되었네요
다 제가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매일 사랑했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