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알 파란장만하고 이것저것 많았던 나의 러브러브스토리. REAL 실화 / 첫만남은 단순햇..

헤헤헤헿2011.10.08
조회103

진짜 미칠듯한 나의 러브 스토리예요 ㅜㅜ

 

아 이거쓰면서 혼자 깔깔거리고, 혼자 울고

그랫음. ㅜㅜ

 

 

음슴체 ㄱㄱ

 

나와 그자식의 만남은 별거 없었음.

첫 만남도 별거 없었음. 단지 그자식은 친구 애인이엇을뿐임.

 

난 나님 친구 H와 놀고있었음.

H은 그자식과 사귀고있었고, 나님은 무적 솔로부대였음.

그리고 B 도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H한테 전화가 옴.

그러더니 잠깐 집에 좀 들렷다가 오겟다고함.

집이 근처라서 그러라고했음.

 

그랬더니 오지랖 더럽게 넓고 띠꺼운 개 B가 같이 간다고함.

그래서 걔도 보냇음.

나혼자 놀이터에 남아서 핸폰가지고 놀았음.

 

걔네 집이 5분거리. 왕복 10분거리.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옴.

전화를 했음.

 

" 야 이 개썅썅바 같은 H야, 너 왜 안와. "

 

하니까 전화 건너편에서는 내 친구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음.

낯선 남자 목소리였음.

 

" H? 지금 슈퍼갓는데? "

 

수..순간 나 쫄았음.

이년이 오빠가 있음. 그래서 오빠인줄 알고

 

" 아 ;; H 오빠. 죄송해요. "

 

하니까 건너편에서 개쪼개는거임.

쪼개면서

 

" 나 H 남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순간 얼굴이 붉어졌음.

그리고 끊음.

 

그게 첫만남이었음.

 

그리고 1년이 지낫음.

 

나는 그자식과 학교에서 좀 나가는 애들의 집합소인 반에 들어가게됬음.

들어갔더니 잘나가는 애들이 득시글득시글.

으으, 난 무서웠음.

그래서 가만히 짜져있기로 결정함.

난 그자식이 나와 같은 반인지 몰랐음.

 

자기 소개를 했음.

 

난 어떤남자애를 바라봤는데 잘생겼음.

난 잘생긴남자 좋아하고, 한눈에 빠지는 스타일임.

그날부터 그 아이를 좋아하게됬음.

 

그 아이 이름이 J임.

J랑 나는 좀 친해졌음.

애들 모아서 진게햇음.

좋아하는사람 물어봤음.

근데, 내가 좀 쑥스러워서 자리위치로 말해줬더니

걔가 막 웃더니

 

" 나도 너 좋아해. "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우왕 하고 사귐.

그게 시작이었음.

이 파란장만한 스토리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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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이거 레알 실화예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