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사는 흔한 여대생입니다 어제 제가 자전거 도난당한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ㅠ.ㅠ 특히 시흥시 정왕동에 사시는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특히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바로 어제. 10월 7일. 이마트 시화점 앞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인천에서 친구를 만날 약속이 있던 저는 이마트 1층 외부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자물쇠로 잠궈놓고그 앞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에 다녀옵니다.그때가 오전 11시였어요.그리고나서 대략 4시 20분쯤 돌아왔습니다. 으잉??? 근데 제가 분명히 자전거를 묶어놨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내가 혹시 자전거를 묶어놨던 자리를 까먹었나 싶어서그 주변을 한참동안 배회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도난당했다..' 자동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니고 한낱 자전거가지고 뭘 그러냐 싶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찌해야될지를 몰라그 자리에 한참을 서있었습니다. 10여분을 배회하다가 '그래.. 이미 떠난 자전거를 어찌 찾으리...'하고 생각하다가 포기할때 포기하더라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잔 생각으로이마트 시화점으로 전화를 합니다.자전거 보관소 근처에 CCTV가 있었거든요CCTV 확인할 수 있냐고 물어물어 결국 이마트 보안실로 가서 CCTV를 확인했습니다. CCTV로 꼭 잡고야말겠어!!!라기보다는 도대체 잠금장치 해 놓은 자전거를어떻게 훔쳐간건지, 끊어서 차에 싣고간건지 어쩐건지 궁금함이 앞섰습니다. 확인을 해놔야 다음에 같은 일을 당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자전거를 보관해놓은 시간이 오전 11시부터니 그 시간부터 CCTV를 재생시켜봤습니다12시...1시... 자전거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3시....4시... 으잉? 제가 도착하기 20분 전인 4시까지도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다음순간. 전 기겁했습니다.정확히 4시 18분. 제가 도착하기 채 5분도 되기 전입니다. 중학생~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3명이 걸어오다가 제 자전거를 보고는 멈칫합니다. 그 중 한 남학생이 제 자전거를 묶어놓은 비밀번호 자물쇠를 한참동안 돌려서 맞춰보더군요.나머지 친구 2명은 망을 보듯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구요. 그렇게 한 몇 분을 그러고 있더니 자전거를 빼갑니다.헐....진짜 기겁했어요 그걸 맞춰서 가져가다니요... 제가 혹시라도 귀찮아서 걸어놓을때 번호 한,두개 바꿔놓고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처음엔 CCTV확인만 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CCTV를 보고나니그 어린 학생들이 저지른 일이라는게 너무 분하고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CCTV화면을 프린트 해 주실수는 없다고 해서 제 휴대폰으로 화면을 찍어왔습니다. ▶①남학생 3명이 걸어옵니다 ▶② 범인 학생은 자물쇠 맞추기에 삼매경.. 친구는 구경합니다 ▶③ 범인은 아직도 비밀번호 맞추기 삽질중입니다... 아주 자전거에 빠져드네요.. 친구는 주변을 배회하고있습니다 ▶④ 비밀번호 맞추기에 성공한 범인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이 자식아 그건 내 자전거라고ㅠㅠ!!!! 교복만 입고 있었더라도 어느 학교 학생인지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사복을 입고있었던지라 안타깝습니다. 전국에서 이 사진을 보고 범인을 잡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이겠지만,이 애들을 아는사람이라면, 같은학교 학생이라면 대충 행색만 보더라도누군지 짐작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사진 자세히 살펴주시고 같은 학교 학생이거나 누군지 알겠다 싶으신분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는 새로 사면 되지만 그 학생들에게 절도가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똑똑히 새겨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 애용하시는 분들.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자전거로 운동하시는분들 모두모두. 되도록이면 비밀번호자물쇠 사용하지마세요!!! 저도 열쇠로 된 형태 사용하다가 비밀번호자물쇠로 바꾸고는그 편리함에 잠시 행복했지만 지금은 매우 후회하고있습니다ㅠㅠ 그걸 맞춰가는 기이한 사람들도 있다는거.... 비단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기엔 위험합니다ㅠㅠ귀찮더라도 꼭 열쇠형태로 된 자물쇠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ㅠ.ㅠ!! 아, 그리고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982
★자전거 비밀번호자물쇠 사용하지마세요!!! ★[CCTV사진有.시흥시.정왕동.이마트시화점]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사는 흔한 여대생입니다
어제 제가 자전거 도난당한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ㅠ.ㅠ
특히 시흥시 정왕동에 사시는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특히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바로 어제. 10월 7일. 이마트 시화점 앞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인천에서 친구를 만날 약속이 있던 저는
이마트 1층 외부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자물쇠로 잠궈놓고
그 앞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에 다녀옵니다.
그때가 오전 11시였어요.
그리고나서 대략 4시 20분쯤 돌아왔습니다.
으잉??? 근데 제가 분명히 자전거를 묶어놨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내가 혹시 자전거를 묶어놨던 자리를 까먹었나 싶어서
그 주변을 한참동안 배회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도난당했다..'
자동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니고 한낱 자전거가지고 뭘 그러냐 싶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찌해야될지를 몰라
그 자리에 한참을 서있었습니다.
10여분을 배회하다가 '그래.. 이미 떠난 자전거를 어찌 찾으리...'하고
생각하다가 포기할때 포기하더라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잔 생각으로
이마트 시화점으로 전화를 합니다.
자전거 보관소 근처에 CCTV가 있었거든요
CCTV 확인할 수 있냐고 물어물어 결국 이마트 보안실로 가서 CCTV를 확인했습니다.
CCTV로 꼭 잡고야말겠어!!!라기보다는 도대체 잠금장치 해 놓은 자전거를
어떻게 훔쳐간건지, 끊어서 차에 싣고간건지 어쩐건지 궁금함이 앞섰습니다. 확인을 해놔야 다음에 같은 일을 당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자전거를 보관해놓은 시간이 오전 11시부터니 그 시간부터 CCTV를 재생시켜봤습니다
12시...1시... 자전거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3시....4시... 으잉? 제가 도착하기 20분 전인 4시까지도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다음순간. 전 기겁했습니다.
정확히 4시 18분. 제가 도착하기 채 5분도 되기 전입니다.
중학생~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3명이 걸어오다가 제 자전거를 보고는 멈칫합니다.
그 중 한 남학생이 제 자전거를 묶어놓은 비밀번호 자물쇠를 한참동안 돌려서 맞춰보더군요.
나머지 친구 2명은 망을 보듯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구요.
그렇게 한 몇 분을 그러고 있더니 자전거를 빼갑니다.
헐....진짜 기겁했어요 그걸 맞춰서 가져가다니요...
제가 혹시라도 귀찮아서 걸어놓을때 번호 한,두개 바꿔놓고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처음엔 CCTV확인만 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CCTV를 보고나니
그 어린 학생들이 저지른 일이라는게 너무 분하고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CCTV화면을 프린트 해 주실수는 없다고 해서
제 휴대폰으로 화면을 찍어왔습니다.
▶①남학생 3명이 걸어옵니다
▶② 범인 학생은 자물쇠 맞추기에 삼매경..
친구는 구경합니다
▶③ 범인은 아직도 비밀번호 맞추기 삽질중입니다... 아주 자전거에 빠져드네요..
친구는 주변을 배회하고있습니다
▶④ 비밀번호 맞추기에 성공한 범인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 자식아 그건 내 자전거라고ㅠㅠ!!!!
교복만 입고 있었더라도 어느 학교 학생인지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사복을 입고있었던지라 안타깝습니다.
전국에서 이 사진을 보고 범인을 잡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이겠지만,
이 애들을 아는사람이라면, 같은학교 학생이라면 대충 행색만 보더라도
누군지 짐작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사진 자세히 살펴주시고 같은 학교 학생이거나 누군지 알겠다 싶으신분은
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는 새로 사면 되지만 그 학생들에게 절도가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똑똑히 새겨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 애용하시는 분들.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자전거로 운동하시는분들 모두모두.
되도록이면 비밀번호자물쇠 사용하지마세요!!!
저도 열쇠로 된 형태 사용하다가 비밀번호자물쇠로 바꾸고는
그 편리함에 잠시 행복했지만 지금은 매우 후회하고있습니다ㅠㅠ
그걸 맞춰가는 기이한 사람들도 있다는거....
비단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기엔 위험합니다ㅠㅠ
귀찮더라도 꼭 열쇠형태로 된 자물쇠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ㅠ.ㅠ!!
아, 그리고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