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살기 싫어진다 정신병원이라도 가고싶어

살기싫어진다2011.10.08
조회344

바쁘면 굵은 글씨라도 읽어줘

내가 진짜 피해망상? 무한 열등감 이라도 있는것 같애서

너무 괴로워서 그래

한번만 읽고 도와줘

 

 

 

고삼이고 수능 한달앞둔

근데 스트레스느 안받는

내 스스로가 너무 잉여같아서 싫은

고삼이야

 

 

 

난 성격유형 검사 mbti? 그거 검사에서

istj 형으로 나왓고

근데 어쩔때 보면 덜렁거리고

집에서는 오만 생쇼 다하거든? 그래서 집에서는

항상 착하다 공부 열심히 한다 이런소리 듣는거 모를거야

근데 학교 성적표 보면

매사에 꼼꼼하고, 바르고..이런 류의 소리 있잖아

근데 집에서는 맨날 덜렁댄다는ㄴ 소리만 듣거든

내가 참 이중적인것도 같고(집과 그 외의 장소에서)

 

 

 

 

제목그대로

요즘 내가 너무 살기 싫어져

정신병원이라도 가고싶은데

정신병원 잘못가면 후에 보험같은거 들때 f ? 그거 뜬다매

그래서 정신병원도 못가고 잇고

내 상태도 너무 괴로워서 이거 써

 

 

이게 주제에 안맞을지도 모르는데

10대 이야기 쓰면

나보다 세상 많이 산 사람들은 그 파트에 안들어갈꺼잖아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

 

 

 

 

 

이때까지 항상 보면

그룹으로 놀면 좀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앗어

중1때 은따 당해서 상처 많이 받은것도 같애

나 따시킨애랑 몸싸움도 했엇어

일방적으로 내가 졋지

그래서 이정도밖에 못되나

난 살아가면서 인간관계 형성을 이렇게 못하나 싶어서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내가 젤 좋앗던 때가

중삼때엿거든?

중삼때는 절친 한명 있었고

그렇게 둘이 둘이서 모여서 총 열명이서 같이

어울리고 그랫엇지

 

 

 

현재 반에서 절친이라고 두명있는데

나보다 그 둘이서끼리만 더 잘 지내는거야

항상

그게 난 너무 싫엇어

그래서 걔네한테 말햇지

근데 솔직히 내가 뒤에 끼어든것맞긴 맞아

그래서 걔네도 그소리 하더군

 

그전에 절친이라고 햇던애랑

좀 싸웟거든

 

근데 그 절친중 한명은

나랑 성격이 정반대야

 

나는 누구랑 한번 싸우면

그 다음에

나중에 얘랑 말하게 될때 어떤 말을 해야될까

이런거 다 준비하고

그거때문에 공부 하나도 못하고

 

근데 얘는 그런거 없어

아 뭐 그떄가서 보지,어떻게든 되겟지 이런주의야

 

 

얘가 나한테 하는 소리가

너는 일대일로 하면 사람이 진짜 괜찮다

마음이 여리다

인간관계가 좁다

애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해라

니는 너무 진지하다

맨날 공부얘기만 한다

좀 표정 웃어봐라

이렇게 진지하게 나한테 얘길하는거야

 

 그리고 난 내가 생각해도

소심하고

수동적인것같아

 

 

 

 

 

그리고 우리집 못살아

지방 국립대 아니면 엄마가 못보내준데

이때까지 옷사달라고 해서 한번에

바로사준적 한번도 없엉ㅅ다

맨날 몇날몇일을 졸라야 겨우 옷살수잇엇고

 

그래서 엄마는 옛날부터 나보고 열등감이 있대

근데 그러면서 제대로 엄마가 나한테 열등감을 없애려고 노력한건 없는거 같애

엄마는 항상 내가 뭘 해서 잘 못햇다고 하면

그래 왜 그랫니 다음부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그런소리밖에 안햇어

난 이미 지나간 일인데 그렇게 꼬집어서 말하는게 너무 싫어

 

 

근데 난 키도 작고

피부도 안좋아서

지금 흉터가 엄청 많아

이거때문에 고등학교 올라와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졋어

 

 

 

 

그리고 내가 혹시라도 어떤 애한테 쓴소리 하면

얘가 뒤에서 나 깔까봐, 그리고 이후에 반애들이 다 나 싫어할까봐

사람한테 쓴소리도 잘 안하고 살아

그래서 내가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들엇거든

근데 속은 그러지 않지

속으로는 엄청 걔를 욕하지

그래서 내가 착하다는 소리 듣는게 내 스스로는 납득이 안되

 

 

그리고 아까 중삼때 절친한테 들은소리가

애가 왜 이렇게 부정적이냐고 항상 들엇엇어

지금도 부정적인 생각 많이 해

 

 

얼마전에는 엄마가 여동생이 하도 스마트폰 사달라고

지랄해서

하루 정도 집에 안들어온날 잇엇거든?

학교 마치고 늦게 열한시에 집에들어왓는데

엄마가 안보이는거야

좀잇으면 새벽되면 오겟지 햇는데

그다음날도 안들어와잇고

그때는 진심으로 수업도중에도

내혼자

오만 생각다ㄱ하고

 

엄마가 이러다가 새우잡이 배에 팔려갓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게다가

곧 면접볼 학교에서 영수위주로 문제푸는게 비중이 많아서

영어 수학만 공부햇어야 됫는데

 

너무 싫은거야

진심으로 뛰쳐나가서 자살하고싶엇어

아니 정확히 하면 난 자살의 개념이 아니라

보통크기의 물체가 점점 크기가 줄어들어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었어

 

 

 

 

그리고 뭐 떄문인지는 모르겟는데

반에서 나 안좋아하는 애 두명 잇거든?

진짜 그 이유는 뭐때문인지 도저히 모르겟는데

오늘도 그 중에 한명이

 

내가 오늘 점심떄 학교에서 자습하고 밥 알아서 먹고

후식으로 사탕을 하나씩 돌렷는데

던져서 줫어

거리가 있으니까

근데 나보고 하는소리가 웃으면서 한소리이지만

" 일부러 주는척하면서 공격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나는 애들 식후땡해라고 순수한 마음에서 준건대

그렇게 몰아가니까 너무 억울한거야

그래도 웃으면서 그렇게 몰아가지 말라고는 얘기했었는데....

 

그리고 반애들이랑 원래 친햇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그 이유도 모르겟고

나랑 거리가 멀어졋어

 

그 이후로 애들끼리 3~4명모여서 평소보다 속삭이듯이 작은소리로 얘기하면 

괜히 내욕하는것 같고 그래

 

 

 

이런거 보면 내가 너무 정신병자 같고

피해망상? 무한 열등감? 이런거 있는것 같아서

어떻게 고치고 싶은데

너무 괴로워서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