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를 소설처럼 쓰는 여자.

이규재2011.10.08
조회192

저가 2년전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요 .

이글이 참 병맛(?) 같아도 봐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한살 연상의 여자와 알게 되었고 , 서로 알게된 사이가 됬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분이 어느날 저한테 고백같은 문자를 하나 보내더군요?...

 

" 알잖아 ... 서로 말하다보면 그런 감정 생기는거....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분위기 싹싹 잡는거 참가관인것 같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고백이기에

그냥 저로써는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사귀게 되었는데 ,

여자는 사귄다음에 모든게 들어난다는 말이 조금이해가 가는듯 ,

여자친구가 어느날은 저녁에 연락을하다가도 전화기를 끊고

자신이 잘나간다는 허풍같은걸 늘어놓으면서

어느날 사진이 하나올라왔습니다.

여태까지 미니홈피에다가 올린사진과는 확연히 다른 사진이였습니다.

초록색 겨울옷을 입고 , 입주위에 모자이크 처리한 단발머리의 여자였으나

제 여자친구는 머리가 길고 조금 이상하게 생긴 여자였죠 ...

그러면서 자기사진이라고 이쁘냐고 물어보더군요........

참 저로써도 난감했습니다.

그리고선 한참이 흘렀는데.

50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희안하게 49일이 된 날밤

여자친구와 문자를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와서 이러니깐 공부를 못하는거 아니냐고 핸드폰을 뺏어갔습니다.

그래서 50일이되던날에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53일이 되는날에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연락이 몇개와있더라고요 ..

왜 답이없어

무슨일있어?

등등

정말 걱정하는듯한 문자였습니다..

미안해서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 누나 미안해 "

그런데 이런문자를 몇개보내봐도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했는데

받자마자 끊고

저도 그때 느꼇습니다. 많이 화났구나...

그래서 화풀어주려고 약간의 ㅋ 자도 섞어서 보냈는데..

 

답이 ..

" 너 지금 내가 장난하는걸로보여? "

아무말도 안하고선 갑자기 장난하냐고 물어보내요..

저가 기념일 안챙긴거 미안합니다..

그래서 미안하다는 문자 하루에 80개 이상은 보낸것 같네요.

전화는 아무리해도 거부를 하다보니 하지도않았고요...

그렇게 63일 정도가 되었는데.....

 

음 저도 쪽팔리지만

문자내용이나 제 심정을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2년전이지만 참 생생하게 기억나는군요..

" 뚜루루루루 "

 

" 여보세요? "

 

그런데 8초~10 초 사이에 텀이 있더군요?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 않나요?

속삭이는 말소리와 이 8초의 텀

그때는 화나서 한번쉬고 전화받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깐 아주그냥

친구바꿔주는 거였더라요?

참나 그리고 하는말

 

나는 그누나가 받을줄 알았죠.

" 내가 연락못한거 진짜 진짜 미안해 "

라는 내용과함께 12초 정도동안 연설을 했는데 

 

시발 뭐라오더라?

" 나 oo이 친구인데? "

 

이신발지금 장난하냐 ?

옆에서 듣고있는거 다알아 시발

니시발 내가 지금와서 눈치깐거라 쳐도 와 그짓말 참 ㅇㅇ

그래 친구가 받을거라 치자 그거는 그짓말이 아니라 치자 ㅇㅇ

그렇게 되고..

우리가 사귀고 나서 한 약속이 있는데요.

저는 없었지만

그누나가 저보고 문자로 그랬습니다.

" 나 너 절대로 안버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니???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였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니깐

 

" 됬어 끝났어 .......... "

라고 오더라고요

난이때 끝난줄 알았습니다.

헤어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막 카페여러분께 도움도 청하고 그랬죠 무슨뜻이냐고

근데 아무도 생각을 못해내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참 희안한 일일세....

 

네 뭐 그렇게 흘러갔는데

한 헤어지는날 오전이였나?

그전날 오전이였나?
또 미안하다고 다 잘못했다고 문자를 보내니깐

뭐라고오더라??????

" 아신발 말귀 못알아 처먹냐? "

 

이딴식으로 오다가

 

" 내가 너 차주길 바라냐 시발 ㅡㅡ? "

 

와 문자상에서는 가오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한 약속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래시발 맨날 자신머리가 병신이라서 못알아 처먹는다 ㅇㅋ

그렇다 칩시다. 근데 평균 94? 정도 맞는다고했는데

90이상을 넘은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이라면 이해정도는 할텐데

단순한 우리말 하나 이해못한다는게 참 신기하고

사회 과학과 예체능은 외운다는데 어덯게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한 약속은 잊어버리는지 모르겠네ㅋ

 

근데 내가 먼저 찼는데요.

이때 개빡쳤나보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재결합? 을 했는데요

갑자기 어느날 기억상실증이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할? 아니이해못해 ㅡㅡ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제 그저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 거짓없다  안믿기면 나 찾아와 ]

 

뭐 얘기 하다보니깐

친구한테 문자가 오더라고요

연속으로 3번씩이나

" 빡치네 "

 

근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

아 그누나가 하던 말투네 ㅡㅡ

갑자기 이 친구한테 욕설이 조카게 날라갑니다.

그리고  누나한테 문자를 했죠

날짜 시간 분 까지 올려줄께

 

9:19PM

나 : 오 쿨한대? 옛 얘기 해볼래? 내 성숙했던 찌질한 감정처리와 누나의 거짓말들?

 

9:20PM

oo : 아니됐음ㅋㅋ그런건 좀 잊어라ㅋㅋㅋ 지금은 아니잖아

 

9:22PM

나 : 하긴 누나도 부끄럽겠다 나도 이 지랄로 거부감 드는데 ㅋㅋㅋㅋㅋ 왜 누나 숨길거 있어? 누나 그때는 다 진짜 라면서 카페에서 모두에게 심어줬잖아

9:23PM

oo : 뭔 말인데 그래 캄다 까놓고 말해바라 내가 먼 거짓말 지끼드노 까봐라

[솔까 사투리는 뭔솔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PM

나 : 오 얘기된다 ㅋㅋ 음 첫번째로 끄낼꺼 왜 여태까지 누나 기억상실증 걸렸다고 한거 거짓말이라고 자백 안했어? 나한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PM

oo : 뭔 헛소린데 ㅡㅡ 기억상실증은 뭔 지랄인데 그 글 중에 몇개는 내 친구가 장난친건데

[ 당황한 기색이 참 잘 들어납니다 이때 진짜 웃으면서 문자했습니다. 갑자기 즐겁더라고요 상대방이 당황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PM

나 : 누난항상 이런식이야 사람이 왜 그래? 누나도 느끼지 않아? 양심이라는거? 나 다알아 그래서 누나한테 미안하다는 소리 진짜 한번만이라도 듣고싶어서이래 누나도 알잖아 내가 삼일동안 누나한테 미안하다는 문자만 120통 넘게보냈어 알아? 누나 그때도 친구가 장난쳤다고 했잖아 하지만 노는 여자애들도 그러진않아.

 

9:28PM

oo : 미안한데ㅋㅋ 대구애들은 진짜 그래 논다 미안 좇같은 친구둬서 내가 나쁜년임ㅇㅇ 됐음? 미안조카

 

[ 이게어딜봐서 미안하다는태도야 개도 물고가겠다 시발진짜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내가그래서 게임상에 아는 대구누나 있는데 물어봤다 어떤 병신이 대구망신 시키냐 낸다 ㅡㅡ 그리고 나는 아직 친구욕안했는데? ]

 

9:30PM

나 : 그게 진심이네 누나도 마음 한구석은 좀 허탈할거야 먼 동네 사는 사람들은 이래 현실을 가장한 거짓말은 .. 누나 왜그랬어?

내가 그렇게 개같앴어? 박xx누나는 알지? 누나가 왜 그런지?

내가 누나찬거 그것때문에 그런거였어?

 

9:31PM

oo : 아뭐래 진짜ㅡㅡ 나 이해못함ㅇㅇ 내 머리 돌 덩어리임 ㅇㅋ?

[ 드디어 자신의머리를 비하하기 시작합니다 당황환 기색이 더욱 두드러 지는 부분입니다.]

oo : 솔까 그때 구라깐거 없거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만기억못한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빵터지네 솔 까 구 라 깐 거 없 으 셔 요 ? 아 병원 물어볼껄 ㅡㅡ]

 

9:33PM

나 : 누나 전화 친구한테 맨날 넘겼잖아 얘기하면서 그 시간 8~12초 사이 나는 기억하는데 누나는 기억안나? 행복했다면서 거짓말한거야? 어느날 부터 달라지더라 내 외모가 누나 기대 이상치에 못미쳐서?

[ 내 사진본 이후로 부터 달라졌음 솔까 ㅡㅡ 그쪽 사진도 가져와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하기엔 그쪽이 올린게 다 그쪽사진이라는 생각안들어 그 단발머리에 초록색 옷 입은 사진말야 입에다가 뭐 막 포토샾하고 입술터서 그렇다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여튼 기억남 ㅇㅇ]

 

9:34PM

oo : 아ㅋㅋㅋ미친ㅋㅋㅋ니 왜카노 진심ㅋㅋㅋㅋ

[ 당황한 기색이 더더욱 분명합니다.]

oo : 진심 생각해봐라 진짜 내가 남자얼굴만 보고 사긴다고 단정지은 니도 잘못있음 ㅇ

[  그딴말 한적도 없다 내 문자나 이해하고와 ㅡㅡ]

[이야기를 갑자기 돌려 주제를 파악못하나봐 이야기 주제를 ]

 

9:37PM

나 : 궁금해서 그래 왜그랬어 뻔히 알고 있었잖아 너무 둘러대지 못할 정도의 논리적인 근거야? [ 규재가 갑자기 논리적인 근거를 아무대나 갇다 붙칩니다.] 피하지 말고 말해줘바 솔직하게 누나나 못생겨서 싫었고 내 감정처리가 더러웠고 내가 누나를 찼었던게 엿같아서 거짓말 친거지 아냐? [이때까지는 와 ㅋㅋㅋ 나도 꽤 차분한 상태로갔네 상대방 존중 good ] 이제 시인하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말해줘 난 그걸원해

[ ㅇㅇ 미안하다고만 진심으로 얘기해주면 끝낼라 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3PM

oo : 나 이때까지 그거 다 잊고 걍 다시 누나 동생 이었는데 아니었던갑지ㅋㅋ 그럼 미리 말하지 연락 안하길 바랬던거 같구만ㅋㅋ 근데 어쩌니ㅋ 내 기분도 그때 만만치 않게 개 같아서 사과는 못하겠네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때 분화구 터지는줄알았다 시발 쌍욕다나오면서 재대로 해야겠다싶어서 내방으로 들어갔다 ㅡㅡ

그래서 책상위에 다리꼬고 올려놓고 요상한? 자세로 문자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동생? 난 그딴걸로 생각해본적도없고 니가 문자걸어서 답장해준것 뿐이다 착각하지마라 ㅡㅡ 그리고 연락 안하길 바랬구만 ㅋㅋ 갑자기왜나와?  근데 안하길 바랬지

그떄 기분이 개같았다? 이거 잘기억해라 ]

 

9:43PM

나 : 그러면 하나 더 물어볼게 왜 누나 나한테는 3일동안 친구한테 폰줬다 하고 카페에선 1일동안 이라고 했어? 그때 댓글로 싸운거 기억나지? 응? 근데 있잖아 누나 1일동안 줘도 나머지 2틀은 나를 격멸하고 무시하고 개시발 깡통처럼 부렸던거야~~ 내가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전화면 씹고 친구들 있을때나 불러서.

지금o이 없으니까 다음에 전화하라고 oo이 울고있다고 나때문에 50일이 중요했어? 내가중요한게 아니라? 나를 만나 행복한게 아니라 그 숫자란게 채워질수록 누나의 욕망이 채워졌나봐?

누나의 반론을 기대할께 그래도 되지?

[난  요금이 남아돌아서 한꺼번에 많이씀  이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빨간색 말에 나 떄 문 에 ? 왜 나때문에인데? 50일이 정말 중요한건가 ... ? 그래 나 때문이라 치자 근데 기분 더러워지네 ]

 

9:44PM

oo ㅋ그땐진짜 좋았는데 이렇게 뒤집어 놓으면 안되지? ㅋ 인정할건 인정하고 연락못해서 미안했음

[위에 읽어 본거와 같은텐데 시발년아 연락못했던건 나고 ㅡㅡ 니가 씹었던것도 너고 나를 죷병신으로 만들려고 했던것도 너고 ㅡㅡ

이제 알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했는데 이건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니깐 ]

 

oo:오늘이일로 다시는 볼일없게 생겼음 ㅋ 안녕히게시고요 그쪽 제번호좀 지워주세요 바이바이

[ 아나니 저장해둔적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런식으로 나와야지 근데 잘보셈 ㅇㅇ

분명 바이바이라했음? 그리고 지가먼저 볼일없게 생겼다했음? ㅇㅇ 근데 존댓쓰네 그럼나도 써야지 ]

 

9:46PM

나 : 그래요 미니홈피에서 뵈요 언제간 그쪽이 보겠죠 과연 사람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 갑자기 개드립 ㅡㅡ 나 뭐한겈ㅋㅋ] 기대하세요 있는 사실껏 올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지금도 사실적이지 그럼그럼 ]

 

9:47PM

o: 근하나 사실은요 그때는 진짜 정신 없었던땐데 그쪽이 이해 안해주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다고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조카 빵터짐  야 내말안들어주고 이해안해준것도 너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웃음 ]

 

9:49PM

나 : 사랑ㅋㅋ? 사랑? 지금 사람 개병신새끼처럼 가지고놀고 사랑?ㅋㅋㅋ 친구들이 비웃네요 [ 친구드립 ] 아주 사랑 근거 그쪽한테는 남자 노리개가 사랑이셧나봐요? 이제 관심꺼요 아차 일촌 끊으면 못보시려나?

[이미 일촌 끊음 ㅅㄱ ^^ 누나든 이거 복사해서 보여줘도 되겠지 ㅇㅇ 알아서 보셈 ^^ 그리고 반론있던 욕할꺼든 말하셈 어차피 그쪽이 만든 결과가 이거임 ㅎㅎ]

 

9:49PM

oo:그때 내가 했던 행동들 니가 기분나빳으면 사과할께 방금 막말한것도 내가 지금 맨정신이 아니라서

[야 너는 맨날 맨정신 드립이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술처먹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는 사과못하겠다매 위에 빨간색 다시보고와라 ㅇㅇ]

 

9:51PM

나 : 욕하고 있는거 알아요 내가 뒷통수 치니까 언제라도 친구랑 같이오세요

논리적인건 지지않아요^^ [ 또 논리적드립 ㅡㅡㅋㅋ ㅈㅅ]

 

9:51PM

oo:ㅋ착하게 나갔더니 안받아주네?? ㅋ 니책임임ㅋ 알건 다알걸 아마 다들ㅋ 조까고 잘살아 미친ㅋㅋ

[와 진짜 야마돌게하네 그래 다알건 알겠지이글보고 밑에다 써봐  진짜 정신병걸린거 맞았어? 기억상실증? 솔까말해봐 그게말이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기기억상실증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까냐시발년아 지금당장 니가 병원에서 있었던 진단표 빼서 당장 니 사진첩에 올려봐 자신있게 그러면 내가시발믿어줄게? ㅇㅇㅋ?]

 

9:52PM

나 : 착하다.. 노리개에 거짓말에 뭐 맞는게 하나없네 어디 시발 생 양아치처럼 나와봐 내 앞에 다끌고 나와 나도 나올게 그앞에서 이얘기하면 어느쪽이 고개숙이나 해보자 한번

[이시발 나혼자나가도됨 ㅡㅡ]

 

9:53PM

o: 나욕하던건 그때 다끝냈음 아무감정없고 지금도 니가뭐라해도 마찬가지

[야  나그때도 미안하다고만했거든 뒤질래한번? ]

 

9:54PM

o: 누구맘대로 나보고 양아치고 뭐고래ㅋ 니눈엔내가 그따위로 밖에 안보였으면외사겼노

[  한글도 틀리네 사투리라 치자 ㅇㅇ 이해함 ㅇㅇ 왜사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달려봐 내가문자보냈어 ㅇㅇ]

 

9:54PM

나 : 그니깐 그만보내라고 ㅡㅡ

 

나 : 하 생각안나나봐 ㅡㅡ^^??

그떄 뭐라 문자왔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지내다보면 감정이생기잖아 ㅋㅋㅋㅋㅋㅋ 시발그래서 내가

"그래서?"

라고 보내니깐

사귀자매

그때는 별일없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고? 꽁꽁숨겼으니깐

사귀고 나서부터 그랬으니까

[ 이별드립 ]

 

근데

문자가 안오네

어?

어?

어?

니딴년이 내문자씹어 ㅡㅡ?

 .

.

.

.

.

.

.

다음날 ...

 

8:49PM

o: 사과할라고 왔는데 어제카페 디져보고 내가쓴거 찾아서 읽었다 듣기싫어도 들어

[ 너 삭제조카많이했잖아 뒤질래?]

[뒤질래드립]

 

게임하고있었는데갑자기 문자온줄도 모름

게임끝나고 가보니깐 문자옴 ㅇㅋ?

9:01PM

나 : ㅇ

말해 뭐해

 

9:10PM

o: 그 중에 몇개는 진짜 내가 쓴거 아니러카고 미안 연락 안한건 그때 어떤애 고백 차느라고 그랬던거

[ 이야~~~~~~ 끝까지 자존심세우는데? 차느라 그랬는데 내가 그대상이였쓔? 설마 나 차느라 그런건 아니고요? 말 똑바로해라 근데 나이때 말잘못이해함 ㅅㅂ 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ㅈㅅ

연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드립그만해시발 토나오니깐 그리고 이제는 아이디까지 공유하냐? 시발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 쨋든 니가 구라깟다고 생각한거 너무 미안 그때 사과안하고 넘어가서 더 미안 진짜 다 미안

[사관줄 알았다 근데 나 왠만한 사과아님 안받는다 구라 구라를 구라라하지 이 내가 아닌구라를 구라라 하냐?]

 

9:13PM

나 : 누나 사과했으면 그 이어서 할 말 없는데 다른애 차는데 왜 내가 그 대상이였어? 사랑하는거 아니였나봐? 그냥 떠받히는 놈정도면?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이해못했심]

 

9:14PM

o: 니가 더 중요하니까 니가 알면 딴남자니까 화낼까봐 내가 처리한건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드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때 조카착했음 말하는거 다들어줌 ㅡㅡ ]

 

9:14PM

나 : 근데 누나 하나만 알아둬 내가 이해 잘못했어 다시 누나 문자보고 어제 문자 다시봐 앞뒤 하나도 맞지않아.

[쌔다나는역시 ㄹㄹ 어제문자나 다시보고와 하룻강아지야 에끼!]

 

9:16PM

어젠 맨 정신이 아니었다고 말안했나 나 어제 애들이랑 막창집 이어서 술 들어갔던 때라 감정이앞임

[막창집이아니라 넌 막장이였어 개야 ㅡㅡ]

[막장드립]

[개 빡쳐서 문자 길게하나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3PM

나 : 그딴거 집어치우고 내 문자 똑바로 봐 띠거워도 보고 재수없어도 정확히봐 자 내용 말해줄게 잘봐 누나생각이 잘 안나나본데 내말 안믿기면 전화국 가서 문자내용표 다 뒤져봐도 되 난 이딴걸로 거짓말 안해 누나 50일때 문자연락 안했다고 그날 계속 울었다했지? 그래 그정도는 믿을수도 있다고 볼께 여기서부터가 지금 말하고 있는 주 내용이지 나는 누나 화풀어주려고문자 연락에 미안하다는 말 하루에 수십번 이상씩했지 근데 누난 뭘했지? 번번히 친구한테 넘기면서 수빈이 없다는말만 들었지 그리고 수빈이 아니다라는 말만 들었지 근데 누나는 미안하다는말은 전혀안했어 지금와서  착각하나본데 그때의 거만함은 누나가 가졌지 내가가진게아냐 누나는 이기회를 삼아 나를 가지고놀았지 나는 견디다 못했지 그때 생각나? 나는그때 축가하고 있었는데 참나 ㅋㅋㅋ 친구가 문자했다 치자 누나가 그랬으니깐 뭐랬나?

인간 말종 쓰래기ㅡㅡ ? 그래 다 인정해줄께 인간말종쓰래기인거 그래서 내가 전화로 했지 욕을 그때웃었지 한 여자가 근데 그거 누나 목소리지 누나친구 목소리아냐 내가 여자목소리 한명 구별못하는 청각장애인은 아니니까 결론은 이래 누나말 아무것도 안맞아 그리고 더는 말을 신뢰할수도 없다는거 이미 다 알껄?

 

9:25PM

o: 그래서 그거 따지러 온게 아니라 사과하러 온거라서 변명도 못해 니 상처받았던거 미안해 진짜

 

9:26PM

나 : 됬어 끝났어

기억나지? 이말도 누나가 나한테 한말

[되돌려준다 난 A형이다 됬냐?]

 

9:26PM

o: 응 알아 거리니깐 미안진심이야

 

9:27PM

나 : 더 할말있어? 미안하다는말 빼고 내말에 진짜 엿같은점 있으면 말해

 

9:28PM

o: 없어 내가 다 잘못한건데 뭘 토를달아.

 

 

 

 

 

 

 

 

2. 인증글 입니다.

 

 

 채 원(subin2255)
 

2010.01.08 16:37

<SCRIPT></SCRIPT>
기억해서아픈걸까 아파서 기억한걸까
사랑이끝나서 헤어지는걸까 헤어져서 사랑이 끝나는 걸까
눈물이흘러서 슬픈걸까 슬퍼서 눈물이 흐르는 걸까. 

  [ 기억상실증 의 예 ]

 

2010.01.07 19:03

<SCRIPT></SCRIPT>
미안해 숨겨서. 바보같은 짓을 했어. 내가 내가 아닌거같아서. 그래서 그랬어.자신이없어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요즘 매일 우울했던게 이거 때문이었나봐. 자고 일어나면 기억들이 사라져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나봐. 소중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잊혀져
가는 그런게 힘든건가봐. 

[너님 똥싸는소리 그만좀..]

 


나어떻게해
나한테 남은 시간은 이주일인데
그안에 모든걸 끝내야하는데
아직 해야할게많단말이야
이렇게 가버리면 나 후회할거같은데
왜 시간은 이주일밖에없는거고
왜 시간은 이렇게 빨리가는거고
왜 중간에 시험이있어서
왜 더 짧아지는건데요
나 원래 잘 안우는거 알잖아.
아주슬플때아니면 눈물안나오는것도 알잖아
그러면서 왜몰라
날 그렇게 잘아는척했으면서 왜 모르냐고
왜.....왜.....시간얼마없다며
너도 나도 시간얼마없는거라며
너때문에 나울었잖아
언제나 그랬잖아 니가 내대신에 죽겠다면서
그렇다고 진짜로 덜컥 사형선고받아오면어떻게해
그렇게 시한부판정받고 죽어가면 어떻게해
날더러....나더러 어떻게 하란말이야
니 마지막 소원이 오토바이 타고 죽을만큼 세게 달려보는거랬지
내가 같이 있어줄게
거기있다가 사고나는 한이있어도 끝까지 웃으면서 보내주도록해줄께
내가 울면 니가 아프다고
니병실 앞에서 우니까 단번에 운거알고
니앞에서 몰래 우니까 뒤돌아서울으라며
근데 나 이제 너없으면 달래줄사람도 없잖아.....
나혼자 못살아 제발.......제발 가지마........
나 이제 쉽게 죽을 수 있는 몸아니라
너 따라도 못가....그니까 제발 죽지는 말아줘
다리병신되도 좋고 팔병신 아니면 머리병신되서 나 영원히 
못알아봐도 좋으니까 살아서 내옆에만있어줘.
다른 남자 안보고 평생너만보고살게요
오빠.....그거 검은색옷....안입길바랬는데 입어야할지도 모르겠어
나 쓰러지면요. 아니 내가 만약에 어떻게 되면요
여기와서 애들한테 말좀 해줘
오토바이사고나면 죽기야하겠냐만
내가 다치면. 
상상도 하기 싫지만 내가 머리라도 다쳐서
기억같은거 싸그리 없어지면
여기에 와서 내가 그렇게 됐다고 다 잊으라고 전해줘
오빠니까 그정도는 해줄수있잖아 그치
나 오빠믿으니까
오빠사랑하니까
걱정시키는 거 하기싫은데
더 소중한사람이 죽잖아
차가운 땅밑으로 들어간다잖아
2주일밖에안남았는데
매일매일 곁에 있어줘야할거같아
혼자 가면 무서울거아니야
곰인형도 챙겨주고 내가 선물해준 라이터도 챙겨주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오토바이도 질릴만큼 태워주고 겨울바다도 보여주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그렇게
기억에 안사라질만큼 꽉꽉 각인시키고 싶어서그래
그리고 우리카페식구들.
내가 못돌아와도 나한테 연락하지말아줘
내가 먼저 연락할..게...
좀 오래걸리겠지만
내가 그랬잖아 나 잊어야 할거라고
모질게 떠날거라고
근데 떠나는거 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
그냥 오래오래 잠수만 탈게
오래오래
연락하지마 내가 연락할때까지
나한테 무슨일생기면 오빠가 여기올거고
다시못....오게 되면 오빠도 안올거야
잘...있어요.
내가 돌아올때까지.

[허세드립 와 ㅡㅡ 조카한대맞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 규재가 누군지 생각났어.
왠지...좀 낯익다고 했더니만...
인소왕이었나 인소나였나 거기서 내가 신드롬인가 딩구린가 였는데 하여튼 그때규재가 막막 채팅에서 누나누나 나 기억안나??이랬던가 하여튼 그랬는데 막 정말로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고
그래서 막 규재가 막막 서운하다고 그래서 기억난다고 거짓말하고 막 놀았었는데 규재는 이 누나를 잊어먹었나보구나ㅠ

 


누난 이제 기억났는데 젠장ㅠ
그때 막 규재가 나한테 잘해주고 기여웠는뎅ㅠㅠ

 [여기선 또  기억상실증의 예 ]

 

 


내가 좀 행복해보겠다는데
왜 방해질인데요
이때까지 딴사람걱정만하다가
지지리도 불행했던 띨띨한 인간이
좀 행복해보겠다는데
왜 지랄이냐고요.
꼭 그렇게 딴사람을 저 바닥까지 처내려야지만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맨날 웃으니까요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요.
그럼 5년전 그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어야할
그 초딩때처럼 표정없이 한번살아볼까요.
아무감정없이 한번 살아볼까요.
그일이 누구때문에 일어난지 당신
너무 잘알지않나요.
근데 말이죠.
그렇게 살면 제일 괴로워 할 사람이 있어서
그렇겐 못하겠습니다.
내가 한나쁜짓중에서 제일 안좋은것
날 사랑해줄 사람을너무 많이 만들었다는거예요.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사람이 너무많다는 게 제일 안좋은거예요.
내가 수술들어가기전에 쓴 포스트.
많은 이웃분들이 덧글달아주셨거든요.
채원이가 죽으면 어떻게 무슨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냐고
네이트에서도
수빈이가 죽는다고 말하면 나도 따라간다고
슬프더라고요.
내가 죽으면 아무도 슬퍼하지말아야하는데
그렇게 준비해왔는데
너무많으니까요.
미련없이 삶의 끈을 놓지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상처는 상처를 부른다고
정말 내주변에 상처입은채로 끙끙대는 사람들
또는 그 상처를 숨긴채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나요.
나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데
나 하나쯤 죽어도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을텐데.
나 집안에 차압딱지 붙여져서 쫓겨난적도 있었고
가출경험있고
담배피고
술하고
오토바이타고
그런데
왜 이렇게 날 소중히 여겨주는 지 모르겠어요.
단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주고싶을 뿐인데.
그것조차 허락해주지않을건가요.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려고 하는 작은 움직임마저도
그렇게 고정시키고 당신것으로 만들어야하는건가요.
참 당신이란 인간 불쌍해요.
나를 그렇게 괴롭히면서
뒤돌아서 울잖아요.
다보여요. 이상한게 사람눈물이란게
자기맘대로 조정못하거든요.
하나가르쳐줄까요.
사람괴롭히려면
마음진짜 독하게 먹어야하거든요.
나는 진짜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야할정도로
자신이 증오스러울정도로 악해져야하는데
그런걸 당신이 견뎌낼수있냐고요.
그냥 욕만 쓰면강해보일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욕을 아무리 입에 달고 다녀도
그건 진짜로 안되거든요.
나한테 심한말하면서
자기도 아프잖아요.
자신을 멍들게 하는 짓을 왜해요.
왜 아프게해요.
예전엔 안그랬잖아. 나랑같이 있어주곤 했잖아요.
왜 그렇게 변한거예요.
난 아무리 맞아도 상관없어요.
멍들면 약바르면 되는거고
수술하면 수술하면되는거고
피나면 붕대감고
내가 당신때문에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는데
그것때문에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서
수술도 했잖아요
그러면이제 마음좀 고쳐먹어요.
원래는 안그랬으면서

제발
나 행복하게 해줄수있는사람 당신밖에없는데.....
민현아. 기다릴게.
돌아올때까지.안돌아올지도 모르지만.
니가 안돌아오면 나도 사라지는거 알지

[ 허세드립의 예 ]

 

 

잃어버린 과거는 뭔가 거창한데
내 과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지만
기억해야하는 그런 괴로움
아는 사람은 드물겠죠.
신아저씨.
평소엔 있지도 않은것 처럼요
막 떠다니면 나중에 벌받아요.
저 소원은 딱 하나 였었는데 그거조차 안들어주데요.
인간인제가
신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 하찮은 소원하나 였는데.
왜 안들어주시는 거죠.
그냥 평범한 소녀인데
어쩌면 전세계에서 정말 별볼일없는 애일뿐인데
무참히 무시하시더군요.
아픈기억이있어요.
서서히 잊혀가고 있지만. 정말 힘든일이있을때 튀어나와서 날 괴롭게 해요.
그럴때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쓰리디쓰린
그 기억에
또 눈물샘이 고장나고 철없이 울고 말죠.
그 기억을좀 없애주세요
그 사람 정말로 이제 영원히 못볼곳으로 가버렸는데
날 괴롭히잖아요.
오늘도
댄스동아리 다시 허락이 떨어져서
너무 기뻐서
웃고 있는데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서
결국 눈물 한방울 떨궜어요.
 
그깟 동아리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도.춤은 내 인생의 전부예요.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란 말이에요
춤출때 조차
 
그기억을 잊지 못하는
소녀의 아픔을 헤아려주세요...............

 

[ ㅋ ]

 

진짜길은데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여자 얼굴 공개하고 싶지만 할순없을것같군요

베스트 되면좋겟음

일촌걸면 보여드릴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