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판을 즐겨 읽는 21살 흔녀입니당.. (그 남자아이를 A로 쓰겠습니다.) A와 제가 서로 고민하다가 장난식으로 "판에 올려볼래?"했다가 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ㅜㅜ 저와 A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면서 이성친구중에 서로 제일 친한 친구사이랍니다 하지만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A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고백은 하지 않고 친구사이로 지내면서 저는 다른 아이와 사귀고 그랬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시절에) 그러던 중 서로 수능이 끝나고 20살이 되서 같이 술을 먹다가 A는 재수를 결심을 하게 되서 그날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아쉬워서 제가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뽀뽀를 했습니다. A는 처음에 당황해하더니 이내 뽀뽀를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다가 키스까지했구요.. 그 날 모텔을 가게됐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하지 않았구요 그냥 A가 재수학원을 가기 전이니깐 '하루 같이 있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있다보니 분위기가 야릇해져서.. 관계를 맺을 뻔 했지만 A는 저에게 손댈 수 없다면서 안된다 하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 됐습니다. A는 휴대전화도 없애버려서 A가 학원을 갔다가 집에 오면 집 앞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5~10분동안 통화하는 걸로 저희는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학을 지방으로 가게 되어 만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 달이 지나고, 저도 재수욕심이 생겨 학교를 자퇴하고 재수학원을 같이 다니면 둘 다 일년 버리고 망할 것 같아서 저는 그 애가 다니고 있는 학원 주위도 안가고 일부러 먼 곳으로 가 그 쪽에서 고시원을 얻어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연락은 11시 5분~15분 이정도 통화로 하루하루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몇 달이 지나고 A가 저에게 통화로 이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굵 A 얇 저 - 로 쓰겠습니다. 아 근데 요즘 학원에서 나한테 남편이라 부르는 누나가 있어 뭐? 남편? 너 여자친구 있다는 말 안했냐? 했지 당연히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계속 남편이라 불러.. 야 너가 행동을 똑바로 하면 안하겠지 행동 똑바로 안하고 다니냐? 아 짜증나 야 내가 뭐 딴 마음 있었음 이 이야기를 너한테 하겠냐? 관심 눈꼽만큼도 없으니깐 걱정마 아..그렇네..헤헤 알겠어 이 이야기를 듣고 A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ㅜㅜ 전화도 점점 안하는 것보다 못하고 그래서 몇 달이 지나고 PC방을 가게 됐습니다. PC방을 가서 A의 싸이로 들어가보니 그 누나가 누군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학원 사람들이랑 쓰는 우리다이어리에 그 반에서 사귀는 사람들을 쫙 쓴 게 있었는데 그 중에 A와 어떤 여자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순간 심장이 멈추고 머리에 크게 무언가 맞은 느낌이었죠 그 여자의 싸이로 들어가보니 완전히 A와 사귀는 사이라고 본다해도 의심치 않을 만큼 대문사진도 A와 같이 찍은사진이고.. 커플싸이였습니다 그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친했던 친구를 잃고 남자친구를 동시에 잃은 기분에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연락할게 없어서 구질하지만 우리다이어리에 그만 하자는 식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A는 아직 다이어리를 읽지못했는지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몇 일 힘없는 전화를 하다가 저는 결국 말했습니다. 너 우리다이어리 못봤어? 봤어 근데 왜 전화해? 그게 무슨 뜻인데? 우리 그만하자는 뜻이잖아 아 그래? 그럼 확실하게 말하던가 헷갈리게 써놓냐? ... 알았다. 공부열심히해라 응 너도 너무나 차가워서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힘들었죠.. 게다가 이 날은 제 생일이었거든요..ㅎㅎ 저는 이 두사람에게 복수심 반으로 공부를 미친듯이 해서 결국엔 재수성공을 하게 됐습니다. 학교는 밝히지 않겠지만 서성한 위로 가게됐습니다.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A싸이를 가보니 그 누나와 사귀고 있는 걸 자랑하듯이 대문에 사진걸어놓고 난리가 났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진 제가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A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저와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문자였습니다. 저는 단칼처럼 잘라놨습니다.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렇게 끊어냈는데 그 다음날 친구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A는 바람을 핀게 아니라 그 여자가 사귀는 척한 것이라고.. 처음엔 나중에라도 사겼으니 그게 그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그것만 보고 A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헤어지자 한 제 행동이 미안했습니다. (헤어지자 할때 그 여자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을 하게 됐죠. A는 답답하니 만나서 얘기하자 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누나가 사귀는 척을 했고 제가 헤어지자 한 것은 그저 서로 재수생활에 힘든데 남자친구로써 저에게 힘을 주지 못해서 제가 헤어지자 한 것으로 알아들었고 그래서 이별을 받아들인 것이며 저와 헤어지고 나서 너무너무 힘들었으며 그 누나는 계속해서 들이대서 짜증이 나서 화를 내 몇 번 울렸고 그러다가 수능이 다가오면서 호감이 생기고 수능이 끝나고 사귀게 된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1년 넘어서 만난 사이가 아닌 것 처럼 그저 편했고 다시 좋게 지냈습니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됐고 카톡을 자주했죠. 너무 앞 이야기가 길었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저의 고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A가 제가 친구로만 느껴지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저는 그래서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둘이서 카페에 갔는데 제가 뽀뽀를 하게 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는 당황해하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뭐하는 짓이냐고 우리 뽀뽀하면 사겨야 된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 "사귀면 되지" 이랬는데 A는 싫다고 사귀는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계속 뽀뽀하려고 하니깐 넌 아무렇지도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몇 일 지나고 다시 만났는데 또 제가 뽀뽀를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런 만남이 계속되니깐 A는 괴로워하더라구요.. 우리 관계가 뭐냐고.. 친구사이에 뽀뽀하는 사이가 어디있냐고.. "그냥 사귀면 되지 왜 저런데?"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ㅠㅠ근데 A는 내년 1월에 군대에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군대도 기다려 줄 자신있거든요.. 근데 A는 아닌가 봐요 이게 저랑 사귀기 싫은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는 저랑 사귈 자신이 없대요.. 저에게 잘 해주고 그럴만큼 좋아하지 않는대요 제가 A를 80% 좋아하면 A는 저를 40% 좋아한대요 A가 저를 90% 좋아할때 그 때 사귀고 싶대요 뭐 지금 매일매일 뽀뽀하고 서로 싸우고 연락 안하다가 또 다시 연락하고 뽀뽀하고 서로 싸우고.. 반복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 둘이 서로 지겹다 지겹다.. 하는데 계속 반복..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뭐 어떻게 해야하죠....................ㅠㅠㅠㅠ 죽어도 사귀고 싶은 맘은 없다네요.. 하으아앙아.... 뽀뽀하지 말라구여? 저도 노력해봤는데 그게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길었죠.. 읽어주신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1619
친구사이인데 뽀뽀..키스를 해요 (왕스압ㅠ.ㅜ有)
안녕하세요 ㅜㅜ.. 판을 즐겨 읽는 21살 흔녀입니당..
(그 남자아이를 A로 쓰겠습니다.)
A와 제가 서로 고민하다가 장난식으로
"판에 올려볼래?"했다가 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ㅜㅜ
저와 A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면서 이성친구중에 서로 제일 친한 친구사이랍니다
하지만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A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고백은 하지 않고 친구사이로
지내면서 저는 다른 아이와 사귀고 그랬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시절에)
그러던 중 서로 수능이 끝나고 20살이 되서 같이 술을 먹다가 A는 재수를 결심을 하게 되서
그날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아쉬워서 제가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뽀뽀를 했습니다. A는 처음에 당황해하더니 이내 뽀뽀를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다가 키스까지했구요.. 그 날 모텔을 가게됐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하지 않았구요 그냥 A가 재수학원을 가기 전이니깐 '하루 같이 있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있다보니 분위기가 야릇해져서.. 관계를 맺을 뻔 했지만
A는 저에게 손댈 수 없다면서 안된다 하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 됐습니다.
A는 휴대전화도 없애버려서 A가 학원을 갔다가 집에 오면 집 앞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5~10분동안 통화하는 걸로 저희는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학을 지방으로 가게 되어 만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 달이 지나고, 저도 재수욕심이 생겨 학교를 자퇴하고 재수학원을 같이 다니면 둘 다
일년 버리고 망할 것 같아서 저는 그 애가 다니고 있는 학원 주위도 안가고 일부러 먼 곳으로 가
그 쪽에서 고시원을 얻어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연락은 11시 5분~15분 이정도 통화로 하루하루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몇 달이 지나고 A가 저에게 통화로 이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굵 A 얇 저 - 로 쓰겠습니다.
아 근데 요즘 학원에서 나한테 남편이라 부르는 누나가 있어
뭐? 남편? 너 여자친구 있다는 말 안했냐?
했지 당연히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계속 남편이라 불러..
야 너가 행동을 똑바로 하면 안하겠지 행동 똑바로 안하고 다니냐? 아 짜증나
야 내가 뭐 딴 마음 있었음 이 이야기를 너한테 하겠냐? 관심 눈꼽만큼도 없으니깐 걱정마
아..그렇네..헤헤 알겠어
이 이야기를 듣고 A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ㅜㅜ
전화도 점점 안하는 것보다 못하고 그래서 몇 달이 지나고 PC방을 가게 됐습니다.
PC방을 가서 A의 싸이로 들어가보니 그 누나가 누군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학원 사람들이랑 쓰는 우리다이어리에 그 반에서 사귀는 사람들을 쫙 쓴 게 있었는데
그 중에 A와 어떤 여자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순간 심장이 멈추고 머리에 크게 무언가 맞은 느낌이었죠
그 여자의 싸이로 들어가보니 완전히 A와 사귀는 사이라고 본다해도 의심치 않을 만큼
대문사진도 A와 같이 찍은사진이고.. 커플싸이였습니다 그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친했던 친구를 잃고 남자친구를 동시에 잃은 기분에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연락할게 없어서 구질하지만 우리다이어리에 그만 하자는 식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A는 아직 다이어리를 읽지못했는지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몇 일 힘없는 전화를 하다가 저는 결국 말했습니다.
너 우리다이어리 못봤어?
봤어
근데 왜 전화해?
그게 무슨 뜻인데?
우리 그만하자는 뜻이잖아
아 그래? 그럼 확실하게 말하던가 헷갈리게 써놓냐?
...
알았다. 공부열심히해라
응 너도
너무나 차가워서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힘들었죠.. 게다가 이 날은 제 생일이었거든요..ㅎㅎ
저는 이 두사람에게 복수심 반으로 공부를 미친듯이 해서 결국엔 재수성공을 하게 됐습니다.
학교는 밝히지 않겠지만 서성한 위로 가게됐습니다.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A싸이를 가보니 그 누나와 사귀고 있는 걸 자랑하듯이 대문에 사진걸어놓고
난리가 났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진 제가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A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저와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문자였습니다.
저는 단칼처럼 잘라놨습니다.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렇게 끊어냈는데 그 다음날 친구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A는 바람을 핀게 아니라 그 여자가
사귀는 척한 것이라고.. 처음엔 나중에라도 사겼으니 그게 그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그것만 보고 A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헤어지자 한 제 행동이
미안했습니다. (헤어지자 할때 그 여자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을 하게 됐죠.
A는 답답하니 만나서 얘기하자 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누나가 사귀는 척을 했고 제가 헤어지자 한 것은 그저 서로 재수생활에 힘든데 남자친구로써
저에게 힘을 주지 못해서 제가 헤어지자 한 것으로 알아들었고 그래서 이별을 받아들인 것이며
저와 헤어지고 나서 너무너무 힘들었으며 그 누나는 계속해서 들이대서 짜증이 나서 화를 내
몇 번 울렸고 그러다가 수능이 다가오면서 호감이 생기고 수능이 끝나고 사귀게 된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1년 넘어서 만난 사이가 아닌 것 처럼 그저 편했고 다시 좋게 지냈습니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됐고 카톡을 자주했죠.
너무 앞 이야기가 길었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저의 고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A가 제가 친구로만 느껴지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저는 그래서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둘이서 카페에 갔는데 제가 뽀뽀를 하게 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는 당황해하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뭐하는 짓이냐고 우리 뽀뽀하면 사겨야 된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 "사귀면 되지" 이랬는데 A는 싫다고 사귀는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계속 뽀뽀하려고 하니깐 넌 아무렇지도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몇 일 지나고 다시 만났는데 또 제가 뽀뽀를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런 만남이 계속되니깐 A는 괴로워하더라구요..
우리 관계가 뭐냐고.. 친구사이에 뽀뽀하는 사이가 어디있냐고..
"그냥 사귀면 되지 왜 저런데?"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ㅠㅠ근데 A는 내년 1월에 군대에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군대도 기다려 줄 자신있거든요.. 근데 A는 아닌가 봐요
이게 저랑 사귀기 싫은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는 저랑 사귈 자신이 없대요.. 저에게 잘 해주고 그럴만큼 좋아하지 않는대요
제가 A를 80% 좋아하면 A는 저를 40% 좋아한대요
A가 저를 90% 좋아할때 그 때 사귀고 싶대요
뭐 지금 매일매일 뽀뽀하고 서로 싸우고 연락 안하다가 또 다시 연락하고 뽀뽀하고 서로 싸우고..
반복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 둘이 서로 지겹다 지겹다.. 하는데 계속 반복..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뭐 어떻게 해야하죠....................ㅠㅠㅠㅠ
죽어도 사귀고 싶은 맘은 없다네요.. 하으아앙아....
뽀뽀하지 말라구여? 저도 노력해봤는데 그게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길었죠.. 읽어주신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