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멍주니가 돌와왔어 .ㅎ.ㅎㅎ 나지금 브아걸 불편한 진실 듣는데 넘 슬프다. ㅠ..ㅠ 나한테 저런일 없음 좋겠는데말이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단말부터 드리고 싶어 ..ㅋㅋㅋ 지금 벌써 세편째 쓰고 있는데... 이런 속도감 있는 글쓴이 봤어 ?ㅠ.ㅠ.(봤으면 미안해) 주말이라서 많이 쓸수 있을때 좀 내용을 전개(?) 시키고 싶단 욕심에 .ㅠ.ㅠㅋㅋㅋ 난 이 글 오래 쓰고 싶거든ㅋㅋ 그러니까... 알지? ㅋㅋㅋ 멍주니의 힘은 누나,형,동생,친구들의 댓글이란것을..!! 이제 시작할께..! ---------------------------------------------------------------------- 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욱: 주니 이번엔 니차례.. 이거 니 그림 맞나?.. 주니: 네 그거 제 그림 맞아요 욱 : 음..... 주니야 니그림말이야...........젤 잘그린거 같아... 학원 같은데서 배운적잇어?(죄송해요 .ㅠㅠ 뭔가 기대하신분이 계시다면. .ㅠㅠ어느정도 예상하셨죠? 그쵸!!) 주니 : 아니요.. 저 학원 같은데 다닌적 없는데요.. 욱형 : 그래?. 니 진짜 잘그렸다 머그래 움찔거리고 있노...ㅋㅋ 주니 : 아.... 고맙습니다.. 앞에서 그랬지 난 칭찬에 날뛰는 아이라고 근데.. 그러질 못했어.ㅠ. 난 진짜 형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 ㅠ.ㅠ.ㅠ 진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움찔거리고 움츠러들어서는 미동도 없고 . ㅠ.ㅠ 아직도 형이 놀려.ㅠ.ㅠㅠ 2년이나 된 이야긴데 말이야.. 하여튼 그렇게 해서 나는 형이 있는 미술부에 들었어... 그땐 미술부에 들었다는 일에 대한 기쁨보다 형과 같이 동아리를 할수 있다는 기쁨이 컷다랄까?ㅋㅋ 근데 우리학교 미술부는 좀 엄격하다 그래야되나... 첨부터 테스트 해서 뽑는거두 그렇구... 거의 매일을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된다고 해야되나. 예체능을 전공하는 선배나 친구들은 정말 즐겁게 그리고 집중하지만... 나처럼 딱히 전공으로 삼지않을 아이는 완전 딴 세상에 와있는 거 같았어...... 그렇게 매일 야자시간에 미술실가잇는 동안 나는 하는 것도 없이 대충 선이나 긋고 물감 색치하고 놀았지.. 근데......... 근 일주일 동안 나에게 말이 없던 욱이형이.. 드디어 나한테 말을 걸었단 말이지... 진짜루.. 욱형: 주니 니는 그림 안그리나?...(형이 사투리가 심해요 좀..ㅠ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말이에요..ㅠ) 주니: 아... 그게 멀 해야 될지 모르겟어서.... 딱 히 그릴것두 없구요ㅠ 욱형: 니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데... 그냥 대충이라도 그려라 혼자 그러고 있으니까 왕따 같자나...ㅋ.ㅋ 주니: ...(ㅡㅡ이런 표정 짓고 싶었지만.ㅠㅠ) 욱형: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이거 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어.... 진짜 저렇게 말했어 ... 안그래도 말 더듬는데... 그리고는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말은 안나오고... 내가 멍하게 있으니까.. 형이 먼저 농담이라고 말해버려써 .ㅠ.ㅠㅠ 그냥 그리고 싶다고 말할껄 말이야.ㅠ.ㅠ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까진 아닌데 그래도 ㅠㅠ 욱형: 음.. 뭐가 좋을라나.... 너 기초 같은거두 배운적 없지? 주니: 네 한번도.. 욱형: 그러면 내가 그림 좀 갈켜 주까 ?... 주니:..어.. 안그래도 되는데... 형 연습해야죠.. 욱형: 괜찮아... 머 동생이 그림 배우겠다면야... 발벗고 나서야 되지 않겠나?ㅋㅋ 주니:.... 아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말 못했는지 모르겠어 ㅠ.ㅠ. 완전 얼어가지고는..ㅠ.ㅠ 욱형: 그런 오늘 부터 배우도록 해볼까?.ㅋㅋㅋ 일단은 저번에 그림그린거 봤지만 또 보고 싶으니까.. 대 충 나무같은거나 그리고 싶은거 그려봐봐.. 주니:... 아.....네..!! 일단 형이 그려보라고 해서 난 그냥 나무를 그리기로 생각하고......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어.. 그때는 내가 멀어떻게 그리고 잇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쳐다보고 잇는 형의 눈때매 너무 긴장을 하고 잇 었어.. 그래도 나는 잘 보여야지 그생각으로 캔터지에 집중하고.. 그리는데.. 어느 순간 눈앞에 있던 형이 안보이 는거야...ㅠㅠ 아... 난 그때 형할꺼 하러 갔구나.. 이생각을 했지...ㅠㅠ 근데 어디선가...."오!! 잘그리네 주니.."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목소리는 바로 욱이형. ㅎㅎㅎ 근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서 봐 .ㅋㅋㅋ 너무 이상하게 끊었나?ㅋ.ㅋㅋㅋㅋ 욕먹을거 같으니 얼른 .ㅂ..ㅂㅂ 그래두 할말..!! 이번편두 댓글 달아주는거 알지 ..ㅠㅠ.꼭이다.!! 251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
안녕.. 멍주니가 돌와왔어 .ㅎ.ㅎㅎ
나지금 브아걸 불편한 진실 듣는데 넘 슬프다. ㅠ..ㅠ 나한테 저런일 없음 좋겠는데말이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단말부터 드리고 싶어 ..ㅋㅋㅋ
지금 벌써 세편째 쓰고 있는데... 이런 속도감 있는 글쓴이 봤어 ?ㅠ.ㅠ.(봤으면 미안해)
주말이라서 많이 쓸수 있을때 좀 내용을 전개(?) 시키고 싶단 욕심에 .ㅠ.ㅠㅋㅋㅋ
난 이 글 오래 쓰고 싶거든ㅋㅋ
그러니까... 알지? ㅋㅋㅋ 멍주니의 힘은 누나,형,동생,친구들의 댓글이란것을..!!
이제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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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주니 이번엔 니차례.. 이거 니 그림 맞나?..
주니: 네 그거 제 그림 맞아요
욱 : 음..... 주니야 니그림말이야...........젤 잘그린거 같아... 학원 같은데서 배운적잇어?(죄송해요 .ㅠㅠ 뭔가 기대하신분이 계시다면. .ㅠㅠ어느정도 예상하셨죠? 그쵸!!)
주니 : 아니요.. 저 학원 같은데 다닌적 없는데요..
욱형 : 그래?. 니 진짜 잘그렸다 머그래 움찔거리고 있노...ㅋㅋ
주니 : 아.... 고맙습니다..
앞에서 그랬지 난 칭찬에 날뛰는 아이라고 근데.. 그러질 못했어.ㅠ.
난 진짜 형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 ㅠ.ㅠ.ㅠ 진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움찔거리고 움츠러들어서는 미동도 없고 . ㅠ.ㅠ 아직도 형이 놀려.ㅠ.ㅠㅠ 2년이나 된 이야긴데 말이야..
하여튼 그렇게 해서 나는 형이 있는 미술부에 들었어... 그땐 미술부에 들었다는 일에 대한 기쁨보다 형과 같이 동아리를 할수 있다는 기쁨이 컷다랄까?ㅋㅋ
근데 우리학교 미술부는 좀 엄격하다 그래야되나... 첨부터 테스트 해서 뽑는거두 그렇구...
거의 매일을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된다고 해야되나.
예체능을 전공하는 선배나 친구들은 정말 즐겁게 그리고 집중하지만...
나처럼 딱히 전공으로 삼지않을 아이는 완전 딴 세상에 와있는 거 같았어......
그렇게 매일 야자시간에 미술실가잇는 동안 나는 하는 것도 없이 대충 선이나 긋고 물감 색치하고 놀았지..
근데......... 근 일주일 동안 나에게 말이 없던 욱이형이.. 드디어 나한테 말을 걸었단 말이지... 진짜루..
욱형: 주니 니는 그림 안그리나?...(형이 사투리가 심해요 좀..ㅠ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말이에요..ㅠ)
주니: 아... 그게 멀 해야 될지 모르겟어서.... 딱 히 그릴것두 없구요ㅠ
욱형: 니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데... 그냥 대충이라도 그려라 혼자 그러고 있으니까 왕따 같자나...ㅋ.ㅋ
주니: ...(ㅡㅡ이런 표정 짓고 싶었지만.ㅠㅠ)
욱형: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이거 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어.... 진짜 저렇게 말했어 ... 안그래도 말 더듬는데... 그리고는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말은 안나오고...
내가 멍하게 있으니까.. 형이 먼저 농담이라고 말해버려써 .ㅠ.ㅠㅠ
그냥 그리고 싶다고 말할껄 말이야.ㅠ.ㅠ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까진 아닌데 그래도 ㅠㅠ
욱형: 음.. 뭐가 좋을라나.... 너 기초 같은거두 배운적 없지?
주니: 네 한번도..
욱형: 그러면 내가 그림 좀 갈켜 주까 ?...
주니:..어.. 안그래도 되는데... 형 연습해야죠..
욱형: 괜찮아... 머 동생이 그림 배우겠다면야... 발벗고 나서야 되지 않겠나?ㅋㅋ
주니:....
아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말 못했는지 모르겠어 ㅠ.ㅠ. 완전 얼어가지고는..ㅠ.ㅠ
욱형: 그런 오늘 부터 배우도록 해볼까?.ㅋㅋㅋ 일단은 저번에 그림그린거 봤지만 또 보고 싶으니까.. 대
충 나무같은거나 그리고 싶은거 그려봐봐..
주니:... 아.....네..!!
일단 형이 그려보라고 해서 난 그냥 나무를 그리기로 생각하고......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어..
그때는 내가 멀어떻게 그리고 잇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쳐다보고 잇는 형의 눈때매 너무 긴장을 하고 잇
었어..
그래도 나는 잘 보여야지 그생각으로 캔터지에 집중하고.. 그리는데.. 어느 순간 눈앞에 있던 형이 안보이
는거야...ㅠㅠ
아... 난 그때 형할꺼 하러 갔구나.. 이생각을 했지...ㅠㅠ
근데 어디선가...."오!! 잘그리네 주니.."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목소리는 바로 욱이형. ㅎㅎㅎ
근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서 봐 .ㅋㅋㅋ
너무 이상하게 끊었나?ㅋ.ㅋㅋㅋㅋ
욕먹을거 같으니 얼른 .ㅂ..ㅂㅂ
그래두 할말..!! 이번편두 댓글 달아주는거 알지 ..ㅠㅠ.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