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음 글쓰기전에 제 소개부터하자면 저는 고2 남자에요ㅋㅋㅋㅋ 소개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저는 학원선생님이랑 사랑하고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학원 선생님까진 아니구요 그냥 학원 데스크에서 알바하는 누나에요ㅋㅋㅋㅋㅋㅋ 관심끌라고 과장했어요 죄송해욬ㅋㅋ 그니깐 어떻게 저희 사랑이 시작됬냐면요 어느 화창한 날이였지요 요번 초여름이였지요 날씨도 좋겠다 저는 친구하고 놀러나왔엇지요ㅋㅋ 놀러나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교회아주머니께 물티슈를 받고 친구한놈에게 전화가 왔엇지요 친구한놈이 학원끝난다고 바로 만나자고해서 친구 학원앞에서 기다릴 작정이였지요 친구학원이 5층이였고 지금 제 학원쌤은 3층에 있였지요ㅋㅋㅋㅋ 앨리베이터를 타고 문이 닫힐라고하는데 저 멀리서 왠 여자얘가 " 으앜 잠깐만요 !!!!!!!!!!!!!!!!!" 라는거에요ㅋㅋ 그날따라 왠지 자비를 베풀기가 싫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닫는척하면서 버튼은 안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는거에욬ㅋㅋㅋㅋ 앨리베이터 안에서 친구하고 저하고 킄킄큭 대는데 3층에 띵하고 멈췄어요 읭?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그 여자얘가 뛰어서 3층에 먼저 도착한거임 너무 당황해서 " 그게아니고 네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 일부로 그런거 아니고.. 아죄송해요 " 그 여자얘가 땀을 벌벌 흘리길레 아까 교회아줌마한테받은 물티슈를 줬음 " 이걸로 땀닦아요ㅋㅋㅋㅋㅋ " " 물티슈로 어떻게 닦아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땀닦으라고 물티슈를 줬엇음ㅋㅋㅋ 여차여차 마무리하고 5층가서 친구만나고 계단으로 걸어내려오고있엇음 근데 계단에 분홍색 쿠키폰이 떨어져있는거임 주워서 보니까 배경화면이 아까 그 여자얘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깐 몰랏는데 사진으로보니까 너무이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걸스데이 민아 약간 닮은거 같아씀 너무이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거에요 ㅋㅋㅋㅋ 너무 저도 모르게 제 번호로 전화를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번호를 알아내고 3층학원에 가니 어떤 남자쌤이 물마시고 있어서 폰맡기고 밖으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뭐라도 잘못한것처럼 막 뛰쳐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노는내내 계속 그 여자얘 생각밖에 안나는거에요ㅋㅋㅋㅋ 계속 저혼자 실실 웃고있으니까 친구가 뭘 실실 처웃냐길레 어제본 무도가 너무 웃겻댔음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침대에 누워가지고 어떡하지 그번호로 문자 보내야되나 어쩌지 어떡하지 하면서 혼자 마루바닥을 굴러댕겼습니닼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을 고민하고 결국 " 핸드폰은 찾았어요 ? " 라고 뭔가 젠틀하게 보내봤음 지금생각해도 되게 잰틀했음 ㅋ.ㅋ ㅈㅅ 마음은 콩닥콩닥 가슴은 쿵덕쿵덕 핸드폰만 붙들고 달달 떨면서 내가 잘한건가 뭐하는짓이지 계속 생각하는데 문자왓숑 " ㄴㄱ? " 저렇게 칼단답으로 왔습네다 " 아까 그 앨리베이터 안잡아준.." " 아 잘찾았음 " ㅇㅋ 이러고 끝내기엔 내 마음이 너므나 커져버렷나봄 ㅋㅋㅋ " 핸드폰 제가 찾은거에요 고맙죠? " " 네 감사함 " 너무 칼단답으로 자꾸 오는거임 내 생각엔 고마워서 어쩔줄몰라하면서 어떡해야하죠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제가 이런식일줄 알앗는데... ㅋㅋ드라마를 너무많이봣나봄 " 감사하시면 저 내일 할거없는데 하루 같이 놀아요ㅋㅋ" 정말 개드립을 쳐버림 ㅋㅋㅋㅋㅋㅋㅋ ---------------------------------------------------------------------------- 아 ! 잠와서 다음편에 이어서 쓸께요ㅋㅋㅋ 궁금하시면 추천★ 73
★★★★학원선생님이랑 사랑 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ㅋㅋ
음 글쓰기전에
제 소개부터하자면
저는 고2 남자에요ㅋㅋㅋㅋ
소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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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학원선생님이랑 사랑하고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학원 선생님까진 아니구요
그냥 학원 데스크에서 알바하는 누나에요ㅋㅋㅋㅋㅋㅋ
관심끌라고 과장했어요 죄송해욬ㅋㅋ
그니깐 어떻게 저희 사랑이 시작됬냐면요
어느 화창한 날이였지요
요번 초여름이였지요
날씨도 좋겠다
저는 친구하고 놀러나왔엇지요ㅋㅋ
놀러나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교회아주머니께 물티슈를 받고
친구한놈에게 전화가 왔엇지요
친구한놈이 학원끝난다고 바로 만나자고해서
친구 학원앞에서 기다릴 작정이였지요
친구학원이 5층이였고
지금 제 학원쌤은 3층에 있였지요ㅋㅋㅋㅋ
앨리베이터를 타고
문이 닫힐라고하는데
저 멀리서 왠 여자얘가
" 으앜 잠깐만요 !!!!!!!!!!!!!!!!!" 라는거에요ㅋㅋ
그날따라 왠지 자비를 베풀기가 싫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닫는척하면서 버튼은 안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는거에욬ㅋㅋㅋㅋ
앨리베이터 안에서 친구하고 저하고 킄킄큭 대는데
3층에 띵하고 멈췄어요
읭?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 쫌 눌러주지 그랬어요ㅡㅡ "
그 여자얘가 뛰어서 3층에 먼저 도착한거임
너무 당황해서
" 그게아니고 네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 일부로 그런거 아니고.. 아죄송해요 "
그 여자얘가 땀을 벌벌 흘리길레
아까 교회아줌마한테받은 물티슈를 줬음
" 이걸로 땀닦아요ㅋㅋㅋㅋㅋ "
" 물티슈로 어떻게 닦아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땀닦으라고 물티슈를 줬엇음ㅋㅋㅋ
여차여차 마무리하고
5층가서 친구만나고 계단으로 걸어내려오고있엇음
근데 계단에 분홍색 쿠키폰이 떨어져있는거임
주워서 보니까 배경화면이 아까 그 여자얘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깐 몰랏는데 사진으로보니까
너무이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걸스데이 민아 약간 닮은거 같아씀
너무이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거에요 ㅋㅋㅋㅋ 너무
저도 모르게 제 번호로 전화를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번호를 알아내고
3층학원에 가니 어떤 남자쌤이 물마시고 있어서
폰맡기고 밖으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뭐라도 잘못한것처럼 막 뛰쳐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노는내내 계속 그 여자얘 생각밖에 안나는거에요ㅋㅋㅋㅋ
계속 저혼자 실실 웃고있으니까
친구가 뭘 실실 처웃냐길레
어제본 무도가 너무 웃겻댔음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침대에 누워가지고
어떡하지 그번호로 문자 보내야되나
어쩌지 어떡하지 하면서
혼자 마루바닥을 굴러댕겼습니닼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을 고민하고
결국
" 핸드폰은 찾았어요 ? " 라고 뭔가 젠틀하게 보내봤음
지금생각해도 되게 잰틀했음 ㅋ.ㅋ
ㅈㅅ
마음은 콩닥콩닥
가슴은 쿵덕쿵덕
핸드폰만 붙들고 달달 떨면서 내가 잘한건가
뭐하는짓이지 계속 생각하는데
문자왓숑
" ㄴㄱ? "
저렇게 칼단답으로 왔습네다
" 아까 그 앨리베이터 안잡아준.."
" 아 잘찾았음 "
ㅇㅋ 이러고 끝내기엔
내 마음이 너므나 커져버렷나봄
ㅋㅋㅋ
" 핸드폰 제가 찾은거에요 고맙죠? "
" 네 감사함 "
너무 칼단답으로 자꾸 오는거임
내 생각엔 고마워서 어쩔줄몰라하면서
어떡해야하죠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제가
이런식일줄 알앗는데...
ㅋㅋ드라마를 너무많이봣나봄
" 감사하시면 저 내일 할거없는데 하루 같이 놀아요ㅋㅋ"
정말 개드립을 쳐버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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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잠와서
다음편에 이어서 쓸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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