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활기차고 혈기왕성한 20대 초중반 남대딩입니다 제목 그대로 9살 연상인 누님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분은 당연히 직장인이시구요. 저는 뭐 군대갔다온 복학생입니다. 그분과는 일년 전에 만났어요. 우연하게 만났는데요, 그냥 첫눈에 제가 뿅 가버린거에요. 워낙 누나가 동안이고 그래서 저랑 많아봐야 4살차이밖에 안나는줄알았죠. 알고보니 저보다 9살이 위시더라고요. 근데 전 그런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게 전부였으니까요. 하루를 24시간으로 잡았을때 적어도 잠자는 시간빼고는 거의 전부 그분 생각을 했으니까요. 같이 다닌곳도 많았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그 시간 1분 1초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누나가 너무 좋은 바람에 좋다고 고백했다는데,, 사실 누가봐도 좀 그래보이잖아요, 9살차이.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얼른 좋은 사람만나.' 웃으면서 그러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연락이 뜸해지다 멀어졌고, 얼마전에, 정확히 1년만에,, 그 분이 어느날 제게 전화를 하셨어요. 잘 지내느냐. 별일은 없느냐. 여자친구는 생겼느냐. 제 딴에는 그분에 대한 마음이 다 정리됐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했어요. 만나자. 그래서 만났어요. 1년이 시간이 지났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시더군요. 본인은 많이 늙었다고 웃으면서 그랬지만, 제가 보기엔 그대로였어요. 그때부터 무언가 알수없는 제 마음이 요동치더군요. 그래요. 잊은게 아니었어요. 눌러뒀던 것 뿐이죠. 그날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어요. 밤이 깊고, 새벽이 되도록 헤어지고싶지 않았어요. 데려다 준답시고 새벽에 길을 걸었어요. 저는 사실 남녀관계에 있어 남자가 많은 부분을 배려해야된다고 생각해야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먼저 제가 리드하는것보다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죠. 근데 그날따라 제가 제가 아닌것 같더군요. 옆에서 조곤조곤 말하던 누나가 너무 아름다운겁니다. 그래서 아무말없이 길한복판에서 제가 먼저 키스를 했어요. 술은 안먹었습니다. 저도 제가 왜 그랬던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입술부터 갖다 댔어요. 누나도 거부하지않더라구요. 오히려 저를 안아줬어요. 그 분 , 향기도 너무 좋고 숨소리 피부결, 모든게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죽어있던 제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것같았어요. 번화가여서 차도, 사람들도 많았는데 개의치 않았어요. 그순간이 중요했으니까요. 너무 소중한 그 사람을 안고있었으니까요. 어느정도 키스가 마무리 되고 다시 천천히 길을 걸었어요. 누나가 운을 땠어요. '누나 참 바쁜사람이야. 오늘 일년만에 봤듯이, 내년에 봐야 될지도 몰라.' 저는 아무대답못했어요.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 사이니까요. 우리는. 이 세상은 사랑만으로 살아갈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게 말했어요. '너가 누나 내년에 봤을때, 누나 결혼했을지도 몰라.' 아직도 가슴에 맺히네요. 저는 억지로 누나를 보냈어요. 보내기 싫었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현실이 그런걸.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하루하루 미칠것같이 아프네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제가 답을 주세요. 부탁이에요.
9살 연상녀에게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제목 그대로 9살 연상인 누님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분은 당연히 직장인이시구요.
저는 뭐 군대갔다온 복학생입니다.
그분과는 일년 전에 만났어요.
우연하게 만났는데요, 그냥 첫눈에 제가 뿅 가버린거에요.
워낙 누나가 동안이고 그래서 저랑 많아봐야 4살차이밖에 안나는줄알았죠.
알고보니 저보다 9살이 위시더라고요.
근데 전 그런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게 전부였으니까요.
하루를 24시간으로 잡았을때 적어도 잠자는 시간빼고는 거의 전부 그분 생각을 했으니까요.
같이 다닌곳도 많았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그 시간 1분 1초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누나가 너무 좋은 바람에 좋다고 고백했다는데,,
사실 누가봐도 좀 그래보이잖아요, 9살차이.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얼른 좋은 사람만나.'
웃으면서 그러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연락이 뜸해지다 멀어졌고,
얼마전에,
정확히 1년만에,,
그 분이 어느날 제게 전화를 하셨어요.
잘 지내느냐.
별일은 없느냐.
여자친구는 생겼느냐.
제 딴에는 그분에 대한 마음이 다 정리됐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했어요.
만나자.
그래서 만났어요.
1년이 시간이 지났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시더군요.
본인은 많이 늙었다고 웃으면서 그랬지만, 제가 보기엔 그대로였어요.
그때부터 무언가 알수없는 제 마음이 요동치더군요.
그래요.
잊은게 아니었어요.
눌러뒀던 것 뿐이죠.
그날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어요.
밤이 깊고, 새벽이 되도록 헤어지고싶지 않았어요.
데려다 준답시고 새벽에 길을 걸었어요.
저는 사실 남녀관계에 있어 남자가 많은 부분을 배려해야된다고 생각해야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먼저 제가 리드하는것보다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죠.
근데 그날따라 제가 제가 아닌것 같더군요.
옆에서 조곤조곤 말하던 누나가 너무 아름다운겁니다.
그래서 아무말없이 길한복판에서 제가 먼저 키스를 했어요.
술은 안먹었습니다.
저도 제가 왜 그랬던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입술부터 갖다 댔어요.
누나도 거부하지않더라구요.
오히려 저를 안아줬어요.
그 분 , 향기도 너무 좋고 숨소리 피부결, 모든게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죽어있던 제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것같았어요.
번화가여서 차도, 사람들도 많았는데 개의치 않았어요.
그순간이 중요했으니까요.
너무 소중한 그 사람을 안고있었으니까요.
어느정도 키스가 마무리 되고 다시 천천히 길을 걸었어요.
누나가 운을 땠어요.
'누나 참 바쁜사람이야. 오늘 일년만에 봤듯이, 내년에 봐야 될지도 몰라.'
저는 아무대답못했어요.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 사이니까요. 우리는.
이 세상은 사랑만으로 살아갈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게 말했어요.
'너가 누나 내년에 봤을때, 누나 결혼했을지도 몰라.'
아직도 가슴에 맺히네요.
저는 억지로 누나를 보냈어요.
보내기 싫었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현실이 그런걸.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하루하루 미칠것같이 아프네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제가 답을 주세요. 부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