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불꽃축제 다녀오신 분 많으시죠^^ 저는 오늘 불꽃축제에서 남자로 25년동안 살면서 그렇게도 간절히 바라고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이상형인 분을 만났답니다.. 다들 이상형을 원하시고 만나기를 원하실텐데, 그런 사람을 오늘 불꽃축제에 참가를 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25년동안 살면서 간절히 원했던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이 되어도 이렇게 아까 일을 잊지 못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 어떻게 해야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판에다가 올리는데 그녀가 볼지도 모르겠고... 잘모르겠습니다. 오늘 불꽃놀이..참 재밌었습니다... 포르투갈 불꽃 ........ㅋㅋ 은 조금 스케일이 작아서 웃기긴 했구요.. 저는 오늘 친구랑 같이 한강에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솔로인지는 좀 오래되어서 동성친구랑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6시 쯤 시간이되서 좀 늦은시간에 한강에 도착해서 약속했던대로 샛강역에서 만나서 보러가니 한 6시 반쯤 우여곡절 끝에 한강에 도착을 한거 같네요 ㅎ 어쨋든 도착을 하니 포맨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노래 라이브로 정말 잘부르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뒤에서 보고있다가, 앞으로 가고 싶어서 친구랑 앞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다보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나오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이런 자리가 있다니.. 그래서 앉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앞에가서 앉으니 카메라멘에 가려진 뒤쪽에 앉게 되었더군요 ;; 그래서 어쨋든 폭죽놀이는 잇다가 하니까, 지금은 가수들이 나오지만.. 가수들이 안보이더라도 큰화면(전광판 TV)로 볼 수 있는걸로 참고, 불꽃축제는 잘 볼 수 있으거라 기대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앉아 있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리니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글의 제목처럼 불꽃축제의 그녀 였습니다.. 옆에 눈길을 두니..정말 제 이상형..인 그녀가 앉아 있더라구요.. 정말 눈길이 자꾸 그 쪽으로만 갔습니다. 한 10분 동안 같이 앉아 있던 그녀가... 그러다가 그녀가 자리를 일어나 어디론가 가버리더라구요...~~!!!!! 전 속으론 지금 `가는구나...나랑 인연이 아닌걸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 . . . . . . . . . 전 어디론가 갈줄 알았던 그녀가 가수들의 공연이 다끝나고.. 폭죽 놀이하기전에 조금의 사람들이 나갔는데.. 제 바로 앞쪽 비어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로 오더라구요.. 전 불꽃축제 하는동안 그녀를 뒷자리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보고 얼굴보고... 불꽃놀이 구경하고....정말이지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불꽃놀이가 끝나면 꼭 전번물어봐서 연락해야지!`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신감 있게 말이죠..ㅎㅎ 학교에서도 여자들이 많은지라... 당당하게 행동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재밌는 불꽃놀이가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reality한 상황으로 그녀가 앞에서 짐챙기는동안 .....저는 이제 번호를 물어봐야지.. `아까분터 불꽃놀이 보면서 보게 되었는데..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알려 줄 수 있나요?`이렇게 물어보려 했는데. 생각과는 반대로 뒷자리에서 일어나 말도안되게 전 정말 멍때리고 있었습니다..그러고선 전 정말 가만히 서있다가 그녀가 짐을 싸고 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와 친구가 가는 길로 따라갓습니다. 왠지 스토커 된 기분이더라구요..말도안되게 제가 스토커라니 ㅋㅋ 어쨋든 이러고 나면서 따라가는데 ...이 때 친구는 옆에있으면 방해된다고 멀리 있었습니다.. 전 정말 한순간 소심했던 저에게 그녀를 따라가며.. `꼭 고백을 해야지`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잘 따라오나 뒤를 돌아보고 따라오라 앞을 보니... 맙소사...불꽃놀이 사람들이 갑자기 나갈려는 사람들이 모여서..그녀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허탈했습니다.. 제 기분과 마음을 이해해 주실분 있으신가요...?? 정말 불꽃축제하는 동안 그녀를 보며 불꽃놀이를 보며..정말 재밌기도하고..좋은 추억이였는데.. 제 이상형인 그녀를.. 정말 제 순간의 소심함으로..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무 말도안되게 아쉬워서 판에다가 글올립니다..(전 원래 눈팅만 합니다..ㅋㅋ 이렇게 글올린거 처음이에욧) 부디 판 베스트로 가서 그녀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봐주신 네티즌분들.. 다시 그녀를 볼 수 있도록 추천 해주세요..^^ 아래는 제가 기억하는 그녀 신상을 적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거라곤.. 그녀가 흰 니트를 입었고 청바지에 검은 스타킹 신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친구분이랑 두분에서 오셨는데.. 그친구분 이름이 정아였습니다.(제 대학 동기 중 한명인 이름과 같아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녀 이름은 모르고.. 그리고 저는 뒤에서 회색 후드티를 입고 있던.. 조금 키큰 청년입니다.^^ 어떻게든 연락 해서 좋은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기란 어려운 걸 알지만..노력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글 한번도 쓰지 않던 판 네티즌이 용기내서 글 한번 올립니다. 부디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용기내서 연락 주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베스트 판가면 추천해주신 베플3분께 피자 쏘겠습니다.
☆★오늘 불꽃축제에서 보았던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불꽃축제 다녀오신 분 많으시죠^^
저는 오늘 불꽃축제에서 남자로 25년동안 살면서 그렇게도 간절히 바라고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이상형인 분을 만났답니다..
다들 이상형을 원하시고 만나기를 원하실텐데, 그런 사람을 오늘 불꽃축제에 참가를 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25년동안 살면서 간절히 원했던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이 되어도 이렇게 아까 일을 잊지 못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 어떻게 해야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판에다가 올리는데 그녀가 볼지도 모르겠고... 잘모르겠습니다.
오늘 불꽃놀이..참 재밌었습니다... 포르투갈 불꽃 ........ㅋㅋ 은 조금 스케일이 작아서 웃기긴 했구요..
저는 오늘 친구랑 같이 한강에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솔로인지는 좀 오래되어서 동성친구랑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6시 쯤 시간이되서 좀 늦은시간에 한강에 도착해서 약속했던대로 샛강역에서 만나서
보러가니 한 6시 반쯤 우여곡절 끝에 한강에 도착을 한거 같네요 ㅎ
어쨋든 도착을 하니 포맨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노래 라이브로 정말 잘부르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뒤에서 보고있다가, 앞으로 가고 싶어서 친구랑 앞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다보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나오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이런 자리가 있다니.. 그래서 앉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앞에가서 앉으니 카메라멘에 가려진 뒤쪽에 앉게 되었더군요 ;;
그래서 어쨋든 폭죽놀이는 잇다가 하니까, 지금은 가수들이 나오지만.. 가수들이 안보이더라도 큰화면(전광판 TV)로 볼 수 있는걸로 참고, 불꽃축제는 잘 볼 수 있으거라 기대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앉아 있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리니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글의 제목처럼 불꽃축제의 그녀 였습니다..
옆에 눈길을 두니..정말 제 이상형..인 그녀가 앉아 있더라구요..
정말 눈길이 자꾸 그 쪽으로만 갔습니다.
한 10분 동안 같이 앉아 있던 그녀가...
그러다가 그녀가 자리를 일어나 어디론가 가버리더라구요...~~!!!!!
전 속으론 지금 `가는구나...나랑 인연이 아닌걸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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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론가 갈줄 알았던 그녀가 가수들의 공연이 다끝나고..
폭죽 놀이하기전에 조금의 사람들이 나갔는데..
제 바로 앞쪽 비어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로 오더라구요..
전 불꽃축제 하는동안 그녀를 뒷자리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보고 얼굴보고... 불꽃놀이 구경하고....정말이지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불꽃놀이가 끝나면 꼭 전번물어봐서 연락해야지!`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신감 있게 말이죠..ㅎㅎ
학교에서도 여자들이 많은지라... 당당하게 행동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재밌는 불꽃놀이가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reality한 상황으로
그녀가 앞에서 짐챙기는동안 .....저는 이제 번호를 물어봐야지.. `아까분터 불꽃놀이 보면서 보게 되었는데..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알려 줄 수 있나요?`이렇게 물어보려 했는데.
생각과는 반대로
뒷자리에서 일어나 말도안되게 전 정말 멍때리고 있었습니다..그러고선 전 정말 가만히 서있다가
그녀가 짐을 싸고 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와 친구가 가는 길로 따라갓습니다.
왠지 스토커 된 기분이더라구요..말도안되게
제가 스토커라니 ㅋㅋ
어쨋든 이러고 나면서 따라가는데 ...이 때 친구는 옆에있으면 방해된다고 멀리 있었습니다..
전 정말 한순간 소심했던 저에게 그녀를 따라가며.. `꼭 고백을 해야지`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잘 따라오나 뒤를 돌아보고 따라오라 앞을 보니...
맙소사...불꽃놀이 사람들이 갑자기 나갈려는 사람들이 모여서..그녀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허탈했습니다.. 제 기분과 마음을 이해해 주실분 있으신가요...??
정말 불꽃축제하는 동안 그녀를 보며 불꽃놀이를 보며..정말 재밌기도하고..좋은 추억이였는데..
제 이상형인 그녀를.. 정말 제 순간의 소심함으로..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무 말도안되게
아쉬워서 판에다가 글올립니다..(전 원래 눈팅만 합니다..ㅋㅋ 이렇게 글올린거 처음이에욧)
부디 판 베스트로 가서 그녀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봐주신 네티즌분들.. 다시 그녀를 볼 수 있도록 추천 해주세요..^^
아래는 제가 기억하는 그녀 신상을 적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거라곤.. 그녀가 흰 니트를 입었고 청바지에 검은 스타킹 신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친구분이랑 두분에서 오셨는데.. 그친구분 이름이 정아였습니다.(제 대학 동기 중 한명인 이름과 같아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녀 이름은 모르고..
그리고 저는 뒤에서 회색 후드티를 입고 있던.. 조금 키큰 청년입니다.^^
어떻게든 연락 해서 좋은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기란 어려운 걸 알지만..노력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글 한번도 쓰지 않던 판 네티즌이 용기내서 글 한번 올립니다.
부디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용기내서 연락 주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베스트 판가면 추천해주신 베플3분께 피자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