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이야기] 외암민속마을 -아산-

별님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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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외암민속마을 외암마을 전경 외암마을 풍경 외암마을 풍경 외암마을은 충정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요민속자료 제 236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500년 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충청지역 고유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길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다량의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이다. 또한 가옥주인의 관직명이나 출신지명을 따서 참판댁, 참봉댁, 종손댁, 영암댁 등의 택호가 정해져 있고 마을 뒷산의 설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지고 연못을 만들어 외암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마을에 사랑채가 있는 살림집은 모두 11가구이다. 이중 건재고택, 참판댁(큰댁), 송화댁은 처음부터 양반집 모양으로 지었으나 이효숙 가옥은 근래에 다른 곳에서 옮겨왔다. 참판댁(작은댁) 사랑채는 초가이지만 처음 지을 당시의 구조와 모양을 잘 간직하고 있다. 외암마을 양반집 사랑채는 대개 대청마루를 작게 만들고 좌우에 크고 작은 사랑방을 설치해 두었다. 그리고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는데 전체를 마루로 하지 않고 한칸은 방으로 막아 두었다. 외암마을의 모든 가옥은 안채를 가지고 있다. 사랑채에 부엌을 두기는 어려워도 안채에 사랑방을 두면 조선시대 유교의 덕목으로 여겼던 남녀유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외암마을의 대표적인 안채로 건재고택, 교수댁, 참판댁 큰댁 및 작은댁, 송화댁, 감찰댁(이동식가옥), 이준세가옥 등이다. 이중 안 대청이 제일 큰 것은 감찰댁으로 3칸이다. 또 외암마을은 한옥을 감상하는 재미 이외에 체험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는데 4월~6월에는 모내기를 비롯해 감자심기, 고구마심기, 냉이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여름에는 옥수수와 감자 수확을 할 수 있다. 가을에는 추수체험을 할 수 있고 겨울에는 김장하기와 연 만들기, 썰매타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민속문화를 경험하는데 좋은 장소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리고 초가와 기와집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민박을 실시하고 있는데 방의 크기가 다양하여 인원수에 맞는 방을 예약하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외암리에서 현재 바로 숙박을 할 수 있는 고택은 신창댁을 비롯해 16가옥. 방 한 두개씩을 빌려주기도 하고 아예 집 전체를 빌려주기도 한다.   -출처- 한국 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