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음슴체로 가겠음. 올해로 이십육년묶은 직딩임. 오늘 아침 디지털에서 문산가는 전철 맨 마지막칸에서 있었던 일임. 때는 7시 40분경. 디지털에서 전철을 탔음. 칸은 맨 마지막칸. 일요일 아침이니만큼 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았음. 내가 앉은 자리는 맨 마지막칸의 마지막 좌석 중간부였음. 왼쪽으로 자고잇는 남자 한명. 오른쪽으로 자고있는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있었음. 여자분이 고개 푹 숚이고 자는데, 이 남자놈이 자면서 슬금슬금 여자한테 밀착하는거임. 그때 뭔가 이상한 촉을 느꼈음. '음? 뭐지? 아는사이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주의만 기울이고 있었음. 이 남자놈이 '푸우~' 하면서 술취한척도 하고 고개도 막 여자분쪽으로 까딱까딱 하면서 기대는데도 여자분이 아무 반응이 없길래 '아는사인가 보다' 하고 그냥 신경 끄기로 했음. 그렇게 한 15분? 쯤을 가는데 이 남자놈이 아예 여자분 어께에 기대어 버림. 여자분 순간 몸 앞으로 숚이자 남자놈 다시 고게 들어서 머리를 뒤에 기댐. 그때 또 촉이 왔음. 솎으로 엄청난 갈등과 고뇌가 왔음. '아 이걸 어쩌지? 모르는 사이같은데 도와줘야되 말아야되. 괜히 아는사인데 끼어들면 곤란한데.'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번엔 이 남자놈이 어께에 머리 기대고 손은 여자분 다리에 얹은 상태로 고게 숚이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여자분 다리를 흘끔거림. 여자분 드디어 그놈 쳐다보다가 나랑 눈마주침. 여자분 표정 안좋음. 매우 안좋음. 아마 그때 여자분이 아무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게, 너무 놀라서 그리고 혹시라도 이 변태새킈가 보복하면 어쩌지?'란 걱정을 하고 계셨던것으로 추측됨. 그래서 눈짓으로 신호를 줬음. '다른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받으셨는진 모르겟지만) 암튼 여자분 잃어나서 반대편 자리로 가셨음. 그리고 그여자분한테 손짓으로 물어봄 '이 남자놈하고 아는사이 아니시죠?' 그 여자분 그렇다하심. 순간 속에서 천불이 이는걸 느낌. 일어나서 자는척하는 남자놈앞에 가서 '눈떠봐. 안자는거 다아니까.' 이남자놈 눈뜨더니 '왓?'이럼. 순간 '외국인노동잔가?' 이생각듬 암튼 너무 열이 뻗쳐서 대뜸 '좋냐? 너 같은놈들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욕을 먹는거야 변태새끼야. 그렇게 여자가 궁하면 빨간집이라도 가서 풀지그래? 너 저 여자분 성추행 했지?(여기서 내가 실수한 것 같음)' 그랬더니 이놈이 못알아 듣는척 쑈를 하는거임. 그때 마침 정착역에서 전철이 멈춤. 이 여자분 너무 놀라셨는지 전철에서 내려버리심. 나도 순간 당황함. '엇. 당사자가 사라지면 안되는데?' 그래서 그놈 팔 붙잡고 억지로 끌어냄. 안내릴라고 안간힘을 씀. 그러던 와중에 전철 문 닫히고 출발해버림 '헐!!!!!!!!' 증거도 당사자도 없는 판국에 완전 난감해진거임. 그래서 막 말싸움 하다가, 주변분들한테 이놈 성추행하는거 보신분 없냐고 물으니깐 아무도 없다고 하심. 증거도 증인도 당사자도 없는거임. 나만 쌩쑈한게됨. 이 변태새킈는 끝까지 오리발임.(당연스럽게) 아... 어떻게 마무리 하지? 그래서 '그래 이번엔 내가 졌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라' 하고 전철에서 내려버림.(쪽팔려 ㅠㅠ) 그길로 가서 안내센터에서 조금전 여기 지나간 전철에 씨씨티비 없냐니깐 전철 내부에는 씨씨티비 없다함. 화나고 속타고 그래서 안내센터분한테 상황설명 다해드림. 안내센터분 '좋은일 하셨는데 증거도 증인도 당사자도 없으니깐 경찰에 신고해도 어떻게 못하니깐. 그냥 참고 내려버리신게 잘하신거라고 괜히 그안에서 싸움커시면 골란하시니까. 잘하셨다고.' 그렇게 집에 돌아옴. 대한민국 남성분들 저처럼 멍청하게 성추행당하는 여성 지켜보다가 나중에 도와주지 말고 의심스러우면 용기내서 도와드립시다. 저도 이제부턴 절대 의심따위 안하고 도와드릴겁니다. 그냥 내가 한번 쪽팔리고 말지요. 우리나라 여성들 우리가 지킵시다. 여성분들도 그런상황 오면 가만히 계시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주위에 눈짓이라도 보내세요. 그러면 그중에 반드시 한분은 도와줄겁니다. 마지막으로 너 이 변태쉐킈야!!!!!!!!!!!!!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계속 그렇게 살아라. 전자발찌 다는 수가있다. 에.... 답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살 철없는 밍구가 1
문산행 경의선 성추행범아 꼭 보길 바란다.
처음부터 음슴체로 가겠음.
올해로 이십육년묶은 직딩임.
오늘 아침 디지털에서 문산가는 전철 맨 마지막칸에서 있었던 일임.
때는 7시 40분경.
디지털에서 전철을 탔음. 칸은 맨 마지막칸.
일요일 아침이니만큼 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았음.
내가 앉은 자리는 맨 마지막칸의 마지막 좌석 중간부였음.
왼쪽으로 자고잇는 남자 한명. 오른쪽으로 자고있는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있었음.
여자분이 고개 푹 숚이고 자는데, 이 남자놈이 자면서 슬금슬금 여자한테 밀착하는거임.
그때 뭔가 이상한 촉을 느꼈음.
'음? 뭐지? 아는사이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주의만 기울이고 있었음.
이 남자놈이 '푸우~' 하면서 술취한척도 하고 고개도 막 여자분쪽으로 까딱까딱 하면서 기대는데도
여자분이 아무 반응이 없길래 '아는사인가 보다' 하고 그냥 신경 끄기로 했음.
그렇게 한 15분? 쯤을 가는데 이 남자놈이 아예 여자분 어께에 기대어 버림.
여자분 순간 몸 앞으로 숚이자 남자놈 다시 고게 들어서 머리를 뒤에 기댐.
그때 또 촉이 왔음.
솎으로 엄청난 갈등과 고뇌가 왔음.
'아 이걸 어쩌지? 모르는 사이같은데 도와줘야되 말아야되. 괜히 아는사인데 끼어들면 곤란한데.'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번엔 이 남자놈이 어께에 머리 기대고 손은 여자분 다리에 얹은 상태로 고게 숚이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여자분 다리를 흘끔거림.
여자분 드디어 그놈 쳐다보다가 나랑 눈마주침. 여자분 표정 안좋음. 매우 안좋음.
아마 그때 여자분이 아무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게,
너무 놀라서 그리고 혹시라도 이 변태새킈가 보복하면 어쩌지?'란 걱정을 하고 계셨던것으로 추측됨.
그래서 눈짓으로 신호를 줬음.
'다른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받으셨는진 모르겟지만)
암튼 여자분 잃어나서 반대편 자리로 가셨음.
그리고 그여자분한테 손짓으로 물어봄
'이 남자놈하고 아는사이 아니시죠?'
그 여자분 그렇다하심.
순간 속에서 천불이 이는걸 느낌.
일어나서 자는척하는 남자놈앞에 가서
'눈떠봐. 안자는거 다아니까.'
이남자놈 눈뜨더니 '왓?'이럼.
순간 '외국인노동잔가?' 이생각듬
암튼 너무 열이 뻗쳐서
대뜸 '좋냐? 너 같은놈들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욕을 먹는거야 변태새끼야. 그렇게 여자가 궁하면 빨간집이라도 가서 풀지그래? 너 저 여자분 성추행 했지?(여기서 내가 실수한 것 같음)'
그랬더니 이놈이 못알아 듣는척 쑈를 하는거임.
그때 마침 정착역에서 전철이 멈춤.
이 여자분 너무 놀라셨는지 전철에서 내려버리심.
나도 순간 당황함.
'엇. 당사자가 사라지면 안되는데?'
그래서 그놈 팔 붙잡고 억지로 끌어냄. 안내릴라고 안간힘을 씀. 그러던 와중에 전철 문 닫히고 출발해버림
'헐!!!!!!!!'
증거도 당사자도 없는 판국에 완전 난감해진거임.
그래서 막 말싸움 하다가, 주변분들한테 이놈 성추행하는거 보신분 없냐고 물으니깐 아무도 없다고 하심.
증거도 증인도 당사자도 없는거임.
나만 쌩쑈한게됨. 이 변태새킈는 끝까지 오리발임.(당연스럽게)
아... 어떻게 마무리 하지?
그래서 '그래 이번엔 내가 졌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라'
하고 전철에서 내려버림.(쪽팔려 ㅠㅠ)
그길로 가서 안내센터에서 조금전 여기 지나간 전철에 씨씨티비 없냐니깐
전철 내부에는 씨씨티비 없다함.
화나고 속타고 그래서 안내센터분한테 상황설명 다해드림.
안내센터분 '좋은일 하셨는데 증거도 증인도 당사자도 없으니깐 경찰에 신고해도 어떻게 못하니깐. 그냥 참고 내려버리신게 잘하신거라고 괜히 그안에서 싸움커시면 골란하시니까. 잘하셨다고.'
그렇게 집에 돌아옴.
대한민국 남성분들 저처럼 멍청하게 성추행당하는 여성 지켜보다가 나중에 도와주지 말고 의심스러우면
용기내서 도와드립시다. 저도 이제부턴 절대 의심따위 안하고 도와드릴겁니다. 그냥 내가 한번 쪽팔리고
말지요. 우리나라 여성들 우리가 지킵시다.
여성분들도 그런상황 오면 가만히 계시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주위에 눈짓이라도
보내세요. 그러면 그중에 반드시 한분은 도와줄겁니다.
마지막으로 너 이 변태쉐킈야!!!!!!!!!!!!!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계속 그렇게 살아라.
전자발찌 다는 수가있다.
에.... 답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살 철없는 밍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