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보는 열일곱 여학생입니다ㅋㅋ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하는데 음슴체로 쓸게요 스타트! 일단 나님은 쫌......이아니고 태평양오지랖이라는 별명을 가졌음 그만큼 나서기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에 학교 끝나고 전철을 타는데 그날따라 끝에서 타고 싶었음 그래서 끝으로 가고있는데 아줌마 2명이 웃으면서 엄청 뛰어가는거임 그래서 아완전 신나는일 있으신가보네 저렇게 웃는걸보면 이러고 생각했음 근데 가다가 그아줌마들을 봤는데....... 전동휠체어?애 타신 장애인분에게 막 협박아닌 협박을하고있는거임 옆에 서서 들어보니까 내용은 이러했음 "지금 다리 퉁퉁붓고 잘못움직이고 아파서 죽을거같다고ㅡㅡ 그러니까 병원가서 검사해야되는데 내일이면 못걸을거같으니깐 번호말하라고" 이러면서 나이많으신분한테 반말을 하는거임ㅡㅡ 근데 분명 그아줌마들 웃으면서 뛰어갔는데!!!!!!!!!!!!!!!!!!ㅡㅡ 막 뭐라 말하고싶다 어쩌지어쩌지 생각하는데 내입이 먼저 행동했음 글쓴이: 저기요,죄송한데요 옆에서 들어보니까 다리 부딪히셔서 잘 못걸으신다고 번호알려달라시는거잖아요 근데 분명히 제가 봤는데 웃으면서 뛰어가셨잖아요 아프신분이 그러실수있으세요? 아줌마들: 아니 학생이 뭔데 참견이야 제3자가 무슨 이장애인이랑 관계있어? 이랬음....근데 학생인데요 이러면 가라할거같고 안될거같아서 바로 저 법배우고있는 학생인데요 지금 교통 배우고있는데 이럴경우에는 부딪히신분이 잘못이에요 라고 자동으로 거짓말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아줌마들 가만 있더니 정확히 뭐배우는데 그래ㅡㅡ이랬음 그래서 사회법학과요 이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말이안됨.. 근데 그아줌마들중 한분이 나도 사회배운사람이야 글쓴이: 배우신분이 이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아까 웃으신걸보면 그렇게 아프신건 아닌거같은데요 아줌마들: 그럼 아프면 울어?웃으면안돼?내맘이야 글쓴이: 그럼 장례식장가서 슬퍼서 웃으세요?마음이아프다고?그런건아니잖아요 지금말이 안되요 이랬음 근데 그러니까 내말을 무시하고 그장애인분에게 또협박함ㅠㅠ 근데 그장애인분을 인간 취급을 안하는거임ㅡㅡ이게이게그러면서 그래서화나서 저기요 그냥 위에 경찰서 있으니깐 경찰서 가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아니면 아줌마들 말대로 병원 가던가요 이러니까 갑자기 날설득함 아줌마들: 이아저씨 술취하고 이러는거야 우리는 병원가서 치료잘하고 괜찮다고 전화해주려는거니깐 그냥 갈길가 그래서 어이가없었음ㅡㅡ 글쓴이: 이분은 그걸 원하시지 않으시는거같은데 왜이러세요 그냥 병원가서 치료잘하세요 돈을원하시는게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니까 막 화를내면서 목소리 크게내면서 뭔상관이냐그럼 그래서 우리엄마가 자주하는말인 목소리낮추시고 말해주세요 라 그랬음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성내면서 얘기하다가 재수없다는식으로 말하면서 갈길갔음 그래서 어이없고 화가났지만 이겼다는 기분이들었음 헿 그아줌마들가고나서 그장애인분이 고맙다고 하시면서 전철역 자판기음료수 사주심 그러고 나는 인사를 하고 그분과 헤어지고 전철을 탔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암튼 나 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일들이 있었다고 올려봤음.... 뾰옹 추천고고!! 501
전철역에서 아줌마들이랑 싸웠어요!
안녕하세요 맨날 톡보는 열일곱 여학생입니다ㅋㅋ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하는데
음슴체로 쓸게요
스타트!
일단 나님은 쫌......이아니고 태평양오지랖이라는 별명을 가졌음
그만큼 나서기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에 학교 끝나고 전철을 타는데 그날따라 끝에서 타고 싶었음
그래서 끝으로 가고있는데 아줌마 2명이 웃으면서 엄청 뛰어가는거임
그래서 아완전 신나는일 있으신가보네 저렇게 웃는걸보면 이러고 생각했음
근데 가다가 그아줌마들을 봤는데.......
전동휠체어?애 타신 장애인분에게 막 협박아닌 협박을하고있는거임
옆에 서서 들어보니까 내용은 이러했음
"지금 다리 퉁퉁붓고 잘못움직이고 아파서 죽을거같다고ㅡㅡ
그러니까 병원가서 검사해야되는데 내일이면 못걸을거같으니깐 번호말하라고"
이러면서 나이많으신분한테 반말을 하는거임ㅡㅡ
근데 분명 그아줌마들 웃으면서 뛰어갔는데!!!!!!!!!!!!!!!!!!ㅡㅡ
막 뭐라 말하고싶다 어쩌지어쩌지 생각하는데
내입이 먼저 행동했음
글쓴이: 저기요,죄송한데요
옆에서 들어보니까 다리 부딪히셔서 잘 못걸으신다고 번호알려달라시는거잖아요
근데 분명히 제가 봤는데 웃으면서 뛰어가셨잖아요 아프신분이 그러실수있으세요?
아줌마들: 아니 학생이 뭔데 참견이야 제3자가 무슨 이장애인이랑 관계있어?
이랬음....근데 학생인데요 이러면 가라할거같고 안될거같아서
바로
저 법배우고있는 학생인데요 지금 교통 배우고있는데 이럴경우에는 부딪히신분이 잘못이에요
라고 자동으로 거짓말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아줌마들 가만 있더니 정확히 뭐배우는데 그래ㅡㅡ이랬음
그래서 사회법학과요 이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말이안됨..
근데 그아줌마들중 한분이 나도 사회배운사람이야
글쓴이: 배우신분이 이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아까 웃으신걸보면 그렇게 아프신건 아닌거같은데요
아줌마들: 그럼 아프면 울어?웃으면안돼?내맘이야
글쓴이: 그럼 장례식장가서 슬퍼서 웃으세요?마음이아프다고?그런건아니잖아요 지금말이 안되요
이랬음 근데 그러니까 내말을 무시하고 그장애인분에게 또협박함ㅠㅠ
근데 그장애인분을 인간 취급을 안하는거임ㅡㅡ이게이게그러면서
그래서화나서 저기요 그냥 위에 경찰서 있으니깐 경찰서 가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아니면 아줌마들 말대로 병원 가던가요
이러니까 갑자기 날설득함
아줌마들: 이아저씨 술취하고 이러는거야
우리는 병원가서 치료잘하고 괜찮다고 전화해주려는거니깐 그냥 갈길가
그래서 어이가없었음ㅡㅡ
글쓴이: 이분은 그걸 원하시지 않으시는거같은데 왜이러세요
그냥 병원가서 치료잘하세요 돈을원하시는게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니까 막 화를내면서 목소리 크게내면서 뭔상관이냐그럼
그래서 우리엄마가 자주하는말인
목소리낮추시고 말해주세요 라 그랬음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성내면서 얘기하다가 재수없다는식으로 말하면서 갈길갔음
그래서 어이없고 화가났지만 이겼다는 기분이들었음 헿
그아줌마들가고나서 그장애인분이 고맙다고 하시면서 전철역 자판기음료수 사주심
그러고 나는 인사를 하고 그분과 헤어지고 전철을 탔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암튼 나 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일들이 있었다고 올려봤음....
뾰옹
추천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