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쓰네요 ㅠ_ㅠ 바쁜저를 이해해 주실꺼죠?????? 우항항항하아항하아항하아아 기다리게 해서 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 어제 제가 넘넘 화가났었답니다 ㅠㅠ 껀이때문에 .. 저와 제친구들이 다함게 껀이를 욕하는 하루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오셨나요 ??^_^ 저를 볼수도 있었을텐데...... 전 ... 못갔답니다..ㅠㅠ ----------------------------------------------------------------------------- 어제 아침부터 껀이한테 문자가왔음 '누나누나누나누나이러나 할말잇더ㅜㅜ' -껀 '먼데??ㅜㅜ' -글쓴이 '알바몇시에가야댕?' -껀 '10시에나가야대ㅜㅜ' -글쓴이 '꼭가야대??' -껀 '왱??' -글쓴이 '누나보고파서' -껀 '나두가기시른데ㅜㅜ 연락해봐야대ㅜㅜ' -글쓴이 제 알바가 목금토 임 ㅠㅠ 근데 학교 축제로인해 목요일 하루빠졌었음 ㅠㅠ 근데 또 빠지기 너무 죄송한거임 ㅠㅠ 알바생 나뿐임 ㅠㅠ 초코만들기 라는 곳에서 알바하는데 애기들이랑 같이 초코릿 만드는곳임 학원같은 곳임 ㅠㅠ '나도오늘 친구한테 알바부탁할려고하는딩ㅠㅠ 불꽃놀이가장' -껀 어제 여의도 불꽃축제였음!!! 껀이도 알바있는데 그거 뺀다고 같이 가자는거임 ㅠㅠ 껀이 귀차니즘 쩌는아이임 ㅠㅠ 근데 먼저 놀러가자고 한거보고 넘넘 기분이좋았음 ㅠㅠ 거의 한달만에 노는거였음 ㅠㅠㅠ 안본지도 한달이 되어갔음 ㅠㅠㅠ 서로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다보니 어느새 그렇게됬었음 ㅠㅠㅠ 너무너무 기분좋은난 당장 선생님한테 문자로 아프다고 구라를치고 ㅠ_ㅠ 죄송합니다 선생님 ㅠ_ㅠ 불꽃축제 가 7시 반에시작이라고 그전에 영화보고 밥먹자고 껀이가 그랬음.. 정말 제대로된 데이트를 하는거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좋았음!! 그렇게 2시에 껀이랑 약속을잡았음 하지만 난 1시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연락오길 기다렸음... 근데 2시에 전화가왔음 껀이친구번호였음! '누나 나집가서 빠데리 충전하고 4시에 만나자!' -껀 좀 속상했지만 알겠다고했음 그래도 같이 놀생각에 난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있었음 엄마가 동생옷사주러간다고 해서 할것도 없어서 따라갔음! 가서 동생옷골라주고 나도 하나 덤으로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니 3시 50분정도였음!! 패딩조끼를 샀는데 그거 입을 생각에 쇼핑백에 담고 껀이연락을 기다렸음... 근데 4시가 넘어도 연락이안오는거임... 3시 반에 껀이친구번호로 전화가왔었는데 내가 못받았음 ㅠㅠ 그래서 껀이한테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없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하는거임.. 순간 정말 너무너무 허탈했음.... 사실껀이가 이런게 한두번이아님... 만나자구 해놓고 연락두절 인적이 몇번있었음.. 나혼자 병신같은 기분이였음... 1시에 모든 준비를 다끝마치고 나혼자 병신같이 좋다고 기다리고있는 내자신이 넘넘 비참한거임 ㅠㅠ 껀이친구번호로 문자를 보냈음... '껀이친구에요???' -글쓴이 하지만 그도 답장이없었음.. ㅠㅠ 바람맞은 생각에 눈물이났음 ㅠㅠ 10분뒤 그 친구한테 전화가온거임!! '누나 껀이랑 있는거 아니에요??' -껀이친구 사실 이친구 누군지 모름 ㅋㅋㅋㅋ 번호도 모르고 그냥 껀이 친구라는 것만 암 ㅋㅋㅋㅋㅋ '응.. ' -글쓴이 '껀이 안만났어요??' -껀이친구 '응...' -글쓴이 '껀이 집에갔다가 나간다고 하고 갔는데!' -껀이친구 '껀이랑 연락안되서 너한테 문자보낸거였어..' -글쓴이 '아정말요..?' -껀이친구 '껀이한테 연락오거나 만나면 나한테 연락해달라구 전해줘' -글쓴이 '네 알겟어요!' -껀이친구 '응 고마워' -글쓴이 '네..' -껀이친구 껀이친구도 껀이의 행방을 몰랐음 ㅠㅠ 난 정말 거의 포기상태였음... 씨엘한테 문자로 다털어놓고.. 씨엘은 알바중이라서 난 할수없이 다른친구들을 만나러갔음 전철타고 가고있는데 껀이한테 문자가온거임... '어당어당' -껀 난 너무너무 화가났음.... '몰라' -글쓴이 '어댱ㅜㅜ모르고 자다가 지금이러낫더' -껀 껀이가 피곤하다고 졸리다고 하긴했었음... '자 나친구들만나러갈거야' -글쓴이 '어디냐구ㅜㅜ' -껀 '친구들만나러가고있다고' -글쓴이 그뒤로 껀이한테 엄청난 전화가왔는데 다 씹었음.. 문자도 어마어마하게왔음... '어디야' '문자씹지마' '만날거야안만날거야문자좀해' 짜증나서 답장을 보냈음.. '안만나' -글쓴이 '왜그러는데' -껀 '문자좀해' -껀 '누나' -껀 '아왜케씹는데 진짜 짜증나게' -껀 난 이말에 정말 화가났음... '너지금뭐하는거야?' -글쓴이 '왜' -껀 난 장문의 문자를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가 1시부터 준비다하고 너기다렸는데 2시에 만나자는걸 4시로 미룬거 까지 좋았는데 연락도 안되고 뭐하는거야? 나 진짜 오늘 하루종일 기대에 부풀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이쁘게 차려입고 기다렸는데 넌 뭐냐고 차라리 만나자는말하지말던가 피곤하면 자던가 왜 만나자고해서 사람 갖고놀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청난 장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껀이가 온문자는.... '알써미안해' -껀 정말 어이가없었음..... '미안해ㅜ지금이라도만나자' -껀 하지만 난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있었음 '나안산이야 중앙역' -글쓴이 '왜?' -껀 '친구만나러간다고했자나' -글쓴이 '진짜나빳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놀면되잖아' -껀 '내기분은 생각안해주네' -글쓴이 '그럼 누난 내기분생각했어? 내가 늦게일어나도 그때 만나서 가면대잖아 누나 지금 내연락다씹고 뭐하는짓인데' -껀 이..이자식이!!!!!!!!!!!!!!ㅠ0ㅠ!!!!!!!!!!!!!!!! 어디한번 해보자는 식이였음 나 절대 지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라운드가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보다 누나야 할말 안할말 가려서해 나 기다리자나 나혼자 4시간을 기다렸어 병신같이' -글쓴이 '참나맨날이소리야? 왜? 누가 누난거몰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막말하면 안되? 누나기다리게 한건 미안한데 내기분좀 생각해줘' -껀 ㅋㅋㅋㅋㅋ좋아하는사람끼리는 막말해도 된다는거임??? '니기분이어떤데???' -글쓴이 '나도가고싶었어 근데 늦었다고 문자씹고 전화다씹고 왜 꼭 화부터 내? 글고 안산은 왜가? 늦게라도 만나서 놀면되는거아냐?' -껀 이라운드가 시작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 안내는사람이 이상한거아냐?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난 놀면안되??' -글쓴이 '그래됐다 됐어 놀아 내가미안해' -껀 여기서 3라운드가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왜그래?'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트집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가또' -껀 '아됐어' -글쓴이 '누난말투왜그래?' -껀 난 이문자를 곱게 씹었음 ㅋㅋㅋㅋ할말이없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또씹어?' -껀 결국 내가졌음....... 노래방에서 소리고래고래 지르고 나왔음... 껀이만나러갔음..결국..ㅡㅡ 녀석이 먼저 약속장소에가서 기다리고있는거임 ㅡㅡ 한시간이 걸리는데... 그러고선 11시 까지 가야된다는거임 ㅡㅡ 이모네 가야 된다고... 도착하니 10시 좀 안된 시간이였음 ... 근데 껀이가 하는말.. '10시20분에 이모네 가는 버스 막차야..' -껀 제 4라운드가 시작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열이받았음... 1시간이 걸려서야 약속장소에 갔는데... 20분밖에 같이 못있다는게 말이됨??? 정말 화가 났음 ... 그자식앞에서 울뻔했음 ㅠ_ㅠ 그러곤 난 집에왔음... 환승해서 왔음... ㅡㅡ 집에와서 나혼자 치맥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까지 삐져있음 .. 연락 먼저 안할거임 ㅡㅡ 껀이친구분 이글 보면 껀이한테 욕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ㅠㅠ 여러분도 열받는 상황이죠??ㅠㅠ 화안내는 사람이 이상한거죠??ㅠㅠㅠ 정말 어제 너무너무 화가나서 ㅠㅠ 전철안에서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표정이 정말 ... '나 건드리면 죽는다..' 라는 표정이였어요 ㅠㅠ 제옆에 아무도 앉으시지 않더라구요... 집가는 길까지 외로웠답니다 ㅠ_ㅠ 껀이나쁘다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남자 만나지마세요 ㅠ_ㅠ 여러분은 소중하니깐요 ㅠ_ㅠ 10
@@@@ 2살연하 시크겸댕고딩이란@@@@ <10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쓰네요 ㅠ_ㅠ
바쁜저를 이해해 주실꺼죠?????? 우항항항하아항하아항하아아
기다리게 해서 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
어제 제가 넘넘 화가났었답니다 ㅠㅠ 껀이때문에 .. 저와 제친구들이 다함게
껀이를 욕하는 하루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오셨나요 ??^_^ 저를 볼수도 있었을텐데...... 전 ... 못갔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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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부터 껀이한테 문자가왔음
'누나누나누나누나이러나 할말잇더ㅜㅜ' -껀
'먼데??ㅜㅜ' -글쓴이
'알바몇시에가야댕?' -껀
'10시에나가야대ㅜㅜ' -글쓴이
'꼭가야대??' -껀
'왱??' -글쓴이
'누나보고파서' -껀
'나두가기시른데ㅜㅜ 연락해봐야대ㅜㅜ' -글쓴이
제 알바가 목금토 임 ㅠㅠ
근데 학교 축제로인해 목요일 하루빠졌었음 ㅠㅠ
근데 또 빠지기 너무 죄송한거임 ㅠㅠ 알바생 나뿐임 ㅠㅠ
초코만들기 라는 곳에서 알바하는데 애기들이랑 같이 초코릿 만드는곳임
학원같은 곳임 ㅠㅠ
'나도오늘 친구한테 알바부탁할려고하는딩ㅠㅠ 불꽃놀이가장' -껀
어제 여의도 불꽃축제였음!!! 껀이도 알바있는데 그거 뺀다고 같이 가자는거임 ㅠㅠ
껀이 귀차니즘 쩌는아이임 ㅠㅠ 근데 먼저 놀러가자고 한거보고 넘넘 기분이좋았음 ㅠㅠ
거의 한달만에 노는거였음 ㅠㅠㅠ 안본지도 한달이 되어갔음 ㅠㅠㅠ
서로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다보니 어느새 그렇게됬었음 ㅠㅠㅠ
너무너무 기분좋은난 당장 선생님한테 문자로 아프다고 구라를치고 ㅠ_ㅠ
죄송합니다 선생님 ㅠ_ㅠ
불꽃축제 가 7시 반에시작이라고 그전에 영화보고 밥먹자고 껀이가 그랬음..
정말 제대로된 데이트를 하는거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좋았음!!
그렇게 2시에 껀이랑 약속을잡았음
하지만 난 1시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연락오길 기다렸음...
근데 2시에 전화가왔음 껀이친구번호였음!
'누나 나집가서 빠데리 충전하고 4시에 만나자!' -껀
좀 속상했지만 알겠다고했음 그래도 같이 놀생각에 난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있었음
엄마가 동생옷사주러간다고 해서 할것도 없어서 따라갔음!
가서 동생옷골라주고 나도 하나 덤으로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니 3시 50분정도였음!!
패딩조끼를 샀는데 그거 입을 생각에 쇼핑백에 담고 껀이연락을 기다렸음...
근데 4시가 넘어도 연락이안오는거임...
3시 반에 껀이친구번호로 전화가왔었는데 내가 못받았음 ㅠㅠ
그래서 껀이한테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없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하는거임..
순간 정말 너무너무 허탈했음....
사실껀이가 이런게 한두번이아님... 만나자구 해놓고 연락두절 인적이 몇번있었음..
나혼자 병신같은 기분이였음... 1시에 모든 준비를 다끝마치고
나혼자 병신같이 좋다고 기다리고있는 내자신이 넘넘 비참한거임 ㅠㅠ
껀이친구번호로 문자를 보냈음...
'껀이친구에요???' -글쓴이
하지만 그도 답장이없었음.. ㅠㅠ 바람맞은 생각에 눈물이났음 ㅠㅠ
10분뒤 그 친구한테 전화가온거임!!
'누나 껀이랑 있는거 아니에요??' -껀이친구
사실 이친구 누군지 모름 ㅋㅋㅋㅋ 번호도 모르고 그냥 껀이 친구라는 것만 암 ㅋㅋㅋㅋㅋ
'응.. ' -글쓴이
'껀이 안만났어요??' -껀이친구
'응...' -글쓴이
'껀이 집에갔다가 나간다고 하고 갔는데!' -껀이친구
'껀이랑 연락안되서 너한테 문자보낸거였어..' -글쓴이
'아정말요..?' -껀이친구
'껀이한테 연락오거나 만나면 나한테 연락해달라구 전해줘' -글쓴이
'네 알겟어요!' -껀이친구
'응 고마워' -글쓴이
'네..' -껀이친구
껀이친구도 껀이의 행방을 몰랐음 ㅠㅠ
난 정말 거의 포기상태였음... 씨엘한테 문자로 다털어놓고..
씨엘은 알바중이라서 난 할수없이 다른친구들을 만나러갔음
전철타고 가고있는데 껀이한테 문자가온거임...
'어당어당' -껀
난 너무너무 화가났음....
'몰라' -글쓴이
'어댱ㅜㅜ모르고 자다가 지금이러낫더' -껀
껀이가 피곤하다고 졸리다고 하긴했었음...
'자 나친구들만나러갈거야' -글쓴이
'어디냐구ㅜㅜ' -껀
'친구들만나러가고있다고' -글쓴이
그뒤로 껀이한테 엄청난 전화가왔는데 다 씹었음..
문자도 어마어마하게왔음...
'어디야'
'문자씹지마'
'만날거야안만날거야문자좀해'
짜증나서 답장을 보냈음..
'안만나' -글쓴이
'왜그러는데' -껀
'문자좀해' -껀
'누나' -껀
'아왜케씹는데 진짜 짜증나게' -껀
난 이말에 정말 화가났음...
'너지금뭐하는거야?' -글쓴이
'왜' -껀
난 장문의 문자를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가 1시부터 준비다하고 너기다렸는데
2시에 만나자는걸 4시로 미룬거 까지 좋았는데
연락도 안되고 뭐하는거야? 나 진짜 오늘 하루종일
기대에 부풀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이쁘게 차려입고 기다렸는데
넌 뭐냐고 차라리 만나자는말하지말던가 피곤하면 자던가 왜 만나자고해서 사람 갖고놀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청난 장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껀이가 온문자는....
'알써미안해' -껀
정말 어이가없었음.....
'미안해ㅜ지금이라도만나자' -껀
하지만 난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있었음
'나안산이야 중앙역' -글쓴이
'왜?' -껀
'친구만나러간다고했자나' -글쓴이
'진짜나빳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놀면되잖아' -껀
'내기분은 생각안해주네' -글쓴이
'그럼 누난 내기분생각했어?
내가 늦게일어나도 그때 만나서 가면대잖아
누나 지금 내연락다씹고 뭐하는짓인데' -껀
이..이자식이!!!!!!!!!!!!!!ㅠ0ㅠ!!!!!!!!!!!!!!!!
어디한번 해보자는 식이였음 나 절대 지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라운드가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보다 누나야 할말 안할말 가려서해
나 기다리자나 나혼자 4시간을 기다렸어 병신같이' -글쓴이
'참나맨날이소리야? 왜? 누가 누난거몰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막말하면 안되?
누나기다리게 한건 미안한데 내기분좀 생각해줘' -껀
ㅋㅋㅋㅋㅋ좋아하는사람끼리는 막말해도 된다는거임???
'니기분이어떤데???' -글쓴이
'나도가고싶었어 근데 늦었다고 문자씹고 전화다씹고 왜 꼭 화부터 내?
글고 안산은 왜가? 늦게라도 만나서 놀면되는거아냐?' -껀
이라운드가 시작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 안내는사람이 이상한거아냐?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난 놀면안되??' -글쓴이
'그래됐다 됐어 놀아 내가미안해' -껀
여기서 3라운드가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왜그래?'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트집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가또' -껀
'아됐어' -글쓴이
'누난말투왜그래?' -껀
난 이문자를 곱게 씹었음 ㅋㅋㅋㅋ할말이없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또씹어?' -껀
결국 내가졌음....... 노래방에서 소리고래고래 지르고 나왔음...
껀이만나러갔음..결국..ㅡㅡ
녀석이 먼저 약속장소에가서 기다리고있는거임 ㅡㅡ
한시간이 걸리는데... 그러고선 11시 까지 가야된다는거임 ㅡㅡ
이모네 가야 된다고...
도착하니 10시 좀 안된 시간이였음 ... 근데 껀이가 하는말..
'10시20분에 이모네 가는 버스 막차야..' -껀
제 4라운드가 시작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열이받았음... 1시간이 걸려서야 약속장소에 갔는데...
20분밖에 같이 못있다는게 말이됨???
정말 화가 났음 ... 그자식앞에서 울뻔했음 ㅠ_ㅠ
그러곤 난 집에왔음... 환승해서 왔음... ㅡㅡ
집에와서 나혼자 치맥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까지 삐져있음 .. 연락 먼저 안할거임 ㅡㅡ
껀이친구분 이글 보면 껀이한테 욕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ㅠㅠ 여러분도 열받는 상황이죠??ㅠㅠ
화안내는 사람이 이상한거죠??ㅠㅠㅠ 정말 어제 너무너무 화가나서 ㅠㅠ
전철안에서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표정이 정말 ...
'나 건드리면 죽는다..' 라는 표정이였어요 ㅠㅠ
제옆에 아무도 앉으시지 않더라구요... 집가는 길까지 외로웠답니다 ㅠ_ㅠ
껀이나쁘다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남자 만나지마세요 ㅠ_ㅠ 여러분은 소중하니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