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집에 들어갔다고해서 안심하지맙시다!

조심조심2011.10.09
조회29,251

바로음슴체 고고.

 

매일 네이트판에서 살인, 인신매매 조심 하자는 글을

 

읽고 낮이든 밤이든 경계하고다니는 뇨자임 통곡

 

요즘세상이 정말! 흉흉하다는걸 느꼇음. 바로 내집앞 신대방삼거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날 뻔 한것임.. 요것도 판읽고 알게됫슴..

 

나도 경험담으로 위험성을 알려드릴려고 함.

 

 

 

 

 

 

 

 

 

 

 

 

 

 

우선 지금은 슴살임. 내경험담은 고딩때 얘기임.

 

잊을수 없는 .. 친구들에게도 조심하라고 많이 얘기해주엇던 얘기임.

 

 

 

그날 친구랑 한참놀다가 해가 저물고 저녁에 집에가는 길이엿음.

 

시간은 아홉시 열시 사이엿던거같음..

 

 

터벅터벅 피곤한몸을 질질 끌고 가는데 어느순간 부터 뒤에 발걸음이 들렷음.

 

투벅투벅.....

 

여자라면 다 상상하지않슴?  슬픔 

 

저사람이 혹시 나에게 무슨 해코지 하지않을까..

 

(남자분들 이런 오해 많이받으시죠..ㅜ,ㅜ)

 

설마설마~ 생각하며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사실은 뒤에를 예의주시 하며 가고있었음.

 

뒷사람의 발걸음 숨소리 행동 손짓.. 다신경쓰며.. 보이진않지만

 

직감이 있지않슴!?

 

하지만 집이다와가는 골목이였고 , 사람들도 간혹 지나가시길래 조금씩 불안한 마음을 놓게됫슴.

 

그래도 웬지 찝찝하여 집대문이 보일때쯤 뛰어서 들어갔음!

 

 만족

 

아무일이없으니 속으로 오늘도 내가 착각햇나보군~ 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바로 티비를 켜고  거실에서 옷을 갈아입고있었음.

 

그때 우리집에는 나만 있었음 엄마아빠는 맞벌이 하시고계심.

 

옷을 참갈아입고있는ㄷㅔ 갑자기..

 

우리집 현관문을 막 잡아댕기는거임.

 

두들기는게 아니라 문손잡이를 잡고 당기는...

 

내가 잠궛으니 걸려서 열리자않앗음..

 

 

 

심장이

 

쿵쾅쿵쾅......

 

땀찍

 

순간 너무깜짝놀라 식은 땀을 흘리며 벙쪄서 서있엇음..

 

현관문은 쳐다보며

 

사람이 깜짝놀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됨을 그때알앗음..

 

그순간이 엄청나게 길엇음.. 머리로는 무한가지 생각이들었음..

 

통곡

 

 

소리를 질러야하나.. 집에 가족잇는것 처럼 연극을 해야되나?

 

그사람이 문을 따고 들어오면 어쩌지.. 지금 신고를 해야되나.. 어쩌나..

 

오만가지 생각만날뿐 실천은 되지 않앗음... 무서웟음...

 

손에는 진땀이나고 등과 이마에는 식은땀이 줄줄..

 

숨소리도 굉장히 조심히내뱉었음.

 

그대로 서잇은채 몇분이 지난지도.. 그사람이간지도 모르겟엇음.

 

그사람이 내가 반응 보이길 기다릴수도잇으니...

 

그래도 정신차리고! 우선 그사람이 아직도 있나 확인을해야 조치를 하지않겟음?

 

용기를 내서 현관문쪽으로 다가갔음.

 

현관문에 불투명한 유리로 밖의 물체가 언뜻 보이지않슴?

 

물체가 보이지않길래 우선 먼저 한숨을 토해냇음...하..

 

 

폐인

 

그리고도 진정이되지않았음.

 

속으로는 혹시 술을드시고 집을 잘못아셨을수도! 라는 희망의 끈을 잡고 있엇음.

 

그래서 다시한번 확인을 해야됬음 확실하게.

 

 현관 밖으로 나가서 대문밖으로 고개는 내밀고 싶엇으나

 

 

집밖으로 나갈 용기는 나지않앗슴. 절대..네버..

 

그래서 현관 바로 옆 창문으로 쳐다보았음.

 

혹시 .. 그래도 있을까봐... 아니 없을꺼야..라며 나자신을 안정시키며..

 

 

우리집 이 일층이라서 창문으로 보면 대문이 보임!

 

근데... 쳐다보자마자 나는  풀석 주저앉앗음..

 

 

 

 

 

대문사이로 검은 물체가 서있엇고 분명 우리집쪽을 그대문사이로 쳐다보고 있었음.

 

 

 

아.. 정말 심장이 내몸을 뚫고 나올기세였슴.

 

내귀에 내심장소리밖에 않들릴정도로..

 

그대로 난 주저앉앗고 그 대문에 잇는 사람이 날봣나..

 

난이제어쩌지.. 저사람은 나한테 왜이러지..

 

또 오만가지생각과 울음이나올꺼같았음.

 

하지만 이때는 그사람에게 두방을 맞은거라 조금 일찍 정신이 차려졌음.

 

무언가를 해야 내가 살꺼같다는 아니 살아야된다는 생각만 들엇음.

 

나의상황을 누구에게 전해야됫음.

 

우선먼저 신고보단 엄마에게 전화햇음.

 

엄마가 우선 진정하라고 빨리오겟다고 하심..

 

하지만.. 난 진정이 않됨... 후아.. 신고를 할까하다가

 

만약 내가 괜한분을 착각햇을수도 있을까봐

 

그당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음.. 좀길게 통화함.

 

오겠다고 하는 남친을 우선 제지햇음. 집이 사오십분 거리엿기때문 ㅜㅜ

 

몇분 통화후 안정을좀 찾고, 티비의 볼륨을 높이고 재미있는부분을 틀어놧음.

 

내 놀랜 심장을 위해..

 

그후 용기내서 다시 창문을 보앗고

 

다행히 아무도 없엇음....

 

 

나는 그날 엄마가 오자마자 하소연을 햇고,

 

그이후로는 집에 들어와서도 조심함.

 

집 문단속은 물론 창문 대문까지 꼼꼼히함.

 

 

 

 

만약 저때 내가 문을 잠구지 않앗더라면..

 

끔찍함 생각만해도.

 

님들도 집에 들어갓다고 마음 놓지 마시길.

 

문단속은 항상 철저히... 슬픔

 

 

 

 

 

 

 

뭐처음쓰는 판이라 추천수 이런거 바라지 않슴!

 

그냥 많은 분들이 읽고 조심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