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팡팡우린인연인가봐3탄♥♡♥♡

여보몬2011.10.09
조회4,048

우와....통곡

 

 

역시 훈녀언냐들!! 센스 마저 넘치네!

그거알지? 훈녀는 얼굴 보단 일단 센스랑 재치도있고 매너도 있어야된다는거 짱

 

 

 

 

추천 10개 눌러준 한명한명 고맙고! 댓글달아준 언니들도 전부 고마워요!

근데.. 오늘 되게 기분좋아져서 한번에 두개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시다 시피 톡톡에 올라가지않았어!! 근데 ㅎㅎㅎㅎㅎ

어떤분 글에 베톡이 이렇더라고?

 

 

 

♡♥♡♥디스코팡팡우린인연인가봐3탄♥♡♥♡

 

 

 

 

 

 

 

 

디스코 팡팡!!! 이거 나죠? 나길 바래요.... 디스코팡팡글은 본적이없는것 같아....

이게 만약 나라면 언니 만약 솔로면 곧 솔탈될꺼야 흔녀라면 바로 훈녀 될꺼고 언니 바로옆에 강동원 지나가길 바람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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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이 뚜벅뚜벅 걸어오셨음 와나...

 

 

이제 안건데  이 오빠랑 (그래요 우린 연상 연하 커플이랍니돵) 키가 거의 15cm 차이가남 15cm 보다 좀더 날껀데.. 뭐 여튼 그래서 난 쬐끔? 쬐끔이라고 하겠음!!!!!! 나도 여자키에비해 엄청 작은축은 아니...

 

 

 

 

라고 말해줘요 훈녀님들윙크

 

 

 

 

어찌됫던.. 쬐끔 올려다 봤는데 그 훈남스멜 풍풍 오빠가

 

 

 

 

 

 

 

 

"일행 몇명이야?"

 

 

 

 

 

 

 

 

라고 하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니였어....

 

 

 

 

뭐 어찌됬던..내 친구들중 절반이 남친있는애들이다? 그것도 그렇고 진짜 이때 완전 우연으로

땡땡이랑 나만 놀수있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어도되... 완전 뭐 인소도 아니고 딱 이런순간에 친구들이 빠지고

 

 

 

 

신내림 받을것 같은 떙떙이랑 나만 남는데 거기에 훈남까지 날 붙잡으니깐부끄

 

 

 

 

난 자신있게 저기 비틀거리면서 곧 쓰러질것 같은 떙떙이를 쳐다보면서

 

 

 

 

"2명이요"

 

 

 

 

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같이 놀래? 근데 우리 일행 3명 더있어서 괜찮겠어?"

 

 

 

 

 

 

오호호호호호호호ㅗㅎ오호호홓 오빠가 내 번호를 안따간다고 슬퍼할께 아니였어흐흐

같이 놀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항

 

 

 

 

 

 

 

근데 나는 거기서 진짜 쉽게 그럼요 하면 너무 좀 그럴것 같아서 일단 땡땡이한테 물어봤지

 

 

 

 

그랫더니 이 땡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2차 신내림 받은듯이 고개를 끄덕끄덕 끄덕끄덕 무한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그 무리가 마음에 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 떙떙이는 오빠랑 키 거의 비슷한 카파였나? 카파였던것 같은데 그오빠를 좀 마음에 들어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오빠들이랑 열심히 놀았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부분은 걍 패쓰 함

 

 

 

 

왜냐고?

 

 

 

 

 

그냥 훈남이 오빠들이랑 우리랑 친해지던 일 밖에없었으니깐윙크

 

독자분들 지겨워질까봐 ㅎㅎㅎㅎㅎㅎ

 

 

 

 

 

 

 

 

 

 

근데 이건 기억해줘 떙떙이는 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 카파 스멜 오빠한테 얼마나 관심을 표현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딱 보일정도 였음 아 귀여미 신내림 받을것 같은 우리 떙떙이 짱

 

 

 

아니 뭐 여튼.....

 

 

 

 

 

 

전부 이제 빠빠 할때가 다되옴 그리고 서로 인사하고 그 훈남 오빠들이 버스정류장 까지 같이 가주는데 오빠가 나를 부르는거임 (아.. 별명나와야되네.. 뭐라고 짓지..음.. 그냥 초흔녀 하겠음)

 

 

 

 

"초흔녀, 와봐"

 

 

 

 

 

나는 순간 얼음 놀람 하지만 옆에 가자마자 느껴지는 그 온기에 나도모르게 단번에 녹아버림부끄

 

 

 

 

떙떙이는 마치 날 떠나보내는 남자마냥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있었지만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건?

 

 

 

훈남 오빠라는거짱

 

 

 

 

 

 

 

 

튼.. 나는 또 키차이 제법나는 오빠옆으로 가서 쭈뻣쭈뻣있는데

 

 

 

 

 

"폰번호 찍어줘"

 

 

 

 

 

 

 

네? 응? 뭐라구요? 익스 큐즈미? 리핏!!!!! 헐... 돋음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짜릿함  훈나미 오빠가 나한테 폰번호 달래 ㅠㅠㅠㅠㅠㅠ 흔녀인 나한테 ㅠㅠㅠㅠ

 

 

 

 

하지만 난 쉬운여자가 될수없음 한번 튕겨야 겠음

 

 

 

 

 

 

 

 

 

 

 

 

 

이라고 생각했지만 튕기면 안될것 같아서 냉큼 폰에 번호를 찍고 3번정도 확인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러고 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핳핳

 

 

 

 

 

오빠가 폰번 저장할라고 막 터치를 하는데 하하하하하핳 그때 심장박동수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내가 가장궁금했던거

 

 

 

뭐라 저장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체 어떤 존재였지? 이런 생각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묻지않았음... 물으면 내가 이상해질것만 같아서 통곡통곡통곡

 

 

 

 

 

 

그렇게 떙땡이랑 ㅃㅃ 하고 훈나미 오빠랑도 ㅃㅃ 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이래저래 하고

폰은 내 바로 앞에 두고 컴터를 열심히 했음.....

 

 

 

 

 

근데 연락이없다? 응?

 

 

 

 

 

에이.. 그래도 저녁 12시 전엔 오겠지

 

 

 

 

 

노노노노논 난난나난

 

 

 

 

 

 

연락?

 

 

 

 

그딴거개나 줘버려.....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자고 그담날보니 내손에 폰이 꼭 쥐어져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가 나도모르게 잠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됬던....

 

 

 

 

 

 

 

나는 시계가 책상에 두는 탁상형인가 그거인데 침대랑 거리가 좀 있어서 휴대폰시계를 애용하는데 보니깐

 

 

 

 

 

 

 

어머 모르는사람이 문자를 슝슝 날리셨네? 윙크

 

 

 

 

 

 

 

제발 오빠이길 바라며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비번 푸는데 와 ㅠㅠㅠㅠ 진짜 그 심정 완전 두근두근 세근 네근 다섯근

 

 

 

 

말로 표현이안됨 대충 알아들어요... ㅋㅋ크크크카햫캬ㅑ컄캬ㅏㅏ카캭

 

 

 

 

 

 

 

문자 내용은

 

 

 

메일

초흔녀

 

 

 

 

 

헐 내 이름 3글자 헐... 갑자기 막 오줌저리고 무섭고 난리났

 

 

 

 

 

 

 

 

 

겠어요? 설마 이름 한마디에도 떨려서 완전 콩딱콩딱 미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래서 난 답장 (오빠는 스마트인 나는 일반폰.. 나도 스마트인이였는데.. 사정이 어째되어서 전폰 잠깐 사용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햐햐햐야야락. ..ㅠㅠㅠㅠㅠㅠㅠ)

 

 

 

 

 

 

메일

네 , 훈나미 오빠예요?

 

 

 

 

 

 

 

 

당연히 진짜 훈나미라고 보낸게아니라 이름 써서 보낸거안녕

 

 

 

 

 

 

 

 

 

그니깐 문자가 날라옴 맞다고 햐햐하하하하핡 경사났다 경사났어 훠레이~~~~~~~~~~ 꺍

 

 

 

 

 

 

 

 

 

 

 

그래서 난 완전 초초초초초초초초초 씐나서 땡땡이한테 바로 전화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하는말이

 

 

 

 

 

 

"그래서 카파오빤? 으으응? 그오빠는? 잘있데? 나어떻데?"

 

 

 

 

 

 

 

 

야야야 ㅡㅡ 내말부터 좀 들어봐줄래? 응? 냉랭

 

 

 

 

 

 

 

그래서 오빠랑 문자하다가 내가 슬쩍 찔럿슴...

 

 

 

 

 

메일

오빠 근데, 카파 오빤 여친있어?

 

 

 

 

 

문자하다 보니 반말도 트게 됬고, 카파라고 보낸거아니고 그 오빠 이름 보낸거 ㅇㅋ? ㅎㅎㅎㅎ

 

 

 

 

 

 

 

 

 

 

그랬더니 좀따가 문자가왔음

 

 

 

 

 

 

 

이 문자 보고 우리 땡떙이는 실망 이래됫슴

 

 

 

 

 

 

 

왜냐고?

 

 

 

 

 

 

 

 

 

 

 

 

 

 

 

 

 

딴청알면서 그래 당연히 그거 겠지 그래 그래 그거 생각하고있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ㅠㅠㅠ 끊는거 못하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빨리 4탄 가지고 뛰어올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독자 훈녀 훈나미들 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