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망할 허세 종결녀 소개받음 아.. 답없다.....ㅠㅠㅠㅠ -5

지잉2011.10.09
조회4,794


어떻게 쓰다 보니 그냥 소설 되버렸어요....
삼류소설 읽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농담이 아니고 제가 다시 읽어 봤는데 허허...... 답이음슴...
2편에서 끝 내려던걸 다시 이어 갈려니깐
재미도 많이 떨어지고 소설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소설 올리는 곳이 아니지만 뒷 내용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올리는거에요 ㅠㅠ전개 최대한 빠르게 해서 이번편으로 끝냅니다~
이번 편이 마지막이에요
읽으셨으면 댓글 1개씩만 꼭! 달아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인증한다는 애들 베플 시켜주지 마세여!!!
어차피 인증도 안함 ㅋㅋㅋㅋ
아니 근데 나도 모르는 친구가 왜 이렇게 많음...

 

 
 
 
 
 
 
 
 

*ㅋ은 웃는표시
 
 
 
 
 
 
 
 
 
 

 

 

평일이기 때문에 밤 샌 상태로 바로 학교로 갔어요
학교 오는 내내 B양 생각하면서 학교 도착해서 자리에
앉고 부터도 계속 생각나는 B양
 
 
 
 
 

 

나: 아 보고싶다
 

O군: 누굴ㅋㅋㅋㅋ B양을? 그렇게 빼더니 ㅋㅋㅋ
 

나: 아냐! 워이~ 워이~
 

O군: 부럽다 여자 친구도 생기고 아 친구를 버리고
먼저 여자 친구를 사귀다니 나쁜놈
 

나: 나 피곤하다 잔다
 

O군: 치 재미없게
 
 
 
 
 
 
 

 


집에서는 잠이 그렇게 안오더니 학교만 오면 잠이
이렇게 오네요 역시 학교는 위대한듯 ㅋㅋ
 
 
 
 
 

 

zzzzZZZZ

윙윙 윙윙

zzzzZZZZ

 

자다 일어 났는데 아니 무슨 카톡이 30개가 넘게 와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전부 B양
 
 
 
 
 
 
 
 
 

 

B양: 쟈긔얌 잘잤오?ㅎㅎ
B양: 쟈긔이???
B양: 씹냐!!!ㅠㅡㅠ
B양: 이보게나 젊은 친구!!!
B양: 얌
B양: 얌
 
 
 
.
.
.
.
.
.
.
 
 
 
 
 


나: 아 미안 자다가 지금 일어났어
 

B양: 학교에서도 자염??ㅎㅅㅎ
 

나: 처음 잤어! 그보다 말투 또 왜그래 ㅠ

 
 
B양: 왜염~ 내 말투 이상해욤? ♥ㅎ_ㅎ♥
 

나: 응 이상해
 

B양: ㅡㅡ
 
나: ..?;;
 

B양: 뭐가 이상한데 구체적으로 말해봐.
 

나: 아니 그냥 말하는게....
 

B양: 내가 말 하는게 이상해?
 

ㅇㅇ..
 

나: 그런 뜻이 아니고!! 에..
 

B양: 똑바로 말해.
 

나: 아니야! 하나도 안 이상해! 지극히 정상적인 말투야!
     너무 귀여워!
 

B양: 알아 / ^^ /*
 

나: 응.... 근데 우리 또 언제 만날까?
 

B양: >< 벌써 보고 싶구낭 호호호 토요일날 보자!
      이번 데이트 장소는 우리 A군이 잡아야해용~~♥
 

나: 응!
 
 
 
 
 
 

 


그렇게 수업 끝날 때 까지 대화를 나누고 바로 집으로 가서
데이트 어디서 할지 고민하는데 좀처럼 떠오르질 않아서
나의 사랑스런 친구 O군에게 바로 연락~
 
 
 
 
 

 

나: 야
 

O군: ㅇㅇ
 

나: 바쁘냐
 

O군: ㄴㄴ
 

나: 어디 갈만한데 없냐?
 

O군: ?
 

나: 아ㅡㅡ 너 뭐하고 있냐 똑바로 답장 안할래?
 

O군: ㅇㅇ 미안
 

나: 빨리 데이트 장소 추천좀 해줘
 

O군: 노원가
 

나: ㅇㅇ
 

O군: 거기서 영화보고 헤어져
 

나: 미안 따라하지 않을 테니 나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겠니
 

O군: 앜ㅋㅋㅋㅋ 근데 노원도 할게 별로 없긴 한데 그냥 영화보고
문화의 거리 쪽에서 공연 좀 보고 돌아다니면서 뽑기 같은거
좀 하고 카페 가서 놀아
 

나: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
 

O군: 반했냐
 

나: ㄴㄴ ㅃ
 

O군: ㅇㅇ
 
 
 
 
 

 


그렇게 토요일이 될 때까지 잉여롭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당일!!!!
몇 벌 없는 옷이지만 이것저것 입어보면서
제일 예쁘게 입고 머리에 자연산 천연 젤도
바르고 출발하고 B양에게 전화 걸어서
노원으로 오라고 하고 난 혼자 영화를 예약하러
먼저 백화점을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밖이
보이는데 완전 무서움.... 고소공포증이 많은 나는
벌벌 떨며 올라 와서 영화를 예약하려고 좌석을
보는데 3시간 이내에는 전부 만석.. 아니면
떨어져 있는 자리거나 데이트 시작부터 막막해짐 ㅠㅠ
다시 B양에게로 전화~
 
 
 
 
 
 

 


나: 어디까지 왔어?
 

B양: 아 거의 다 도착했는데 어디야?
 

나: 아 나 영화 예매하러 왔는데 자리가 없다 어떻게 하지
     다음에 보고 딴거하자
 

B양: 오늘은 우리 A군이 데이트 풀코스로 정하는 날이니깐
       알아서 하십시오~~
 

나: 네~
 
 
 
 
 

 

그렇게 B양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밴드도 있길래 그것도 보고
카페 가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얘가
남산타워 가자고 하네요
 
 
 
 
 


B양: 남산타워 가자!!
 

나: 나 높은데 가는거 안 좋아 하는데..
 

B양: 아앙~~ 가자앙~~
 

나: 하 알았어
 

B양: 아싸!!!!
 

나: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올게
 
 
 
 
 

 

 


화장실로 가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했음
돈도 이제 거의 안 남았고 지금 카페에서
먹은 것도 계산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
와버렸음.. 아 조금 더 계산하면서 썼어야 했는데
이제야 후회가 되네요 ㅠㅠㅠㅠ
다시 자리로 들어가서
 
 
 
 
 


나: B양아 그게 있잖아
 

B양: 아 안 들려 남산타워 갈꺼야! 지금 출발하자!
 

나: 아니
 

B양: 고고고!!
 
 
 
 
 

 

하 ㅠㅠㅠㅠㅠ 정말 일단 계산대로 가서 계산 하려는데
음? 5만원짜리 지폐 2장이 지갑에서 보이네..
5만원짜리 들고 온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뭐지? 하면서 B양을 봤는데 B양은 그저 해맑게 웃고 있음..
어쨌든 꽁돈 생긴거니깐 기쁜 마음으로 그냥 계산하고
남산타워로 B양과 함께 동대 입구까지 지하철 타고 내려서
버스타고 가는데 너무 귀찮음 ㅠㅠ 왜 한번에 가는 버스는
없는걸까요. 원래는 B양이 걸어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자고 했지만
완강한 거부로 겨우 버스를 타고 갔어요~~
도저히 케이블카는 탈 수가 없어여 ㅠㅠ
고소공포증이 좀 심해요
 
 
 
 
 

 

나: 미안 다음엔 꼭 케이블카 타자
 

B양: 괜차나 잠깐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나: 응
 
 
 
 
 

 


B양이 화장실 갔다 오는동안 꽁돈 생긴 걸로 커피 2잔을 사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눈을 가림
 
 
 
 
 

 

B양: 누구게~ 히힝
 

나: 호구?
 

B양: 너 죽을래!!
 

나: ㅋㅋ 자 마셔 음? 너 담배피고 왔어? 담배 냄새나
 

B양: 한 대만 피고 왔어
 

나: .... 정말 폈었구나
 

B양: 끊을꺼야~
 

나: 언제!
 

B양: 우리 100일째 되는 날 평생 끊을거야..
 

나: 그 전에 끊으면 안되?!
 

B양: 노력해볼게~
 
나: 알았어 꼭 끊어야되!
 

B양: 응.. 우리 저기 가보자!
 

 


B양은 날 난간 쪽으로 끌고감
 
 
 
 
 
 
와 정말 무서움 심장이 또 다시
쿵쾅쿵쾅
 
 
 
 
 

 

B양: 와 이쁘다 .. 너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그렇게 무섭냥~
 

나: 완전 무서워 .. 예쁘네 이제 다시 뒤로 가자
 

B양: 싫지롱~ 얼른 너도 자세히 봐
 

나: 사 살려줘..
 

B양: 알았옹 ㅋ 가자 이제~
 
 
 
 
 
 

 

오늘 행복이란게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음 ㅋㅋ
그렇게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B양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또 다시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며 사귄지 20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B양 이 다니는 SM여고로 B양을 데릴러 갔는데
B양이 왠 일 인지 연락이 안됌.
그래서 주변 학생님들께 물어봤는데 다들 모른다고만
하는데 그럼 B양은 대체 어디에 ㅠㅠ
그렇게 뺑뺑 돌며 기다리는데 학교 구석 쪽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B양이 여자 2명한테
맞고 있는걸 목격했어요.
우리 B양은 엄청 잘나간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 욕을 쓸 수가 없어서 모자이크 처리 해놨어여 ㅋㅋ 그래도 읽어지실 듯!!!)
 
 
 
 
 
 

나: 야 너네 뭐하는거야! B양 괜찮아?
 

학생1: 뭐냐 넌ㅋ
 
 
 
 
 
 


아.. 나 이때 B양이 엄청 다쳐 있는걸 보고 이성의 끈을
놓아 버렸음 바로 달려들어서 학생1, 학생2를
미친듯이 때렸어요. 그리고 나서 한참 뒤에 정신이 듬....
 
 
 
 
 
 

 


나: 아..
     B양 괜찮아?..
 

B양: ...괜찮아 왜 그랬어.. 바보야..
 

나: 다행이다.. 괜찮아서 니가 맞는거 보는데 너무 화가 났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잖아....
 

학생2: 저 십ㅅㄲ가 아
 

학생1: 너 진짜 ㅈ될 준비해라
 
 
 
 
 
 

 

하고 가버릴려고 하는데 따라 갈려는 걸 B양이 말려서
겨우 다시 참고 B양 일으켜서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근처에 앉아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 봤어여
 
 
 
 
 


나: 어떻게 된거야
 

B양: 아무것도 아니야 헤헤
 

나: 그렇게 웃지만 말고 말을 해봐
 

B양: 다음에 말해줄게.... 그런 표정 짓지 마라 무섭다아~
 

나: 하.. 알았어 다음에 이야기하자
     상처는 잠깐 기다려 약이라도 사올게
 

B양: 아냐 됐어 가지마 내 옆에 있어줘..
 

나: 그래도..
 

B양: 괜찮아욧!
 

나: 헐
 

B양: 기대니깐 좋다
 

나: 나도 좋다 근데 상처 가만히 나둬도 되? 흉터 남는거 아냐?
 

B양: 아니 없어질꺼야.. 깨끗하게
 

나: 음?
 

B양: 아니야~ 나 오늘 집 일찍 들어가야되~ 데려다쥬세욤
 

나: 응~
 
 
 
 
 
 

 

집 데려다 주고 저도 집 가서 푹 자고 일어나서 학교를 갔어요
학교 도착 했는데 반 분위기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이상한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반에 3학년들이 들어왔음
 
 
 
 
 


선배1: 어 왔네 이런 ㅅㅂㅅㄲ
 
 
 
 
 
 


하면서 주변 3학년들이 절 갑자기 때리는데
발로 밟고 까고 정말 이때는 미친 듯이 맞았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맞아 본 듯
정신이 아찔했는데 그 순간에
 
 
 
 
 


O군: 선생님 온다!!!
 

선배1: 운 좋은 색히 너 조심해라 내 눈에 띌 때 마다 죽는다.
         우리 학생1 한테 데리고 가서 죽여 놓고 싶은데 참는다.
 
 
 
 


3학년들 전부 가고 나서
 
 
 
 


O군: 야 괜찮아? 너 왜 맞고 있었던 거야?
 

나: 아.. 몰라 으..
 

O군: 너 나 아니 였으면 진짜 큰일 났다.
       저 ㅁㅊ 놈들 갑자기 왜 저러는 거야 대체
 

나: 아..
 
 

 

“까까오똑”
 
 

 

나: 야 내 핸드폰 좀 꺼내서 보여줘
 

O군: 이 상황에 휴대폰은 자
       (B양: 우리 토요일날 일산가자!! 라페별이라고 좋은데 하나 있는데!!)
 

나: 나 못 갈 것 같다고 대신 답장 좀 해주라
 

O군: 일어나 보기나해 저것들 대체 애를 하 저거 신고 해야 하는거 아냐?
 

나: 아냐 됬어 나둬.. 카악 퉤 아 피 나오네
 

O군: 양호실 안가봐도 괜찮겠냐
 

나: 괜찮다 잠깐 앉아 있으면되
 

O군: 야 나머진 니가 알아서 보내라.
 

나: 그래 고맙다
 
 
 
 
 
 
그렇게 전 맞은게 다 아물 때까지 B양과 연락만 하며 지내고
벌써 사귄지 60일째 되는 날 아주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데
B양이 “우리 오늘부터 매일 만나자!” 라고 했지만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돈도 없고 준비 한 것도 없어서
핸드폰 꺼두고 열심히 알바를 했어요
그렇게 약 한달 정도 동안 전단지 막노동 인형 눈 붙이기 하면서
돈을 모아서 100일 준비를 하고 압구정으로 반지를 사러 갔습니다.
 
 
 
 
 
 

 

나: 누나  어떤게 예뻐요?
 

직원: 아 이게 요즘 인기 제일 많은 거에요.
        여자친구한테 선물 하시려구여?

 
나: 네 아 이걸로 주세요.
 

직원: 네 포장해드릴게요.
 

나: 아 감사합니다.
 

직원: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B양이 이거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앞에서 B양이 보임 옆에 O군도 같이 있어서 반갑게 인사 하려고
했는데 둘 다 표정이 매우 어둡고 B양은 울먹거리고 있는 상황이서
O군과 B양 뒤쪽을 봤는데 둘이 나온 곳이 산부인과....
그 때 O군이 B양 안는걸 목격 하게 됬어요........
B양은 펑펑 울고 있고 그때 난 반지 손에서 떨어뜨리고 이런저런
생각을 다함
 
 
 
 
 

 

나: 그럴 리가 없어.. 내 제일 친한 친구인데.. 아냐......
 
 
 
 
 

 


진짜 이 때 머릿속으로 수 만가지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여
그런 생각하다 혹시 나를 볼까봐 차 뒤로 숨었음..
대체 난 왜 숨었던거지..
그리고 둘이 대화하는걸 조금 엿듣고,,
 
 
 
 
 

 


B양: 나 어떻게해.. 으앙
 

O군: ..... A군한테는 내가 잘 말할게..
 
 
 
 

 

 

그리고 그 다음부터 뭐라고 했는지 하나도 못들었음..
 
 
 
 

 


나: 말도 안되..
 
 
 
 
 

 

이때 정말 가슴이 부글부글 끓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돼서 바로 집으로 가서 혼자 누워서 폰 꺼버렸어요
그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한번도 휴대폰을 키지 않고
학교도 안가다가 100일 째 되는 날 휴대폰을 한번 켜봤는데
연락이 한통도 안와있었어요.
 
 
 
 
 
 

 


나: 한달만에 켜본 휴대폰이지만 어떻게 연락 하나 안와 있을 수가 있어..
     뭐야 이게...
 
 
 
 
 

 

정말 이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음 근데 그때 연락이 오는데 똑이랑 전화 전부 씹었고
문자 한통 날라 온걸 잘못 눌러서 보게 됐는데
 
 
 
 
 

 

 

“ 안녕 A군.. 오늘이 우리 100일이야 그리고 내가 너랑 담배 끊기로 약속 했던
날이기도 하고 너랑 오래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을꺼야..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했어 A군.. 안녕 내 사랑아.....“
 
 
 
 
 

 

나: 뭐야........
 
 
 
 
 

 

문자 보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 전화기는 없는 번호....
어떻게 된거야 하면서 애태우고 있는데 O군한테 전화와서 바로 받았음
 
 
 
 
 


O군: 야! 너 뭐야 이 ㅂㅅ아 왜 여태 폰 꺼놓고 연락 씹었어
 

나: 어떻게 된거야..
 

O군: 일단 지금 당장 xx병원으로와 압구정에 있는 곳인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알테니깐 빨리와라!!
 
 
 
 
 
 

 

전화 끊고 바로 밖으로 나가서 택시 잡고 가면서
O군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갑자기 안 받고
엄청 걱정이 되기 시작함
 
 
 
 
나: '내가 아니라 O군 이여도 좋으니깐 아무일도 없어라......'
 
 
 
 
그렇게 전화 받은지 한시간만에 병원 도착했는데

 

 

내 옆으로 의사들이 스트레치카를 끌고 엄청 위급한듯이
끌고 가는데 거기서 B양을 목격하고 그 뒤로 O군이 있고
B양의 부모님들이 울면서 있음
 
 
 
나: 뭐.. 뭐야
 
O군: A군 왜이렇게 늦게 왔냐 너무 늦었잖아
        그동안 연락도 안되고 뭐한거야 너
 
 
 
 
멱살잡고 말하는데 내가 오해 하고 있었다는
느낌이들어서..
 
 
 
 
 
나: ... 너네 둘이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저번에 산부인과에서 같이 나왔잖아..
 
O군: 뭐라는거야 너 그 때 어디서 봤냐
       여기 병원에서 나온거야 그리고 B양 내 하나뿐인 사촌이다..
       몸이 안좋아서 오래 살 수 없는 애였어.. 근데 걔가
       마지막 되기전에 남자친구랑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그래서
       너 소개해준거야...
 
나: .... 그런거였어?
 
 
 
눈물이 이 때 정말 흘러 내렸어요
마지막 모습도 못보고 떠난 B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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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the End
 
 
 
 
 
우왕 진짜 1편부터 다시 정리해서 소설 쓰는 곳에 써야겠음 ㅋㅋㅋ
여기까지 보셨으니깐 추천 하나 댓글 하나씩만 달고 가주세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잉여가 몇가지 생각했었던 결말 대충 적을게요 ㅋㅋㅋㅋ
 
 
 
 
번외1.
그렇게  B양이 죽고  B양 가족들은 슬퍼하면서
그동안 B양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10억을 주는데 그돈으로 A군이 주식을 전부 투자했는데
망해서 거지가 됬다는 결말
 
 
 
번외2.
A군이 O군에게 안겨 엉엉 울면서 흐느끼다가
O군과 눈이 마주치는데 갑자기 두근두근 대면서
사랑이 싹트고 B양이 우릴 이어준거였다 생각하며
둘이 사랑을 나누며 게이로 살아가는 결말
 
 
 
번외3.
그때 갑자기 B양이 일어나서 쟈기야 우리 100일이야 하면서
주변사람들이 축하해주며 A군을 놀래켜주기 위한 장난이였다는 결말
 
 
 
번회4.
매일매일 슬퍼하며 지내는데 갑자기 B양이 A군에게 오게되고
둘이 같이 살면서 퇴마를 했다는 표절 결말
 
 
 
잉여스러운대화 ㅋㅋㅋ / O군의 롤모델이였던 사람의 홈피 www.cyworld.com/01022399302

 
 
 
 
 
 
http://pann.nate.com/talk/313035328

1탄
 

 

http://pann.nate.com/talk/313042357

2탄
 

 

http://pann.nate.com/b313047644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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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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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은 제가 화나서 삭제 했었습니다.

사진 보시구 여친님 비하하는 발언들이

꽤나 나와서 사진 지우게 할려고 했는데

좀 엉켜서 글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