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선 은혜를 공급해주시지만, 저는 이곳, 논리와 설명을 통하여서 정보를 접하는 의사소통 통로에서 단지 은혜만을 갈구하면서 침묵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할말을 하는 편을 택합니다.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바른 판단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이 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때론 연약한 인간의 본성에 속하는 불평, 원망, 질투,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과 같은 유치한 요소들을 마치 일들을 판단하는데 쓰일 만한 재료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적잖이 더럽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조금 표현하는데 성경을 인용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와 다르게 인용될 수도 있습니다.
1.힘
하나님은 힘이 가장 셉니다. 만약 사탄이 하나님보다 더 세다면, 사탄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힘이 세다’-그러므로 그쪽 편에 선다는 것을 마치 큰 죄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힘이 가장 센 쪽으로 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 현명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죄성과 그 질을 생각해보면, ‘힘’을 통하여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적절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예레미야 51장을 보면 ‘바벨론’은 여호와의 ‘철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네가 말과 기마병을 분쇄하며 네가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며
네가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며 네가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며 네가 청년과 처녀를 분쇄하며
네가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며 네가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며 네가 도백과 태수들을 분쇄하도록 하리로다” 20-23절
우리는 힘이 가장 센 쪽으로 붙어야 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힘이 셉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마치 악이 더 센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약하게 보이는 선을 택하고 선의 편에 서는 이유는, 최종적인 승리가 선에 있다는 것을 믿고 선이 결국은 가장 세다는 것을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한시적인 상황을 볼 때 악이 더 센 것 같아서 악을 믿으면, 악이 최후엔 심판되기 때문에 악의 편에 서면 심판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악의 편이냐 선의 편이냐 보다 각 사람의 행실대로 보응받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입니다.
2.죽이는 것
십계명엔 ‘살인하지 말지니라’라고 되어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국가”는 견고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있을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사형제도철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욥기에 출연한 사탄의 사살행위와 여호와의 심판 행위를 대조하여서 ‘여호와는 사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라는 결과만을 드러내놓고 ‘누가 사탄인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은 근본적인 자세부터가 틀렸습니다. 선에 대한 복종의 의지 자체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런 주장은 아주 나약하고 간사한 자들이 자기가 잘못해놓고서 그 잘못에 대한 댓가로 처벌당하게 되었을 때 자기 잘못과 책임에 대해선 아랑곳 않고 어떻게든 처벌을 피해보려고 수를 쓰는 모습과 흡사한 태도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51:24
앞서 말씀드린 성구에서 바벨론은 여호와의 철퇴라고 설명하였는데, 다시금 바벨론이 여러 국가들을 멸한대로 또 다시 바벨론에게 갚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앗수르도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용하셨는데, 이를 통하여서 스스로 교만케 되는 앗수르에 관하여서도 다시금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이사야서의 예언입니다.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이사야 10:5,6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선을 걷어치웠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처럼 위에 거주한 자들을 낮추었으며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같음이로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이사야 10:12-16
하나님이 자기 손으로 지으신 만물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심판하시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서 지음을 받은 자가 무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며, 하나님은 주권자인 것이지 사람이 판단하고 잣대를 들여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만큼 우매한 일은 없을 겁니다.
그것은 무척 혼란스럽게 된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권위에 대한 감각이 상실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많은 영향력
유명하게 되는 것과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죄 입니까 아닙니까?
성경엔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유명하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적절치 못한 인격을 갖춘 자들은 유명하게 되는 것이나 유명하기를 원하는 것이나 많은 영향력 갖기를 시도하는 것 자체를 정죄하려 합니다. 굉장하게 비뚤린 정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소원이 죄입니까? 원하는 것, 바라는 것, 그것이 죄 입니까? 오히려 성경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원을 정죄하고자 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한 소원’을 품기 때문에 그것은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 자체가 죄는 아닌 것입니다. 원하는대로 하고자 하는 것이 죄라고 할 수 없고, 단지 그것이 선과 악의 기준에 걸려서 악하다고 판단될 땐 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소원 자체가 정죄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엔 “저를 높이시고 이를 낮추기도 하시느니라”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듯, 높이고 낮추는 일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선과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 때,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서 다른 사람의 ‘영향력’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10
정치인, 종교지도자, ETC... 유명하게 되거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 자체는 죄도 악도 아닙니다. 그것은 필요에 따라서 갖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서 어떻게 잘 행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많은 영향력은 목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네 혀를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에스겔 3:26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향력’을 끼치도록 하실 때에 끼치도록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에스겔 6:1,2
그러므로 ‘영향력’ ‘유명함’ 이것은 도구요 수단이지 정죄되어야할 일도 아니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 목적을 갖고서 사람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높임을 받아야 하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그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바른 가치관과 판단기준
교회에선 은혜를 공급해주시지만, 저는 이곳, 논리와 설명을 통하여서 정보를 접하는 의사소통 통로에서 단지 은혜만을 갈구하면서 침묵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할말을 하는 편을 택합니다.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바른 판단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이 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때론 연약한 인간의 본성에 속하는 불평, 원망, 질투,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과 같은 유치한 요소들을 마치 일들을 판단하는데 쓰일 만한 재료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적잖이 더럽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조금 표현하는데 성경을 인용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와 다르게 인용될 수도 있습니다.
1.힘
하나님은 힘이 가장 셉니다. 만약 사탄이 하나님보다 더 세다면, 사탄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힘이 세다’-그러므로 그쪽 편에 선다는 것을 마치 큰 죄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힘이 가장 센 쪽으로 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 현명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죄성과 그 질을 생각해보면, ‘힘’을 통하여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적절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예레미야 51장을 보면 ‘바벨론’은 여호와의 ‘철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네가 말과 기마병을 분쇄하며 네가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며
네가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며 네가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며 네가 청년과 처녀를 분쇄하며
네가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며 네가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며 네가 도백과 태수들을 분쇄하도록 하리로다” 20-23절
우리는 힘이 가장 센 쪽으로 붙어야 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힘이 셉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마치 악이 더 센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약하게 보이는 선을 택하고 선의 편에 서는 이유는, 최종적인 승리가 선에 있다는 것을 믿고 선이 결국은 가장 세다는 것을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한시적인 상황을 볼 때 악이 더 센 것 같아서 악을 믿으면, 악이 최후엔 심판되기 때문에 악의 편에 서면 심판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악의 편이냐 선의 편이냐 보다 각 사람의 행실대로 보응받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입니다.
2.죽이는 것
십계명엔 ‘살인하지 말지니라’라고 되어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국가”는 견고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있을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사형제도철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욥기에 출연한 사탄의 사살행위와 여호와의 심판 행위를 대조하여서 ‘여호와는 사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라는 결과만을 드러내놓고 ‘누가 사탄인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은 근본적인 자세부터가 틀렸습니다. 선에 대한 복종의 의지 자체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런 주장은 아주 나약하고 간사한 자들이 자기가 잘못해놓고서 그 잘못에 대한 댓가로 처벌당하게 되었을 때 자기 잘못과 책임에 대해선 아랑곳 않고 어떻게든 처벌을 피해보려고 수를 쓰는 모습과 흡사한 태도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51:24
앞서 말씀드린 성구에서 바벨론은 여호와의 철퇴라고 설명하였는데, 다시금 바벨론이 여러 국가들을 멸한대로 또 다시 바벨론에게 갚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앗수르도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용하셨는데, 이를 통하여서 스스로 교만케 되는 앗수르에 관하여서도 다시금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이사야서의 예언입니다.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이사야 10:5,6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선을 걷어치웠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처럼 위에 거주한 자들을 낮추었으며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같음이로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이사야 10:12-16
하나님이 자기 손으로 지으신 만물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심판하시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서 지음을 받은 자가 무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며, 하나님은 주권자인 것이지 사람이 판단하고 잣대를 들여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만큼 우매한 일은 없을 겁니다.
그것은 무척 혼란스럽게 된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권위에 대한 감각이 상실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많은 영향력
유명하게 되는 것과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죄 입니까 아닙니까?
성경엔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유명하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적절치 못한 인격을 갖춘 자들은 유명하게 되는 것이나 유명하기를 원하는 것이나 많은 영향력 갖기를 시도하는 것 자체를 정죄하려 합니다. 굉장하게 비뚤린 정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소원이 죄입니까? 원하는 것, 바라는 것, 그것이 죄 입니까? 오히려 성경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원을 정죄하고자 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한 소원’을 품기 때문에 그것은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 자체가 죄는 아닌 것입니다. 원하는대로 하고자 하는 것이 죄라고 할 수 없고, 단지 그것이 선과 악의 기준에 걸려서 악하다고 판단될 땐 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소원 자체가 정죄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엔 “저를 높이시고 이를 낮추기도 하시느니라”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듯, 높이고 낮추는 일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선과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 때,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서 다른 사람의 ‘영향력’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10
정치인, 종교지도자, ETC... 유명하게 되거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 자체는 죄도 악도 아닙니다. 그것은 필요에 따라서 갖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서 어떻게 잘 행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많은 영향력은 목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네 혀를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에스겔 3:26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향력’을 끼치도록 하실 때에 끼치도록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에스겔 6:1,2
그러므로 ‘영향력’ ‘유명함’ 이것은 도구요 수단이지 정죄되어야할 일도 아니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 목적을 갖고서 사람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높임을 받아야 하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그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