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글쓰는재주가 전혀없는ㅠㅠ 15년산중학생입니닷 요즘 유행이라는 음슴체로갈께요ㅎㅎㅎ 문법같은거 조금 틀려도 애교로 봐주thㅔ요....ㅎㅎ 악플은 훠이훠이~!! 글쓴이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중간고사가끝나서 친구들이랑 애버랜드에 놀러갔음!! 원래 길을 잘알고있는 롯데월드를 가려했으나ㅠㅠ 최근에 할로윈데이를맞아 생겻다는 호러메이즈 에가기위해!! 애버랜드로 결정을 했음>< 인터넷을뒤져서 뒷조사를 한결과.... 동영상만 봐도 소름이 쫙 끼치고 너무 무서워보였음ㅠㅠ 시험지엔 비가내리지만... 우린 버스를타고 애버랜드에 도착함!! 대낮부터 호러메이즈에 가면 재미없을것같아서 간단하게 티익스부터 달려주고(내년부터는 운행을 중단한다는 소문이ㅠ)ㅋㅋㅋㅋㅋ 표를끊었음 표값이 5000원이라해서 '아...비싸다.. 이거 중도포기하면 안되는데ㅠㅠ'라는 마인드를 갖고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뭔가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ㅋㅋ 쿨하게 표를 끊음ㅋㅋㅋㅋ 7~8시부터 이용할수있다해서 우리는 밥을먹기위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데 벌써 귀신언니오빠들이 활동을 시작하고있었음... 와...진짜 영화에서보던 귀신들이 실제로 내눈앞에있으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음 급하게 쉬야가 마려워진 친구들은 화장실을 가고있는데, 갑자기누가 뒤에서 우오오오오!!!! 이러면서 달려오는거임!!!! 너무 깜짝놀란 우리들은 꺄아아앆ㄲㄲ아악!! 이러면서 모두 흩어짐ㅠㅠ 그러던 둔한 내친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치다가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에 쾅!하고 머리를 박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둔한년같으니라고 하고 웃어넘기려했으나 이아이의 표정이 심상치않음 울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으면안대는데 미안해,,ㅋㅋㅋ) 보니까 혹이 짱구혹만하게 나있는거임ㅋㅋㅋㅋㅋ 피도 맺혀있고ㅠㅠ (↓혹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이나요?ㅠ 선명하지가않네요 더심한데) 동그라미친 부분이 다 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깜짝 놀란 우리는 '헐..괜차나?' 이러면서 발을 동동굴리다가 내친구를 이지경으로 만드신 귀신님을 찾으러댕김ㅋㅋㅋ 마침에 귀신을찾고 우린'저기요!! 얘 피하다가 나무에 부딫혀서 혹났어요ㅠㅠ' 이랬더니 귀신분 깜짝놀라시며 도망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귀신이 도망가는줄알고 '헐!!뭐야...ㅠㅠ'이랬지만 잠시후 귀신분ㅋㅋㅋㅋㅋ 안내원아저씨를 데리고 오심ㅋㅋㅋㅋ 혹난친구덕에 우린 처음으로 의무실이라는 곳에 가봄ㅋㅋㅋ 공짜로 물도마심ㅋㅋ 병원에 안가봐도 되냐고 햇지만 우린 빨리놀고 귀가해야되는 청소년으로써ㅠ 괜찮아요^^ 이러고 얼음찜질을함ㅋㅋㅋ 안내원아저씨가 많이 미안했나봄 우리에게 애버랜드 배찌를 한개씩주심ㅋㅋㅋㅋ6명 모두에게 별것아닌 유치한배찌지만 뭔가 기분이좋아서 그거 달고 다님ㅋㅋㅋㅋㅋㅋ 의무실에나오니까 내친구 머리 박게한 귀신분 기다리고계심 그리고 험악한 분장모습과는 너무다른 중저음목소리로 "괜찮아요? 미안해요ㅠㅠ" 라고함 그와동시에 우리모두 원망따윈 잊어버리고ㅋㅋㅋㅋㅋ얼굴도모르지만 중저음 목소리에 설레임을느낌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친구 사진도찍음 우여곡절끝에 우리는 밥을 먹으러감... 근데 자리를 잘못잡아서 우리 식탁이 끝쪽이였는데 그주변에 귀신들의 안식처가있음ㅋㅋㅋㅋ관계자외 출입금지ㅋㅋㅋ 그래서 밥먹고 있는데 귀신분들ㅋㅋㅋㅋ우리한번씩 다 건드리고감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웟쩡 그 많은 귀신들중 완전 시크하신 저승사자오빠가 있는데 갑자기 내가방을 드는거임!! 근데 그와중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킨것은 저승사자의 팔뚝....♥아하하핫.. 가방을 메다가 팔뚝이 노출(?)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팔뚝에 우린 또한번 귀신에게 설레임을느끼고.. 혹난친구는 뻑이갓음ㅋㅋㅋㅋㅋ 와...이러고있는데 그귀신이 자기때문에 혹난줄알고 혹난친구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심ㅋㅋ 그이후로 혹난친구는 저승사자 앓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먹고 줄을서기위해 무섭다고 포기를한 2명을 빼고 글쓴이를 포함한 4명은 호러메이즈로감!! 근데...그날따라 날도춥고........여자들만있는 팀은 왜우리밖에없음?ㅠㅠ 사방이 다 커플임ㅋㅋㅋ (괜찮아 우린 화려한 솔로니깐!! 학생으로써 남치니 따위...필요업지않아...) 쨋든 줄을섰는데 구조가 이런식↓ (에효..수전증있나봐요ㅋㅋㅋ발그림이라도 이해해주시길ㅠ) 핑크색으로 색칠된부분이 표를 확인하는곳이고! 저기 위에있는 네모가 나가는 출구임!! 그래서 우린 줄을서면서 사람들의 비명소리와ㅠ 나왔을때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또한번긴장함.. 근데 줄을서면 사람들이 붐벼있는곳에 또 귀신들이 숨어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문자하는 사람이나 수다떠느라 정신이 팔린 사람들을 깜짝놀래키면서 분위기를 잡음 ㅋ (귀신역할하시는 분들 고생 정말 많이하시더라구요ㅠ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거기서 어떤 남자분ㅋㅋ 안무섭다며 여친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뒤에 해골머리에 가발을 쓰신 귀신이 살짝 들이대는순간 '우와아아악!!' 이러면서 깜짝 놀람ㅋㅋㅋㅋ 더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해골귀신이 코믹한 목소리로'니가 남자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과 장난을 치다가 가발이벗겨졌는데 혼자 막쓰더니 어떤 여자분께 괜찮냐고 엄지손가락을 이럿케 내미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벗겨졌는데 내친구가 나보고 해골 벗겨보라고 시킴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 나님은 소심한 O형이라 벗기지는 못하고 쓰담쓰담해줫음ㅋㅋㅋㅋ근데 해골귀신이 더해달라고 머리를 들이댐ㅋㅋㅋㅋ (정말 귀여우세요) 그리고 대따 무섭게 생긴 무당 언니가있는데 막 째려보다가 갑자기 큰부채를 확!!펼처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무당인척하려고 "어디서 왔어!?" "왜왔어?"라고 분위기를 잡으심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우린 "분당이요! 시험끝나서 왔어요><" 라고 말함 그래서 시험 뭐잘봤냐고해서 나님 유일하게 잘본 "기가요!!95점 오예"이랬더니 시크하고이쁘신 차도녀무당언니 코웃음을치시며 "기~가아아~?" 이러심ㅋㅋㅋㅋ 이렇게 떠드는와중에 벌써 우리 순서가 됨... 근데...표확인하시는분 너무너무 훈남이심ㅋㅋㅋㅋ 허경환+ 윤두준?? 이름도 허경환이랑 비슷하심ㅋㅋㅋ 근데 혹난년이 개소리를함... "와!! 아저씨 글쓴이 전남친닮았어요!!!" ;; 혹년아....닥쳐제발ㅋㅋㅋㅋㅋㅋ이년 궁디를 확 주삐까! 전혀 매치가 안됨^0^ 매표소안내원분이 훨씬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착하심ㅠㅠ 근데 혹난친구가 계속 드립을쳐서ㅋㅋㅋ 글쓴이 나님은 표정이 똥씹은 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소심한 매표소오빠ㅋㅋㅋ "하아ㅏ.....전남친닮으면 저 보기싫으시겠네요ㅠㅠ 알겠습니다 여자 직원으로 바꿔드릴께여ㅠㅠ" (크크크ㅡㅋㅋㅋㅋ 얼굴도 훈남이신데 마음씨도 순수하심ㅋㅋ) 덕분에 긴장이 풀림^0^ 매표소오빠는 사람들에게 손전등을 나눠주며 하다가 그만하시고 싶으면 중도 포기문으로 나가면 되고 만약에 그문을 못찾으면 그자리에 앉아 손으로 X자를 하면 안내원이 출동한다고 설명을 해주심 뭔가 든든했지만 문안으로 들어가는순간 오줌지릴뻔함;; 구조는이랬음!↓ (아까보단 나은 발그림^^ 아님말고요ㅠㅠ) 딱 들어가면 앞에 티비에 얼굴 허연처녀귀신이 눈을껌뻑껌뻑하고잇음 ㅠㅠ 우린 4명씩 3줄을서고 초록색무리가 나님과 친구들이였음..제일 마지막ㅠ 한줄씩 다 분홍색문으로 들어가고 우리만 남음 저기 모자쓴졸라맨이 안내원인데 여기서부터 안내원은 한마디도 안하고 고개를 떨구고 계심ㅠㅠㅠ 완전 무서움 이곳에 들어오기전에 우린 가위바위보를해서 자리배치를 함ㅋㅋㅋ 맨앞에 엉은이라는 어벙한애가 서고, 두번째는 글쓴이 세번째는 순대 마지막은 혹난년ㅋㅋㅋ 우린 긴장을 풀기위해(?) 손전등으로 장난을 치는데 갑자기 뒤에 누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옴 좀비귀신임!!! 우린 "꺄아앙악악가가ㅏ가악앙악!!!" 의 외침과 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누가문을 쾅!!닫음ㅠㅠ 그때부터 우리의 모험은 시작됨ㅋㅋㅋ 근데 엉은이가 무섭다고 걷질못함ㅠㅠ 그래서 내가 무릎으로 정강이를 밀어서 겨우걸어감ㅋㅋㅋ 와우^^ 첫번째부터 어메이징ㅋㅋㅋ스팩터클함ㅋㅋㅋㅋㅋㅋ 비명 지르느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시체들이 굴러다니고ㅠ 손목과 발목이 잘려서 바닥에 떨궈져 있고ㅠㅠ 의자 세게에 시체같은게 고문을 받고있는데 가운데 계신 시체분이 끄오오오오옹꽁꼮옹!! 이러면서 사람들 놀래킴ㅠㅠ 눈물콧물뒤범벅되서 앞도 안보임ㅠㅠ 천장에선 물방을도 떨어지고 물렁물렁한곳도 걸어서 지나감ㅋㅋㅋㅋㅋ 난 그때까지 몰랐음ㅋㅋㅋㅋ 나님이 긴장하면 목소리가 안나온다는것을ㅋㅋㅋㅋㅋ 그래서 엉은이랑 순대랑 혹난년은 비명지르느라 정신이 없는데 나님은 소리도 안나오고 그대로 유체이탈이됨ㅋㅋㅋㅋㅋㅋ(정말 무서워요) 근데 계속보니까 귀신들 어두워서 잘보이지도 않고, 놀래킬때 사람목소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금세 긴장이 풀림ㅋㅋ오예> 귀신들이 놀래키려고 손을뻗으며 "오오오오오!!"들이댈때 우정을끔직히여기는 나란여자.. 친구들을 지키기위해 더큰목소리와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우오오오오오오옥오오ㅗ!!"를 외치며 기선제압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귀신분들ㅋㅋㅋ'두번째 두번째!!' 이러면서 작전을 짜심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발목을 잡으시고 흔들어주th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혹난년ㅋㅋ'어머어머!!! 우리 치마(교복) 입었거등여!!' 라고 해서 귀신들의 장난은 끝난............줄알았으나 마지막부분에 천장에 시체같은것들이 비닐에 묵여서 대롱대롱 매달려있고ㅠㅠ 혹난년은 권투연습을하듯ㅋㅋㅋㅋ퍽퍽치고 지나감ㅋㅋ 그런데 우리가 가을을 제대로 타고있나봄..... 귀신들이 놀래키려고 우리의 팔을 덥석잡았을때, 우린 낯선남자의 힘센손아귀에 따스함을느끼며 '와...설렌다'를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_-;; 그때 엉은이는 설레이면서 팔뚝살걱정을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벙한년ㅋㅋ 그렇게 우린 겨우 탈출을햇음ㅠㅠ(마지막까지 처녀귀신언니가 우릴 깜짝놀래킴ㅠ) 근데..... 혹난년이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딨니 혹년아ㅠㅠ'다시 들어갈려고 보니까 우리 혹난년ㅋㅋㅋㅋ 귀신한테 후드 모자가 잡혀서 못나오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나왓다가 들어갓다가를 무한 반복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마침내 그 집에서 탈출을함;; 중도포기하는 사람이 반이상이라는 호러메이즈를 무사히 마친 우리는 말로는 표현못할 쾌감을느낌ㅋㅋㅋㅋ오예 그런데ㅋㅋㅋㅋㅋㅋ 우리 혹난년ㅋㅋㅋㅋㅋ 저승사자 앓이가 너무심했나봄;; 집에갈때까지 저승사자 찾으러 돌아다님ㅋㅋ 마침내 '전방에내남자 발견' 을외치며 쪼르르르 달려가서 악수요청을함ㅋㅋ 그렇게 우린 막차를타고 무사히 집에도착함ㅋㅋㅋㅋㅋ 애버랜드 후유증을 갖고 우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호러메이즈를 전파함 그날이후 우린 폭풍으로 찍어온 사진들을보며 마음을 달래고있음^0^ 이거....어떻게 마무리하죠?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진투척하고 전 바람처럼 사라질께요ㅎㅎ (↑이건 대따 이쁘신 처녀귀신언니^^ 끝까지 한마디도 안하심ㅋㅋ) (↑혹난년이 앓이중인 시크한 저승사자오빠) (↑이건 같이 찍은사진ㅎㅎ 아이들이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지요^0^) (↑미라사진 뒤늦게 발견ㅠ) (↑ㅋㅋㅋ마지막으로 혹난년이 의무실에서 얼음찜질을 할때 모습입니다ㅋㅋㅋ) 추천 많이많이 해주thㅔ요 톡되면 가서찍은 친구들사진 다올릴께욤 ㅃㅃ 333
★★★★(사진有)에버랜드 호러메이즈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0^
글쓰는재주가 전혀없는ㅠㅠ 15년산중학생입니닷
요즘 유행이라는 음슴체로갈께요ㅎㅎㅎ
문법같은거 조금 틀려도 애교로 봐주thㅔ요....ㅎㅎ
악플은 훠이훠이~!!
글쓴이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중간고사가끝나서 친구들이랑 애버랜드에 놀러갔음!!
원래 길을 잘알고있는 롯데월드를 가려했으나ㅠㅠ 최근에 할로윈데이를맞아 생겻다는
호러메이즈 에가기위해!! 애버랜드로 결정을 했음><
인터넷을뒤져서 뒷조사를 한결과.... 동영상만 봐도 소름이 쫙 끼치고 너무 무서워보였음ㅠㅠ
시험지엔 비가내리지만... 우린 버스를타고 애버랜드에 도착함!!
대낮부터 호러메이즈에 가면 재미없을것같아서
간단하게 티익스부터 달려주고(내년부터는 운행을 중단한다는 소문이ㅠ)ㅋㅋㅋㅋㅋ 표를끊었음
표값이 5000원이라해서 '아...비싸다.. 이거 중도포기하면 안되는데ㅠㅠ'라는
마인드를 갖고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뭔가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ㅋㅋ 쿨하게 표를 끊음ㅋㅋㅋㅋ
7~8시부터 이용할수있다해서 우리는 밥을먹기위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데
벌써 귀신언니오빠들이 활동을 시작하고있었음...
와...진짜 영화에서보던 귀신들이 실제로 내눈앞에있으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음
급하게 쉬야가 마려워진 친구들은 화장실을 가고있는데, 갑자기누가 뒤에서 우오오오오!!!! 이러면서 달려오는거임!!!!
너무 깜짝놀란 우리들은 꺄아아앆ㄲㄲ아악!! 이러면서 모두 흩어짐ㅠㅠ
그러던 둔한 내친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치다가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에 쾅!하고 머리를 박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둔한년같으니라고 하고 웃어넘기려했으나
이아이의 표정이 심상치않음
울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으면안대는데 미안해,,ㅋㅋㅋ)
보니까 혹이 짱구혹만하게 나있는거임ㅋㅋㅋㅋㅋ 피도 맺혀있고ㅠㅠ
(↓혹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이나요?ㅠ 선명하지가않네요 더심한데)
동그라미친 부분이 다 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깜짝 놀란 우리는 '헐..괜차나?' 이러면서 발을 동동굴리다가
내친구를 이지경으로 만드신 귀신님을 찾으러댕김ㅋㅋㅋ
마침에 귀신을찾고 우린'저기요!! 얘 피하다가 나무에 부딫혀서 혹났어요ㅠㅠ'
이랬더니 귀신분 깜짝놀라시며 도망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귀신이 도망가는줄알고 '헐!!뭐야...ㅠㅠ'이랬지만
잠시후 귀신분ㅋㅋㅋㅋㅋ 안내원아저씨를 데리고 오심ㅋㅋㅋㅋ
혹난친구덕에 우린 처음으로 의무실이라는 곳에 가봄ㅋㅋㅋ 공짜로 물도마심ㅋㅋ
병원에 안가봐도 되냐고 햇지만 우린 빨리놀고 귀가해야되는 청소년으로써ㅠ
괜찮아요^^ 이러고 얼음찜질을함ㅋㅋㅋ
안내원아저씨가 많이 미안했나봄 우리에게 애버랜드 배찌를 한개씩주심ㅋㅋㅋㅋ6명 모두에게
별것아닌 유치한배찌지만 뭔가 기분이좋아서 그거 달고 다님ㅋㅋㅋㅋㅋㅋ
의무실에나오니까 내친구 머리 박게한 귀신분 기다리고계심
그리고 험악한 분장모습과는 너무다른 중저음목소리로 "괜찮아요? 미안해요ㅠㅠ" 라고함
그와동시에 우리모두 원망따윈 잊어버리고ㅋㅋㅋㅋㅋ얼굴도모르지만 중저음 목소리에 설레임을느낌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친구 사진도찍음
우여곡절끝에 우리는 밥을 먹으러감... 근데 자리를 잘못잡아서
우리 식탁이 끝쪽이였는데 그주변에 귀신들의 안식처가있음ㅋㅋㅋㅋ관계자외 출입금지ㅋㅋㅋ
그래서 밥먹고 있는데 귀신분들ㅋㅋㅋㅋ우리한번씩 다 건드리고감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웟쩡
그 많은 귀신들중 완전 시크하신 저승사자오빠가 있는데 갑자기 내가방을 드는거임!!
근데 그와중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킨것은 저승사자의 팔뚝....♥아하하핫..
가방을 메다가 팔뚝이 노출(?)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팔뚝에 우린 또한번 귀신에게 설레임을느끼고..
혹난친구는 뻑이갓음ㅋㅋㅋㅋㅋ
와...이러고있는데 그귀신이 자기때문에 혹난줄알고 혹난친구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심ㅋㅋ
그이후로 혹난친구는 저승사자 앓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먹고 줄을서기위해 무섭다고 포기를한 2명을 빼고 글쓴이를 포함한 4명은 호러메이즈로감!!
근데...그날따라 날도춥고........여자들만있는 팀은 왜우리밖에없음?ㅠㅠ
사방이 다 커플임ㅋㅋㅋ
(괜찮아 우린 화려한 솔로니깐!! 학생으로써 남치니 따위...필요업지않아...
)
쨋든 줄을섰는데 구조가 이런식↓
(에효..수전증있나봐요ㅋㅋㅋ발그림이라도 이해해주시길ㅠ)
핑크색으로 색칠된부분이 표를 확인하는곳이고! 저기 위에있는 네모가 나가는 출구임!!
그래서 우린 줄을서면서 사람들의 비명소리와ㅠ 나왔을때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또한번긴장함..
근데 줄을서면 사람들이 붐벼있는곳에 또 귀신들이 숨어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문자하는 사람이나 수다떠느라 정신이 팔린 사람들을 깜짝놀래키면서 분위기를 잡음 ㅋ
(귀신역할하시는 분들 고생 정말 많이하시더라구요ㅠ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거기서 어떤 남자분ㅋㅋ 안무섭다며 여친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뒤에 해골머리에 가발을 쓰신 귀신이 살짝 들이대는순간 '우와아아악!!' 이러면서 깜짝 놀람ㅋㅋㅋㅋ
더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해골귀신이 코믹한 목소리로'니가 남자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과 장난을 치다가 가발이벗겨졌는데 혼자 막쓰더니 어떤 여자분께 괜찮냐고 엄지손가락을
이럿케 내미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벗겨졌는데 내친구가 나보고 해골 벗겨보라고 시킴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 나님은 소심한 O형이라 벗기지는 못하고 쓰담쓰담해줫음ㅋㅋㅋㅋ근데 해골귀신이 더해달라고 머리를 들이댐ㅋㅋㅋㅋ
(정말 귀여우세요
)
그리고 대따 무섭게 생긴 무당 언니가있는데 막 째려보다가 갑자기 큰부채를 확!!펼처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무당인척하려고 "어디서 왔어!?" "왜왔어?"라고 분위기를 잡으심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우린 "분당이요! 시험끝나서 왔어요><" 라고 말함
그래서 시험 뭐잘봤냐고해서 나님 유일하게 잘본 "기가요!!95점 오예"이랬더니
시크하고이쁘신 차도녀무당언니 코웃음을치시며 "기~가아아~?" 이러심ㅋㅋㅋㅋ
이렇게 떠드는와중에 벌써 우리 순서가 됨...
근데...표확인하시는분 너무너무 훈남이심ㅋㅋㅋㅋ
허경환+ 윤두준??
이름도 허경환이랑 비슷하심ㅋㅋㅋ
근데 혹난년이 개소리를함...
"와!! 아저씨 글쓴이 전남친닮았어요!!!"
혹년아....닥쳐제발ㅋㅋㅋㅋㅋㅋ이년 궁디를 확 주삐까! 전혀 매치가 안됨^0^
매표소안내원분이 훨씬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착하심ㅠㅠ
근데 혹난친구가 계속 드립을쳐서ㅋㅋㅋ 글쓴이 나님은 표정이 똥씹은 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소심한 매표소오빠ㅋㅋㅋ
"하아ㅏ.....전남친닮으면 저 보기싫으시겠네요ㅠㅠ 알겠습니다 여자 직원으로 바꿔드릴께여ㅠㅠ"
(크크크ㅡㅋㅋㅋㅋ 얼굴도 훈남이신데 마음씨도 순수하심ㅋㅋ)
덕분에 긴장이 풀림^0^
매표소오빠는 사람들에게 손전등을 나눠주며 하다가 그만하시고 싶으면 중도 포기문으로 나가면 되고 만약에 그문을 못찾으면 그자리에 앉아 손으로 X자를 하면 안내원이 출동한다고 설명을 해주심
뭔가 든든했지만 문안으로 들어가는순간 오줌지릴뻔함;;
구조는이랬음!↓
(아까보단 나은 발그림^^ 아님말고요ㅠㅠ)
딱 들어가면 앞에 티비에 얼굴 허연처녀귀신이 눈을껌뻑껌뻑하고잇음
ㅠㅠ
우린 4명씩 3줄을서고 초록색무리가 나님과 친구들이였음..제일 마지막ㅠ
한줄씩 다 분홍색문으로 들어가고 우리만 남음 저기 모자쓴졸라맨이 안내원인데
여기서부터 안내원은 한마디도 안하고 고개를 떨구고 계심ㅠㅠㅠ 완전 무서움
이곳에 들어오기전에 우린 가위바위보를해서 자리배치를 함ㅋㅋㅋ
맨앞에 엉은이라는 어벙한애가 서고, 두번째는 글쓴이 세번째는 순대 마지막은 혹난년ㅋㅋㅋ
우린 긴장을 풀기위해(?) 손전등으로 장난을 치는데 갑자기 뒤에 누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옴
좀비귀신임!!! 우린 "꺄아앙악악가가ㅏ가악앙악!!!" 의 외침과 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누가문을 쾅!!닫음ㅠㅠ
그때부터 우리의 모험은 시작됨ㅋㅋㅋ
근데 엉은이가 무섭다고 걷질못함ㅠㅠ 그래서 내가 무릎으로 정강이를 밀어서 겨우걸어감ㅋㅋㅋ
와우^^ 첫번째부터 어메이징ㅋㅋㅋ스팩터클함ㅋㅋㅋㅋㅋㅋ 비명 지르느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시체들이 굴러다니고ㅠ
손목과 발목이 잘려서 바닥에 떨궈져 있고ㅠㅠ 의자 세게에 시체같은게 고문을 받고있는데 가운데 계신 시체분이 끄오오오오옹꽁꼮옹!! 이러면서 사람들 놀래킴ㅠㅠ
눈물콧물뒤범벅되서 앞도 안보임ㅠㅠ 천장에선 물방을도 떨어지고 물렁물렁한곳도 걸어서 지나감ㅋㅋㅋㅋㅋ
난 그때까지 몰랐음ㅋㅋㅋㅋ 나님이 긴장하면 목소리가 안나온다는것을ㅋㅋㅋㅋㅋ
그래서 엉은이랑 순대랑 혹난년은 비명지르느라 정신이 없는데 나님은 소리도 안나오고 그대로
유체이탈이됨ㅋㅋㅋㅋㅋㅋ(정말 무서워요
)
근데 계속보니까 귀신들 어두워서 잘보이지도 않고, 놀래킬때 사람목소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금세 긴장이 풀림ㅋㅋ오예>
귀신들이 놀래키려고 손을뻗으며 "오오오오오!!"들이댈때
우정을끔직히여기는 나란여자.. 친구들을 지키기위해 더큰목소리와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우오오오오오오옥오오ㅗ!!"를 외치며
기선제압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귀신분들ㅋㅋㅋ'두번째 두번째!!' 이러면서 작전을 짜심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발목을 잡으시고 흔들어주th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혹난년ㅋㅋ'어머어머!!! 우리 치마(교복) 입었거등여!!' 라고 해서
귀신들의 장난은 끝난............줄알았으나
마지막부분에 천장에 시체같은것들이 비닐에 묵여서 대롱대롱 매달려있고ㅠㅠ
혹난년은 권투연습을하듯ㅋㅋㅋㅋ퍽퍽치고 지나감ㅋㅋ
그런데 우리가 가을을 제대로 타고있나봄..... 귀신들이 놀래키려고 우리의 팔을 덥석잡았을때,
우린 낯선남자의 힘센손아귀에 따스함을느끼며 '와...설렌다'를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_-;;
그때 엉은이는 설레이면서 팔뚝살걱정을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벙한년ㅋㅋ
그렇게 우린 겨우 탈출을햇음ㅠㅠ(마지막까지 처녀귀신언니가 우릴 깜짝놀래킴ㅠ)
근데.....
혹난년이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딨니 혹년아ㅠㅠ'다시 들어갈려고 보니까
우리 혹난년ㅋㅋㅋㅋ 귀신한테 후드 모자가 잡혀서 못나오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나왓다가 들어갓다가를 무한 반복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마침내 그 집에서 탈출을함;;
중도포기하는 사람이 반이상이라는 호러메이즈를 무사히 마친 우리는
말로는 표현못할 쾌감을느낌ㅋㅋㅋㅋ오예
그런데ㅋㅋㅋㅋㅋㅋ
우리 혹난년ㅋㅋㅋㅋㅋ 저승사자 앓이가 너무심했나봄;;
집에갈때까지 저승사자 찾으러 돌아다님ㅋㅋ
마침내 '전방에내남자 발견' 을외치며 쪼르르르 달려가서 악수요청을함ㅋㅋ
그렇게 우린 막차를타고 무사히 집에도착함ㅋㅋㅋㅋㅋ
애버랜드 후유증을 갖고 우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호러메이즈를 전파함
그날이후 우린 폭풍으로 찍어온 사진들을보며
마음을 달래고있음^0^
이거....어떻게 마무리하죠?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진투척하고 전 바람처럼 사라질께요ㅎㅎ
(↑이건 대따 이쁘신 처녀귀신언니^^ 끝까지 한마디도 안하심ㅋㅋ)
(↑혹난년이 앓이중인 시크한 저승사자오빠)
(↑이건 같이 찍은사진ㅎㅎ 아이들이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지요^0^)
(↑미라사진 뒤늦게 발견ㅠ)
(↑ㅋㅋㅋ마지막으로 혹난년이 의무실에서 얼음찜질을 할때 모습입니다ㅋㅋㅋ)
추천 많이많이 해주thㅔ요
톡되면 가서찍은 친구들사진 다올릴께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