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5.

멍주니2011.10.09
조회5,401

나 지금 열이 부글부글 .ㅠ.ㅠㅠㅠ.

 

 

폭풍 업뎃의 종지부인 이편을 쓰려구 하는데... 날라갔어 ㅠ..ㅠ

 

 

나도 모르게 갑자기 .. 창이 꺼지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놈의 넷북을 바꿔야 겠어 ㅠ.ㅠ짜증나 죽겠어 ...

 

 

겨우 썼는건데...

 

 

일단 하소연은 이까지 하고..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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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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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약간 지금까지 스토리를 벗어나서 쓰려구 해..ㅋㅋ

 

 

 

나도 약간은 기분 좋게 가볍게 쓰고 싶어서. ㅋㅋㅋㅋ

 

 

 

아까 4편은 나도 모르게 슬프기도 하고,,, 괜히 옆에있는 형 때렸단 말이야..ㅠㅠㅠ

 

 

 

그래서 이번편은 따끈따끈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써보려구해.ㅋ.ㅋㅋ

 

 

 

근데 제목 처럼 우리는 딱히 재밌는 일도 없고... 드라마틱한일? ㅋ.ㅋ.ㅋㅋ 율님이나 다른 분들처럼.. 글을 쓸만한 소재가 잘 없는 커플이랄깤ㅋㅋ

 

 

그래서 제목도 사실 저렇게 지은 거구..ㅋㅋㅋ

 

 

 

하여튼 이야기 좀 하다가 담소를 나누자구

 

 

1 나는 가수다...ㅋㅋ

 

 

 

오늘은 일요일이엇지..ㅋㅋㅋ 그래서 형집에 눌러 붙어있었어(글들도 형집에서 적었다는거. ㅋㅋㅋ)

 

 

 

사실 이글을 쓰는건 형두 알고 있어. .ㅋㅋㅋㅋ

 

 

 

일요일... 바로 노는날 그리고 재밌는 오락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날이기도 하지. ㅋㅋㅋ

 

 

 

그중에 나와 형은 나름 나가수의 광팬 까진 아니더라두 잘 챙겨봐 .ㅎㅎㅎ..

 

 

오늘도 일요일이 었으니까 나가수를 시청했지... 형집에서 말이야..ㅋㅋㅋ

 

 

 

듀엣 무대들 완전 대박이었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우림을 좋아해서 자우림에 투표를 했구

 

 

형은 장혜진 광팬이라서 투표를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자우림 등수는 그나마 중간이었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다른 팀들이 잘해서... 거기다 순서도 2번째...ㅡㅡ..........박휘순.ㅡㅡ

 

 

하여튼... 근데.. 형은 장혜진 누님?ㅋㅋ 의 관팬 즉... 순위에 엄청 민간했어...ㅠㅠ

 

 

 

근데.. 순위를 부르는데.. 자우림 이 4위를 하니까 나를 째려보는거야..ㅜㅜㅜ내가 잘못한 것두 아닌데..

 

 

그리고는 부러운 듯이 보다가.......... 5위 인순이 하는 순간.. 형의 표정은 세상 다 산 사람 같았어..ㅋㅋ

 

 

그러더니 혼잣말로..ㅋㅋㅋ

 

 

 

"안된다.. 꼴등은 아니다... 꼴등은 아니다..."계속 염불 외우듯이 ... 중얼 중얼 거리는거야..

 

 

 

그리고 나서 6위 장혜진 이란 소리가 나오니까 그제서야 .. 얼굴에 웃음은 ...깨뿔이고... 썩어 문드러지는.... 그리고는.. .. 소리를 치는거야

 

 

 

"왜왜!!! 도대체 왜!! 오늘 대박이었단 말이야 저게 듀엣이지 머가 듀엣이냐고!!!!!!!!!!! ㅅㅂ청중평가단 귀썩었냐고!!!"

 

 

(형 대신 제가 사과드릴께요.ㅠ.ㅠ 진짜 있을지 모를 청충평가단 분들께ㅠ..ㅠ 욱해서 그런거니..)

 

 

 

진짜.. 저 욱하는 성질 때문에 나 너무 힘들어..

 

 

 

혼자막 소리치고 .. 중얼거리더니....... 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용인 내가 눈에 띄인거야 .ㅠ.ㅠㅠ

 

 

욱: 야 넌 장혜진 누님이 못했다고 생각하냐? 엉?

 

 

주니: 아니 진짜 잘했지...자문위원단들도 인정했잖아 최고의 무대였다고..

 

 

 

욱: 야 닌 좋겠다.. 니 좋아하는 자우림이 4위해서.......

 

 

 

주니: 아니야.. 형이 좋아하는 누님이 6위인데 내가 어떻게 좋아하겠냐.ㅠㅠㅠ

 

 

욱: 음...ㅡㅡ

 

 

진짜.. 별거 아닌 거에 욱해서는 내가 힘들어 죽겠어 .ㅠ.ㅠㅠ

 

 

 

혼자 우울했다 소리쳤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동안 장혜진 누님의 등수가 안좋아서....ㅠ 안그래도 민감했는데.. 제대로 터진거 같았어..

(누님은 형이 꼭 붙이래서요..)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육위는 아닌거 같았지만...ㅠㅠ 나 좀 저 성격에서 구해줄 사람 없을까?ㅠㅠㅠ

 

 

 

욱하는거 줄이면 진짜 좋은 사람일텐데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부추전의 배신

 

 

 

저 제목의 형이 지어준 제목이야.ㅋ.ㅋㅋㅋ

 

 

오늘 우리의 점심 메뉴는 바로 부추전이었지 대구에선 정구지라 카지 ..ㅋㅋㅋ

 

 

 

둘이서 룰루랄라 하면서 시장을 갔어. .ㅋ.ㅋㅋ 근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정구지가 땡긴 날이라고 해야될까?ㅋㅋㅋ

 

 

하필 또 형집에는 새로 따끈따끈하게 만든 초고추장이 있거든..ㅋ

 

 

 

그래서 우리는 정구지 한단이랑... 밀가루 계란을 사갔어...

 

(음 취향 차이겠지만.. 난 밀가루에 하는게 더 맛있어서 밀가루로 만들어 먹어)

 

 

 

그리고 집에가서는 ... 오늘은 내가 요리사 놀이를 했지

 

 

 

욱: 오늘은 내가 요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 ㅈㄹ을 해요..

 

 

욱: ㅡㅡ

 

 

주니: 헤...ㅎㅎ

 

 

욱: 나 삐졌음.. .너 나가 나혼자 만들거야..

 

 

주니:... 만들줄은 아냐?..ㅋㅋ

 

 

욱: 이정도는 하거든 얼른나가 버려...

 

 

 

난 그렇게 .. 부엌에서 쫓겨났어..

 

 

나도 요리같은건 못하지만 나보다.. 더 못하는 형이라서 불안하긴 했지만 말이야.ㅠ.ㅠ

 

 

그래서 나는 거실에 앉아서.. 즐겁게 인기가요를 보고었징...ㅋㅋㅋㅋ

 

 

요즘 식스센스가 귀에 팍팍 꽃히 드라고.ㅋㅋㅋ

 

 

빈틈을 줄때 까지 기다리다 그때 KISS KI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겁게 따라 부르고 있었어 .ㅋ.ㅋㅋ

 

 

근데.. 아직 돌고래가 등장하기 전인데..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어ㅠ..ㅠ

 

 

난 진짜  놀래서.....부엌으로 뛰어 들어가 봤는데..............................................

 

 

 

참담한 현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단 말이야.ㅠ.ㅠ.ㅠㅠ

 

 

 

진짜 이춘다고 고생햇어...

 

 

 

형은 혼자 중아에 서서는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지...........................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형도 나름 칭찬 받고 싶다고...... 난생 처음 해보지도 않았던 .. 후라이펜 뒤집기...

그 있잖아.. 던져서 뒤집는거... 그걸 해보겠다고 생각했데..

 

 

 

그래서 첫번째는 잘 안착해서 ............. 나름 기뻐서.. 한번만 더 하고는 나한테 보여주고 칭찬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 한번이 문제 였던거지.......

 

 

 

기분좋게 형은.......... 딱 후라이펜을 튕겨 부추전을 던졌느넫................정말... 애가 던져진거야.ㅠ.ㅠ

 

 

 

그래서 그 부추전은................. 바닥으로 추락 하려고 했데.ㅠ.ㅠㅠ

 

 

 

근데.. 그냥 떨어지게 두면 되지 그걸 꼭 다시 받겠다는 욕심때문에.. 후라이펜을 내밀어야 했는데.. 손이 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당연히 방금전까지 굽혀지고 잇던게 안뜨거웠겠어 ?... 뜨거워서.. 소리를 한번질렀데...

 

 

그러다가 미끌어 지는 바람에ㅠㅠ... 반죽을 해놨던거도.. 같이 바닥으로 ㅠ...............ㅠㅠ

 

 

 

이게 형이 말한 사건의 전개야 .ㅠ.ㅠ

 

 

진짜 애인만 아니면 죽이고 싶은 마음>?/.. 부모의 마음을 알겠더라구 어지럽혔을때의 기분을 말이야.ㅠ.ㅠㅠ

 

 

근데... 막 한편으로는 걱정이 너무 되는거야 ㅠ.ㅠ.ㅠㅠ 뜨거운거 잡았다 그러는데.. 손은 괜찮으려나.. 미끄러졌을땐 다쳤는데는 없을 라나...ㅠㅠㅠ

 

 

그래서.. 나는 부엌보다.. 형한테 소리쳣어...ㅠㅠ

 

 

주니: 야.!!!!. 그러니까 하지 말랬잖아.. 다치면 어떻하려고 무모한 짓을 하냐.!!"

 

 

진짜 눈물이 찔끔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니: 어디 다친데는 없는거지?"

 

 

 

욱: 헤에..

 

 

 

주니: 이씨 니는 웃음이 나오나.!!

 

 

욱: 큭... 으이구 우리 주니 형 걱정 했어요..(그러면서 가까이 다가와서 안아 주더라구..ㅠ)

 

 

주니: 이거 치워.. 보기싫어...

 

 

욱: 으구 ...그렇게 눈물이 많아서 되겠냐?... 뚝하고... 형 봐봐.. .형 멀쩡해 다친데두 없구.......응?

 

 

주니:... 됬어.. 좀 비켜봐..

 

 

욱: 우리 주니가 걱정해 주니까...형 기분 좋아지려구한다...

 

 

주니: 닌 사고 쳐놓고 머가 좋다는건데............

 

 

욱: 주나.. .사랑해..

 

 

주니: 부끄

 

 

욱:.. 쪽.............(꺄악.!!!!!!!!!!!ㅋㅋㅋ)

 

 

형이 사랑한다면서.. 내 이마에.ㅠ 뽀뽀를 하는데. ........

 

 

 

주니:.. 이씨.. 맨날 이러면 끝이냐.....

 

 

욱: 주니 이 형아의 뽀뽀가 싫은거야..?. .ㅋㅋ 그럼 키스할래?.

 

 

주니:.. 됫어 일단 이거나 치우자...

 

 

그러고는 난 형의 팔을 풀고 치우기 시작했어..ㅠㅠㅠ

 

 

그렇게... 심하게. 일을 저질러 놓고는 치우는 동안 실실 웃는데.......... 그래도 나름 귀여워 보였어...

 

 

 

결국.. 우리는 저녁으로.. 정구지가 아닌...........그냥 간단하게.. 김치에 참지통조림으로 밥 비벼먹었어.ㅠ.ㅠㅠ

 

 

 

그리고는... 갑자기 형이...

 

 

욱: 야 이건 내 잘못 보다 정구지가 잘못한거야..ㅠ.ㅠ 내 손을 거부하다니..ㅠㅠ 정구지 나쁘지?

 

 

주니:...,,ㅡㅡ

 

 

욱: 주니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

 

 

끝!!ㅋ

 

어땠어?ㅋ.ㅋㅋㅋ

 

 

오늘 있었던 일이라 나름 기억이 많이 나서.. 적어봤는데..ㅋㅋㅋ

 

 

 

한번 날라가긴 했지만.. 나름 재밌었어.

우울하게 쓰다가.. .이런글 쓰니까 기분도 좋구..........ㅎㅎ

 

 

 

그럼 나 이만 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안졸리면 한편 더 쓸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댓글 추천 알지?..ㅋ.ㅋㅋㅋ 나 힘이 없어.ㅠ.ㅠ 감기때문에..

 

댓글보구 힘내게 해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