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저 일하는 곳 소장님도 알고 지내서 몇번왔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야근하고 있는데 내문서에 뒤적거리다 순간 전여친이 남긴 글인거 같은 문서가 있었어요 제목이 오빠에게 내용은 저 사랑하고 우리 장거리가 되었지만 잘 이겨내보고 꼭 우리 결혼하자 이런 내용.... 헤어지기 딱 일주일전 쓴글이네요.. 지금 한달 되가는데 이제좀 덜 생각하게 된줄 알았는데... 지우려다가 읽고 나니 가슴이 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동안 참았던 마음이 올라오네요. 전여친이 부산 사는데 전 서울... 매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걔한테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 .... 다담주쯤 회의가 있어서 부산에 가게되는데 한번 연락 해볼까요? 지금 새로 만나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맨날 우울한 다이어리만 쓰는 전 여친보니 가슴 아파요.. 담에 부산오면 같이 밥먹자던데.. 한번 회의 핑계삼아 만나 볼까요? 여자분들 어떨까요? 전여친과 헤어지기전보다 승진도 했는데 그애가 싫어하던 것도 안하고 안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글이 복잡하네요.. 18
사무실에서 야근하다가 전여친이 남긴글 봤어요..
전여친이 저 일하는 곳 소장님도 알고 지내서
몇번왔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야근하고 있는데
내문서에 뒤적거리다 순간 전여친이 남긴 글인거 같은 문서가 있었어요
제목이 오빠에게 내용은 저 사랑하고 우리 장거리가 되었지만 잘 이겨내보고
꼭 우리 결혼하자 이런 내용....
헤어지기 딱 일주일전 쓴글이네요.. 지금 한달 되가는데
이제좀 덜 생각하게 된줄 알았는데...
지우려다가 읽고 나니 가슴이 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동안 참았던 마음이 올라오네요.
전여친이 부산 사는데 전 서울... 매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걔한테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 .... 다담주쯤 회의가 있어서 부산에 가게되는데 한번 연락 해볼까요?
지금 새로 만나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맨날 우울한 다이어리만 쓰는 전 여친보니 가슴 아파요..
담에 부산오면 같이 밥먹자던데..
한번 회의 핑계삼아 만나 볼까요?
여자분들 어떨까요? 전여친과 헤어지기전보다 승진도 했는데
그애가 싫어하던 것도 안하고 안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글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