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4달의 임산부,,... 청춘은 아가씨입니다 :p ㅋㅋㅋ 오늘 기차표를 1시간반 정도일찍 서둘러서 부산역에서 친정가는 표를 끊었죠 나름대로 일찍 끊는다고 생각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가 벌써 일반석은 매진 입석만 있더군요 하는수없이 입석을 끊고 기차시간보다 25분 일찍 내려가니 기차는 와있고 까페칸에 자리가 많이남아있었습니다 아직 입덧이 남아있어서 생수를 들고 컴퓨터 자리에 앉았죠 정말 입석인데 앉아서 갈수있어서 참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이윽고 까페칸에 사람도 쫌 찼고 출발하기 몇분전 어떤 남성분과 50대 후반정도 어머니로 추측되는 2분이 오시더니 인터넷좀 하겠다고 비켜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비켜드렸죠 ;;; 일어서서 보니 이미 앉아서 갈수있는 곳은 사람이 빼곡히 앉아있었고 바닥에 앉아서 갈수있는 자리조차 없었습니다 다시 내가 앉았던 자리에 가보니 그분의 어머니께서 2천원을 들고 컴자리에 앉아계셨고 저는 컴퓨터 몇시간 이용하실껀지, 내가 지금 입덧이심해서 컴다하시고 자리비켜주시면 안되겠냐고 이야기드리는 순간 밖에서 그 남성분(아들)이 어머니꼐 전화를 통화를 하시고 앉아서 가라고 다시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앉는 순간 남성분이 오시더니 삿대질을 하면서 노인한테 자리안비켜주냐고 목소리가 커지는 거예요;; 내가뭐 잘못했음??? 내가 먼저 잘못했다면 잘못한거에 지적이라도 하면 대화라도 할텐데 막무가네로 나쁜여자취급하다니 ㅋㄷ 그때 딱 생각나는게 앞자리여자는 엎드려자고있겠다 그앞에는 커플들이 앉아있었고 내가 제일만만해보였구나 근데 내가 임산부라서 양해좀 구했더니 그게 이해가 안가서 이사람이 저러는 거구나;;; 일단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내가먼저 뭐라한것도아닌데 왜 나한테 저러는거지??이생각 ㅋㅋ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뭐라뭐라 하던데 그냥 애 생각해서 딴생각했어요 어머니는 홀몸이아니라 뭐라 이야기하시던데 남자분은 이해를 아예 못하는거같구요 기차시간이 다되서 남자분은 내리고 전 그 어머니보고 자리는 좁지만 같이 앉아서 가자고해서 한의자에 2명이앉아서 갔죠 허리도 떙기고 불편한게 이만저만이아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나혼자 뱃속에 애때매 욕심부리자니 너무 이기적인거같기도 하고 아무리 임산부여도 버스에서 노인분들 보시면 자리양보해드립니다 그 분은 부모님이 이러이러하기 떄문에 양보해달라 이것도 아니였고 컴퓨터를 사용할테니 자리를 비켜달라해서 비켜드린거고 아니면 부모님 몸이 불편하셔서 부탁하셨더라면 전 당연히 앉아서 가시라고 양보했을겁니다.. 근데 이도저도 아니고 입석도 입석나름이지 그런식으로 임산부가 뭐 대수냐 이런식으로 언성높이며 삿대질 하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만약에 어머니가 제가 양보를 안해드려서 저때문에 어디 불편하셔서 병원갈 상황이라고 가정해봐요 정말 저때문이라면 당연히 제가 병원비드려야죠 근데 만약에 제가 그자리에서 배가 아프다고 칩시다 기찬데 바로병원으로 갈수도없고 양보는 내가해주고 내몸만 아프면 그거 누가 알아줄지.. 더 황당한게 저보고 다른사람한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래요 ㅋㅋ 그러는 당신이 다른사람한테 양보해달라하지 왜 궂이 나한테 그러는거임? ㅜㅜ 그냥 거기서 말안섞고 입다물고 있는거 잘했다고생각해요 앞으론 기차표를 전날 예매해놓든지 해야겠네요 오늘 좋은 경험했습니다 -_-;; 이상 끝 ;D 13
임산부는 기차입석도 제대로 못앉는 나라는 우리나라?
저는 임신4달의 임산부,,... 청춘은 아가씨입니다 :p
ㅋㅋㅋ
오늘 기차표를 1시간반 정도일찍 서둘러서 부산역에서 친정가는 표를 끊었죠
나름대로 일찍 끊는다고 생각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가 벌써 일반석은 매진 입석만 있더군요
하는수없이 입석을 끊고 기차시간보다 25분 일찍 내려가니 기차는 와있고 까페칸에 자리가 많이남아있었습니다 아직 입덧이 남아있어서 생수를 들고 컴퓨터 자리에 앉았죠
정말 입석인데 앉아서 갈수있어서 참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이윽고 까페칸에 사람도 쫌 찼고 출발하기 몇분전
어떤 남성분과 50대 후반정도 어머니로 추측되는 2분이 오시더니
인터넷좀 하겠다고 비켜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비켜드렸죠 ;;;
일어서서 보니 이미 앉아서 갈수있는 곳은 사람이 빼곡히 앉아있었고 바닥에 앉아서 갈수있는 자리조차 없었습니다
다시 내가 앉았던 자리에 가보니
그분의 어머니께서 2천원을 들고 컴자리에 앉아계셨고
저는 컴퓨터 몇시간 이용하실껀지, 내가 지금 입덧이심해서 컴다하시고 자리비켜주시면 안되겠냐고 이야기드리는 순간
밖에서 그 남성분(아들)이 어머니꼐 전화를 통화를 하시고
앉아서 가라고 다시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앉는 순간
남성분이 오시더니 삿대질을 하면서 노인한테 자리안비켜주냐고 목소리가 커지는 거예요;;
내가뭐 잘못했음???
내가 먼저 잘못했다면 잘못한거에 지적이라도 하면 대화라도 할텐데
막무가네로 나쁜여자취급하다니 ㅋㄷ
그때 딱 생각나는게
앞자리여자는 엎드려자고있겠다
그앞에는 커플들이 앉아있었고
내가 제일만만해보였구나
근데 내가 임산부라서 양해좀 구했더니 그게 이해가 안가서 이사람이 저러는 거구나;;;
일단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내가먼저 뭐라한것도아닌데 왜 나한테 저러는거지??이생각 ㅋㅋ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뭐라뭐라 하던데 그냥 애 생각해서 딴생각했어요
어머니는 홀몸이아니라 뭐라 이야기하시던데 남자분은 이해를 아예 못하는거같구요
기차시간이 다되서 남자분은 내리고
전 그 어머니보고 자리는 좁지만 같이 앉아서 가자고해서 한의자에 2명이앉아서 갔죠
허리도 떙기고 불편한게 이만저만이아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나혼자 뱃속에 애때매 욕심부리자니 너무 이기적인거같기도 하고
아무리 임산부여도 버스에서 노인분들 보시면 자리양보해드립니다
그 분은 부모님이 이러이러하기 떄문에 양보해달라 이것도 아니였고
컴퓨터를 사용할테니 자리를 비켜달라해서 비켜드린거고
아니면 부모님 몸이 불편하셔서 부탁하셨더라면 전 당연히 앉아서 가시라고
양보했을겁니다..
근데 이도저도 아니고 입석도 입석나름이지 그런식으로 임산부가 뭐 대수냐 이런식으로
언성높이며 삿대질 하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만약에 어머니가 제가 양보를 안해드려서 저때문에
어디 불편하셔서 병원갈 상황이라고 가정해봐요
정말 저때문이라면 당연히 제가 병원비드려야죠
근데 만약에 제가 그자리에서 배가 아프다고 칩시다
기찬데 바로병원으로 갈수도없고
양보는 내가해주고 내몸만 아프면 그거 누가 알아줄지..
더 황당한게 저보고 다른사람한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래요 ㅋㅋ
그러는 당신이 다른사람한테 양보해달라하지 왜 궂이 나한테 그러는거임?
ㅜㅜ
그냥 거기서 말안섞고 입다물고 있는거 잘했다고생각해요
앞으론 기차표를 전날 예매해놓든지 해야겠네요
오늘 좋은 경험했습니다 -_-;;
이상 끝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