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커플입니다.. 내년쯤에 결혼생각하고있구요.. 방금전에 뜬금없이 이런말을하더군요... 자기는 결혼하면 1년동안 자기 부모님이랑 살꺼랍니다...같이살자는거죠1년동안.. 그렇게 살아야되는 이유라도있느냐...라고물었더니..이유는없답니다.. 그냥살꺼랍니다.. 그래서 제가..그럼딴여자알아보라고했어요..난그렇게못하겠다구.. 그럴이유가있다면 뭐...어쩔수없겠지만...설상 있다고해도 휴..시른데..-_-;; 제가나쁜건가요.. 불편할꺼같은데.. 딱히 같이살아야할 이유는 없는듯한데... 왜이런 어거질 쓰는걸까요... 물어보라네요..사람들이 무슨대답을 하는지....-_-;; 방금 실시간달린 댓글들을 사진으로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줬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지가하라는데로 여기다가 글써서 댓글 보내줬더니.. 첨엔별의미가없었다고 그냥 그런거머라고하는지 궁금했다고..하더니.. 그러면서 슬 자기의견을 애기합니다.. 자기가 1년같이 살고 나가서 살자고하면 그래..이유가있겠지?! 하고 생각해볼께..라고 말할줄알았는데 제대답은 곧죽어도 그렇게못살아..딴사람이랑 결혼해라등 뭘 그렇게강하게 부정하냐면서.. 그러네요 이제와서 아까는 아무 이유없다는 식으로 말해놓고선.. 자기생각은 이랬답니다.. 제가 어머니가 일찍이안계시구 지금은 아버지오빠랑 셋이서삽니다.. 어머니사랑 많이못받은저.. 1년동안 자기집에서 자기부모님모시고 살면서 자기어머니한테 사랑받게하고싶었답니다.. 그리고 독립을 하고싶었다네요?ㅡㅡ; 저사람 마음은 참고마운데 말이죠... 참..-_-;; 사랑을 받으라는건지..말라는건지..현실적으로 힘든부분아닌가요? 저두 여기서 판을 많이읽어본사람으로서..대부분 시어머니랑사이가 그닥좋아보이는 사람들 별루없더라구요...그렇다고 제가 남친한테 어머니사랑이 부족하다고 한적도없구요... 전그대신 아버지사랑을 많이받습니다..딸이라서그런가요... 더이상 이야기 하지말잡니다..너랑나랑생각이 조금다르네요?흐흣;;-_-;; 방금2번쨰글을올리고 또실갱이를했네요..정말 망치로맞은듯...멍..하네요... 저는원래 밤에일을하고있고 남친도 야간근무날이라..이새볔에도 연락이되는데요.. 전화통화1번쨰 내용입니다.. 님들 댓글을 실시간으로 말해줬더니..가만히듣고있드만..비꼬는마냥 그래 그거계속보고있어라고 그러더라구요 기분나빠서 그냥끊었습니다. 2번쨰 내용인데요.. 저더러 자기부모님 나중에 늙고 힘없어서 갈떄가없으면 양로원에 모시자고할꺼 같다는군요..-_-... 내가 자기집에서 살기싫다구 한것떄문에.. 싸잡아서 자기부모님까지 안모실까바..조바심내는사람이네요.. 모르겠습니다.. 그러는 자기는 우리아버지 얼마나잘 대해주실련지.... 생각을 다시해보자고했습니다..저도모르겠어요정말... 결혼도하기전에 벌써부터 싫다는데 자기집에 살자고강요하는것도..자기부모님모시는것도.. 바쁘실텐데..댓글 하나하나 정말감사드립니다... 52
남자친구가 여따가 물어보래요..
20대후반커플입니다..
내년쯤에 결혼생각하고있구요..
방금전에 뜬금없이 이런말을하더군요...
자기는 결혼하면 1년동안 자기 부모님이랑 살꺼랍니다...같이살자는거죠1년동안..
그렇게 살아야되는 이유라도있느냐...라고물었더니..이유는없답니다..
그냥살꺼랍니다..
그래서 제가..그럼딴여자알아보라고했어요..난그렇게못하겠다구..
그럴이유가있다면 뭐...어쩔수없겠지만...설상 있다고해도 휴..시른데..-_-;; 제가나쁜건가요..
불편할꺼같은데..
딱히 같이살아야할 이유는 없는듯한데...
왜이런 어거질 쓰는걸까요...
물어보라네요..사람들이 무슨대답을 하는지....-_-;;
방금 실시간달린 댓글들을 사진으로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줬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지가하라는데로 여기다가 글써서 댓글 보내줬더니..
첨엔별의미가없었다고 그냥 그런거머라고하는지 궁금했다고..하더니..
그러면서 슬 자기의견을 애기합니다..
자기가 1년같이 살고 나가서 살자고하면 그래..이유가있겠지?! 하고 생각해볼께..라고 말할줄알았는데 제대답은 곧죽어도 그렇게못살아..딴사람이랑 결혼해라등 뭘 그렇게강하게 부정하냐면서..
그러네요 이제와서 아까는 아무 이유없다는 식으로 말해놓고선..
자기생각은 이랬답니다..
제가 어머니가 일찍이안계시구 지금은 아버지오빠랑 셋이서삽니다..
어머니사랑 많이못받은저..
1년동안 자기집에서 자기부모님모시고 살면서 자기어머니한테 사랑받게하고싶었답니다..
그리고 독립을 하고싶었다네요?ㅡㅡ;
저사람 마음은 참고마운데 말이죠...
참..-_-;; 사랑을 받으라는건지..말라는건지..현실적으로 힘든부분아닌가요?
저두 여기서 판을 많이읽어본사람으로서..대부분 시어머니랑사이가 그닥좋아보이는 사람들
별루없더라구요...그렇다고 제가 남친한테 어머니사랑이 부족하다고 한적도없구요...
전그대신 아버지사랑을 많이받습니다..딸이라서그런가요...
더이상 이야기 하지말잡니다..너랑나랑생각이 조금다르네요?흐흣;;-_-;;
방금2번쨰글을올리고 또실갱이를했네요..정말 망치로맞은듯...멍..하네요...
저는원래 밤에일을하고있고 남친도 야간근무날이라..이새볔에도 연락이되는데요..
전화통화1번쨰 내용입니다..
님들 댓글을 실시간으로 말해줬더니..가만히듣고있드만..비꼬는마냥 그래 그거계속보고있어라고
그러더라구요 기분나빠서 그냥끊었습니다.
2번쨰 내용인데요..
저더러 자기부모님 나중에 늙고 힘없어서 갈떄가없으면
양로원에 모시자고할꺼 같다는군요..-_-...
내가 자기집에서 살기싫다구 한것떄문에..
싸잡아서 자기부모님까지 안모실까바..조바심내는사람이네요..
모르겠습니다.. 그러는 자기는 우리아버지 얼마나잘 대해주실련지....
생각을 다시해보자고했습니다..저도모르겠어요정말...
결혼도하기전에 벌써부터 싫다는데 자기집에 살자고강요하는것도..자기부모님모시는것도..
바쁘실텐데..댓글 하나하나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