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폰으로 톡을 보게됫음ㅋㅋㅋ 읽기만 하다 한번 써보고 싶어졋음 오늘ㅋㅋㅋ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시작하고 써나가야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봐주신다면+지금 남치니 해군 이병임ㅋㅋㅋ 웃게 해줄 덕담해주시는 님들 모두 내년에 받을 제 복 다 나눠 드리겠슴니당^.^ㅎㅎㅎㅎㅎ 음습체?? 잘 모르겟고 컴맹이라 컴퓨터도 안좋아하는데 그냥 남친한테 재미+되새겨보는 추억+등등???ㅋㅋㅋㅋㅋ 힘내라고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 오글 거리는거 아니니까ㅋㅋㅋㅋㅋ 나쁜말만 쓰지 마세용! -------------------------------------------------------------- 스타트! 1 그때가 사귀기 전이니 망정이지ㅋㅋㅋ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잘랏엇음ㅋㅋㅋ 미용실이모께 길이만 살짝자르고 층은 내지 말아달라하고 가위질이 시작됫음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 근데...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왜 언급도 안한 뱅스타일이 나온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만큼은 별로 보고 싶지가 않았는데 볼일이 있어서 봄ㅋㅋㅋㅋㅋ 남친이 "남자애 중학생인줄 알앗네..." 아...........................ㅋㅋㅋ 그래 그정도 엿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도 너 좋아하고 있을때 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맘에 담아두고 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친이 군대가기전에 우린 매일같이 놀았음!ㅋㅋㅋ 그때가 좋앗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덕에 원래도 통통인데 뚱뚱이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 남친 입대하고+야식 안먹고만 햇더니 5키로가 빠졋음ㅋㅋㅋ 근데 워낙 쪄논게 있어서 빼도 난 누가봐도 통통이엿음ㅋㅋ 그리고 남친 훈련병 첫면회를 다녀왔었음ㅋㅋㅋ 남친은 한달만에 살빠진 내모습이 어색햇다함ㅋㅋㅋㅋ 이게 나엿고 너가 찌운거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다온 몇일 뒤 편지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에 "살 빼지마..난 통통한게 좋아~..누가 다이어트하래!!" 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그다음말이ㅋㅋㅋㅋㅋㅋ "헬쓱해진거바............" 응?????????????????????????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회때 나본거 맞지?? 사진 뽑은거 보내 줫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봐바ㅋㅋㅋ 너랑나랑 덩치차이 다를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미친거 아니냐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일을 하고 잇을때엿음ㅋㅋ 남친이 퇴근이 좀더 빨라서 내가 일하는 매장에 놀러와서 기다렷다 버스타러 매일 같이 갓음*.* 어느날 매장 오빠들과 놀이를 하고 있었음ㅋㅋㅋ (가위바위보 해서 물기 때리기 등등ㅋㅋㅋㅋㅋㅋ) 피하다그랬는지 어쨋는지 살짝 긁혀서 상처가 낫음ㅋㅋㅋ 마침 남친이 옴! 보자마자 토로를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남친 매장 오빠한테 가서 가위바위보해서 물기를 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이겼음ㅋㅋㅋ 팔뚝을 물고 안떼는거임ㅋㅋㅋㅋ 오빠가 왜케 쎄게 무냐고 아프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가 고양이를 좋아함^.~ㅋㅋㅋ 남친이 귀여운 고양이인현 핸드폰고리 사줌!ㅋㅋ 가방에 달고 다녓는데 덜렁대다 떨어진지도 모르고 잃어버린거임ㅜㅇㅜ..정말 속 상햇음.. 남친한테 나비 일어버렷다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나비하나 잡아다 줄 묶어줄게 가방에 달고 다녀^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아ㅋㅋㅋㅋㅋ 그럼 내 어깨가 무거워지잖아ㅋㅋㅋㅋ 생동감잇고 날파리가 나라다닐꺼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릴 일은 없겟내ㅋㅋㅋㅋ 5 둘 다 퇴근을하고 놀고 잇을때엿음ㅋㅋ 밤10시반에 끝나는지라 우린 항상 심야 데이트였음ㅋㅋ 남친 폰이 울림:: 아버님이 셧음ㅋㅋㅋ 왜 안들어오냐고 하신거 같음 남친이 "여자친구라 잇다 갈게요-ㅅ-~"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장 좀 생각해죠ㅋㅋㅋㅋㅋㅋ 회식이라 해도 되고 친구랑 놀다 들어간다고 해도 되잔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훈련소 들어가는 날이였음! 가족이랑 가는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햇지만 더 같이 잇고 싶어서 가기로 결정!ㅋㅋㅋㅋ 아버님과 남친형이랑 훈련소를 향해 가고 있었음 아버님 포스가 짱이심ㅋㅋㅋㅋㅋ 긴장이 안될수가 없었음ㅋㅋㅋ 차안에 정적을 깨준 남친.. "아빠! 아들 여자친구 처음 보여주는데 여자친구 어때요?" ................................................. ..............................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색해지고 냉랭해진 거 못느꼇었니?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답을 원해ㅋㅋㅋㅋ 굳이 또 다시 물을 필요 없자나? ㅋㅋㅋ 옆에 전역한 형 잇자나ㅋㅋㅋㅋㅋㅋ 내 생각 좀 해주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남친이 운좋게 명절 특박을 나오게 됫음ㅋㅋ 토욜 아침에 나오는걸로 알고 잇엇는데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다는 거임)ㅅ(ㅋㅋㅋㅋ 명절전날은 보기가 그러니 토요일을 같이 잇기로 햇엇슴ㅋㅋ 남친 무모님도 알고 계셨음ㅋㅋㅋㅋ (남친이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림^.^...여자친구랑 잇다가 전날 가겟다고..) 그것도 죄송햇음ㅜㅜ.. 근데 하루 더 빨리 나와서 애매해진거임..ㅋㅋㅋ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금욜에 나온다고 말햇다는거임ㅋㅋㅋㅋ 마침 아버님께 전화옴................ 첫날은 집에서 자고 들리라고 하셧을것임.. 근데 남친이 "말씀 드렷잖아요..명절 전날 갈게요.." 그리고 뚝- ???????????????????????? ???????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네 부모님한테 어떤애가 되겟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내 생각 좀 해달라니깐??ㅋㅋㅋㅋ 8 난 사랑한다는말을 잘 못함ㅋㅋㅋㅋ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목까지 차는데도 못하겟는게 어쩌겟음?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겟음ㅋㅋ 이제껏 남친한테 사랑한단 말 한번 해줌ㅋㅋㅋㅋ 입대하는날ㅋㅋㅋㅋㅋ압대 기념아랄까?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남친도 많이 말하진 않음ㅋㅋ 난 또 그런게 좋음 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해라고 하면 나도라고는 함!!ㅋㅋㅋ 그것도 처음엔 못햇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친 심히 듣고 싶어하심ㅋㅋㅋㅋㅋㅋ 몇주 전 통화할때- "나도라고만 하지말고 해줘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을거 뻔히 알면서 이러심ㅋㅋㅋㅋ 꿋꿋이 나도라고만 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그래 난 만족해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거래" ??????????????????????????? 응???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하곤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통화할때 내가 응 이라고만 하니깐 "나도라고 라도 말해~~죠!!" 라고 한건 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 할줄 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약속은 햇음! ㅋㅋㅋㅋ 전역하면 말해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등아?ㅎㅎ 쪼금만 참아^ㅇ^ㅎㅎㅎ 한 600일만 있으면 되겟다ㅎㅎㅎㅎㅎㅎㅎ 가족도 친구도 나도 없는 곳에서 적응하고 지내야 하는 남친아?ㅎㅎㅎㅎㅎ 다 지나가리니ㅎㅎㅎㅎㅎ 말 안해도 내맘 알징*.*?ㅎㅎㅎㅎ ----------------------------------------------------------- 톡 될거라 생각은 안하고 써봐용ㅋㅋㅋㅋ 그냥 해보고 싶엇슴ㅋㅋㅋㅋ 톡 안되도 2탄도 생각해 보겟음ㅋㅋㅋㅋㅋ
내생각 좀 해주라니깐*.*????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폰으로 톡을 보게됫음ㅋㅋㅋ
읽기만 하다 한번 써보고 싶어졋음 오늘ㅋㅋㅋ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시작하고 써나가야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봐주신다면+지금 남치니 해군 이병임ㅋㅋㅋ
웃게 해줄 덕담해주시는 님들 모두 내년에 받을
제 복 다 나눠 드리겠슴니당^.^ㅎㅎㅎㅎㅎ
음습체?? 잘 모르겟고 컴맹이라 컴퓨터도 안좋아하는데
그냥 남친한테 재미+되새겨보는 추억+등등???ㅋㅋㅋㅋㅋ
힘내라고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
오글 거리는거 아니니까ㅋㅋㅋㅋㅋ
나쁜말만 쓰지 마세용!
--------------------------------------------------------------
스타트!
1
그때가 사귀기 전이니 망정이지ㅋㅋㅋ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잘랏엇음ㅋㅋㅋ
미용실이모께 길이만 살짝자르고 층은 내지 말아달라하고
가위질이 시작됫음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
근데...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왜 언급도 안한 뱅스타일이 나온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만큼은 별로 보고 싶지가 않았는데
볼일이 있어서 봄ㅋㅋㅋㅋㅋ
남친이
"남자애 중학생인줄 알앗네..."
아...........................ㅋㅋㅋ
그래 그정도 엿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도 너 좋아하고 있을때 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맘에 담아두고 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친이 군대가기전에 우린 매일같이 놀았음!ㅋㅋㅋ
그때가 좋앗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덕에
원래도 통통인데 뚱뚱이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
남친 입대하고+야식 안먹고만 햇더니 5키로가 빠졋음ㅋㅋㅋ
근데 워낙 쪄논게 있어서 빼도 난 누가봐도 통통이엿음ㅋㅋ
그리고 남친 훈련병 첫면회를 다녀왔었음ㅋㅋㅋ
남친은 한달만에 살빠진 내모습이 어색햇다함ㅋㅋㅋㅋ
이게 나엿고 너가 찌운거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다온 몇일 뒤 편지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에 "살 빼지마..난 통통한게 좋아~..누가 다이어트하래!!"
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그다음말이ㅋㅋㅋㅋㅋㅋ
"헬쓱해진거바............"
응?????????????????????????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회때 나본거 맞지??
사진 뽑은거 보내 줫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봐바ㅋㅋㅋ 너랑나랑 덩치차이 다를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미친거 아니냐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일을 하고 잇을때엿음ㅋㅋ
남친이 퇴근이 좀더 빨라서 내가 일하는 매장에 놀러와서
기다렷다 버스타러 매일 같이 갓음*.*
어느날
매장 오빠들과 놀이를 하고 있었음ㅋㅋㅋ
(가위바위보 해서 물기 때리기 등등ㅋㅋㅋㅋㅋㅋ)
피하다그랬는지 어쨋는지 살짝 긁혀서 상처가 낫음ㅋㅋㅋ
마침 남친이 옴!
보자마자 토로를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남친 매장 오빠한테 가서 가위바위보해서 물기를
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이겼음ㅋㅋㅋ 팔뚝을 물고 안떼는거임ㅋㅋㅋㅋ
오빠가 왜케 쎄게 무냐고 아프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가 고양이를 좋아함^.~ㅋㅋㅋ
남친이 귀여운 고양이인현 핸드폰고리 사줌!ㅋㅋ
가방에 달고 다녓는데 덜렁대다 떨어진지도 모르고
잃어버린거임ㅜㅇㅜ..정말 속 상햇음..
남친한테 나비 일어버렷다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나비하나 잡아다 줄 묶어줄게 가방에 달고 다녀^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아ㅋㅋㅋㅋㅋ
그럼 내 어깨가 무거워지잖아ㅋㅋㅋㅋ
생동감잇고 날파리가 나라다닐꺼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릴 일은 없겟내ㅋㅋㅋㅋ
5
둘 다 퇴근을하고 놀고 잇을때엿음ㅋㅋ
밤10시반에 끝나는지라 우린 항상 심야 데이트였음ㅋㅋ
남친 폰이 울림::
아버님이 셧음ㅋㅋㅋ
왜 안들어오냐고 하신거 같음
남친이
"여자친구라 잇다 갈게요-ㅅ-~"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장 좀 생각해죠ㅋㅋㅋㅋㅋㅋ
회식이라 해도 되고 친구랑
놀다 들어간다고 해도 되잔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훈련소 들어가는 날이였음!
가족이랑 가는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햇지만 더 같이 잇고 싶어서 가기로
결정!ㅋㅋㅋㅋ
아버님과 남친형이랑 훈련소를 향해 가고 있었음
아버님 포스가 짱이심ㅋㅋㅋㅋㅋ
긴장이 안될수가 없었음ㅋㅋㅋ
차안에 정적을 깨준 남친..
"아빠! 아들 여자친구 처음 보여주는데 여자친구 어때요?"
.................................................
..............................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색해지고 냉랭해진 거 못느꼇었니?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답을 원해ㅋㅋㅋㅋ
굳이 또 다시 물을 필요 없자나? ㅋㅋㅋ
옆에 전역한 형 잇자나ㅋㅋㅋㅋㅋㅋ
내 생각 좀 해주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남친이 운좋게 명절 특박을 나오게 됫음ㅋㅋ
토욜 아침에 나오는걸로 알고 잇엇는데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다는 거임)ㅅ(ㅋㅋㅋㅋ
명절전날은 보기가 그러니 토요일을 같이 잇기로 햇엇슴ㅋㅋ
남친 무모님도 알고 계셨음ㅋㅋㅋㅋ
(남친이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림^.^...여자친구랑 잇다가 전날 가겟다고..)
그것도 죄송햇음ㅜㅜ..
근데 하루 더 빨리 나와서 애매해진거임..ㅋㅋㅋ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금욜에 나온다고 말햇다는거임ㅋㅋㅋㅋ
마침 아버님께 전화옴................
첫날은 집에서 자고 들리라고 하셧을것임..
근데 남친이
"말씀 드렷잖아요..명절 전날 갈게요.."
그리고
뚝-
????????????????????????
???????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네 부모님한테 어떤애가 되겟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내 생각 좀 해달라니깐??ㅋㅋㅋㅋ
8
난 사랑한다는말을 잘 못함ㅋㅋㅋㅋ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목까지 차는데도
못하겟는게 어쩌겟음?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겟음ㅋㅋ
이제껏 남친한테 사랑한단 말 한번 해줌ㅋㅋㅋㅋ
입대하는날ㅋㅋㅋㅋㅋ압대 기념아랄까?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남친도 많이 말하진 않음ㅋㅋ
난 또 그런게 좋음 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해라고 하면 나도라고는 함!!ㅋㅋㅋ
그것도 처음엔 못햇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친 심히 듣고 싶어하심ㅋㅋㅋㅋㅋㅋ
몇주 전 통화할때-
"나도라고만 하지말고 해줘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을거 뻔히 알면서 이러심ㅋㅋㅋㅋ
꿋꿋이 나도라고만 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그래 난 만족해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거래"
???????????????????????????
응??? 남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하곤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통화할때 내가 응 이라고만 하니깐
"나도라고 라도 말해~~죠!!"
라고 한건 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 할줄 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약속은 햇음! ㅋㅋㅋㅋ
전역하면 말해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등아?ㅎㅎ
쪼금만 참아^ㅇ^ㅎㅎㅎ
한 600일만 있으면 되겟다ㅎㅎㅎㅎㅎㅎㅎ
가족도 친구도 나도 없는 곳에서
적응하고 지내야 하는 남친아?ㅎㅎㅎㅎㅎ
다 지나가리니ㅎㅎㅎㅎㅎ
말 안해도 내맘 알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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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될거라 생각은 안하고 써봐용ㅋㅋㅋㅋ
그냥 해보고 싶엇슴ㅋㅋㅋㅋ
톡 안되도 2탄도 생각해 보겟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