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성과 데이트 할 때는? 여성편★★★★★

해피닷컴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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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의 글을 보면. 좋아하는 사람과의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고

또 그 방법에 대해서 묻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데이트를 하면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한번의 그저그런 데이트는 (특히 여성분과의 데이트) 그 전에 그 사람이 당신에게 마음이 없었다면

100분의 5정도 달성 하신 거라 생각됩니다. 저 100도 애인이 되는 수치가 아닌 당신을

'이성친구로써의 호감'을 느끼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러나 당신이 첫 데이트를 잘 소화한다면. 당신은 적어도 '또 만나보고 싶은 사람'

이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전에 개그맨 박명수가 '밥을 세번 먹으면 사귈수 있어요' 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물론 그건 개그였으나, 상당히 일리가 있는 법입니다.

우리는 첫 데이트를 통해서 다음 만남을 이끌어 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첫 데이트에서 '실수'는 하지말고 '점수'는 조금이라도 따야겠지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시작합니다~

 

 

▣ 여자들 편

 

1. 핸드폰은 핸드백에 넣어두세요.

 

여성분들이 가장 크게 하는 실수 중 하나는.

핸드폰을 계속 만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 불안한 심리나,

'난 연락이 계속 오는 여자' 라는 느낌을 자신도 모르게

어필하고 싶은 심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핸드폰을 계속 만지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물론 상대방도 모르게) 내 얘기가 재미 없나? 라는 착각을 주고는 합니다.

 

남성들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그것을 잘 들어주는 여자들을 좋아하지요.

 학창시절 얼굴에 비해 인기가 많은 여자들을 보면,

학교에서 뿐 아니라 버디나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에서 남성들의 얘기에 성의있게

잘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핸드폰은 핸드백에 넣어두시고 ,

아주 가끔만 이쁘게 꾸며진 핸드폰을 꺼내서

확인하시되, 눈은 남성분의 눈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남성으로 하여금 기분좋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2. 군대얘기를 물어봐라

 

여성분들이 가장 싫어 하는 얘기가 군대얘기라고 하지요.

그러나 반대로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얘기가 군대얘기 입니다.

그러나 남자들 모두 여자들이 군대얘기를 싫어 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먼저 꺼내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분께서 먼저 '군대 갔다 왔지? 어땠어?'

라고 물어봐 주시면 남자 입장에서는 사실 조금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이것은 얼마전에 있었던 저의 실화인데요.

 

그 여성이 군대얘기를 먼저 물어보더군요.

저는 최대한 배려해서 '그냥 나쁘지 않았어'

하고 끊으려고 하는데.

여성이 '군대 막 후임들 괴롭히지 않았어?' 라고 물어봐 주는 것입니다.

저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군대 얘기를 쏟아냈고.

재밌게 들어주는 그 여성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남자들은 자신들이 군생활 특히 '후임'을 다룬것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임을 갈군 사람은 갈군 사람대로 자신의 카리스마를.

잘해준 사람은 잘해준 사람대로 자신의 따듯함을 뽐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남자분들 죄송합니다)

 

그러니 군대 애기 물어봐주세요.

 

그 남성분이 말이 평소보다 1.5배 많아 질것입니다!

 

 

 

3. 계산은 같이 하는 '척' 이라도

 

요즘에 밥값은 남자, 커피값은 여자가 내는 것이

하나의 매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만약 데이트를 하게 됬는데 밥값은 남자가 계산하는 것을 보면서

'커피는 내가 내면 되니까'

하며 충분히 매너를 발산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물론 남성들 역시 밥값은 당연히 자신이

계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그다지 감흥은 없지만,

여자가 커피를 쏘는 것 역시 당연한 것으로 사실 생각하고 있기에,

 특히 당신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그렇게 알고 있기에 별 감흥을 못 느낄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밥값을 내겠다고 우겨보세요.

물론 대한민국 남자들중 '그래 그럼 너가 내' 하는 사람은,,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당신이 반했을 리도 없고요.

 

 

그러고 나서 계산을 하려고 할 때 당연히 남성분이 계산하려고 하겠지요.

그 떄 여성분께서는 카드를 꺼내는 척이라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남성분은 '얘가 진짜엿네?' 하는 생각에 당신을 조금 더 개념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밥값을 남자가 내기로 했다고 해서,

밖에서 먼저 나가서 기다리는 여성의 모습만큼.

 

여성이 아름답지 않은 모습도 드물조.

 

 

4. 데이트 신청.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 남성분과 밥을 먹었다면,

자연스러운 데이트 신청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바로 '이번에 밥 얻어먹었으니까 다음에는 내가 살께'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께 '다음주 수요일 어떄? 목요일은?' 처럼 구체적인 약속을 잡는 것은

실수입니다.

아예 어떤 여성분은 처음 만난 그날에

다음 약속의 구체적인 계획까지 얘기하시더군요

'밥은 뭐먹고 그 다음 영화보고 어디가자' 이런식으로요.

안됩니다.

당신의 그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 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남성에게 이러한 점은 큰 마이너스가 됩니다.

 

약속을 구체적으로 잡으시고 싶으시다면.

'나 다음주에 월급/용돈 타는데 그 때 사줄게' 저도가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약속은 꼭! 집에가서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당신의 말로 하여금.

상대방이 빈말인지 사실인지 조금은 아리송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5. 다리에 조금이라도 자신있다면..옷은 가능하면 치마를 입어라.

 

치마만 두르면 여자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그 만큼 남자들은 사실 여자들의 '다리'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리에 기대치가 큰 편은 아닙니다,

대충 봤을때 살이 많이 찌신 분만 아니라면.

치마에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으시면.

조금은 더 여자로 보입니다.

이 것은 친한 대학교 동기가 입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분들이 청바지나 이쁜 면바지를 싫어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끌리는' 패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떤분은 '난 남자인데 바지 입는게 더 이쁜데?'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 자신있게 말합니다.

거짓말 하지 마시라고요.

여자들은 정장이 치마 입니다.

왜그럴까요. 치마가 더 이쁘기 때문입니다.

시상식때 90%여자들이 치마를 있습니다.

치마가 더 이쁘니까요.

 

 

특히 첫데이트에서 잘보이고 싶다면, 치마를 입으세요.

 제가 조금 변태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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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족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만났을때 많이 웃어줘라' , '상대방의 애기를 경청해라'

같이 누구나 아는 말은 쓰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우선 이것은 제 주관적인 견해가 가장 크며.

또 한 제가 여성들을 만났을 떄 느꼈던 것을 토대로 쓴것이기 때문에

반론을 하셔도 크게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절대 점수가 마이너스 되는 일은 없다고 확신은 할 수 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