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우리학교 문학선생님 고발!!@@@

옥수수12011.10.10
조회264

 

아휴 글쓰다가 얼마나 날라갔는지..ㅠㅠ

 

톡커님들 정말 존경스러움짱

 

 

처음 써보는 글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전 경기도 모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임

 

 

우리학교 문학선생님 실태를 말하려고 함!!

 

 

임용고시도 겨우 합격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는데...

 

 

 

 

 

1. 작년 화요일 1교시였음

 

 

알다시피 화요일이 제일 시간안가고 힘든 날이지 않슴?

 

 

폐인

폐인

폐인

폐인

폐인

 

 

밥도 안먹고 학교 온 애들도 많았음

 

 

항상 10분씩 늦게 들어오는 선생님이심

 

 

그날도 여전히 늦게 들어오시는데

 

 

손에 들려있는건 컵라면과 초코맛파이...1개

 

 

그러다 갑자기 수업중에 하는 말이

 

 

"나 아침을 안먹고와서 그런데 이거 좀 먹으면서 수업할께"

 

 

후루룩 소리 다 나게 드시면서 후식으로 초코맛파이도 드심

 

 

당황

 

 

 

 

 

 

2. 점심먹은 뒤 5교시였음

 

 

밥먹은 뒤라 졸려운건 사실이었지만 그때가 학기초라

 

 

 

모두들 긴장해있던 상태여서 모두들 졸지는 않았음

 

 

수업이 20분정도 남았을 때 선생님께서

 

 

"너희들 졸렵지? 우리 좀만 자다가 수업할까?" 하시면서

 

 

교탁의자에 앉으셧음

 

 

1분도안되서 주무심Zzz...잠잠잠잠잠

 

 

정말 코도 골면서 (심하겐 아니지만)

 

 

결국 수업 끝 종이 치고 선생님은 일어나셨음

 

 

나가실때까지 우리는 벙져있었음..하..하하ㅏㅎ....

 

 

 

 

 

3. 수업과 관련없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심

 

 

개인의 특성어쩌고에 대해 배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개인의 취향 본사람?" (그땐 개취가 유행이었음)

 

 

이거까진 농담으로 지나간다고 침

 

 

몇일전엔 김태희까지 끌여들였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뻐^^ 김태희가 두번째고"

 

 

당황

 

 

 

하...정말 사진 공개해버리고 싶음..ㅋㅋㅋㅋ

 

잠자는 사진 반 애들이 찍은거 있는데

 

올리면 안되려나..??

 

 

 

 

4. 교과서 필기를 검사하는 날이었음

 

 

선생님은 절대 힘든일 안하심

 

 

아주 사소한 일마저 애들한테 시킴

 

 

그날도 교과서 검사를 하면서 선생님의 의자에 앉아있고

 

 

우리가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야했음

 

 

내 차례가 됬음

 

 

책장을 넘기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잠깐, 거기. 너 내가 여기 빨간색으로 하라고 했는데 왜 파란색으로 했어?

 

 

 이거 감점이야"

 

 

나 필기 파란색으로 했다고 감점받음...이게 잘못한거임?

 

 

당황

 

 

그리고 계속 책장을 넘겼음

 

 

근데 또 갑자기

 

 

"거기. 이거 내가 동그라미 치라고 했는데 왜 네모로 했어?

 

 

 이거도 감점이야"

 

 

나 동그라미 대신 네모했다고 또 감점받음

 

 

당황

 

 

이것도 잘못한거임?

 

 

어떤애는 수업시간에 안한 학습활동을 개인적으로 했다고 감점받음

 

 

내신관리하기도 힘든데 이런 어이없는거로 수행평가 깎이는거

 

 

정말 억울함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5. 직업과 나이에 맞지 않은 옷차림

 

 

자기가 28이라함 으으

 

 

난 이게 너무 싫음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교사면 교사답게 단정하게 입었으면 좋겠음

 

 

핑크리본드레스를 입을 때도있고, 인디언 추장처럼 입을때도있고

 

 

밤무대 가는거처럼 입을때도 있고 솔직히 좀 술집여자처럼 입을때도 있음

 

 

상의랑 하의가 매치가 안되고

 

 

여름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타이트한 쫄티를 입음

 

 

몸매도 좋지도 않음 관리안한 아줌마스타일임

 

 

들어갈때 한참 나오고, 나올때 한참 들어감...

 

 

 

 

 

6. 문법과 관련된 질문을 갑자기 하면

 

 

말문이 막히더니 말을 더듬더듬하다가 숙제로 알아오라고 하거나

 

 

다음시간에 알려준다고 함 (그러면서 알려준적 한번도 없음퉤)

 

 

교과서에 뜻풀이 안되있는 단어 나오면

 

 

"전자사전 가지고있는 애 없니?" 항상 이러심

 

 

언제는 내가 "그냥 선생님이 알고계신 뜻 알려주시면 안되요?" 라 했더니

 

 

불같이 화를 냄버럭 버릇없다고...

 

 

나 뭐가 잘못된거임?

 

 

게다가 다른 반 애들이랑 교과서 비교하면

 

 

우리는 텅텅비어있음 수업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도 모를정도로...

 

 

간간히 되있는 필기임

 

 

심지어는 아예 다르게 알려줄때도 있음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돈내도 수업듣는게 아까움

 

 

그냥 인강을 틀어주는게 나을 정도임

 

 

 

 

 

 

 

교육청에 신고해봤는데 '반성문'쓴게 다임

 

저희 엄마가 담임쌤 찾아가서 말좀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달라진건 전혀없었음

 

우리 내년에 고3임....

 

우리가 할수잇는거라곤 기도밖에 없음

 

"제발 3학년땐 안걸리게 해주세요"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정말 이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말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면

 

 

 이런 조각이 걸어와서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말을 건다!!!

 

 

 

이런 이쁜 여자가 걸어와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말을 건다!!!

그 뒤로 알콩달콩 꽁냥꽁냥 러브러브 사랑이 꽃피기 시작할꺼임요♡_♡

부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