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제가 여행 갔다온 지 한 달이 지나서 쓰는 거라 사진과 설명이 다를 수 있으니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13일 아침. 정말 하늘에 문제가 생긴거 같이 맑음. 너무 맑아서 따가움 ㅠㅠ 나폴리의 한 호스텔에서 일어난 에피:D ^^ 전 날 밤. 겁도 없이 밤 10시가 넘어서 나폴리 시내를 방황하다(길 잃었어요ㅠ) 겨우 찾았던 그 호스텔.(15유로) 암튼 지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폴리 어디를 여행해 볼까~ 했는데, 어라? 나폴리 자체는 그렇게 많이 볼 껀 없고, 근교를 추천하는데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곳은 '폼페이' !! 여행 전엔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엔 절대 돈 안쓰리라 다짐했던 저 지만, 여행책이 계속 한 번 갔다오자고 말하는 거 같고, 같은 도미토리에 묵은 미국인 커플도 어제 밤부터 계속 '폼페이'거리면서 호기심을 자극 했었다. 원래 배낭여행이란 이런게 아닐까? 충동적으로 떠나게 된 폼페이~ 그 멈춰버린 시간을 소개합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폼페이[Pompeii] :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灣)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 지금은 내륙(內陸)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江) 하구에 있는 항구도시였다. 비옥한 캄파니아 평야의 관문에 해당하여 농업 ·상업 중심지로 번창하였으며, 제정(帝政)로마 초기에는 곳곳에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선 피서 ·피한의 휴양지로서 성황을 이루었다. 폼페이의 기원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처음에는 오스키인(人)들이 취락을 이루고 살았다. BC 470∼BC 424년경에는 에트루리아인(人)이 차지하였고, 그 뒤 BC 80년까지는 삼니트인들이 도시를 지배하였다. [출처] 폼페이 [Pompeii ] | 네이버 백과사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폼페이'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가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의해 화산력과 화산재가 뒤덮어 버렸고(79년 8월), 15세기에 발견되어 18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을 시작한 '유적지'이죠~~ 여긴 나폴리 가리발디역 입니다. 나폴리 중앙역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이탈리아 각 지역 및 나폴리 근교 지방철도, 메뜨로(지하철), 광장에는 큰 버스정류장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폼페이를 가는 방법은 국철과 지방철도를 이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방철도는 배차간격이 짧고, 국철은 비교적 깁니다. 그렇지만 유레일 패스 소지자일 경우 국철은 '공짜'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국철을 애용하죠. 그렇지만 전 미리 시간을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역에 도착했을때 제일 빨리 출발하는 지방 철도를 타기로 했습니다~~10시 11분 3번 출구로 소렌토로 가는 기차인데 폼페이를 경유 하는군요~~ 지방철도 편도로 폼페이까지 비용은 2.8유로입니다. 아무튼 표 사는 동안 우연히 만난 한국인 여성분들과 떠들면서 가다보니 어느덧 30분만에 폼페이 도착~!! 여성분들이 소렌토 괜찮다고 폼페이 가지말고 소렌토로 오라고 설득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폼페이에 하차~!!! 약 11시 쯤 갔는데, 줄이 꽤 길었어요~~암튼 줄서서 표 끊었어요~~^^ 11유로ㅠㅠㅠㅠ 사전 지식도 없이, 가이드 하나 없이 무작정 표 끊고 여행책 한 권 들고 입장 ~!!! 들어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뽀르따 마리나라는 문입니다~~ 여길 꼭 통과 해야 한다죠?? 여긴 비너스 신전 입니다. 비너스는 폼페이의 수호 여신이라고 합니다~~ 여긴 공화당(바실리카)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시장이었으나 후에 법원으로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수 많은 거대한 기둥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상당한 규모였을거라 추측한답니다~~ 여긴 성역으로 보호받던 아폴로 신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활을 쏘는 아폴로 동상, 세번째 사진은 다이아나의 흉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폼페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산재로 덮인 사람과 각 종 유물들입니다. 뭔지 모를 충격과 공포가 저한테 까지 느껴지는군요ㅠㅠㅠㅠ 저 유적들에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복구하기 위해 화산재 사이에 구멍을 뚫어 석고를 넣어 복구작업을 했다는 점에서 이탈리아 인들이 기술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변 한국인 가이드에게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 유적지를 가면 한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슥~무리에껴서 많이 엿들었습니다ㅠㅠ)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 당시 굉장히 획기적인 유물 복원 방법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폼페이의 길은 대부분 돌로 되어있는데, 이 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차자국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돌들을 자세히 보면 흰 알갱이 같은 것이 박혀있는데, 이것은 야광 물질이라 밤에 길을 표시한다고 합니다.(미국인 가이드한테 엿들음) 2000년전임을 감안하면, 믿기 힘들정도로 발달 되었죠?? 여긴 공회장(포로)에 위치한 목욕탕 입니다. (그래서 보통 '포로 목욕탕'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화려한 벽 장식과 욕조가 있었으며, 그 외에 대야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우나에 온 것 처럼 땀이 났습니다. 실제로 퍼져있는 멍멍이들을 많이 봤구요~~ 그게 목욕탕+사우나 역할까지 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2000년 전의 삶은 지금과 크게 다를 게 없더라구요~~ 이 사진이 제일 헷갈리는데...비슷한게 아주 많은데, 용도는 다 다르더라구요 ;;; 공통점은 가게였습니다~~^^ 목욕탕 출구에도 이와 비슷한 게 있는데, 그건 맥주 집이라고 하네요~~ 목욕과 사우나 마치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 잔~!!캬~~ 지금이랑 생활은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주변의 한국인 가이드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이와 비슷하게 생긴 유적으로 항아리 제조 가게, 직물 가게, 음식집 등이 있었습니다. 폼페이 유적지를 돌아 다니다 보면 잘 보존된 벽화를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베티의 집'이라는 곳이 대표적인데, 다양한 벽화가 모여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루파나레'라는 창녀들이 방이 있었던 곳에는 온갖 야한 그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전 못찾았습니다. 제우스 신전 입니다. 여긴 폼페이에서 제일 중요한 신전으로 이 안에는 제우스, 헤라, 미네르바의 3신상이 있었으며, 사제만이 출입 가능했다고 합니다. 여긴 '파우노의 집'이라는 곳 입니다. 길 한블록이 이 집일정도로 넓은데, 고대 로마 저택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집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나오지만, 바닥이 다양한 모자이크로 꾸며져 있어 다른 '집'들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여긴 대극장입니다.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행사시에 위쪽을 큰 천으로 덮었다고 하는 군요~~ 바로 옆에는 여기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소극장이 있는데, 무언극이나 음악을 공연했다고 하는군요~~ 여긴 대 체육관 입니다. 제가 갔을 땐 입장이 불가능해 문 틈으로 밖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각 종 체육시설이 있었으며, 가운데엔 수영장과 다이빙풀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여긴 원형 경기장으로, 다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기원전 80년 경에 만들어 진 곳으로, 원형 극장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2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관객석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는데 두시간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인상 깊고 느낌있는 유적지 였습니다~~ 여긴 폼페이 국철 역입니다. 폼페이엔 국철이 오는 역과 지방철도가 오는 역이 따로 있습니다~~ 올 땐 돈내고 왔어도 갈 땐 시간도 좀 여유 있으니 공짜 국철을 타려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 (유적지에서 지방철도역까지는 걸어서 5분, 국철역까지는 15분정도 걸립니다. ) 다시 나폴리 가리발디역에 도착해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 길에서 파는 토마토소스 피자와 맥주 한 잔~~ 유럽엔 맥주가 물보단 조금 비싸고, 콜라보단 싼 경우가 많답니다~ㅎㅎ 그리고 나폴리에선 꼭 '토마토'로 만든 음식을 먹고 와야합니다~!!! 길에서 파는 피자였지만 그 토마토 소스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유럽 여행 중 다시 맛보고 싶은 음식을 뽑으라면 고민 없이 나폴리 피자(토마토 소스 들어간거)를 뽑겠습니다 ~!!! 이상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경/울조 에피:D의 첫번째 여행 기사였습니다~~^^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내용들은 여행가이드 책 '이지유럽-폼페이편'을 참조하여 작성했습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경남울산조/에피:D]멈춰버린 시간 속에 잠들어 있는 역사. 폼페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잠들어 있는 역사. 폼페이.
<주의 !! 제가 여행 갔다온 지 한 달이 지나서 쓰는 거라 사진과 설명이 다를 수 있으니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13일 아침. 정말 하늘에 문제가 생긴거 같이 맑음. 너무 맑아서 따가움 ㅠㅠ
나폴리의 한 호스텔에서 일어난 에피:D ^^
전 날 밤. 겁도 없이 밤 10시가 넘어서 나폴리 시내를 방황하다(길 잃었어요ㅠ) 겨우 찾았던 그 호스텔.(15유로)
암튼 지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폴리 어디를 여행해 볼까~ 했는데, 어라? 나폴리 자체는 그렇게 많이 볼 껀
없고, 근교를 추천하는데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곳은 '폼페이' !!
여행 전엔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엔 절대 돈 안쓰리라 다짐했던 저 지만, 여행책이 계속 한 번 갔다오자고
말하는 거 같고, 같은 도미토리에 묵은 미국인 커플도 어제 밤부터 계속 '폼페이'거리면서 호기심을 자극 했었다.
원래 배낭여행이란 이런게 아닐까?
충동적으로 떠나게 된 폼페이~ 그 멈춰버린 시간을 소개합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폼페이[Pompeii]
: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灣)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
지금은 내륙(內陸)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江) 하구에 있는 항구도시였다.
비옥한 캄파니아 평야의 관문에 해당하여 농업 ·상업 중심지로 번창하였으며, 제정(帝政)로마 초기에는 곳곳에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선 피서 ·피한의 휴양지로서 성황을 이루었다. 폼페이의 기원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처음에는 오스키인(人)들이 취락을 이루고 살았다. BC 470∼BC 424년경에는 에트루리아인(人)이 차지하였고,
그 뒤 BC 80년까지는 삼니트인들이 도시를 지배하였다.
[출처] 폼페이 [Pompeii ] | 네이버 백과사전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폼페이'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가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의해
화산력과 화산재가 뒤덮어 버렸고(79년 8월), 15세기에 발견되어 18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을 시작한
'유적지'이죠~~
여긴 나폴리 가리발디역 입니다.
나폴리 중앙역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이탈리아 각 지역 및 나폴리 근교 지방철도, 메뜨로(지하철),
광장에는 큰 버스정류장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폼페이를 가는 방법은 국철과 지방철도를 이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방철도는 배차간격이 짧고, 국철은 비교적 깁니다.
그렇지만 유레일 패스 소지자일 경우 국철은 '공짜'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국철을 애용하죠.
그렇지만 전 미리 시간을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역에 도착했을때 제일 빨리 출발하는 지방 철도를
타기로 했습니다~~10시 11분 3번 출구로 소렌토로 가는 기차인데 폼페이를 경유 하는군요~~
지방철도 편도로 폼페이까지 비용은 2.8유로입니다.
아무튼 표 사는 동안 우연히 만난 한국인 여성분들과 떠들면서 가다보니 어느덧 30분만에 폼페이 도착~!!
여성분들이 소렌토 괜찮다고 폼페이 가지말고 소렌토로 오라고 설득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폼페이에 하차~!!!
약 11시 쯤 갔는데, 줄이 꽤 길었어요~~암튼 줄서서 표 끊었어요~~^^ 11유로ㅠㅠㅠㅠ
사전 지식도 없이, 가이드 하나 없이 무작정 표 끊고 여행책 한 권 들고 입장 ~!!!
들어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뽀르따 마리나라는 문입니다~~ 여길 꼭 통과 해야 한다죠??
여긴 비너스 신전 입니다.
비너스는 폼페이의 수호 여신이라고 합니다~~
여긴 공화당(바실리카)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시장이었으나 후에 법원으로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수 많은 거대한 기둥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상당한 규모였을거라 추측한답니다~~
여긴 성역으로 보호받던 아폴로 신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활을 쏘는 아폴로 동상, 세번째 사진은 다이아나의 흉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폼페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산재로 덮인 사람과 각 종 유물들입니다.
뭔지 모를 충격과 공포가 저한테 까지 느껴지는군요ㅠㅠㅠㅠ
저 유적들에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복구하기 위해 화산재 사이에 구멍을 뚫어 석고를 넣어 복구작업을 했다는 점에서
이탈리아 인들이 기술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변 한국인 가이드에게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 유적지를 가면 한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슥~무리에껴서 많이 엿들었습니다ㅠㅠ)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 당시 굉장히 획기적인 유물 복원 방법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폼페이의 길은 대부분 돌로 되어있는데, 이 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차자국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돌들을 자세히 보면 흰 알갱이 같은 것이 박혀있는데, 이것은 야광 물질이라 밤에 길을 표시한다고
합니다.(미국인 가이드한테 엿들음) 2000년전임을 감안하면, 믿기 힘들정도로 발달 되었죠??
여긴 공회장(포로)에 위치한 목욕탕 입니다. (그래서 보통 '포로 목욕탕'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화려한 벽 장식과 욕조가 있었으며, 그 외에 대야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우나에 온 것 처럼
땀이 났습니다. 실제로 퍼져있는 멍멍이들을 많이 봤구요~~
그게 목욕탕+사우나 역할까지 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2000년 전의 삶은 지금과 크게 다를 게 없더라구요~~
이 사진이 제일 헷갈리는데...비슷한게 아주 많은데, 용도는 다 다르더라구요 ;;;
공통점은 가게였습니다~~^^
목욕탕 출구에도 이와 비슷한 게 있는데, 그건 맥주 집이라고 하네요~~
목욕과 사우나 마치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 잔~!!캬~~ 지금이랑 생활은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주변의 한국인 가이드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이와 비슷하게 생긴 유적으로 항아리 제조 가게, 직물 가게, 음식집 등이 있었습니다.
폼페이 유적지를 돌아 다니다 보면 잘 보존된 벽화를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베티의 집'이라는 곳이 대표적인데, 다양한 벽화가 모여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루파나레'라는 창녀들이 방이 있었던 곳에는 온갖 야한 그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전 못찾았습니다.
제우스 신전 입니다.
여긴 폼페이에서 제일 중요한 신전으로 이 안에는 제우스, 헤라, 미네르바의 3신상이 있었으며, 사제만이 출입
가능했다고 합니다.
여긴 '파우노의 집'이라는 곳 입니다.
길 한블록이 이 집일정도로 넓은데, 고대 로마 저택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집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나오지만, 바닥이 다양한 모자이크로 꾸며져 있어 다른 '집'들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여긴 대극장입니다.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행사시에 위쪽을 큰 천으로 덮었다고 하는 군요~~
바로 옆에는 여기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소극장이 있는데, 무언극이나 음악을 공연했다고 하는군요~~
여긴 대 체육관 입니다.
제가 갔을 땐 입장이 불가능해 문 틈으로 밖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각 종 체육시설이 있었으며, 가운데엔 수영장과 다이빙풀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여긴 원형 경기장으로, 다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기원전 80년 경에 만들어 진 곳으로, 원형 극장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2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관객석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는데 두시간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인상 깊고 느낌있는 유적지 였습니다~~
여긴 폼페이 국철 역입니다.
폼페이엔 국철이 오는 역과 지방철도가 오는 역이 따로 있습니다~~
올 땐 돈내고 왔어도 갈 땐 시간도 좀 여유 있으니 공짜 국철을 타려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
(유적지에서 지방철도역까지는 걸어서 5분, 국철역까지는 15분정도 걸립니다. )
다시 나폴리 가리발디역에 도착해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 길에서 파는 토마토소스 피자와 맥주 한 잔~~
유럽엔 맥주가 물보단 조금 비싸고, 콜라보단 싼 경우가 많답니다~ㅎㅎ
그리고 나폴리에선 꼭 '토마토'로 만든 음식을 먹고 와야합니다~!!!
길에서 파는 피자였지만 그 토마토 소스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유럽 여행 중 다시 맛보고 싶은 음식을 뽑으라면 고민 없이 나폴리 피자(토마토 소스 들어간거)를 뽑겠습니다 ~!!!
이상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경/울조 에피:D의 첫번째 여행 기사였습니다~~^^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내용들은 여행가이드 책 '이지유럽-폼페이편'을 참조하여 작성했습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경남울산조/에피:D]멈춰버린 시간 속에 잠들어 있는 역사. 폼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