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문제도 워낙많지만 종교강요만큼은 너무 힘드네요. 시아버님 시어머님 기독교입니다... 장로에 권사에.. 저는 무교입니다. 근데 날이갈수록 종교강요가 심해지네요. 뭐 안좋은일이 생기면 교회를 안가서 그렇다고 왜그리 하느님 무서운줄모르냐고 계속 그러면 너희를 치게된다 악담아닌 악담을 하십니다. 교회를 가는건 선택하고말고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말이 안통합니다. 모든 생활을 교회와 접목시킵니다.. 갖다주신 교회서적만해도 수십권이고... 주기도문외워라 월급의 십분의 일은 하느님것인데 그걸 안내면 어떡하냐고 벌받는다는 식으로... 교회를 가야한다 안가면 안된다 .. 뭐해라...이래라저래라.. 심지어 남편도 회사도 바쁘고 피곤해서 교회안갑니다. 그런데 저혼자라도 가라고 하네요.. 아기도 몇개월뿐이 안되었는데 같이 데리고가서 사람도 사귀고 유익한것이 많다고하네요...가면 아기방도 있고 아기교육에도 도움이된다고.. 근데 전 시간이갈수록 스트레스만 받고 오히려 더 싫어집니다. 너무 싫습니다. 가라고 해도 대답만하고 이리저리 피해서 안가고있는데.. 제가 싫다고하면 정말 난리굿이 한판 날거같아서 최대한 좋게 이리저리 피하고만 있습니다. 남편도 종교심이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교회는 잘안갑니다. 스트레스받아서 이리저리 피하기만할뿐 방패막이가 못되어 줄거같고요.. 제가 해결을 해야하는데..... 정말 교회와 관련해서는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법..... 과연 없는건가요....................? 추가> 댓글감사합니다..저도 교인인걸 알았지만 남편도 교회 잘 안가니까 저정도로 나올줄은 몰랐어요 제 잘못인지몰겠지만 저도 첨에 노력했습니다. 시부모님의 말씀이니 노력이라도 해봤습니다. 임신중인데도 교회예배에 무슨 수업까지 다니면서 힘들게 다녀보았습니다. 점점 바라시는게 많더군요..저도 점점 싫어지고 종교심이 안생기네요. 그래서 안나갔는데 저렇게 더 심해지시네요. 댓글대로 조만간 제의견을 말씀드려야겟어요. 큰 사단이 날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추가>> 많은 분들이 결혼때 반대가 없었는지 어떻게 결혼한건지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남깁니다. 결혼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혼전 아이가 생겼으니까요. 뭐라하시면 어쩔수없지만, 아이를 낳아야 했습니다. 그게 저와 남편의 선택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생겨버렸고 책임을 져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나쁜며느리 되기싫어서 저는 정말 종교는 영원히 안가질려고했지만 그걸 굽히고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닐수록 저에게는 의미가 없고 그저 불화가 생기기 싫어서 나갔는데.. 남편도 가지않는 교회를 구지 저혼자 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은 저혼자라도 가라고 하시는데..저는 정말 누가가라고해서 억지로 가는거 싫습니다.. 이달말쯤 저의 발언을 해볼거고.. 후기는 상황이 된다면 남기겠습니다. 13554
추가)기독교 시댁의 엄청난 종교강요
다른문제도 워낙많지만 종교강요만큼은 너무 힘드네요.
시아버님 시어머님 기독교입니다... 장로에 권사에..
저는 무교입니다.
근데 날이갈수록 종교강요가 심해지네요.
뭐 안좋은일이 생기면 교회를 안가서 그렇다고 왜그리 하느님 무서운줄모르냐고
계속 그러면 너희를 치게된다 악담아닌 악담을 하십니다.
교회를 가는건 선택하고말고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말이 안통합니다.
모든 생활을 교회와 접목시킵니다..
갖다주신 교회서적만해도 수십권이고... 주기도문외워라 월급의 십분의 일은 하느님것인데
그걸 안내면 어떡하냐고 벌받는다는 식으로... 교회를 가야한다 안가면 안된다 ..
뭐해라...이래라저래라..
심지어 남편도 회사도 바쁘고 피곤해서 교회안갑니다.
그런데 저혼자라도 가라고 하네요.. 아기도 몇개월뿐이 안되었는데 같이 데리고가서 사람도 사귀고
유익한것이 많다고하네요...가면 아기방도 있고 아기교육에도 도움이된다고..
근데 전 시간이갈수록 스트레스만 받고 오히려 더 싫어집니다. 너무 싫습니다.
가라고 해도 대답만하고 이리저리 피해서 안가고있는데..
제가 싫다고하면 정말 난리굿이 한판 날거같아서 최대한 좋게 이리저리 피하고만 있습니다.
남편도 종교심이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교회는 잘안갑니다.
스트레스받아서 이리저리 피하기만할뿐 방패막이가 못되어 줄거같고요..
제가 해결을 해야하는데.....
정말 교회와 관련해서는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법.....
과연 없는건가요....................?
추가> 댓글감사합니다..저도 교인인걸 알았지만 남편도 교회 잘 안가니까 저정도로 나올줄은 몰랐어요
제 잘못인지몰겠지만 저도 첨에 노력했습니다. 시부모님의 말씀이니 노력이라도 해봤습니다.
임신중인데도 교회예배에 무슨 수업까지 다니면서 힘들게 다녀보았습니다.
점점 바라시는게 많더군요..저도 점점 싫어지고 종교심이 안생기네요.
그래서 안나갔는데 저렇게 더 심해지시네요. 댓글대로 조만간 제의견을 말씀드려야겟어요.
큰 사단이 날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추가>> 많은 분들이 결혼때 반대가 없었는지 어떻게 결혼한건지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남깁니다.
결혼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혼전 아이가 생겼으니까요.
뭐라하시면 어쩔수없지만, 아이를 낳아야 했습니다. 그게 저와 남편의 선택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생겨버렸고 책임을 져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나쁜며느리 되기싫어서
저는 정말 종교는 영원히 안가질려고했지만 그걸 굽히고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닐수록 저에게는 의미가 없고 그저 불화가 생기기 싫어서 나갔는데..
남편도 가지않는 교회를 구지 저혼자 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은 저혼자라도 가라고
하시는데..저는 정말 누가가라고해서 억지로 가는거 싫습니다..
이달말쯤 저의 발언을 해볼거고.. 후기는 상황이 된다면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