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업무하다 오니 판이네요 ㄱㅅㄱㅅ 그리고 다음편 압박 하아...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하이 헬로우 안녕하세요? 저번 혈액형 판으로 반대수가 추천의 두배가 넘고 여러분들의 눈의 필터링의 방법을 뼈저리게 봤던 흔하디흔한입니다. ㅋㅋㅋㅋ 저번주는 작품공모전 덕택에... 본의 아니게 한 주 글과 방송 몽땅 쉬었네요 죄송합니다 바빴어요 ㅠㅠ (글 쓰라고 압박하지 마요 쫌 나도 졸려 죽겠음!!) 이번 주제는... 어떤 분의 요청으로 인해서 군인!!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대다수 간다는 그 곳에 간 남자 들의 생각을 끄적여 볼까 합니다. 전역한지 3년... 아니 이제 4년차인데... 충분히 바뀌고도 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글은 신뢰성이... 좀 그래요 ㅋㅋㅋ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그 당시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좋을리가 없잖아 썅. 아오 개빡쳐. 우라질 염병할 부대 생각을 하면서 글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1. 치마 = 여자?? 치마만 두르면 다 예뻐보인다는 군인들. 맞아요. 단...! 그것도 일병말에서 상병 초까지만(지나친 애들은 상병 말기까지)그래요. 상병쯤 되면 눈이 다시 현세계로 돌아옵니다. 왜냐구요? 조금 편해졌거든요. 이병, 일병때는... 솔직히 시키는거 하고 혼나고 깨지느라 바빠요.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고 사역(속칭 잡일 )하고 훈련받고 뭐하다 보면 하루 훅갑니다. 그리고 여자 구경???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냥 땀흘리며 그 우리 윗분들이 말하는 끈끈한 전우애를 느끼는거죠.(윗분들은 배때지가 불러서 그딴소리가 나오지 ㅄ들) 제 경우는 의경을 나와서 조금 다를 줄 알았는데(의경은 사회에 있답니다.)... 아녜요. 여자들 보면서 근 무할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운좋아서 방범근무 떨어지면 모를까. 거의 집회나가서 시위대분들 욕 듣는게 하루 일과였답니다. 이제 상병쯤?? 되면 자기보다 고참 있으면 눈치보면서 말에 맞장구 쳐줘 가면서 후임들 관리하면서 슬슬 봅니다. 우리 일 이병들?(혹은 경)열심히 근무섭니다. 한눈 팔 시간 어 디있나요. 내 근무 서기도 바쁜데. 그렇답니다 상병이후는 그리고 책을 볼 여력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특히 말년되면... 아우 남는게 시간인데요 뭐. 부대의 민폐입니다. 말년은. 특히 군용잡지로 통하는 맥심. 보면서 쓰잘대기 없이 여자보는 눈이 높아지 기 시작합니다. 현실을 좀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곰신분들. 남자친구가 이~일병이라면 데이트 나가보세요. 아주 열심히 눈 돌리거나 혹은 부대에서 버릇 있어서 앞만 보고 걷거나 둘 중 하나일 껍니다. 아주 열심히 눈돌리는건... 부대서 못본거 여기서 뽕을 따겠단 거고(?) 앞만 보고 걷는건... 습관이 나온거죠. 상병 이후는... 뭐 보시면 대충 아실꺼라 생각합니 다. 2. 이병때 전화는...??? 훈련병, 이병 초기때 전화는... 솔직히 말하면 누군가 옆에서 같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못하러 가 게하기에(탈영한다고 상병급 따라가요.)좀 말투가 어색하고 내용이 어색해도 그러려니 합시다. 우리 곰 신혹은 여자분들. 우리도 그렇게 전화하고 싶지 않아요. 말투가 왜그러냐고 그러지 마요. 그리고 전화하 면서 울지마!! 울고 싶은건 우리라고!! 잠시만요... 아 그때 생각하니 눈에서 육즙이 ㅠㅠ 여튼... 그냥 전화하면서 투정부리고 그래도 다 챙기고 받아주세요. 군인 남자들은 깨지기 쉬운 유리와 같은 상태랍니다. 힘을 북돋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남자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2-1 그 이후의 전화??? 이제 주말이나 하게 되면 평상시처럼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털어놓고 전화로 튀 닥튀닥 싸우기도 하죠. 휴가 언제냐고 묻기도 하고. 하나 조언을 드리자면... 전화로 싸우는거. 져주세 요. 평상시 싸우는거 이겨야 직성이 풀리더라도. 져줍시다. 군인은 3종족입니다. 결혼하고 싶은 3순위 1위 민간인 2위 외계인 3위 군인 외계인만도 못한게 군인입니다. 군인!! 세상은 똥이야 히히히!!! 오줌발싸!! (군인이던 친구의 명언) 그리고 휴가 나오면 꼭 휴가증 확인하세요. 방송인이신 붐씨가 말하듯이... 휴가 날짜 속이고 바람피는 거 가능은 합니다-_-; 그러니 확인해보세요. 3. 편지!! 군인들의 낙이죠. 편지. 저도 아직까지 군대에서 받았던 편지들을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애착이 갑니 다. 그 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훈련소에 편지를 보낼때. 편지지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접고 그 사이 공간에 껌을 넣어주세요. 그 껌은 군인들에게 의외로 힘이 됩니다?!?!? 남자들은 편지가 길면 귀찮아서 안 읽는다? 군대가면 다 읽어요 ㅋㅋㅋ 길어도 되요. 팍팍 장문으로 써 도 됩니다. 사진 붙여주면 이제 본인 사물함에 그 사진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거보고 힘내요. 그리고 편지와 함께 보내는 소포!! 먹으라고 보내주는거!! 막내일때는 아무리!! 많이!! 보내도!! 자기 윗선 임부터 쭉 챙기면 떨어지는거 그닥 없어요. 솔직히 안오는것보다 백번은 낫지만!! 보내는것보다 직접 휴가나오면 먹이세요. 먹고싶은거 먹이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편지 답장. 군인들 거의 90%이상은 편지 답장 써줘요. 그러니 답장 한번 받고 끝내지 말고 또 편 지 써주세요. 막내급이고 짬밥도 안될때는 그저 보내줬던 편지들 읽고 답장하는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 니다. 오늘은 일단 이정도로 쓸께요. 오랫만에 군대 생각하니 참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고 씁쓸하네요. 이번주에는 저번주에 못쓴것도 있고 하니...! 내일 2편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304
★군인들의 생각 1편!★
죽어라 업무하다 오니 판이네요 ㄱㅅㄱㅅ
그리고 다음편 압박 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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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 헬로우 안녕하세요?
저번 혈액형 판으로 반대수가 추천의 두배가 넘고 여러분들의 눈의 필터링의 방법을
뼈저리게 봤던 흔하디흔한입니다. ㅋㅋㅋㅋ
저번주는 작품공모전 덕택에... 본의 아니게 한 주 글과 방송 몽땅 쉬었네요 죄송합니다 바빴어요 ㅠㅠ
(글 쓰라고 압박하지 마요 쫌 나도 졸려 죽겠음!!)
이번 주제는... 어떤 분의 요청으로 인해서 군인!!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대다수 간다는 그 곳에 간 남자
들의 생각을 끄적여 볼까 합니다. 전역한지 3년... 아니 이제 4년차인데... 충분히 바뀌고도 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글은 신뢰성이... 좀 그래요 ㅋㅋㅋ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그 당시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좋을리가 없잖아 썅. 아오 개빡쳐. 우라질 염병할 부대
생각을 하면서 글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1. 치마 = 여자??
치마만 두르면 다 예뻐보인다는 군인들. 맞아요. 단...! 그것도 일병말에서 상병 초까지만(지나친 애들은
상병 말기까지)그래요. 상병쯤 되면 눈이 다시 현세계로 돌아옵니다. 왜냐구요? 조금 편해졌거든요.
이병, 일병때는... 솔직히 시키는거 하고 혼나고 깨지느라 바빠요.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고 사역(속칭 잡일
)하고 훈련받고 뭐하다 보면 하루 훅갑니다. 그리고 여자 구경???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냥 땀흘리며 그
우리 윗분들이 말하는 끈끈한 전우애를 느끼는거죠.(윗분들은 배때지가 불러서 그딴소리가 나오지 ㅄ들)
제 경우는 의경을 나와서 조금 다를 줄 알았는데(의경은 사회에 있답니다.)... 아녜요. 여자들 보면서 근
무할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운좋아서 방범근무 떨어지면 모를까. 거의 집회나가서 시위대분들
욕 듣는게 하루 일과였답니다. 이제 상병쯤?? 되면 자기보다 고참 있으면 눈치보면서 말에 맞장구 쳐줘
가면서 후임들 관리하면서 슬슬 봅니다. 우리 일 이병들?(혹은 경)열심히 근무섭니다. 한눈 팔 시간 어
디있나요. 내 근무 서기도 바쁜데. 그렇답니다
상병이후는 그리고 책을 볼 여력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특히 말년되면... 아우 남는게 시간인데요 뭐.
부대의 민폐입니다. 말년은. 특히 군용잡지로 통하는 맥심. 보면서 쓰잘대기 없이 여자보는 눈이 높아지
기 시작합니다. 현실을 좀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곰신분들. 남자친구가 이~일병이라면 데이트 나가보세요. 아주 열심히 눈 돌리거나 혹은 부대에서 버릇
있어서 앞만 보고 걷거나 둘 중 하나일 껍니다. 아주 열심히 눈돌리는건... 부대서 못본거 여기서 뽕을
따겠단 거고(?) 앞만 보고 걷는건... 습관이 나온거죠. 상병 이후는... 뭐 보시면 대충 아실꺼라 생각합니
다.
2. 이병때 전화는...???
훈련병, 이병 초기때 전화는... 솔직히 말하면 누군가 옆에서 같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못하러 가
게하기에(탈영한다고 상병급 따라가요.)좀 말투가 어색하고 내용이 어색해도 그러려니 합시다. 우리 곰
신혹은 여자분들. 우리도 그렇게 전화하고 싶지 않아요. 말투가 왜그러냐고 그러지 마요. 그리고 전화하
면서 울지마!! 울고 싶은건 우리라고!! 잠시만요... 아 그때 생각하니 눈에서 육즙이 ㅠㅠ
여튼... 그냥 전화하면서 투정부리고 그래도 다 챙기고 받아주세요. 군인 남자들은 깨지기 쉬운 유리와
같은 상태랍니다. 힘을 북돋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남자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2-1 그 이후의 전화???
이제 주말이나 하게 되면 평상시처럼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털어놓고 전화로 튀
닥튀닥 싸우기도 하죠. 휴가 언제냐고 묻기도 하고. 하나 조언을 드리자면... 전화로 싸우는거. 져주세
요. 평상시 싸우는거 이겨야 직성이 풀리더라도. 져줍시다.
군인은 3종족입니다. 결혼하고 싶은 3순위
1위 민간인
2위 외계인
3위 군인
외계인만도 못한게 군인입니다. 군인!! 세상은 똥이야 히히히!!! 오줌발싸!! (군인이던 친구의 명언)
그리고 휴가 나오면 꼭 휴가증 확인하세요. 방송인이신 붐씨가 말하듯이... 휴가 날짜 속이고 바람피는
거 가능은 합니다-_-; 그러니 확인해보세요.
3. 편지!!
군인들의 낙이죠. 편지. 저도 아직까지 군대에서 받았던 편지들을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애착이 갑니
다. 그 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훈련소에 편지를 보낼때. 편지지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접고 그 사이 공간에 껌을 넣어주세요. 그 껌은 군인들에게 의외로 힘이 됩니다?!?!?
남자들은 편지가 길면 귀찮아서 안 읽는다? 군대가면 다 읽어요 ㅋㅋㅋ 길어도 되요. 팍팍 장문으로 써
도 됩니다. 사진 붙여주면 이제 본인 사물함에 그 사진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거보고 힘내요.
그리고 편지와 함께 보내는 소포!! 먹으라고 보내주는거!! 막내일때는 아무리!! 많이!! 보내도!! 자기 윗선
임부터 쭉 챙기면 떨어지는거 그닥 없어요. 솔직히 안오는것보다 백번은 낫지만!!
보내는것보다 직접 휴가나오면 먹이세요. 먹고싶은거 먹이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편지 답장. 군인들 거의 90%이상은 편지 답장 써줘요. 그러니 답장 한번 받고 끝내지 말고 또 편
지 써주세요. 막내급이고 짬밥도 안될때는 그저 보내줬던 편지들 읽고 답장하는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
니다.
오늘은 일단 이정도로 쓸께요. 오랫만에 군대 생각하니 참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고 씁쓸하네요.
이번주에는 저번주에 못쓴것도 있고 하니...! 내일 2편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