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벗어나고 싶네요.

이젠..2011.10.10
조회261

33살 남자입니다.

만2년정도 만난 그녀와 약 6개월전에 헤어졌네요.

누구의 잘못인지 이젠 기억도 희미해져 가는데, 그리움이나 추억은 왜 이렇게 희미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까요? 다른 사랑을 하기가 겁이 납니다. 두려워집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다시 사랑을 하고 나에 대해 알리고 알아가고.. 네 알고 있습니다. 답답한거..

 

그래서!! 장난스럽게(?) 혹은 진지하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여기에 자기PR을 해보려 합니다.

아니 공개구혼(?)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주위의 소개로 누구를 만나는걸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걸 머리는 이미 알고 있었네요.

 

나이 : 33세(만 31살 ㅠㅠ)

성별 : 남

거주지 : 경북 구미

키 : 178

몸무게 : 85

혈액형 : A

성격 : 무난함. 털털함. 단점(꼼꼼하지 못함)

직장 : 금융권

연봉 : 6~7천만

자산 : 아파트 33평(시세2억) + 예금 4~5천만원

부채 : 7천만(아파트 담보)

그외 주식, 펀드 안함.

취미 : 독서, 영화, 스노우보드, 게임등

이상형 : 현모양처(키는 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꿈이 있는 사람(?), 애교있는 사람

 

이외에 더이상 저를 PR할 만한게 생각나지 않네요. ㅎㅎ;;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익명이 보장되는 이곳에 혹시라도 인연이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저를 만나보고 싶거나 알아가고 싶으신 분!!

ogre98a@nate.com 으로 네이트온 친추 또는 편지주세요 ^^

욕하실 분들은 댓글로 욕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