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변하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살벌해지며 서로 욕이오가고 밀처내듯 몸싸움도 했답니다 더했다가는 큰싸움이 될꺼같아서 남동생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하더군여 남동생의 말을 듣고있는데 오빠에게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남동생과 언니는 두고 저만 오빠에게로 갔죠 오빠는 많이 취해있었습니다
오빠는 남동생이 자신을 무시하면서 말을했고 어떻게 누나의 남자친구한테 이럴 수가 있는지
납득이 안되어 서로 흥분하며 말하다 사태가 이지경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일단 남친을 보내고 남동생과 언니와 집에 들어왔져 형부는 술에취에 이상황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남동생은 완전히 남자친구에 대해 배타적이 되었고 그런새끼 만나지 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언니는 남자들은 술마시면 그런실수 한번쯤 할수 있다고 쉽게 결정하지 말라고 하셨져
그도 그럴것이 제 남동생 또한 술만나시면 이사람 저사람과 매일 시비를 붙여 싸움이 잦았던 터라
오빠의 잘못만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가족과의 첫만남에서 어찌 그리 긴장을
안하고 남동생과 싸울 수 있는지 저는 용납이 안됐습니다
오빠에게는 계속 전화가 왔고 술이 깨고나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술이 깨고 오빠는 집으로 찾아왔고 남동생을 불러내어 정식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남동생은 용서를 안했죠
오빠는 진심으로 계속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뭐 어찌됐건 저는 오빠를 용서했고 저희는 다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시간이 그로부터 6개월가량 더 흘렀고 그 사이 오빠랑 저는 아무런 문제없이 더 많이 서로를 사랑했고
위해주며 지냈습니다 처음 동생일을 겪었을때는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지만 오빠는 자신이 꾸준히
노력하고 잘하면 언젠간 동생도 자신을 받아줄꺼라고하며 저희 집에도 잘했습니다 물론 동생은 그후로
남친과 만나지않았지만 언니와 형부 그리고 엄마에게도 인사를 하며 잘 지냈죠 형부도 동생과 다툼이
있었다는건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둘사이를 잘 조율해보려하였죠 엄마도 오빠의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고 이대로 잘지내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아빠에게는 좀더 있다 인사를 드리기로 했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진주에 축제가 있어서 엊그제 언니형부와 엄마 그리고 오빠와 저 이렇게 여행을 갔습니다 모두 즐거웠고 식사와 술을 마셨었죠 그런데 또 형부와 오빠는 술이 길어졌고
듣다가 너무 그렇게만 말하지마시라고 좋게좋게 말씀하시면 좋지 않겠냐고 하니 형부가 흥분해서 마구
욕을 하시면 그냥 가버리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오빠는 서울로 올라가겠다며 터미널로 향했고 저는 엄마와 언니가 있는 숙소로 오니 형부도 계셨습니다 형부는 그친구 안돼겠다며 동생얘기를 하며 어찌됐건 우리는 사위가 될 사람들이니 남동생에게 잘보여야 되며 드러워도 참아야 된다는 식으로 얘길하니
그친구가 건방떨듯 말을 하여 형부가 화를 내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도 동생처럼 밀치고 싸운게 아니라 오빠는 말만 좀 거슬리게 했고 형부가 불같이 화를 내고 나오셨다고 합니다(형부왈)
그래도 형부는 동생과 그런일을 겪고도 자신에게도 이러는걸 보면 이사람은 안되겠다고 하시더군여
휴.... 정말 망연자실했죠 엄마도 당황하고 언니도 두번이 이런일을 겪으니 오빠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오빠혼자 그냥 올라가는건 아닌거같다고 하여 데리고 와서 풀고 가야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연락을 하였고 터미널 근처에서 오빠를 만났습니다 사실 전 이제 정말 끝나는건가...
라고 생각했져.... 오빠를 보니 오빠는 또 후회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그냥 쫌 참을껄....
아님 이자리에서 헤어지자고... 오빠는 정말 자존심버리고 저하고는 죽어도 못헤어지겠다고 숙소로가서 사과하겠다고 같이 갔습니다 도착하니 형부는 잠이 들었고 엄마와 언니는 오빠한테 먼저 쉬고 나중에 일어나면 얘기하자며 오빠도 쉬게 하셨습니다 오후쯤 일어나 서먹하게 오빠와 형부는 데면했고 흐지부지식사를 하고는 둘이 밖에서 답매를 태우며 얘기를 했는데 오빠는 잘못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형부가
잘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형부는 이미 마음을 닫으신것 같습니다
오빠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엄마와 언니, 형부는 저에게 급하게 정리하려하지말고 천천히 끝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저희 둘만 먼저 서울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버스를 타고 올라오는데
정말 이제는 답이 안나와 오빠에게 그만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오빠는 절대 그럴 수는 없다며 너희 가족을 비판하고 싶지않고 무조건 자신의 잘못이지만 이것만 알아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형부와 동생이 자신을 시험하려하고 비꼬면서 말하는 것이 참기 힘들었다고.... 그리고 형부에게는 자기가 서울에서 찾아뵙고 다 해격하겠다고 절대로 헤어질 수 없다고... 우리둘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헤어지는건 말이 안된다고....
저도 오빠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가족들과 등지며 살 자신은 없기에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결정이 정말 최선일까?? 고민이 됩니다 어찌해야될까여??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실수를 한다는건 술버릇일까여??
그렇지만 다른사람들과 이보다 더 술을 마셨어도 또 저와 만취가 될정도로 술을 마셨어도 전혀 이러한 실수를 한적이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엄마는 혹시라도 이사람과 결혼하여 제가 엄마처럼
당하고 살진 않을까 걱정이십니다..... 정말 저는 어찌해야되나요??
연륜이 있으시고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들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거야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요.....
먼저 진심어린 충고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진정.... 힘든상황입니다
저에게는 1년반정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나이는 29이구여 남친은 30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둘사이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저를 사랑해줍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술을 조아해요 초반에 만날때는 거의 매일 술을 마셨습니다
만취가 될정로도 마시진 않지만 반주식으로도 꼭 술을 마셨죠
근데 저는 술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술때문에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하셨거든요 아버지 술버릇이 너무 험하셔서...
폭행도 잦으셨고 바람도 많이 피시고... 뭐 어찌됐건 저에게 술은 부정적인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연애당시 오빠에게 술많이 마시는 남바는 싫다고 그걸도 많이도 싸우고 헤어져야돼나
고민도 많았죠 그래서 제가 왜 술을 싫어하는지 말을해서 오빠도 어느정도 저에게 맞춰주려고 노력도
하고있습니다 다른사람들과의 술자리는 거의 하지않고 마시더라도 반병이상 마시지 않는 편이예요
저랑마실때도 제가 허락하면 한병남짓... 거의 술을 안마시는 사람들처럼 줄이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고민은 저희집 식구들이 다 말술이예여 저희 아버지는 물론 형부 남동생....
먼저 저희 형부와 언니 남동생 이렇게 넷이 처음만나 식사를 하며 당연히 술들도 마셨습니다
처은에는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며 매우 친밀해져 갔습니다
그런데 술이 역시 화근이었을까요?
형부가 너무 취해 언니랑 저는 형부를 먼제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고 남동생과 남자친구는 간단히
술한잔 더하겠다고 하여 둘을 두고 왔습니다 저희 식구는 피곤해 잠이 들었고 새벽이 되어서야 동생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친구와 싸웠다고....
전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남동생과 남자친구가 싸우다니.... 당장 그 술집으로 언니와 달려갔습니다 동생이 밖에 나와 있었고
그사람은 갔다고 합니다 무슨일인지 들어보니 남동생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아보려고 술을 많이 먹였고 술이 많이 취하니까 조금씩 달라지더랍니다 존댓말만 하다가 반말을 하기시작하고...
반말에 기분이 나빠진 남동생이 당신지금 술취하니까 나한테 반말하는거냐고 하니까 거기에서 조금더
돌변하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살벌해지며 서로 욕이오가고 밀처내듯 몸싸움도 했답니다 더했다가는 큰싸움이 될꺼같아서 남동생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하더군여 남동생의 말을 듣고있는데 오빠에게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남동생과 언니는 두고 저만 오빠에게로 갔죠 오빠는 많이 취해있었습니다
오빠는 남동생이 자신을 무시하면서 말을했고 어떻게 누나의 남자친구한테 이럴 수가 있는지
납득이 안되어 서로 흥분하며 말하다 사태가 이지경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일단 남친을 보내고 남동생과 언니와 집에 들어왔져 형부는 술에취에 이상황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남동생은 완전히 남자친구에 대해 배타적이 되었고 그런새끼 만나지 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언니는 남자들은 술마시면 그런실수 한번쯤 할수 있다고 쉽게 결정하지 말라고 하셨져
그도 그럴것이 제 남동생 또한 술만나시면 이사람 저사람과 매일 시비를 붙여 싸움이 잦았던 터라
오빠의 잘못만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가족과의 첫만남에서 어찌 그리 긴장을
안하고 남동생과 싸울 수 있는지 저는 용납이 안됐습니다
오빠에게는 계속 전화가 왔고 술이 깨고나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술이 깨고 오빠는 집으로 찾아왔고 남동생을 불러내어 정식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남동생은 용서를 안했죠
오빠는 진심으로 계속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뭐 어찌됐건 저는 오빠를 용서했고 저희는 다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시간이 그로부터 6개월가량 더 흘렀고 그 사이 오빠랑 저는 아무런 문제없이 더 많이 서로를 사랑했고
위해주며 지냈습니다 처음 동생일을 겪었을때는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지만 오빠는 자신이 꾸준히
노력하고 잘하면 언젠간 동생도 자신을 받아줄꺼라고하며 저희 집에도 잘했습니다 물론 동생은 그후로
남친과 만나지않았지만 언니와 형부 그리고 엄마에게도 인사를 하며 잘 지냈죠 형부도 동생과 다툼이
있었다는건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둘사이를 잘 조율해보려하였죠 엄마도 오빠의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고 이대로 잘지내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아빠에게는 좀더 있다 인사를 드리기로 했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진주에 축제가 있어서 엊그제 언니형부와 엄마 그리고 오빠와 저 이렇게 여행을 갔습니다 모두 즐거웠고 식사와 술을 마셨었죠 그런데 또 형부와 오빠는 술이 길어졌고
형부는 오빠와 둘만 술을 마시며 깊은 애기좀 해보겠다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몇시간이 흘러도 연락이 없었고 또 아침이 다되어서야 오빠에게서 연락이 왔져
형부와서 언성이 높아졌다고..... 정말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형부는 나가버렸고 자기만 술집에 있다고...
당장 그곳으로 갔습니다 오빠는 형부가 동생일때문에 냉소적으로 비판하듯 말하였고 오빠도 참고참고
듣다가 너무 그렇게만 말하지마시라고 좋게좋게 말씀하시면 좋지 않겠냐고 하니 형부가 흥분해서 마구
욕을 하시면 그냥 가버리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오빠는 서울로 올라가겠다며 터미널로 향했고 저는 엄마와 언니가 있는 숙소로 오니 형부도 계셨습니다 형부는 그친구 안돼겠다며 동생얘기를 하며 어찌됐건 우리는 사위가 될 사람들이니 남동생에게 잘보여야 되며 드러워도 참아야 된다는 식으로 얘길하니
그친구가 건방떨듯 말을 하여 형부가 화를 내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도 동생처럼 밀치고 싸운게 아니라 오빠는 말만 좀 거슬리게 했고 형부가 불같이 화를 내고 나오셨다고 합니다(형부왈)
그래도 형부는 동생과 그런일을 겪고도 자신에게도 이러는걸 보면 이사람은 안되겠다고 하시더군여
휴.... 정말 망연자실했죠 엄마도 당황하고 언니도 두번이 이런일을 겪으니 오빠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오빠혼자 그냥 올라가는건 아닌거같다고 하여 데리고 와서 풀고 가야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연락을 하였고 터미널 근처에서 오빠를 만났습니다 사실 전 이제 정말 끝나는건가...
라고 생각했져.... 오빠를 보니 오빠는 또 후회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그냥 쫌 참을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며.... 저는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지금가서 형부에게 무릎꿇고 사과를 하던지
아님 이자리에서 헤어지자고... 오빠는 정말 자존심버리고 저하고는 죽어도 못헤어지겠다고 숙소로가서 사과하겠다고 같이 갔습니다 도착하니 형부는 잠이 들었고 엄마와 언니는 오빠한테 먼저 쉬고 나중에
일어나면 얘기하자며 오빠도 쉬게 하셨습니다 오후쯤 일어나 서먹하게 오빠와 형부는 데면했고 흐지부지식사를 하고는 둘이 밖에서 답매를 태우며 얘기를 했는데 오빠는 잘못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형부가
잘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형부는 이미 마음을 닫으신것 같습니다
오빠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엄마와 언니, 형부는 저에게 급하게 정리하려하지말고 천천히 끝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저희 둘만 먼저 서울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버스를 타고 올라오는데
정말 이제는 답이 안나와 오빠에게 그만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오빠는 절대 그럴 수는 없다며 너희 가족을 비판하고 싶지않고 무조건 자신의 잘못이지만 이것만 알아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형부와 동생이 자신을 시험하려하고 비꼬면서 말하는 것이 참기 힘들었다고.... 그리고 형부에게는 자기가 서울에서 찾아뵙고 다 해격하겠다고 절대로 헤어질 수 없다고... 우리둘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헤어지는건 말이 안된다고....
저도 오빠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가족들과 등지며 살 자신은 없기에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결정이 정말 최선일까?? 고민이 됩니다 어찌해야될까여??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실수를 한다는건 술버릇일까여??
그렇지만 다른사람들과 이보다 더 술을 마셨어도 또 저와 만취가 될정도로 술을 마셨어도 전혀 이러한 실수를 한적이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엄마는 혹시라도 이사람과 결혼하여 제가 엄마처럼
당하고 살진 않을까 걱정이십니다..... 정말 저는 어찌해야되나요??
연륜이 있으시고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들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길고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이아닌 댓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