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수정!][수정-완성본]7 님들앜ㅋㅋㅋ나 어케함?내 남친이 나한테 바람핌ㅋㅋㅋㅋㅋㅋㅋㅋ-100&악플공지^^

비련의여주인공2011.10.10
조회145,330

일단 링크~ 아래가 첫판입니다 정주행이나 뭐 보시고싶으신거 있으시면 아래로 가서 이어지는판에서 찾아보셔요!!!!!

http://pann.nate.com/talk/312990346

 

아래는 전판 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31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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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죠!!!!!!!!!!!!!!!!

 

다음판!!!!!!!!!!!!!!!!

 

 

 

http://pann.nate.com/talk/31318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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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낯입니다.

 

-공지-

 

제 글이

 

판을쓰는, 똑같이 연재하는 많은분들의 질타를 받고있는데요

 

그만 좀 쓰라고, 작작좀하라고, 맨날 1위한다고 하시는데요

 

죄송합니다만, 저보고 그러시면 안되죠 저는 글쓰는 자유가 없습니까?

 

정 1위 그만하게 하시고싶다면 추천 누르는 사람들을 붙잡고 설득하세요.

 

아니면 방법이없네요, 아 여러분의 글이 더 재밌으면 그쪽에 추천을 하겠죠.

 

다른 판 몇십편까지 쓴 판도 봤구요, 그 판들은 이런 질타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입장에선 그냥 질투로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힘을써서 독차지했다면 제가 잘못한거죠

 

하지만 추천수를보세요 추천수가 말하고있잖아요.

 

여러분들껜 죄송하지만,

 

여러분들 말 깊이 생각해봤고

 

정말 쓰지말아야하나 싶어서 그만쓸까 해봤지만

 

추천수를 보니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재미없다 재미없다 하시는분들

 

재미있게 봐달라는 소리하지않겠습니다.

 

재미없으면 보지마시고 뒤로가기 누르세요

 

길어도 뒤로 누르세요 보라고 이 긴글 꼭 보라고 누가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질린다구요? 그만보세요!!! 그만보세요. 안보셔두 되요 읽지마세요!!!!! 그냥 뒤로가기 할필요도 없이 그냥

 

들어오질 마셔요!! 왜 꼭 들어오셔요 감사하게 조회수올려주시고!

 

말투가 정신없다구요!? 죄송합니다. 말투는 고칠수없습니다. 마음에 들지않으시면 뒤로가세요.

 

제가 당신들때문에 말투까지 고칠이유야 없지않습니까.

 

많은사람들의 입맛 제가 다 맞게 못해드려요.

 

제 말투 좋아해주시는분들 너무나도 많으시고,

 

뭐 많은분들이 저에게 고치라고 한다면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여러분들 입맞까지 맞춘다고 제자신을 바꾸긴 싫네요.

 

어떻게말하면 얘가 그만 쓸까,

 

어떻게 말하면 얘가 상처받을까 고민해서 올리신 그 댓글들

 

네 상처 받았어요, 여러분 뜻대로 상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지않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막좋기만하고 그런건 아니거든요

 

여러분의 질투 다받아들일만큼 좋은사람아니라서요.

 

키읔이 많은건 저번편 내용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또한 역시 제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설명 드리지 않았나요?

 

어떻게 대화내용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지?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거아니에요

 

가끔은 제가 좀 웃기게 다듬기도하고

 

기억안나는 부분도 많아요.

 

근데 쓰다보니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기억안나는부분은 기억안나는데로 지나치고 나중에 또 기억나면 추가하고 그래요.

 

 

악플만 있다면 저도 그만썼어요

 

근데 그 악플마다마다 반대 꼭꼭해주시고 재밌다고 귀엽다고 팬이라고 댓글달아주시고 추천 꼭꼭 눌러서

 

항상 베스트글에 올려주시는

 

너무나도 많은분들이 계셔서 제가 계속 쓰고있는것같습니다.

 

정 미우시다면 정 질투나신다면 반대 누르세요 안말릴게요.

 

뭐 지금까지 꾸준히 눌러주신것처럼 계속 누르세요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으면 그땐 정말 그만쓰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죄송하구요, 그리고 제 글 조회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혹시 제글에 논리정연하게 반박할수있다

1.제가 글을 쓰면 안되는이유

2.제 글이 길면 안되는이유

3.제 글이 재미없으면 안되는이유

타당하게 설명할수있다 하시는분들은 해주세요 만약 맞다면 받아들이고 그만쓰겠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되도안되는 진짜 불쌍해보이는ㅋ 그냥 무턱대고악플

이런거 다시는 분들은 그냥 웃어드리겠습니다.

 

욕한마디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돌려서 말씀드린것이니 잘 알아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대한 악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닼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여러분들도 똑같이 판 쓰는 사람들로써 그런 악플 하나하나가 얼마나 가슴에 남는지 더 잘아시잖아요.

 

 여기서 당신들과의 대화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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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제 속이좀 시원하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다했어요.

 

힘드네요 판 쓰기란거.

 

정말 제가 왜 이걸 쓰고있나 싶기도 해요 가끔은.

 

같이 판쓰는 사람들로써 악플이란게 얼마나 가슴에 남는지 더 잘 아실텐데.

 

아시면 그렇게 못하실텐데 너무들 하시네요.

 

근데 이글로 많이 웃고간다고 하시고,

 

옛날에 좋았던 기억들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부부님들,

 

많이 힘이된다하시고

 

고3이나 중학생 주부나 직장인할것없이

 

재밌다 귀엽다 하시는 그 댓글하나하나가

 

제가 다시 손을 움직일수 있게 하네요.

 

여러분들의 추천수가 정말 저에게 큰힘이 되고있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저 진짜 슬럼프에 빠질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드네요

 

저 힘내라고 추천 한번 콕 눌러주시면 제가 감사드릴게요 ㅋㅋㅋㅋ

 

그리고! 네  안그러셔도 이제 곧있으면 그만쓸거 같아요.

 

왜냐면 이번이야기 다음엔 옆집살면서 생긴 에피소드 2개?정도 들려드리고 끝낼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길어지면 제 생활에도 지장이 올거같아서요. 매일은 아무래도 부담이ㅋㅋㅋㅋ

 

만약 더 쓰길원하신다면 이것역시 추천으로말하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네 모르겠네요. 두고봐야겠어요.

 

제 남자친구가 지금 몰래 제 아이디 탈퇴시킬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참....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네요.

 

이렇게 까지 욕먹을거면 쓰지말래요 욕먹을짓 하고 욕먹으면 화도 안난대요.

 

남자친구도 많이 화가났어요... 좋은것같아서 가만히 지켜보고있었더니 사칭에다 악플에다 참 답답하대요

 

아이고 여러분 관심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그래서 이제 100일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스따뚜

 

 

 

--------------------------------음슴체 ㄱㄱ-----------------------------------------------

 

 

 

 

그렇게 놀이공원을 갔다오고나서

 

우리는 더욱더 사랑에 불타올랐음

 

뭐 학원을 갔더니 날 이상한 병진취급하긴했지만

 

그것마저 난 즐거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덤벼다덤벼

 

 

 

 

그렇게 여러날이 지나가고

 

 

 

드디어 100일이 가까워짐......

 

 

 

하 ㅋ 백일이라니

 

 

이럴수가 우리가 백일이라니 ㅋㅋㅋㅋㅋ

 

 

믿기지않아 한 3일? 2일 지난거같은데말야

 

 

어쩄든 백일이라고 내 휴대폰 D-day기능이 말해주고있었음

 

 

아..........삽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백일 챙기는거 이런거 잘못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곰같은여자

 

 

그래서 친구들에게 상담ㄱㄱ했음

 

 

"야 그냥 전지편지 써줘!! ㅋㅋ 제일 좋아그게"-친구1

 

"아니야 전지편지 너무 흔해 스케치북이 좋지않음?"-친구2

 

"야 ㅡㅡ 아니거든 ㅡㅡ뭐래 스케치북도 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딱봐 스케치북편지해준다는애가많아 전지편지가많아?"

 

"둘다많은데병진아"

 

"ㅡㅡ싸울래"

 

"싸울래?디저써 너 내가 요즘 쌓아둔거 많았다 진짜 넌 오늘롸잇나우다이"

 

"ㅋ 너나 각오해라 난 너 태어날때부터 삐졌던거 오늘 다 말함ㅃ2"

 

 

 

 

 

 

얘들아......

 

 

 

나너네친구안할래.............................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났음

 

전지나 스케치북이나 야이것들아 내가 못하는거잖아

 

그리고 싸우기는 또 왜싸움 나보다 더 유치한것들은 처음봄 하긴 끼리끼리논다는데 우린.....그만할게

 

 

어쨋든 혼자 끙끙 앓을수밖에 없었음.

 

돈은 없고 비싼거도 못사주겠고

 

뭘 만들자니 내가 손재주는 또 더드디럽게없고

 

 

 

근데 얼마뒤 문자중에 100일이야기가 나옴 ㅋㅋㅋㅋㅋ

 

 

-야 너 또 쓸데없이 100일에 막 혼자 쿠키같은거 구워서 편지 쓰고 그래라 ㅋㅋㅋㅋㅋㅋ

 

 

 

ㅋ 샛기 ㅋ

 

 

 

귀욥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 쿠키구워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옛날부터 말해왔음

 

"난 쿠키직접 굽는 여자 내 이상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왜? 나보고 쿠키구워달라고말하고싶은데그렇게돌려말하는나쁜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됫거든 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그냥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옛날에 내가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쿠키를 구웠었거든..."

 

하면서 세상의 어떤 빨간색보다 더 빨갛게 쑥스러워하는데..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 선생님누군데

 

 

 

 

나 쿠키같은거 진짜 못함

 

ㅋ 한번도 쿠키만들어본적이없음

 

아니 해봤기는 해봤지

 

근데 나온 결과물이 쿠키가 아니어서 해봤다고 말못할 뿐이지......그래.

 

 

어쨋든 얘가 또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데

 

어떻게 안할수가 있겠음...

 

 

그래서 쿠키를 만들어야겠다 계획을세움

 

 

그것도 100개를 말이지 ㅋ

 

 

미첫던거 같음.

 

미첫음

 

 

난너에게미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안녕

 

 

 

어쨋든. 편지는 어떻게할까 어떻게할까하다가

 

그냥 에이뽀용지 반으로 잘라서 완전 길게 쭈욱붙여서 휴지말이에다 돌돌 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다써가는 휴지를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에다가 편지를 쓰기 시작함

 

근데 써도써도 끝이없는거임

 

써도써도아무리써도 이 휴지는 빌어먹을 줄지가않았음.

 

그래서 포기

 

 

 

 

 

하진않고 밤을 새가면서 진짜 열씸히 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제도이렇게 열심히는 안하는데교수님사랑해요

 

그래서 그 편지 기어이 완성함

 

바로 100일 전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바로 쿠키

 

편지 아무리 잘써도 쿠키망하면망한다 ㅋ

 

 

 

 

 

그리고 대망의 100일이 됬음

 

오오메

 

아침에 눈을 딱떴는데

 

-야 일어나면 문자 ㄱㄱㄱ

 

해서

 

-싫어

 

라고 답장함 ㅋㅋ 이건 이제 나의 애교가 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전화가 옴 야이미틴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인데 ㅋ 내목소리내피부만큼쫙쫙쫘작 갈라지는데

 

"어여보세요..."

 

"ㅋㅋㅋㅋㅋ목소리봐라 진짜이제 깼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얘는 항상 나보다 먼저일어남

 

"일어나면 문자하랬잖아니가이멍청아 내목소리가정상인게이상한거지"

 

"ㅇㅇ하긴 그렇네 ㅋㅋㅋㅋㅋ 야 오늘 무슨날인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힠ㅋㅋㅋㅋㅋ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무슨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모르겠다함 미친반항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까 순간 딱 굳은 표정이 전화기로통해 비춰짐

 

 

"진짜몰라?"

 

"웅 뭔데 너 생일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냐 나의 모르기잡아떼기전술이 자 얼른 말하라고!!!!!!100일이야 우린백일!!!!

 

 

 

"....아 오늘 아무날도 아니야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딩 ㅋ   귀욥긴 삐젓나?

 

근데 한번 시작하니까 재밌는거임 ㅋㅋㅋㅋㅋ그래서 만날떄까진 모르는척 할려고했음

 

 

"ㅋㅋ 모야 ㅋㅋㅋㅋ 우리 언제만나까!? 만나서 모할래오늘은!!? 또 등산갈래!!!?"

 

 

ㅋㅋㅋ우리 100일되기 얼마전에 등산갔다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다 등산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전에 진짜 또 완전 급 가고싶어서 바로 가게됨 ㅋㅋㅋㅋ근데 갔다오고나선 한동안 말이없더라

 

 

어쨋든 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니까

 

"어? 아...... 어 그래 가자."

 

하는데 벙 찐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등산가? 안힘들었어 그떄?"

 

"..응 뭐 그냥 그럭저럭 할만하든대... "

 

"ㅋㅋㅋㅋㅋ구래 그럼가자"

 

해서 약속을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은 오후 1시

 

지금은 8시

 

쿠키를 만들어야됨.

 

그것도 잘만들어야 됨

 

100개를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반죽하기 시작함

 

반죽레시피를 진짜 완전 꼼꼼하게 숙지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만듬

 

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잘되고 있는 느낌이었음

 

오 ㅋㅋㅋㅋㅋ 굼뱅이도 위급상황엔 구른댔나 뭐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굼뱅이도 구르는재주,,,미안

 

어쩃든 그래서 잘 되는 픨을 받고 열심히 씐나서 만듬

 

그리고 제일중요한 굽기를 시작함 ㅋ

 

오븐을 달구고 쿠키를 넣었음

 

오오오오오오뭔가 진짜 예감이 좋았음

 

오늘은 뭔가 잘풀일느낌이었음<그래 느낌은 그랬지

 

그래서 쿠키를 다 구워서 행주를 손에 감싸서 오븐판을 잡음

 

그러고 빼내는데 점점 행주까지 뜨거워 지는거임.

 

 

행주가 나중엔 무용지물이 될정도로 뜨거워짐

 

그것도 아주 급속도로

 

 

 

"아

 

 

 

 

 

아아아아

 

 

 

 

 

앗뜨거!!!"

 

 

 

 

-미끄덩

 

 

 

 

 

 

"투두두두둑"

 

"쿠궁 "

 

 

 

 

 

 

"뜨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ㅇ가가ㅏ강아ㅏㅇㄱ악!!!!!!!!!!!!!!!!!!!!!!!!!"

 

 

 

 

 

 

바로 병원으로 실려감

 

미친

 

발에 쏟아부은거임

 

그것도 그 뜨거운 오븐판을

 

와나 진짜 ㅋ

 

그래 뭔가 잘된다 싶더라

 

 

그떄 시간이 열두시였음

근데 내 발은 이미 불덩이

쿠키들은 산산조각..

 

근데 시간은 이제 한시간남음..............

 

뭐 ㅋ 이런 ㅋ

 

행복해죽을것같은 경우가 ㅋ

 

 

"의사선생님 ㅠㅠㅠㅠ저 진짜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요 ㅠㅠㅠ이발로 등사안.."

 

"안됩니다"

 

"아...네..........."

 

ㅠㅠㅠㅠㅠㅠㅠㅠ단호했음

 

하지만 나님 계획했던게 있음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각자 편지를 써서 타임캡슐에 넣어가지고

 

우리 200일(곧 200일^^..........헐 어떡해준비해야되는데)떄 열어볼려고 했음

 

근데 그 계획이 물거품이 되버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 발은 심각했음

 

깁스를 해야할수도있다함.

 

오늘 하루 걸어다니지말고 누워있어야한다고 함

 

 

 

 

 

이런 ㅎ후ㅐ머ㅗ다ㅐㅎ4564548741857485475?

 

뭐냐?

 

 

와 ㅋ

 

역시 쿠키 이건 무리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자 불하곤  맞지않나봐 성격이 불같아서

 

 

근데 나 다필요없고 데이트는 어떡해...?

 

이 중요한 100일날 쿠키굽다가 발 다치고...

 

등산갈려고했던거도 다 날리고.....

 

그걸 또 말하지도 못하고......

 

아 진짜 울고싶다

 

 

할수없이 전화함

 

"...남친아,.."

 

"응?"

 

"나...오늘 못나갈거같애........"

 

"...?ㅋㅋ 장난치지마 너 장난인거알아"

 

"아 진짜야..........ㅠㅠ"

 

"왜"

 

"나..나............아 나 갑자기 아는사람 겨,결혼식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되도안되는 변명을보라 아름답지않은가

 

"웃기지마 말투 딱보니까 구라네 무슨일인데"

 

"지 진짜거든??!! 어쨋든 나 오늘 못나갈꺼같아 ㅠㅠㅠㅠㅠㅠ"

 

"그 결혼식 꼭가야되는거야?"

 

"어?아.......웅...."

 

차마 쿠키굽다가 발다쳐서 못나간단 말은 못하겠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우리 백일인거 아냐"

 

 

 

헐..........얘 말투가 엄청 진지했음 근데 뭐라그럼....? 어 알지~ 이럼?ㅠㅠㅠ

 

 

 

"어!!? 어? 진짜? 장난치지마 ㅋㅋㅋ......"

 

하니까

 

 

 

"아 ㅋ  ㅋㅋㅋㅋ 장난이야 ㅋㅋㅋ알았어 그럼.. 끊자"

 

 

 

이러고 똑 끊어버림

 

 

이샛기가 전화 이렇게 무턱대고 끊는짓 안하는데

 

 

분명 화난거임.

 

하긴 나같아도 화나겠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상황이 또 너무 꼬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문자를함

 

-아 ㅠㅠ진짜 미안해 너무 미안해 보니까 오늘 우리 백일이네 ㅠㅠㅠㅠㅠ

 

 

 

답장이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나 연애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해도 참아 ㅠㅠㅠㅠㅠㅠ

 

 

문자 몇통보내도 답장없고 전화도 안받음...... 우잉.........................

 

근데 너무 눈물이 나오는거임

 

 

진짜 하루종일 되는일이없었음

 

저 편지봐도 짜증나고 내가 뭐했나싶고

 

쿠키는 떨어진거 엄마가 주워담긴했는데 반이 부서지고........

 

발은 다쳐서 나가지도 못하고............

 

남친한테 장난 쳤다가 완전 백일도 모른 무개념여친되고................................

 

남친 연락도 안되고..................

 

 

하.............................................

 

이런 역같은 상황은 무슨역일까...출구번호좀......

 

ㅋㅋㅋㅋ개드립이지만 진짜 출구가 필요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혼자 엉엉 속이 상해서 울었음

 

엄마가 무슨일이냐고해도 대답할 말이없고..............

 

그러고있는데 전화가 옴

 

걔였음

 

이런 우라질레이션 제빨리 코풀고 목 가다듬음

 

"여보세요.."

 

"뭐야 울었냐?"

 

"어?어?아, 아니... 내가 왜울어 울긴"

 

얜 진짜 내 목소리나 내 숨소리 듣고도 우는지웃는지화났는지삐졌는지좋은지 암 무서운샛기....

 

"울었네 뭔데 엄마한테 혼났어?"

 

"어?아니 ㅋㅋ 내가 엄마한테 왜 혼나 그냥 ...TV에서 슬픈이야기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그랬어 ㅋㅋㅋ 야 백일 안챙긴거 화안낼테니까

 

지금 좀 만날래"

 

 

 

이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 착한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마음이 넓어서 나중에 사기당하고이럼 어떡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떄시간이 6시였음

 

근데.... 나 발 이래서 어떻게 나가.......

 

아 쿠키 이이쁜것아...........................

 

초등학교 선생님 전 너가 미워요.........................엉ㅇ어어어ㅠㅠㅠ

 

 

"어?아....그게...."

 

"왜?"

 

"아..................나 차비가 없어!!"

 

"어?"

 

아 미친 저 진짜 저 변명 진짜 어떻게 난 하는말마다진짜 되도안되니

 

"아... 나 차비가 없어 ㅠㅠㅠㅠ "

 

"교통카드 또 충전 안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답다"

 

.......ㅋ

 

샛기ㅋ

 

재밋지

 

 

"그..그래이자식아 안했다."

 

 

근데 얘가 데리러 올수도없음 우리집 못옴.

 

그래서 방법이 없었음

 

같은 소린 되도안됨 우릴 교통카드따위가 갈라놓을순 없음

 

 

"그럼 세모(라하겠음 남치니랑도알고나랑은 베프먹을정도로친한 여자애, 차가있음)한테 부탁할테니까 기다려봐"

 

"어?.....아.....응...."

 

 

 

망해따

 

근데 그럼 나 발들킴 ㅋ

 

하긴 근데 숨길수도 없는노릇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옷을 진짜 밍기적밍기적 갈아입고 챙김

 

이 백일선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비루하지만 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ㅠㅠㅠㅠㅠ

 

미안해 먹을수는있을꺼야... 쌔까만거 주는거보단 부서진게 낫지는않겠지 그래...미안...

 

타임캡슐은 그냥 편지 써서 아무데나 묻어야겠단 생각을했음

 

그리고 그 여자애가 도착함

 

"ㅋㅋㅋㅋ백일축...헐 야 너 발왜이래?????????????"

 

"아.................. 그그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야 진짜 아프겠다 왜이러냐고 어쩌다 일케됬음?"

 

 

하길래 내가 구구절절 설명을해줬드니

 

 

"어머 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이 귀여운아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 ㅡㅡ 심각하거든.................

 

 

"그래 어쨋든 자 가자 니 신랑이 기다린다"

 

하면서 나를 엎다시피 일으켜세워서 끌고 차에태움

 

그러고 완전 긴장 초긴장해서 감

 

그래서 갓더니 헐

 

"야 어디로가냐 "

 

"어?ㅋㅋㅋㅋ아 맞다 너 발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니 ㅋㅋㅋㅋㅋㅋ"

 

"뭐가 어디가는데"

 

"산"

 

 

 

믱!!!!?

 

"뭐!!!!!!!!!!?"

 

"산 ㅋㅋ너네 오늘 산 가기로했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산에간다고!!!!!!!!!?"

 

"ㅋㅋㅋㅋㅋ몰라 일단가봐 설마 너 발보고 올라가자 하겠냐 "

 

".......몰라.....ㅠㅠ됬어 일단 빨리가자칭구야"

 

하고 빨리 쌩하고 날라감

 

그러고 걔가 부축해줘서 겨우 걸어가고 있음

 

근데 저 멀리서 희미희미하게 남자같은 물체가 보임

 

아 남친이군.

 

 

근데 걔가 내가 좀 다가가니까 놀래서 뛰어오는거임

 

 

"야 너 발이왜이래!!!!?"

 

하면서 내 어깨를 딱 잡고 물어보는데

 

 

아 ㅠㅠㅠㅠㅠㅠ걔보니까 너무 ㅁ눈물이 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안고 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씨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오늘 얼마나 속이 상했는줄 아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데 내친구가 들고있던 쿠키 박스를 얘한테 넘김

 

 

"뭐야이건?"

 

"ㅋㅋㅋㅋㅋ열어봐라 이거때매 발이꼬라지됬단다. 야 난 간다 니네끼리 잘놀아라"

 

하고 친구는 가버림

 

 

아 여러분 ㅃ2@@@

 

다음에 또 더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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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오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딱보면 남친 들킬내용이라 껏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스따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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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일단 나를 옆에 앉혀 놓고

 

그 박스를 열어봄

 

 

 

그러고 한 30초동안 아무말도 안했음

 

 

"야 무슨일이 있었는지 짐작은가는데 그래 니목소리로 들어보자 말해봐."

 

하길래

 

구구절절 또 내 한맺힌 이야기를 말씀올렸음

 

그랬더니 나를 그냥

 

 

꼭 안아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내가 하지말랬잖아 이것아 ㅋㅋㅋ 어떡하냐 진짜 고마워서 내가 받아본 선물중에 제일 감동적이다"

 

 

 

하면서 다시 나를 보는데

 

어머 미친샛기야 너 눈에 고인 그 조금의 수분은 뭐니

 

 

"ㅋㅋㅋㅋㅋ ㅠㅠ 어떄 감동좀 먹었냐 ㅋㅋㅋ ㅠㅠㅠ"

 

하는데 발을보고

 

"야 근데 진짜 얼마나 다친거야"

 

하길래 또 어리광을 막부림

 

"하나도 안아픔 난 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강적이니까음흉

 

그러니까

 

 

"그래? 그럼 자 산타러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강적인자식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뭐냐? 그 럭비공+쓰레기통비슷한거"

 

 

 

 

"ㅡㅡ"

 

 

타임캡슐한테 뭐라그랬냐 디질래 ㅡㅡ

 

 

"야 난 타임캡슐 할라그랬지 산가서......근데... 계획이 다 흐트러져버렸어...... 어쨋든 자 이거 선물이야 내 편지랑 쿠키."

 

 

 

 

"아 ㅋㅋㅋ 고맙다 진짜 여보 "

 

하면서 볼을 꼬집음

 

 

꺼져 아프다

 

 

 

 

"야 그럼 진짜 지금 산갈래?"

 

 

 

뭐래

 

 

"?"

 

 

 

"아니 내가 업어줄게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노마 나 무거워 꺼져 이시간에 무슨"

 

"ㅋㅋㅋㅋㅋㅋ됬다 가자"

 

"미쳤냐?"

 

"가자 자~ 일어나봐"

 

 

 

근데 이 미친샛기가 진짜 일으켜 세울려는거임

 

"야야 미쳤ㅇ 야 야 아니야 오바야진짜"

 

ㅋㅋㅋㅋㅋ 진짜 날 업을려고함

 

"안해 안가 못가 아파"

 

"내가 업어준다고"

 

"야!! 무거워!!"

 

 

 

 

 

"무거우면 포기하고"

 

그래 깔끔한자식 ㅋ

 

 

 

그래서 업힘

 

 

"가..가볍네..ㅋㅋㅋㅋㅋ.....하........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끼

 

 

 

그래서 올라가다가 다 못가고 내림.내림...내렸음................................................아잠깐만내눈물좀닦고

 

 

 

"야 여기 산 입구거든?"

 

"자 여기도 산은 산이니까 상황에따라서 계획을 바꾸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자 우리 타입캡슐묻자"

 

"....ㅋㅋㅋㅋㅋㅋ천재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

 

 

그래서 우린 열심히 편지를 쓰고 넣음

 

그리고 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그러고나서 의자에 앉음

 

 

"야 쿠키나 하나조바 먹어보자 나 내가만든쿠키"

 

"시끄러 아무도 안줄꺼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줄꺼야 나만먹을껀데"

 

ㅋㅋㅋㅋ그래 다먹고 살이나쩌라

 

 

 

그러고있는데 걔가

 

 

눈좀 감아보라는거임

 

 

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뽀뽀하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손을 잡음

 

 

 

 

 

 

"뭔생각하냐"

 

 

 

 

 

 

 

ㅡㅡ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안했다"

 

 

 

 

"다시 눈감아바"

 

 

 

나 똥개니

 

해서 눈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잘듣는다고

 

 

감았더니

 

 

 

 

 

 

내손가락지에 뭐가들어옴

 

 

 

 

 

 

 

 

"눈떠봐"

 

 

 

 

반지였음

 

 

 

 

 

"?"

 

 

 

 

"ㅋㅋㅋㅋㅋㅋ백일축하해 여보야 사랑해"

 

 

 

하면서 자기 손을 펴보이는데 똑같은 반지였음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감동

 

 

사랑해 자기야

 

 

그래서 뽀뽀해줌 ㅋㅋㅋㅋㅋㅋㅋ 헤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스럽지않아오늘은 100일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맛있는거먹고~~ 잘놀다 들어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떄 100일 좀 멋있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역같았어........ㅋ......하..........ㅋㅋㅋㅋ

 

어쨋든 오늘이야기 끗~~

 

 

추천해주시면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