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장문 문자인 MMS의 경우 3G를 켜지 않으면 확인이 안되서 그때만 3G 잠시 접속하고 다시 차단해놓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서 나오기 전에 MMS를 봤는데 3G를 실수를 끄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평소때처럼 친구 만나러 지하철을 탔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고요
"3G 데이터 이용요금이 5천원이 넘었습니다. 3G 데이터 요금제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이건 뭐지? 하고 친구랑 잠깐 통화하고 끊으니 이런 문자가 재차 왔더라고요
"3G 데이터 이용요금이 4만원이 넘었습니다. 3G 데이터 요금제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집에서 나온지 10분도 채 안된 상황이었고요.
확인해보니 3G가 켜있어서 급하게 차단했어요.
아침서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10분 만에 데이터요금 4만5천(고객센터 확인하니 부가세포함 5만원이라고 하네요)이 나왔는데 순간 어이가 없더라고요.
왜 그렇게 요금이 많이 나왔나 알아봤더니핸드폰 구입하면 기본으로 깔려있는 어플있죠?
다음지도, 다음맵, 싸이월드, 교보문고 등등... 핸드폰 구입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 어플들이 전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았더군요. 지우는 기능도 없는 쓰레기 어플들..
재미있는건 매일 집에서 wifi를 사용할 땐 업데이트 안되거든요..
그런데 야외3G 켜있으니 10분 안에 냉큼 대량 업데이트를 받아대네요?
10분 안에 6개 이상 대량 업데이트를 받았더군요.
3G 차단을 제대로 확인 안한 저도 잘못이 있겠죠.
하지만 불과 10분 사이에 평소에는 업데이트도 안하던 쓰레기 어플들이 대량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것도 이해가 불가하더라고요. 나오기 직전에도 집에 있었고 WIFI 켜놓은 상태였지만 업데이트는 없었거든요.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데이터 요금이 나온 건 내가 3G를 켜놓은 거라 어찌할 도리가 없다.
WIFI 이용시 업데이트가 안된 것은 아마 업데이트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우연찮게 내가 3G 켰던 그 시점이 아마 그럴 것이다. 등등의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업데이트 기능은 수동으로 제어할 수 없고 자동으로 되는거라 재차 제가 마켓을 이용했는지 묻고요. 말 그대로 자동 업데이트라 손 쓸 도리도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제가 요금 청구 관련해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소보원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끊었죠.
5만원,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요새 알바비도 시급 5천원이죠?
10분간 청구된 데이터 요금 내려면 9시간 하루 꼬박 일해서 내야한다는 말이네요.
그걸 생각하는 순간 열이 확 받아서 죄없는 남친에게(남친네가 그 이동통신사에 근무해요) 들들 볶으면서 일방적으로 화내버렸네요.
쓰지도 않는 쓰레기 어플들, 지우는 기능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열받아서 핸드폰 끄고 잠수 탔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여러번 와있더라고요.
오늘 통화했는데 자기네는 잘못이 없지만 분쟁 건이니 반액인 2만5천원을 삭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나요?
가끔 뉴스에서 데이터 요금 과대청구.. 볼 때도 내 일은 아니겠지- 했는데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 참 황당하네요.
3G 이용요금 과대청구 경험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서 처음 글 남겨봐요.
바로 본론 들어갈께요.
전 스마트폰 유저지만 따로 데이터 요금제를 들지 않은 상태고요
평소애 3G 전혀 안쓰고 무선 WIFI만 집에서 항시 이용하고 있어요
다만 장문 문자인 MMS의 경우 3G를 켜지 않으면 확인이 안되서 그때만 3G 잠시 접속하고 다시 차단해놓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서 나오기 전에 MMS를 봤는데 3G를 실수를 끄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평소때처럼 친구 만나러 지하철을 탔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고요
"3G 데이터 이용요금이 5천원이 넘었습니다. 3G 데이터 요금제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이건 뭐지? 하고 친구랑 잠깐 통화하고 끊으니 이런 문자가 재차 왔더라고요
"3G 데이터 이용요금이 4만원이 넘었습니다. 3G 데이터 요금제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집에서 나온지 10분도 채 안된 상황이었고요.
확인해보니 3G가 켜있어서 급하게 차단했어요.
아침서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10분 만에 데이터요금 4만5천(고객센터 확인하니 부가세포함 5만원이라고 하네요)이 나왔는데 순간 어이가 없더라고요.
왜 그렇게 요금이 많이 나왔나 알아봤더니핸드폰 구입하면 기본으로 깔려있는 어플있죠?
다음지도, 다음맵, 싸이월드, 교보문고 등등... 핸드폰 구입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 어플들이 전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았더군요. 지우는 기능도 없는 쓰레기 어플들..
재미있는건 매일 집에서 wifi를 사용할 땐 업데이트 안되거든요..
그런데 야외3G 켜있으니 10분 안에 냉큼 대량 업데이트를 받아대네요?
10분 안에 6개 이상 대량 업데이트를 받았더군요.
3G 차단을 제대로 확인 안한 저도 잘못이 있겠죠.
하지만 불과 10분 사이에 평소에는 업데이트도 안하던 쓰레기 어플들이 대량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것도 이해가 불가하더라고요. 나오기 직전에도 집에 있었고 WIFI 켜놓은 상태였지만 업데이트는 없었거든요.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데이터 요금이 나온 건 내가 3G를 켜놓은 거라 어찌할 도리가 없다.
WIFI 이용시 업데이트가 안된 것은 아마 업데이트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우연찮게 내가 3G 켰던 그 시점이 아마 그럴 것이다. 등등의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업데이트 기능은 수동으로 제어할 수 없고 자동으로 되는거라 재차 제가 마켓을 이용했는지 묻고요. 말 그대로 자동 업데이트라 손 쓸 도리도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제가 요금 청구 관련해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소보원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끊었죠.
5만원,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요새 알바비도 시급 5천원이죠?
10분간 청구된 데이터 요금 내려면 9시간 하루 꼬박 일해서 내야한다는 말이네요.
그걸 생각하는 순간 열이 확 받아서 죄없는 남친에게(남친네가 그 이동통신사에 근무해요) 들들 볶으면서 일방적으로 화내버렸네요.
쓰지도 않는 쓰레기 어플들, 지우는 기능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열받아서 핸드폰 끄고 잠수 탔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여러번 와있더라고요.
오늘 통화했는데 자기네는 잘못이 없지만 분쟁 건이니 반액인 2만5천원을 삭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나요?
가끔 뉴스에서 데이터 요금 과대청구.. 볼 때도 내 일은 아니겠지- 했는데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 참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