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썼던 10월 예비맘이예요 (밑에글보고 스크롤 올리셔서 이글 보시는게 이해 빠르실꺼예요) 어제 일요일날 그남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만나자고해서 만났죠 글쎄 .. 여자가 있더라구요... 적금 다 깨서 저한테 100만원 보내주고 아기용품 사라고 하고 그여자랑 아주 아울렛다니면서 돈 펑펑쓰고 뉴발가서 커플 신발사고 , 리바이스가서 커플 후드티도 사고 그걸또 카톡에 올렸더라구요 .. 제친구가 보내줘서 알았어요... 그여자는 지금 이런 상황을 아예 모른데요,잠깐만나다 헤어질꺼라네요 그러면서 사줄꺼 다사주고 , 이게 말이 됩니까.. 오늘 아침에 문자를 보냈죠 그여자 사랑하냐고 그러니까 그런것 같다네요..... 하...말이 안나와서 참... 이젠 정말 답이 없는거겠죠? 그리고 나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감정이 없는걸 어떡하냐 ? 너랑 살아도 행복할것 같지 않다고 ,, 너나 감당못한다고 내가 노력해도 안될껄 ?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는 자기 달래요 제가 저번에 아기 니가 키우라고 제가 막 흥분해서 그랬던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 솔직히 제가 나쁜건 알지만 제 입장만 생각해봤을때 아기 그냥 남자네 식구들한테 주고싶어요 진짜 이건 제생각만 했을때, 근데... 또 막상 그렇게 안될것 같기도 하고 저희집에서 애기를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런상황 당연히 모르시고... 근데 오늘 그러더라구요 아기 입양보낼까? 엄마 아빠 밑에서 자라는게 좋을것 같으니까 입양보낼까 그걸 아는 양반이 지금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이젠 정말로 이 모든 사실을 저희 엄마한테 말해야 될것 같은데 엄마가 오늘 그러더라구요 너내 혼인신고는 언제하냐 그래야 출생신고를 하지 않겠냐, 애기빨리 보고싶다 .. 나도이제 할머니가 되는구나 손주녀석 얼른 보고싶다... 이런말씀만 하는데 어떻게 거기다가 대고 , 바람나서 결혼못하겠다 오빠가 나랑 못살겠다고 했다.. 어떻게 이렇게 엄마한테 말할수 있을까요...?.. 저만 상처받는건 괜찮은데 저희 가족 친척들 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죽고싶어요 ... 예정일은 앞으로 8일 남았는데.. 어떡하면 좋쵸... 엄마한테 뭐라고하면서 말을해야 할까요 쫌같이 고민해주세요 ㅠㅠ 휴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 밑에글은 제가 예전에 썼던글 ,, 많은 댓글과 조언 잘 들었어요 감사드려요 -------------------------------------------------------------------------- 혼전임신입니다. 10월에 18 예정일입니다. 혼인신고 안했구요 저는 23살이구요 남자는28살입니다 결혼 내년5월에 하기로 했습니다.. 상견례 다끝났습니다. 현재같이 살진 않구요 저는 엄마집에 남친은 현재 기숙사에서 일을 하며 지내구 있구요 주말에 한번 그정도 봅니다 월급은 200정도 받구요 그런데 ..................... 결혼약속을 하고 애기까지 있는 남자라는게 술먹고 딴여자랑 모텔에서 자고, 그러고 싶을까요? ( 저한테 3번 넘게 걸렸어요 ) 근데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 ,, 애가 없으면 모릅니다 . 뱃속에 지애가 있는데 그런 마음이 드나요 ? 아니 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그럴수 있을까요 ? 그래놓고와서 한다는말이 우리결혼하면 잘 살수 있을까? 나힘들어... 나돈이 너무 없어.. 돈없는데 행복할수 있을ㄲㅏ? 이랬어요 알고보니까 모텔갔다온 다음날이였죠 ;;;;;; 술처먹고 모텔가는 돈은 돈도 아닌가보죠?? 어쩌죠 온갖정이 다떨어집니다 , 남자분들 .. 원래 이러나요?.. 아니죠?????????? 지금 제 남편될 사람만 이러는거죠????????????? 남편될 사람이라고 말하는것도 지금 엄청 웃기네요 그래놓고 미안하다는말 한번 안합니다. 자꾸 캐묻지좀 말라네요 술먹고 자기 혼자갔데요 말이 됩니까? 이게 그리고 그날 모텔간날 제가 전화 수십번 넘게 했는데 안받았어요 그래놓고 그다음날 전화와서 잠들었데요 맨날 저런식이였어요 , 근데통장내역서 확인해보니까 제가 전화한 시간에 xx모텔 60000 , 서래42000, 와인하우스 50000원.......하......... 진짜 ... 욕이 ... 아주 ...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만두려구요. 저사건 일어난지가 추석때니까 벌써 2주넘게 서로 연락도 안하구있다가 술먹고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나 너랑 안살아 도저히 못살겠다 이러는거예요 진심일까요?.. 아니.진심이겠죠?..... 암튼 그말듣자마자 끊고 울어버렸어요 .. 제가 처음에 가진거 없으니까 임신사실 알았을때 지우자고 지우자고 했었는데 자기가 낳자고 낳자고 해서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자기가 책임못질것 같냐며............................... 그런데 여기까지 왔네요......... 애기 혼자 키우는거 많이 힘들까요?... 이상황을 엄마한텐 뭐라고 말을해야하며 아니면 그냥 혼자 알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법적으로 별다른 방법도 없겟죠 .. 진짜 맘같아선 애기한텐 미안하지만 애기 낳고 남친한테 넘겨주고 싶어요 , 남편될 사람이라는게 저러고 다니니까 애기한테까지 미련 없어질라하네요 .,.. 앞으로의 결혼생활 안봐도 뻔할거 가꼬 , 여기까지온 제가 미친년이겠지만요 ., 휴 .. 그래도 제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억하시는분있나요??
밑에글 썼던 10월 예비맘이예요 (밑에글보고 스크롤 올리셔서 이글 보시는게 이해 빠르실꺼예요)
어제 일요일날 그남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만나자고해서 만났죠
글쎄 .. 여자가 있더라구요...
적금 다 깨서 저한테 100만원 보내주고
아기용품 사라고 하고 그여자랑 아주 아울렛다니면서
돈 펑펑쓰고 뉴발가서 커플 신발사고 , 리바이스가서 커플 후드티도
사고 그걸또 카톡에 올렸더라구요 .. 제친구가 보내줘서 알았어요...
그여자는 지금 이런 상황을 아예 모른데요,잠깐만나다 헤어질꺼라네요
그러면서 사줄꺼 다사주고 , 이게 말이 됩니까..
오늘 아침에 문자를 보냈죠 그여자 사랑하냐고
그러니까 그런것 같다네요..... 하...말이 안나와서
참...
이젠 정말 답이 없는거겠죠?
그리고 나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감정이 없는걸 어떡하냐 ?
너랑 살아도 행복할것 같지 않다고 ,,
너나 감당못한다고 내가 노력해도 안될껄 ?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는 자기 달래요
제가 저번에 아기 니가 키우라고 제가 막 흥분해서 그랬던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 솔직히 제가 나쁜건 알지만 제 입장만 생각해봤을때
아기 그냥 남자네 식구들한테 주고싶어요 진짜 이건 제생각만 했을때,
근데... 또 막상 그렇게 안될것 같기도 하고 저희집에서 애기를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런상황 당연히 모르시고...
근데 오늘 그러더라구요 아기 입양보낼까?
엄마 아빠 밑에서 자라는게 좋을것 같으니까 입양보낼까
그걸 아는 양반이 지금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이젠 정말로 이 모든 사실을 저희 엄마한테 말해야 될것 같은데
엄마가 오늘 그러더라구요 너내 혼인신고는 언제하냐 그래야 출생신고를
하지 않겠냐,
애기빨리 보고싶다 .. 나도이제 할머니가 되는구나
손주녀석 얼른 보고싶다...
이런말씀만 하는데
어떻게 거기다가 대고 , 바람나서 결혼못하겠다
오빠가 나랑 못살겠다고 했다.. 어떻게 이렇게 엄마한테 말할수 있을까요...?..
저만 상처받는건 괜찮은데 저희 가족 친척들 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죽고싶어요 ... 예정일은 앞으로 8일 남았는데.. 어떡하면 좋쵸...
엄마한테 뭐라고하면서 말을해야 할까요
쫌같이 고민해주세요 ㅠㅠ 휴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
밑에글은 제가 예전에 썼던글 ,, 많은 댓글과 조언 잘 들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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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입니다. 10월에 18 예정일입니다. 혼인신고 안했구요
저는 23살이구요
남자는28살입니다
결혼 내년5월에 하기로 했습니다..
상견례 다끝났습니다.
현재같이 살진 않구요
저는 엄마집에 남친은 현재 기숙사에서 일을 하며 지내구 있구요
주말에 한번 그정도 봅니다 월급은 200정도 받구요
그런데 .....................
결혼약속을 하고 애기까지 있는 남자라는게
술먹고 딴여자랑 모텔에서 자고,
그러고 싶을까요? ( 저한테 3번 넘게 걸렸어요 ) 근데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 ,,
애가 없으면 모릅니다 . 뱃속에 지애가 있는데
그런 마음이 드나요 ? 아니 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그럴수 있을까요 ?
그래놓고와서 한다는말이
우리결혼하면 잘 살수 있을까? 나힘들어...
나돈이 너무 없어.. 돈없는데 행복할수 있을ㄲㅏ?
이랬어요 알고보니까 모텔갔다온 다음날이였죠 ;;;;;;
술처먹고 모텔가는 돈은 돈도 아닌가보죠??
어쩌죠 온갖정이 다떨어집니다 ,
남자분들 .. 원래 이러나요?.. 아니죠??????????
지금 제 남편될 사람만 이러는거죠?????????????
남편될 사람이라고 말하는것도 지금 엄청 웃기네요
그래놓고 미안하다는말 한번 안합니다.
자꾸 캐묻지좀 말라네요 술먹고 자기 혼자갔데요
말이 됩니까? 이게 그리고 그날 모텔간날 제가 전화 수십번 넘게 했는데
안받았어요 그래놓고 그다음날 전화와서 잠들었데요
맨날 저런식이였어요 , 근데통장내역서 확인해보니까 제가 전화한 시간에
xx모텔 60000 , 서래42000, 와인하우스 50000원.......하.........
진짜 ... 욕이 ... 아주 ...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만두려구요.
저사건 일어난지가 추석때니까 벌써 2주넘게 서로 연락도 안하구있다가
술먹고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나 너랑 안살아 도저히 못살겠다 이러는거예요
진심일까요?.. 아니.진심이겠죠?..... 암튼
그말듣자마자 끊고 울어버렸어요 ..제가 처음에 가진거 없으니까 임신사실 알았을때
지우자고 지우자고 했었는데 자기가 낳자고 낳자고 해서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자기가 책임못질것 같냐며...............................
그런데 여기까지 왔네요.........
애기 혼자 키우는거 많이 힘들까요?... 이상황을 엄마한텐 뭐라고 말을해야하며
아니면 그냥 혼자 알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법적으로 별다른 방법도 없겟죠 ..
진짜 맘같아선 애기한텐 미안하지만 애기 낳고 남친한테
넘겨주고 싶어요 , 남편될 사람이라는게 저러고 다니니까 애기한테까지
미련 없어질라하네요 .,..
앞으로의 결혼생활 안봐도 뻔할거 가꼬 , 여기까지온 제가
미친년이겠지만요 ., 휴 .. 그래도 제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